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식품업계가 저당·제로슈거·고단백 등 건강 트렌드와 간편 조리 수요를 반영한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빙그레는 당과 카페인 부담을 낮춘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를 선보였고, 풀무원은 스팀과 열풍을 결합한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로 조리 편의성을 높였다.
더본코리아는 제로슈거 음료와 단백질 간식으로 헬시 소비층을 겨냥했다. 또 CU는 캐릭터 피규어를 결합한 그릭요거트로 MZ세대 취향을 공략했다. 건강과 재미, 편의성을 결합한 제품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빙그레,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빙그레가 카페인과 당 함량이 낮은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를 출시했다.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는 제품 1개당 당 함량이 3.4g, 열량이 90kcal로 낮은 제품이다. 디카페인 커피를 사용하여 카페인 부담 없이 입안 가득 커피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더위사냥은 1989년 출시된 빙그레 대표 커피 맛 빙과제품이다. 반으로 나눠 먹을 수 있어 여름철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풀무원,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 15L’=풀무원은 ‘풀무원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 15L’를 선보였다. 열풍과 스팀을 결합해 밥, 나물 등 한식까지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다. 조리 편의성은 물론 다양한 기능, 세련된 디자인, 강화된 사후 서비스까지 더한 모델이다. 40℃부터 200℃까지 조절 가능한 열풍 조리와 115℃ 스팀 기능을 갖췄다. 찜, 밥, 튀김, 구이, 베이킹, 데우기, 발효, 건조 등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더본코리아 빽다방, 제로슈거 음료 및 헬시 간식 8종=더본코리아는 제로슈거 과일 음료 및 헬시 간식 8종을 내놨다. 제로슈거 과일 베이스를 활용한 납작복숭아·레몬·자몽 풍미의 저당 음료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구성됐다. 음료는 ▲제로슈거 납작복숭아 아이스티·아샷추 ▲제로슈거 레몬 티·에이드 ▲제로슈거 자몽 티·에이드이며, 간식으로는 ▲저당 단팥소라빵 ▲프로틴클러스터(다크초코&넛츠)를 선보인다.
■CU, 폰꾸족 겨냥 ‘감자숭이 히퍼’ 담은 그릭요거트=CU는 ‘핑루 그릭 블루베리맛’을 판매한다. MZ세대가 주목하는 트렌드인 건강과 재미를 반영한 요거트 상품이다. 일러스트레이터 핑루 작가와 협업했다. 핑루 작가의 대표 캐릭터 ‘감자숭이’ 히퍼 피규어가 동봉된 그릭 요거트를다. 블루베리 퓨레를 넣어 상큼한 맛을 강조했다. 100g 기준 단백질 9g이 들어있다. 총 3가지 표정의 감자숭이 히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