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씨셀이 고형암 치료 영역 확장을 겨냥한 면역세포치료 기술 확보에 나섰다. 지씨셀은 31일 CAR-NK 플랫폼을 기반으로 CLDN18.2를 타깃으로 한 신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CLDN18.2는 위암, 췌장암, 식도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서 발현되는 단백질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주요 치료 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특허는 혈액암 중심이던 세포치료 기술을 고형암으로 확장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CAR-NK 치료제는 건강한 공여자 세포를 활용해 대량 생산이 가능한 범용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다. NK세포의 선천면역 특성을 기반으로 높은 안전성이 기대된다. 또 제조 효율성과 비용 경쟁력을 바탕으로 환자 접근성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원성용 지씨셀 대표는 “이번 특허 CAR-NK 플랫폼 기반 고형암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의 연속적인 성과 중 하나로, 향후 관련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30 게이머를 겨냥한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게임과 식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통해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오뚜기는 다양한 식품 브랜드와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젠지의 글로벌 팬덤과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마케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2030 게이머를 공통 타깃으로 삼아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한 전략적 협업이다. 양사는 ‘게임을 즐기는 순간’과 ‘일상 속 소비 경험’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콘텐츠·공간·커머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통합 마케팅을 추진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 등 주요 종목을 중심으로 선수단 유니폼과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고,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MSI)과 월드 챔피언십 등 글로벌 대회와 연계한 공동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게이밍·컬처 복합 공간 GGX 내 ‘오뚜기 지라운드’를 중심으로 체험형 프로그램과 팬 참여형 이벤트를 강화한다. 해당 공간은 게임과 식문화를 결합한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방문객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 고유가 여파로 상승하는 배달 비품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캠페인 확대에 나선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이용을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외식업주와 소비자 모두의 부담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4월 지구의 날을 계기로 ‘다회용기 활성화’와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등 친환경 활동을 연중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플라스틱 용기와 수저, 포크 등 배달 비품 가격 인상과 공급 불안이 우려되는 가운데, 이를 친환경 정책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기능은 대표적인 성과 사례로 꼽힌다. 2019년 도입 이후 배민을 넘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된 이 기능을 통해 지난해에만 약 383억 원 규모의 일회용품 절감 효과가 발생했다. 누적으로는 2019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약 102억 개의 일회용 수저와 포크 사용이 줄어든 것으로 추산된다. 배민은 4월 중 해당 기능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용자가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를 신청하고 일정 기간 해당 옵션을 유지한 채 주문하면 추첨을 통해 5000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지난해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사법 리스크 해소 분위기 속에서 고객 신뢰 회복과 단골 확보에 나섰다. 더본코리아는 4월 1일부터 19일까지 ‘고객 감사 외식 통합전’을 열고 총 16개 외식 브랜드의 대표 메뉴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이어진 각종 의혹과 고발 속에서도 브랜드를 지지해온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약 160건 이상의 고발로 논란을 겪었다. 하지만 올해 초 상당수 의혹이 무혐의로 정리되며 부담을 덜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할인과 홍보 비용 전액을 본사가 부담해 가맹점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더본코리아는 앞서 300억 원 규모의 본사 지원 할인 정책을 시행하는 등 상생 전략을 지속해왔다. 행사 기간 동안 요일별로 지정된 브랜드에서 릴레이 방식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며 고객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더본코리아는 빽다방을 포함한 전 브랜드와 더본몰을 연계하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 도입도 추진중이다. 더본코리아는 상반기 내 론칭을 목표로 고객 혜택과 이용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식음료와 생활용품 업계가 건강, 간편성, 프리미엄을 키워드로 한 신제품 출시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동서식품은 애플사이다비니거와 콤부차를 결합한 ‘애사비 콤부차’ 3종을 출시해 2030세대의 건강 관리 트렌드를 겨냥했다. 또 오뚜기는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을 통해 간편식 수요에 대응했다. 동아제약은 당류를 줄인 ‘얼박사 제로’로 저칼로리 음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애경산업은 5가지 기능을 결합한 캡슐세제로 프리미엄 세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일리윤은 캐릭터 협업 기획세트를 통해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는 등 제품 경쟁력 차별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동서식품, ‘애사비 콤부차’ 3종=동서식품이 애플사이다비니거와 콤부차를 결합한 ‘동서 애사비 콤부차’ 신제품 3종을 판매한다. 이번 제품은 자몽 오렌지, 샤인머스캣 리치, 배 모과 등 다양한 과일 풍미를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국내산 현미와 하동 녹차로 만든 콤부차 분말에 사과발효식초를 최적 비율로 배합했다. 설탕을 넣지 않아 당과 칼로리 부담을 낮췄다. 스틱형 분말 형태로 설계됐다. ■오뚜기, ‘오즈키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적용한 페트병 제품을 확대 적용하며 친환경 패키지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펩시 제로슈거 라임’ 500ml, ‘아이시스’ 500ml, ‘새로’ 640ml 등 3종에 기계적 재활용 페트(MR-PET)를 적용한 용기를 도입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재생원료 100%를 적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적용 범위를 음료에서 주류까지 확대하며 지속가능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MR-PET는 폐플라스틱을 수거·선별·세척·중합 과정을 거쳐 재생 원료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자원 순환 측면에서 효과적인 기술로 평가받는다. 이번에 선보인 3종 제품은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해 제작됐다. 라벨에는 ‘100% RECYCLED BOTTLE’ 문구를 표기해 친환경 요소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이 제품들은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생산 및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를 통해 연간 약 4200톤 규모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칠성음료는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가 포함된 PET 수축 라벨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싱그러운 봄 시즌을 맞아 31일 하루동안 ‘31데이’를 진행한다. ‘31데이’는 31일이 있는 달마다 혜택을 제공하는 배스킨라빈스 대표 프로모션이다. 31일 하루동안 매장에서 패밀리 사이즈를 구매하면 하프갤론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30일까지 배라앱, 해피앱, 카카오톡 예약하기 채널을 통해 31데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사전예약 픽업 주문 시, 6가지 플레이버를 선택할 수 있는 ‘버라이어티팩 6팩’ 31%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버라이어티팩은 싱글레귤러 사이즈의 아이스크림을 개별 컵에 담아 전용박스로 구성한 세트 상품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31일마다 돌아오는 풍성한 혜택과 함께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메가통큰’ 2주차에 돌입하며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오는 4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메가통큰’ 2주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가통큰’은 롯데마트·슈퍼가 물가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년 2회 선보이는 대표 할인 영업행사다. 앞서 26일부터 진행된 1주차 행사에서는 한우, 계란 등 신선 먹거리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행사 시작 후 4일간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0% 증가했다. 한우와 계란 매출도 각각 24%, 34% 늘어나는 등 실질적 성과를 기록했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 2주차에는 생필품 할인 폭을 확대해 소비자 체감 물가 안정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2주차의 핵심은 ‘반값 생필품’이다. 특히 유가 불안으로 가격 상승 압박이 커진 석유화학 기반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물량을 전년대비 130% 이상 확보해 가격 안정에 나선다. 위생백과 지퍼백 등 주방용품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된다. 생리대 150여 종과 하기스 기저귀 40여 종 역시 동일 조건으로 반값 혜택이 적용된다. 기저귀는 구매 금액에 따라 롯데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해 실질적인 할인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알럭스가 ‘킬리안 파리’와 ‘프레데릭 말’을 선보이며 뷰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입점을 통해 향 중심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알럭스는 성수동 ‘살롱 드 알럭스’ 팝업에서 두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알럭스는 향에 담긴 스토리와 예술성을 전달하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서울미술관과 협업한 ‘아트 오브 럭셔리’ 전시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알렉스 관계자는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업계 최초로 인플루언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디지털 접점 확대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30일부터 ‘롯데백화점 앰배서더 1기’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단을 넘어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와 커리어 개발까지 지원하는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다. 롯데백화점은 인플루언서의 확산력을 기반으로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다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모집 대상은 자신만의 취향과 콘텐츠 색깔을 지닌 SNS 이용자이며, 연령과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패션, 뷰티, 식음료(F&B)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인플루언서를 두 자릿수 규모로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팔로워 수 등 정량적 지표보다 콘텐츠 기획력과 뚜렷한 라이프스타일 등 잠재력을 중심으로 평가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선발 절차는 1·2차로 나뉜다. 1차 전형은 30일부터 4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는 지원 링크에서 활동 계획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2차 대면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4월 16일 발표된다. 선발된 인원은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된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