[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사랑(愛)과 존경(敬)’의 기업 애경산업이 마포복지재단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고령 1인가구 어르신을 지원하는 ‘마포사랑 마음잇기’ 사업의 일환으로 ‘한과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애경산업은 명절을 맞아 총 600만 원 상당의 한과 선물 세트 220개를 지원했다. 물품은 마포구 내 자립준비청년 51명과 고령 1인가구 어르신 169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홀로 생활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더욱 절실한 시기”라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어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애경산업은 지난해 12월에 3,0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마포복지재단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30% 넘게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더현대 광주·부산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신규 투자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본업의 고성장과 자회사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면세점 자회사인 현대디에프는 사업 개시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하는 등 호성적을 거뒀다. 현대백화점은 1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순매출 4조2,303억원, 영업이익 3,7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3.2% 급증했다.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백화점 부문이 있다. 백화점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935억원으로 전년대비 9.6% 늘었다. 더현대 광주·부산, 경북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대규모 신규 점포 개발을 위한 투자가 병행되는 상황에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4분기만 보면 매출 6,818억원, 영업이익 1,377억원으로 각각 3.2%, 20.9% 성장했다. 핵심 점포의 견조한 성장이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판교점·더현대 서울 등 주요 점포는 체험 중심의 공간 혁신과 고급화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회장이 지배구조 단순화와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동시에 추진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중간 지주회사 역할을 맡아온 현대홈쇼핑을 100% 완전 자회사로 전환하고, 그룹 전반에 걸친 자사주 소각을 통해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 정책 기조에도 적극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1일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홈쇼핑이 각각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체결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현대지에프홀딩스는 기존에 보유하던 현대홈쇼핑 지분 57.36%(688만2,852주)에 더해, 현대홈쇼핑 자사주(약 6.6%)를 제외한 잔여 주식 전부를 취득한다. 대신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신주를 발행해 현대홈쇼핑 주주들에게 교부한다. 주식교환 비율은 현대홈쇼핑 1주당 현대지에프홀딩스 6.3571040주다. 해당 비율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산정됐으며, 그룹 측은 법적 요건 외에도 외부 전문기관의 추가 평가를 거쳐 공정성과 합리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주식교환이 완료되면 현대홈쇼핑은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완전 자회사가 되며 상장 폐지 절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는 11일 ‘기업가치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공시하며 주주환원 중심의 기업가치 제고 전략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지난해 2월 발표한 최저 배당 상향과 자사주 소각 확대 등 주요 계획의 이행 상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마트는 최저 배당 25% 상향 계획에 따라 지난해 주당배당금을 기존 2,000원에서 500원 늘린 2,500원으로 책정했다. 해당 배당금은 오는 3월 주주총회 승인 이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자사주 소각도 이어간다. 회사는 발행주식의 2% 이상 소각을 목표로 지난해 4월 28만 주를 소각했으며, 올해도 추가로 28만 주를 소각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신규 출점과 점포 리뉴얼, 통합 시너지 기반의 사업구조 혁신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을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예측 가능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투자자 관계(IR) 활동을 강화해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던킨이 두바이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두바이st 쫀득 먼치킨’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이번 신제품은 두바이 스타일 도넛을 한입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던킨의 대표 제품 먼치킨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던킨은 2024년 10월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을 출시해 큰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지난해에는 ‘K두바이st(스타일) 흑임자 도넛’을 선보이는 등 던킨만의 개성을 담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두바이st 쫀득 먼치킨’은 쫄깃한 찹쌀피를 활용해 식감을 한층 강화했다. 속에는 녹진하고 고소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바삭한 카다이프를 섞은 필링을 듬뿍 채우고, 겉면에는 코코아 파우더를 더해 마무리했다. 쫀득함과 바삭함, 부드러움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던킨은 ‘던킨 원더스 청담’, ‘던킨 원더스 강남’ 매장과 일부 가맹점에서 ‘두바이st 쫀득 먼치킨’을 선출시했으며,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설 명절 이전까지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던킨 관계자는 “두바이st 쫀득 먼치킨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찹쌀피를 사용해 쫀득하면서도 바삭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용진 회장의 이마트가 본업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이마트는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순매출 28조9,70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0.2%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225억 원으로 전년보다 2,754억 원(584.8%) 급증하며 뚜렷한 체질 개선 성과를 입증했다. 4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은 7조3,117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0.9%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9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신세계건설 대손상각비 등 일회성 비용에 따른 1,167억 원 규모의 손실이 반영된 결과로, 이를 제외하면 전년 대비 672억 원 개선된 수치다. 회사 측은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가격·상품·공간 전반에 걸친 혁신 전략이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별도 기준 실적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연간 총매출은 17조9,6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9% 증가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771억 원으로 1,553억 원(127.5%) 늘었다. 4분기 역시 총매출 4조4,558억 원, 영업이익 147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이사 오경석)가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감독원 x 업비트와 함께하는 시니어 온라인 금융교육 도전! 금융골든벨(이하 시니어 금융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시니어 금융골든벨’ 프로그램은 OECD 산하 국제 금융 교육 네트워크(INFE)가 주관하는 ‘국제 금융 교육 주간(GMW, 매년 3월 넷째 주 전후)’에 시니어 세대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보이스피싱 등 금융 범죄 예방을 위해 금융감독원과 함께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2월 11일부터 26일까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만 5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로 확정된 선착순 1200명에게는 2월 27일 학습 교재와 함께 유튜브 강의 링크가 발송되며, 참가자들은 3월 3일부터 16일까지 약 2주간 ▲금융 정보 및 투자 ▲연금 ▲금융 사기 예방 ▲디지털 자산 ▲금융 소비자 보호 등의 커리큘럼을 자율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골든벨 행사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화상 회의 플랫폼(Zoom)을 통해 진행한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1등 50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LG전자와 협업해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6’에서 한국 베이커리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알렸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월 3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행사 기간 동안 LG전자와 함께 B2B 맞춤형 솔루션을 적용한 파리바게뜨 매장을 선보였다. 혁신적인 디스플레이와 사이니지 솔루션을 결합해 미래형 매장을 구현한 이 공간에서는 ‘K파바 제주청보리빵’, ‘파란라벨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 ‘안녕샌드’ 등 파리바게뜨를 대표하는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또한 전시관 입구에 설치된 3면 LED 미디어 타워와 매장 내부 사이니지를 통해 한국 전통의 미와 맛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K파바’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전달했다. ‘K파바’는 파리바게뜨의 K베이커리 정체성을 강조한 브랜드로, ‘파바’의 모음 ‘ㅏ’를 길게 표기해 전 세계인이 즐기는 K팝처럼 한국의 우수한 베이커리를 글로벌 트렌드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앞서 ‘K파바’ 콘셉트를 적용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회사의 모체가 된 ‘상미당’ 80주년 헤리티지를 담아 특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설 연휴를 맞아 2026년 사용자들의 유쾌한 금융 생활을 지원하는 ‘제정신유지웍크샵’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 건강을 위해 쓰는 비용을 뜻하는 신조어 ‘제정신유지비용’에서 착안해 즐거운 취향 소비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재정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재치 있게 풀어냈다. 카카오페이는 11일부터 ‘소비분석’ 서비스를 방문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정신유지키트’를 증정한다. 키트는 재정 계획을 점검할 수 있는 웍크북과 함께 브랜드 ‘CAPO’와 협업한 머그컵, 티셔츠, 스티커 등 한정판 굿즈로 구성돼 직장인들의 데스크를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소비분석’ 서비스는 사용자의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쇼핑·음식·고정비 등 항목별 지출을 전월 대비 한눈에 비교해 재정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카오페이 앱 또는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홈의 ‘자산관리’ 메뉴에서 이용 가능하다. 검색을 통해서도 접근할 수 있다. 이벤트에 앞서 카카오페이는 지난 7일 서울 망원동에서 인플루언서 8인과 함께 오프라인 ‘제정신유지웍크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취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늘샤인의원이 차세대 초단파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도입하며 비수술 안티에이징 진료 체계를 강화한다. 늘샤인의원은 올타이트 도입을 통해 피부 깊은 층을 정밀하게 타깃하는 맞춤형 리프팅 치료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11일 밝혔다. 올타이트 리프팅은 진피층부터 SMAS층까지 열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해 늘어진 조직의 수축을 유도하고 콜라겐 생성 환경을 활성화하는 방식이다. 또 피부 표면 위주의 일시적인 변화가 아닌, 피부 내부에서부터 자연스럽게 탄력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같은 시술은 얼굴 윤곽 개선과 전반적인 탄력 증진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다. 또 세밀한 부위까지 정교한 시술이 가능해 과도한 당김이나 볼 꺼짐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게 병원측 설명이다. 늘샤인의원 배나래 대표원장은 “리프팅 치료는 개인별 피부 구조와 노화 양상을 정확히 분석한 뒤 이에 맞는 에너지 설계를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타이트는 피부층별 특성을 고려한 정밀한 에너지 전달이 가능해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안티에이징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충분한 상담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리프팅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