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가 시즌 한정으로 선보였던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를 정규 제품으로 전환하며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해당 제품을 상시 판매 라인업으로 운영하며, 말차 트렌드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프리미엄 몽쉘은 기존 제품 대비 크림 함량과 중량을 높인 상위 라인업으로, 미식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말차와 국내산 설향 딸기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말차와 카카오를 블렌딩한 비스킷에 템퍼링 공정을 적용한 말차 스위트를 더했다. 내부에는 말차향 생크림과 딸기잼을 채웠다. 특히 기존 몽쉘 대비 크림 양을 약 25% 늘리고, 크림과 잼 비중을 33.5% 수준으로 확대했다.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몽쉘을 통해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 트렌드 기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계절 과일과 최신 식품 트렌드를 반영한 한정판 제품을 운영하고, 소비자 반응에 따라 정규 제품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병행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응수의 달콤한 공장’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배우 김응수가 등장하는 AI 뮤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이 냉동김밥 자동화 생산시설을 구축하며 글로벌 K-푸드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산 효율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려 해외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에 식품업계 최초로 냉동김밥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평가된다. 새롭게 도입된 생산라인은 속재료 투입부터 김밥 커팅, 트레이 적재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약 1년 6개월에 걸쳐 개발된 설비를 통해 생산 속도를 높이고 제품 중량 편차를 줄여 생산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 위생 설계를 강화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관리 체계를 갖췄다. 제품 경쟁력도 한층 강화됐다. CJ제일제당은 냉동밥 취반 기술을 바탕으로 밥알 식감과 윤기를 개선하고, 재료별 최적 열처리 공정을 적용해 식감과 색감을 높였다. 여기에 급속 냉동 기술을 더해 유통 과정에서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2023년 ‘비비고 냉동김밥’을 출시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했다. 현재 미국, 유럽, 영국, 호주, 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첫 브랜드 캐릭터 ‘SHIN(신)’을 공개하며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24일 신라면의 상징성을 반영한 캐릭터 ‘SHIN’을 선보였다. SHIN은 언어나 문화적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직관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캐릭터로, 글로벌 브랜드 위상에 맞춘 독창적인 디자인과 스토리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 외형에는 신라면의 정체성이 반영됐다. 꼬불거리는 면발을 연상시키는 머리와 제품 패키지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눈동자와 소품에는 ‘辛(매울 신)’ 글자를 포인트로 적용했다. 신발에는 맥박이 뛰는 듯한 펄스 디자인을 더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성격 설정 역시 브랜드 특징을 재치 있게 녹여냈다. SHIN은 신라면 조리 시간인 ‘4분 30초’면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을 지닌 캐릭터다. 또 SNS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신라면 꿀조합’을 찾는다는 스토리를 갖고 있다. 농심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홈페이지에 캐릭터 소개를 마련해 글로벌 소비자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식품·유통업계가 저당·저칼로리, 조리 편의성, 체험 요소를 결합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건강 중심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 고물가와 건강 관리 관심이 맞물리며 당·카페인 부담을 낮춘 제품과 간편 조리 식품 수요가 동시에 확대되는 흐름이다. 업계에서는 기능성과 경험 요소를 결합한 제품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빙그레는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당 함량 3.4g, 열량 90kcal 수준으로 부담을 낮췄으며 디카페인 원두를 사용해 카페인 섭취에 대한 우려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더위사냥 브랜드의 인지도를 기반으로 건강 요소를 결합해 제품 확장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풀무원은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 15L’를 선보이며 조리 가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열풍과 스팀 기능을 결합해 찜, 구이, 베이킹 등 다양한 요리를 지원하며, 40℃부터 200℃까지 온도 조절과 115℃ 스팀 기능을 갖췄다. 간편식과 집밥 수요 증가에 맞춰 주방 가전의 활용도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더본코리아는 빽다방을 통해 제로슈거 음료와 헬시 간식 8종을 출시했다. 과일 기반 저당 음료와 단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 국내 중소기업과 손잡고 에너지 절약 소비 확산을 위한 대규모 기획전을 연다. 쿠팡은 4월 1일부터 한 달간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에서 ‘쿠팡에서 시작하는 에너지 절약 장보기’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절약 실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고객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소비 캠페인이다. 기획전에서는 에너지 생산과 절감 효과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약 1000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태양광 무선 보조배터리, 자가발전 랜턴, 절전 멀티탭, 절수 샤워헤드, 난방텐트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쿠팡은 해당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여, 중소상공인들에게 메인 페이지 광고 노출과 기획전 연계 프로모션을 지원한다. ‘착한상점’은 중소기업과 친환경 기업의 성장을 돕는 전용 플랫폼이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에너지 절약 관련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리는 창구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쿠팡은 물류와 배송 전반에서도 에너지 효율화 노력을 지속해 왔다. 전기화물차 충전 인프라 구축, 다회용 프레시백 도입, 고효율 가전 환급사업 참여 등 친환경
이명과 난청이 함께 찾아오면 조용한 집에서는 그럭저럭 들리는데 식당이나 카페만 가면 말소리 명료도가 뚝 떨어지고, 머릿속에서 “쉿쉿” 소리가 끊이지 않아 일상 자체가 피곤해진다. 특히 노인성 난청을 나이 탓으로만 넘기고 방치하면 청각 자극이 줄어들어 뇌의 처리 능력과 기억력까지 서서히 후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조기 평가와 개입이 중요하다. 임상적으로 이명•난청 동반 사례의 상당수는 고주파 난청과 관련이 있다. 고주파 영역은 말소리의 받침, 치찰음, 말끝 정보를 담고 있어 이 부분이 떨어지면 “같이 가요”가 “가요”로 들리는 식으로 의미 파악이 어려워지고, 뇌는 비어 버린 주파수 대역을 스스로 메우려다 이명 신호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단순히 “볼륨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주파수를 얼마나 정교하게 보정하느냐가 핵심인 이유다. 와이덱스보청기는 이런 점에서 이명•난청 동반 환자에게 자주 거론된다. 스마트RIC 라인업은 고주파수 확장, 고급 환경 소음 감소, 순간 소음 감소 기능을 통해 소음 속 말소리 명료도를 높이고, 독자적인 L자형 디자인과 방향성 마이크로폰으로 전방향 청취를 개선하도록 설계돼 있다. 여기에 와이덱스 특유의 프랙탈 멜로디 기반 ZEN 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가 베트남 소수민족과 소녀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3차 프로젝트를 출범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CJ는 ‘베트남 소녀교육 3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STEAM) 분야 인재 수요 확대에 대응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CJ는 2014년 유네스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2019년부터 베트남 소수민족과 소녀를 대상으로 교육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3차 프로젝트는 기존 성과를 기반으로 교육 모델을 전국 단위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젝트는 호치민시와 까오방성의 9개 중·고등학교를 거점으로 학생, 교사, 교원양성기관, 교육 정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3년간 운영된다. CJ는 약 50만 달러(약 7억 원)를 투입해 교육 프로그램과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CJ올리브영이 이번 사업에 참여해 STEAM 분야 진로에서 나타나는 성별 고정관념을 완화하고, 청소년과 청년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교육 기회 제공을 넘어 사회 진출까지 연결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현대벤디스의 모바일 식권 서비스 ‘식권대장’이 편의점 제휴를 확대하며 사용자 편의성과 결제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모바일 식권 기업 현대벤디스는 세븐일레븐과 ‘식대(식권대장) 포인트 결제 서비스’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식권대장을 이용하는 3,300여 고객사 임직원들은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식대포인트를 활용한 결제가 가능해졌다. 이용 방식은 간단하다. 식권대장 앱에서 바코드를 생성한 뒤 결제 시 직원에게 제시하면 포인트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다. 구내식당이 없는 기업 임직원들에게 실질적인 식사 선택권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휴로 식권대장은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국내 주요 4대 편의점과의 제휴를 모두 확보하게 됐다. 현대벤디스는 편의점이 이용자 선호도가 높은 채널인 만큼, 서비스 만족도와 이용 빈도가 함께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올해 1~2월 편의점에서의 식권대장 포인트 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수요 확대가 확인됐다. 현대벤디스는 편의점 외에도 다양한 유통·외식 채널로 제휴를 넓히고 있다. 스타벅스, 파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네트워킹 행사인 ‘디캣 위크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수주 확대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3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가해 주요 글로벌 제약사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디캣 위크는 1890년 뉴욕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된 행사로, 13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글로벌 제약·바이오 네트워킹 플랫폼이다. 현재는 디캣 협회가 주관하며 참가자의 90% 이상이 의사결정권을 가진 고위 임원으로 구성돼 있어 실질적인 협력 논의가 이뤄지는 행사로 평가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로 개최되지 않았던 2020년을 제외하고 2016년부터 11년 연속 참가했다. 올해 역시 행사장 핵심 위치에 전용 미팅룸을 마련하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5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고객 확보와 장기 계약 체결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존 림 대표이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업계 인사들과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행사에 참석한는 존 림 대표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식품이 서울 명동 사옥에서 선보인 체험형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번(House of Burn)’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브랜드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삼양식품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운영한 이번 팝업스토어에 총 8000여명이 방문했다. 사옥 이전 이후 내부 공간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 행사로, 운영 기간 내내 글로벌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확산되며 오픈 전부터 대기 행렬이 형성되는 등 현장 열기가 이어졌다. ‘Make Life Spicy!’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고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등 고객 편의 요소를 강화했다. 방문객들은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등 대표 제품을 직접 시식하며 브랜드 특유의 강렬한 개성을 체험했다.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들이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경험을 공유하는 모습은 글로벌 팬덤 기반의 브랜드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