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는 타바스코® 브랜드가 오이스터바 ‘oyoyoy’와 협업해 오는 3월 2일까지 광장시장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oyoyoy’는 런던 버로우 마켓의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은 오이스터바다. 이번 협업에서는 겨울 제철 굴과 타바스코® 브랜드의 4가지 핫소스(▲할라피뇨 핫소스 ▲고추장 핫소스 ▲오리지널 핫소스 ▲스콜피온 소스)를 활용한 ‘매콤한 굴 페어링’ 메뉴를 선보인다. 바위굴에는 ‘할라피뇨 핫소스’를 곁들여 톡 쏘는 매콤함을 더했으며, 고흥굴에는 ‘고추장 핫소스’를 조합해 한국적인 감칠맛을 강조했다. 통영굴에는 ‘오리지널 핫소스’를 매칭해 타바스코®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살렸고, 굴튀김에는 ‘스콜피온 소스’를 조합해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광장시장 팝업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타바스코®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제철 굴과 다양한 타바스코® 소스의 페어링을 통해 브랜드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oyoyoy’는 지난해 타바스코® 브랜드가 성수동 로컬 레스토랑들과 함께 진행한 ‘Add a Kick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1월 한 달 동안 치킨대학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패밀리(가맹점주)와 공채 37기 신입사원들이 함께 만든 치킨 1,000마리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BBQ 치킨대학이 교육 현장에서 직접 만든 치킨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 확산에 나섰다. BBQ가 경기도 이천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육기관인 치킨대학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착한기부’를 통해 경기도 내 지역돌봄센터와 어르신 복지센터, 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에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에는 교육 과정에 참여한 패밀리와 공채 37기 신입사원들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기부하며 BBQ의 핵심 가치인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현장에서 체험했다. BBQ의 착한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치킨대학이라는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조리 재능기부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생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활동으로 본업과 사회적 책임이 하나로 엮여 ESG(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 경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BBQ 관계자는 “공채 신입사원들이 교육 과정에서부터 BBQ의 나눔 철학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K이노엔의 스킨케어 브랜드 비원츠(bewants)가 2월부터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아이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번 캠페인은 비원츠의 대표 제품인 ‘펩타이드-X 퍼밍 아이 세럼 스틱’이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한 성과를 기념하고, 아이케어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광고 모델로는 K-POP 그룹 NCT의 리더이자 아티스트 태용이 선정됐다. 태용은 랩과 보컬, 퍼포먼스, 작사·작곡까지 두루 갖춘 ‘육각형 아이돌’로 평가받으며, 세련된 비주얼과 스타일링으로 글로벌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비원츠는 이러한 태용의 이미지가 수분, 주름, 쿨링, 탄력, 붓기, 다크서클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을 내세운 아이 세럼 스틱의 브랜드 페르소나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100만 세럼스틱’이라는 콘셉트 아래, 무겁고 크림 중심이던 기존 아이케어의 고정관념을 깨는 비원츠의 차별화 전략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광고는 유튜브, 넷플릭스, 티빙 등 주요 디지털 플랫폼과 함께 버스·지하철, 올리브영 매장 등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전개된다. HK이노엔 비원츠 관계자는 “아이케어 시장에서 오랫동안 유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정문목)가 29일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동원홈푸드 양산물류센터에서 국밥 프랜차이즈 ‘동동국밥’을 운영하는 ‘위포먼스F&B’와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위포먼스F&B의 조은빈·김영민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국 40여 개 동동국밥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영남권을 중심으로 성장한 동동국밥이 서울에 직영점을 오픈하며 수도권에도 진출하는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공급 규모는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동원홈푸드는 산지구매,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농가로부터 고품질의 농축수산물을 구매하고 있으며,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은 물론 가공식품과 비식품에 이르는 3만여 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위포먼스F&B와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식자재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포먼스F&B가 운영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는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국내 임상 1상에서 첫 번째 피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고, 19~64세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면역원성 평가에 착수했다. GC4006A는 GC녹십자가 자체 구축한 mRNA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후보물질로, 비임상시험에서 기존 상용 백신과 유사한 수준의 항체 생성과 면역 반응을 확인했다. GC녹십자는 임상 1상 결과를 토대로 올해 하반기 임상 2상 IND를 신청할 계획이다. 정재욱 GC녹십자 R&D부문장은 “자사의 mRNA 플랫폼을 활용한 첫번째 백신의 임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그 의미가 크다”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면밀히 검증해 성공적인 백신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지난해 12월 질병관리청-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에서 임상 1상 연구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국산 mRNA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이 국산콩 중 가장 높은 기준을 충족하는 ‘특등급 국산콩’을 앞세워 프리미엄 식물성 식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풀무원식품은 30일 ‘특등급 국산콩 두유’와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2종을 출시하며,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특등급 국산콩물’의 성공을 잇는 전략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특등급 국산콩물은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 50만 병을 넘어섰다. 여름 성수기 이후에도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며 연말 기준 100만 병을 돌파했다. 풀무원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고품질 원료를 선호하는 소비자층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특등급 원료를 활용한 음료와 간식으로 카테고리를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제품 ‘특등급 국산콩 두유’는 원액 두유 함량을 96% 이상으로 높인 전두유 형태로, 콩비지를 걸러내지 않고 통째로 갈아 깊고 진한 맛을 구현했다. 콩을 갈 때 필요한 수분 외에 후첨 물을 넣지 않아 농도를 살렸다. 원재료는 콩즙·올리고당·천일염 세 가지로 최소화했다. 향료와 인공 감미료, 유화제 등을 배제해 저당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고식이섬유 설계를 통해 영양 균형을 강화했다. 제품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2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하는 가운데, 주말을 맞아 더 큰 혜택들을 제공하는 '고래잇 페스타 주말 특가' 행사를 선보인다.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원물 기준 4kg 내외의 광어만을 활용한 '황제광어회(360g 내외, 팩)'를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정상가 43,800원에서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된 35,040원에 판매하며, 행사카드로 결제 시 추가 30% 할인이 적용돼 정상가 대비 최대 50% 저렴한 2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황제광어회는 지난해 2월 판매 이후 1년만에 다시 선보이는 상품이다. 2kg 내외로 판매되는 일반 광어와 달리 제주도 이마트 협력 양식어가 23개 '바다목장'과 사전 기획을 통해 2년 가까이 길러낸 광어로, 큰 크기만큼 더욱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준비 물량도 3일간 활어 기준 약 50여톤으로 넉넉한 물량을 준비했으며, 평시 대형 할인 행사의 경우 일평균 4~5톤가량 판매되는 점을 감안했을 때, 대형 행사 물량 대비로도 약 4배가량 많은 수준이다. 한편, 이마트는 다양한 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일본의 인기 작가 키네(KYNE)의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을 1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개최한다. 신세계갤러리 청담에서 키네의 팬은 물론 작가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작품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작가 키네의 2025년 신작과 대표작 아카이브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전시 개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 모았다. 후쿠오카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키네는 1980년대 만화, 여성 팝 아이돌의 레코드 재킷 등 팝과 거리문화에서 추출한 이미지를 출발점으로 자신만의 회화 언어를 구축해 왔다. 패션 브랜드 협업, CD 재킷 디자인, 광고 등 다양한 영역으로 작품 활동을 확장했으며, 2010년대 이후 국제적으로도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영감의 원천인 후쿠오카의 국도 3호선 ‘ROUTE 3’을 제목으로 삼아, 키네의 시그니처 도상인 여성 인물과 작가가 도시를 통과하며 포착해 온 장면을 함께 제시한다. 특히 미공개 신작 50여 점을 포함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집약적으로 조망하는 대표작 아카이브를 선보이며, 작가가 갤러리 벽면에 직접 제작한 대형 벽화도 감상할 수 있다. 아카이브 중 과거 아디
거울을 볼 때마다 눈에 띄는 갈색 반점 하나가 신경 쓰여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많다. 대개는 단순한 잡티나 점으로 여겨 레이저 시술을 받지만, 딱지가 떨어지고 난 뒤에도 색소가 그대로 남아있거나 오히려 더 짙어지는 경험을 하곤 한다. 수차례 레이저 토닝을 받아도 요지부동인 이 끈질긴 반점의 정체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 잡티가 아닌 ‘일광 흑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한다. 흔히 ‘검버섯’이나 ‘노인성 반점’이라 불리기도 하는 흑자는 자외선 노출로 인해 피부 표피의 멜라닌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생기는 병변이다. 경계가 흐릿한 기미와 달리 동전처럼 경계가 명확한 것이 특징이며, 피부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있어 일반적인 색소 레이저로는 제거가 쉽지 않은 난치성 색소 질환에 속한다. 일반적으로 기미나 톤 개선에 쓰이는 ‘레이저 토닝’은 색소를 잘게 부수어 인체의 면역 작용을 통해 배출시키는 원리다. 이는 넓은 부위의 색소를 서서히 옅어지게 하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조직 자체가 변형되어 단단하게 자리 잡은 흑자를 뿌리 뽑기에는 한계가 있다. 흑자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색소를 잘게 부수는 것을 넘어, 병변 조직 자체를 정교하게 태워 없애는 ‘기화’ 방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강남 윔클리닉(대표원장 우창윤)은 최근 정식 개원하며 호르몬 대사 진료와 비만 치료를 결합한 통합형 의료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내분비내과 전문의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협력해 체중 문제를 단순한 감량의 대상이 아닌, 심리와 생활 습관, 대사 상태가 맞물린 건강 지표로 해석하는 것이 이 병원의 특징이다. 윔클리닉은 진료 철학을 ‘3M 루틴’과 ‘트리니티(Trinity) 시스템’으로 체계화했다. 여기엔 식사(Meal), 움직임(Mobility), 마음(Mentation)을 축으로 한 3M 루틴은 개인의 대사 상태에 맞춘 영양 전략과 신체 기능 회복을 돕는 운동 가이드, 심리적 부담을 관리하는 접근 등이 포함된다. Trinity 시스템은 병원에서 수립한 치료 계획이 1대1 라이프스타일 가이드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환자가 일상에서도 치료 루틴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연결해 진단과 실행의 간극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만 치료 분야에서는 위고비,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약물 요법과 함께 수면, 스트레스, 중독 관리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윔컷(WIM-CUT) 주사는 지방 분해 이후 에너지 활용 효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