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이 일본 최대 규모의 식품·유통 전시회인 ‘Supermarket Trade Show 2026(SMTS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대상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SMTS는 일본 전국슈퍼마켓협회가 1967년부터 매년 주최해 온 대표적인 유통 박람회다. 올해 행사에는 전세계 16개국에서 2,2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일본 및 글로벌 유통 바이어를 포함해 7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유통업계의 최신 트렌드와 상품 전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받는다. 대상은 지난 70년간 조미류와 장류, 김치, 소스, 가공식품 등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했다. 첫 참가인 이번 전시에서는 발효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워 일본 소비자와 바이어들에게 K-푸드의 정통성과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알린다는 전략이다. 부스에서는 No.1 김치 브랜드 ‘종가’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11일 신규 원정 던전 ‘무의 요람’을 선보이고 설날을 맞아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월 10일 설 특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신규 콘텐츠와 시스템 개편, 시즌2 업데이트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에 추가된 ‘무의 요람’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PvE 원정 던전으로, 차원의 틈에서 강력한 힘을 얻었다. 하지만 육체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해 분노에 휩싸인 보스 몬스터 ‘고뇌하는 바카르마’가 등장한다. 전략적인 협력 플레이가 요구되는 콘텐츠다. 또 고난도 전투 경험을 원하는 이용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씨소프트는 시즌2 2차 ‘천·마족’ 서버 매칭 리스트도 함께 공개했다. 서버 매칭은 어비스 처치 수, 서버별 전투 인원, 아티팩트 점령 횟수, 전투 활성도 등 종합적인 전투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매칭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어비스 콘텐츠 개편도 눈에 띈다. 매주 화·목·토요일 오후 9시에 어비스 하층과 중층에서 ‘아티팩트 점령전’이 동시에 열린다. 점령전 결과가 열세인 종족은 거점을 통해 어비스 회랑에 입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메탈 슬러그 3’ 콜라보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11일부터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SNK의 대표 인기작 ‘메탈 슬러그 3’를 상징하는 캐릭터 에리 카사모토, 마르코 로시, 피오 제르미가 신규 파이터로 합류한다. 콜라보 첫날에는 에리 카사모토와 마르코 로시의 픽업 이벤트가 진행된다. 피오 제르미는 2월 15일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콜라보 기간을 맞아 출석부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늘부터 3월 10일까지 접속만 해도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1일차에는 레전드 파이터 ‘마르코 로시’, 7일차에는 ‘메탈 슬러그’ 시리즈의 탱크 전투 차량을 모티프로 한 레전드 펫 ‘포켓 SV-001’이 지급된다. 이용자 참여 부담을 낮춘 보상 구조로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콜라보 던전과 이벤트 콘텐츠도 운영된다. ‘메탈 슬러그 3’의 최종 보스 ‘루츠 마즈’를 KOF 스타일로 재해석한 ‘재앙의 루츠 마즈’가 등장하는 ‘파이널 미션’은 점수 획득형 콘텐츠다. 이벤트 재화와 랭킹 보상을 동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업계 대표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신한Premier My세미나’ 78회 설 특집 방송을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Premier My세미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멤버십 서비스 ‘신한Premier MyPB 멤버스’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신한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콘텐츠다. 그동안 77회에 걸쳐 줌을 통해 프라이빗하게 운영됐다. 이번 78회 특집은 4만2000여 명의 고객이 보여준 높은 학습 열의에 보답하고 명절 이후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개 라이브 형식으로 기획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대한민국 대표 거시경제 전문가로 꼽히는 오건영 신한Premier 패스파인더 단장이 연사로 나선다. 오 단장은 2026년 글로벌 금융시장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금리와 환율 등 핵심 매크로 변수를 중심으로 향후 시장 흐름을 분석한다. 특히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 전략과 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Premier My세미나 설 특집은 2월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신한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세부 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는 자사의 키우기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에 신규 보스 레이드 콘텐츠 ‘차원의 틈’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차원의 틈’은 이계 스테이지에 진입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보스 레이드 콘텐츠다. 최대 50마리의 레전드 등급 소환수를 활용해 전투를 진행하며, 도전할 때마다 세 종류의 보스 중 한 종이 무작위로 배정된다. 보스별로 서로 다른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하루 한 차례 도전이 가능해 전략적인 소환수 운용이 요구된다. 신규 레전드 등급 소환수도 추가됐다. 물 이프리트 ‘데오마르스’는 치명타 공격 시 원거리형 아군의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용 스킬을 통해 적에게 혹한 스택을 쌓아 ‘빙결’ 효과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적의 피격 치명 피해를 증가시켜 전투 흐름을 유리하게 이끄는 것이 특징이다. 데오마르스의 배경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신규 캠페인 방어전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노멀·하드·헬의 세 가지 난이도로 구성된 총 24개 스테이지를 단계별로 클리어하면 진행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하루 한 차례 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과 효과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진옥동 회장을 비롯해 주요 그룹사 CEO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룹사별·사업영역별 생산적 금융 추진안을 최종 확정하고, 실행 일정과 역할 분담 등 세부 이행 방안을 점검했다. 투자 분과는 국민성장펀드 출자와 함께 창업벤처펀드 2,500억원, 인프라 개발펀드 4,500억원 등 그룹 자체 투자 역량을 활용해 AI, 데이터센터, 첨단 제조, 재생에너지 등 국가 핵심 산업과 메가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대출 분과는 정부의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 관련 산업을 중심으로 영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여신 지원 계획을 구체화한다. 심사팀 개편과 신용평가 모델 고도화, 리서치팀 신설을 통해 선구안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포용금융 분과는 미소재단을 활용한 청년·지방 취약계층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고금리 부담 완화, 보이스피싱·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 기존 사업의 범위를 넓힌다. 특히 이행 목표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11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설맞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25일까지 서비스 기간 중 처음으로 전설 등급 ‘무기 형상 소환권’을 인게임 상점에서 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60레벨 이상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어 고레벨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이와 함께 3월 18일까지 다양한 설맞이 이벤트가 이어진다. 접속만 해도 ‘광명의 소환권’ 최대 66장과 무기·방어구·장신구 강화석을 받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가 마련됐다. 또한 필드 및 정예 던전에서 획득한 ‘행운의 씨앗’을 모아 ‘가온누리 외형 획득권’, ‘2026년 설 복주머니’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2026년 설 기념 오딘의 유물 강화석 지급 특별 미션’을 통해 유물 관련 미션을 완료하면 ‘오딘의 유물 강화석’ 2개가 지급된다. 오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는 설연휴 기간 접속 시 ‘광명의 소환권’을 최대 66장 제공하는 푸시 이벤트도 실시된다. 한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한 오픈 월드와 대규모 전투, 고품질 그래픽으로 꾸준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산업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7.2% 증가한 9조5,83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156억원으로 2.9% 늘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조1,062억원, 영업이익 1,557억원을 기록해 각각 2.5%, 21.1% 성장했다. 동원산업은 동원그룹(회장 김남정)의 사업 지주사다. 식품 부문 계열사인 동원F&B는 글로벌 수출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모델 방탄소년단 진을 앞세운 동원참치의 미국 수출액이 약 30% 증가했다. HMR·펫푸드·음료 등도 고르게 성장해 전체 수출이 15% 이상 늘었다. 내수에서는 조미소스(참치액) 매출이 40% 이상 급증했고, 온라인 채널 역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동원홈푸드는 조미식품·식자재·급식·축산물 유통 등 전 사업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신규 거래처 확보로 식자재·축산물 유통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했고, 조미사업은 견조한 B2B 수요를 바탕으로 B2C까지 성장세를 이어갔다. 포장·소재 계열사 동원시스템즈는 연포장재 수출 확대로 매출이 2.9% 증가한 1조3,729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원자재 가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이 설 명절을 전후해 급증하는 보이스피싱과 신종 스캠 범죄로부터 국민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청과 함께 대국민 예방 활동에 나선다. KB금융은 전국 840여 개 KB국민은행과 KB증권 영업점의 객장 TV와 디지털 디스플레이, 주요 계열사의 SNS 채널을 통해 보이스피싱·신종 스캠 예방 캠페인 영상을 송출한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빈번히 발생하는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이 제작했다. 최근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투자리딩방 사기, 로맨스스캠, 팀미션 부업 사기 등 이른바 ‘신종 스캠’의 주요 수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통화를 종료하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았다. KB금융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그룹 차원의 금융사기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금융거래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추가 확인 절차를 거치거나 거래를 제한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인공지능 기반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을 활용해 금융사기 의심 거래를 조기에 포착하고 있다. 아울러 경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웰니스가전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23주년을 맞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산업계 종사자, 증권사 산업별 전문가, 일반 소비자 등 1만1천여 명을 대상으로 기업의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 6대 핵심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웰니스가전 산업 부문 종합 평가 1위를 차지하며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특히 전년 대비 점수가 대폭 상승하며 산업 내 기업 중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존경받는 기업의 평가 기준인 6대 핵심가치 모든 항목에서 산업 내 1위를 석권하는 ‘전관왕’을 달성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혁신능력’ 부문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의 혁신능력 점수는 8.56점으로, 국내 전체 상위 30대 기업의 평균인 7.93점보다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시장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혁신 활동을 잘하는 기업’이라는 세부 설문 항목에서는 8.73점을 받으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