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루비메디컬그룹의 다섯 번째 네트워크인 루비의원 청담점이 7일 서울 강남구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4층에 정식 개원했다고 9일 밝혔다. 루비의원 청담점은 100% 예약제와 1:1 전담 컨설팅 시스템을 도입해 개별 고객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루비의원 청담점 측은 “모든 상담과 시술을 독립된 공간에서 진행해 고객 프라이버시를 강화하고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단순 의료 시술을 넘어 고객의 고급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하는 ‘뷰티 파트너’를 지향하는 한편 럭셔리 브랜드 및 VIP 전문 업체들과 협력해 차별화된 의료 경험을 목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미용의학회 서울지회장과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부회장으로 활동중인 김소은 대표원장은 고객의 체형과 건강 상태를 면밀히 고려한 맞춤형 진료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의료서비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 배달플랫폼 및 배달대행사, 전기 이륜차 이해관계자 및 관련 협단체 등과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탄소 감축 목표에 따라 수송 분야에서 전동화 비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배달을 목적으로 신규 도입되는 이륜차 중 전기 이륜차 비중을 2030년까지 25% 이상, 2035년까지 60% 이상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후부는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과 충전기 확충을 지원하며, 우아한형제들은 배민 라이더들의 이륜차 전동화를 위해 전기 이륜차 관련 사용자 교육을 지원하고 관련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기후부 김성환 장관은 “미래사회의 큰 화두 인 AI 에너지대전환을 실현하고자 오늘 자리가 마련됐다”며 “오늘 이 자리가 이륜차 분야의 녹색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선순환의 첫 단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아한형제들 윤석준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략부문 총괄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히 기술 전환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시와 충북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셀트리온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설 성수식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직접 포장하고, 인천과 충북 지역의 저소득 소외계층 540가정에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 가정과 다문화 가정, 독거노인 등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로,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셀트리온그룹은 지난해 설 명절 당시 470가정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70가정 늘리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세트는 한우사골곰탕세트와 떡국떡, 한과세트, 조미김 등 명절 기간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식료품 위주로 구성됐으며, 총 지원 금액은 약 3,800만 원 규모다. 아울러 셀트리온그룹은 가정 단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인천 서구 소재 무료급식소 이용자 80명에게도 도시락김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복지시설 이용자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이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그룹 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가 설 명절을 맞아 ‘골든블루’ 선물 세트 2종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 선물 세트는 지난해 추석 시즌 소비자들로부터 실용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은 구성을 그대로 적용해 설 명절용으로 재출시된 것이 특징이다. 명절 선물 수요가 실속과 품격을 동시에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한 점을 반영해, 제품과 음용 도구를 함께 담은 패키지로 기획됐다. ‘골든블루 사피루스 패키지’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450ml 1병과 하이볼 전용 잔, 전용 코스터로 구성됐다.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을 사용한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바닐라와 초콜릿의 달콤한 향이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위스키로, 2017년 이후 국내 위스키 단일 브랜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대중성과 품질을 동시에 입증해왔다. 최근 하이볼 음용 문화 확산에 맞춰 전용 잔을 포함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강점이다. 패키지 외관은 다크 네이비 컬러를 적용해 신뢰감과 정통성을 강조했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패키지’는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450ml 1병과 스월링 글라스, 전용 코스터로 구성됐다.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와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엄선된 원액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가 백화점 경쟁력 강화와 연결 자회사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어려운 소비 환경 속에서도 미래를 겨냥한 정유경 회장의 투트랙 전략적 투자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신세계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 3조4,1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725억원으로 689억원 증가했다. 2025년 연간 누계 기준으로는 총매출 12조77억원(+4.4%), 영업이익 4,800억원(+30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핵심인 백화점 사업은 공간 혁신과 콘텐츠 경쟁력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갔다. 4분기 백화점 총매출은 2조1,535억원으로 7.2% 늘었고, 연간 누계 매출은 7조4,037억원으로 2.2% 증가했다. ‘하우스오브신세계’ IP 확장과 트렌디한 팝업스토어, 차별화된 브랜드 유치가 고객 유입을 이끌었다. 4분기 백화점 영업이익은 1,433억원으로 전년 대비 225억원 늘며 그간의 투자가 성과로 이어졌음을 입증했다. 점포별 성과도 두드러졌다. 신세계 강남점은 3년 연속 거래액 3조원을 돌파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리바트가 이라크 바스라 지역 최대 규모 해수처리시설의 가설공사를 맡으며 중동 B2B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리바트는 현대건설과 총 1,178억원(약 8,010만 달러) 규모의 ‘이라크 바스라 해수처리시설 가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주 금액은 현대리바트의 2024년 연간 매출 1조8,707억원의 6.3%에 해당하며, 같은 해 B2B 매출 6,593억원의 약 18%를 차지하는 규모다. 가설공사는 대형 플랜트 공사에 앞서 근로자 숙소와 사무실, 임시 도로, 전기·소방·통신 설비 등 현장 운영에 필수적인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사전 공정이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내년 6월까지 이라크 바스라 해수처리시설 현장에 각종 가설 시설과 부대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통상 현지 업체가 수행해온 중동 지역 가설공사를 국내 기업이 따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리바트는 그동안 중동 대형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시공 경험과 품질 경쟁력, 합리적인 원가 구조를 앞세워 복수의 현지 건설사가 참여한 경쟁입찰에서 사업권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바스라 인근 코르 알 주바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지놈(대표 기창석)은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암 조기 스크리닝 검사 ‘아이캔서치(ai-CANCERCH)’의 성능 검증 결과를 일본 액체생검 학회에서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6~7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Japanese Society for the Study of Liquid Biopsy 제10회 학술대회에서 공개됐다. 해당 학회는 액체생검 분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일본 내 대표 학술 행사로, 의료인 약 500명이 참석했다. GC지놈은 ‘cfDNA 전장 유전체 분석을 이용한 인공지능 다중암 조기 스크리닝 검사(ai-CANCERCH)의 외부 코호트를 이용한 성능 검증’을 주제로 구연 발표를 진행했으며, 발표는 조은해 연구소장이 맡았다. 아이캔서치는 GC지놈이 독자 개발한 AI 알고리즘과 전장 유전체 분석(WGS) 기술을 결합해 혈액 튜브 1개만으로 다중암 신호를 탐지하는 MCED(Multi-Cancer Early Detection) 검사다. 이번 연구에서 GC지놈은 대규모 외부 검증 코호트를 활용해 다양한 암종에 대한 성능을 평가했다. 학습 코호트는 총 4,063명(암 환자 1,117명 포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예약 문의가 빠르게 늘며 기념일 외식 명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시즌 한정 메뉴와 와인 페어링, 고객 편의 서비스가 맞물리며 연인 고객 중심의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웃백이 최근 3년간 발렌타인데이 당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매년 전일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2023년에는 33.4%, 2024년에는 18.5%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36.7%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최근 3년 평균 성장률은 약 30%에 달해 발렌타인데이가 크리스마스에 버금가는 핵심 시즌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아웃백은 ‘가족 외식 공간’에서 ‘프리미엄 로맨틱 다이닝’으로의 이미지 확장을 꼽는다. 연인을 겨냥한 시즌 메뉴 기획과 와인 서비스 강화 등 투트랙 전략이 데이트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했다는 평가다. 아웃백은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이달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홀리데이 와인 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트 주문 시 호주 프리미엄 와인 ‘투핸즈 엔젤스 쉐어 쉬라즈’ 또는 프랑스 샴페인 ‘앙드레 끌루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의 반값택배가 배송 속도 혁신을 앞세워 고객 저변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CU는 반값택배(구 알뜰택배) 서비스를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이관한 이후 익일 배송률이 95%를 넘어서며 이용 건수가 40% 이상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CU반값택배는 접수 후 배송까지 최대 6일 가량 소요됐으나, 1월 1일부터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이관한 이후에는 수거 다음 날 대부분의 물량이 도착하는 사실상 ‘익일 배송’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가격과 속도를 모두 갖춘 택배 서비스 경쟁력 강화로, 지난 1월 한 달간 CU반값택배 이용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42.1% 증가하며 서비스 전환 효과가 뚜렷이 나타났다. 합리적인 가격의 택배를 원하는 고객 수요가 CU 반값택배로 대거 몰린 것이다. CU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빨라진 CU반값택배를 경험할 수 있도록 2월 한 달간 ‘200원 무제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포켓CU를 비롯해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 ‘번개장터’를 통해 CU반값택배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게와 횟수 제한 없이 건당 2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적용 시 최종 운임은 500g 이하 1,600원, 1kg 이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명절 연휴를 앞두고 선물하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고객 혜택을 강화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W컨셉이 최근 2주간(1/21~2/3)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선물하기 매출이 직전 주(1/7~1/20) 대비 2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뷰티 75% ▲라이프 65% ▲여성 의류 40% ▲가방 15% 등 순으로 늘었다. 특히 뷰티 디바이스와 디지털기기는 각각 280%, 135% 증가하면서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았다. 이러한 선물 트렌드를 반영해 ▲테이블 웨어 ▲디지털기기 ▲메이크업 ▲헤어∙뷰티 디바이스 ▲프래그런스 등 추천 상품을 모은 ‘선물하기’ 행사를 선보인다. 3만원, 5만원, 10만원대 가격별 추천 상품 코너도 마련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이어서 오는 12일부터는 18일까지는 설 연휴 세일을 열고, 엄선한 상품을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프론트로우, 틸아이다이, 온앤온, 아디다스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연휴 기간 한정 진행하는 타임딜, 최대 50% 할인 랜덤쿠폰 혜택과 뷰티, 가방 등 상품별 연관 행사도 선보인다. 이지현 W컨셉 온사이트 마케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