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상미당홀딩스가 2026 설 명절을 맞아 전국 복지기관 대상 릴레이 나눔 활동을 펼쳤다.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해피봉사단은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설 명절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서초구 관내 어르신 270명을 대상으로 떡국과 명절 음식, 삼립호빵 등을 배식하는 봉사활동을 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또, 윷놀이 대회, 명절 한마당 등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신년 포토존을 운영하는 등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명절 추억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각 계열사 별로 2월 한 달 동안 사업장 인근 총 28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나눔 활동도 진행했다. 삼립은 서울·경기·충청·경상·전라 지역 13개 복지기관에 그릭슈바인 햄 세트와 크림빵, 약과 등 총 1만 1400여 개의 제품을 후원했다. 파리크라상은 서울·경기·강원 지역 4개 복지기관에 롤케이크와 파운드케이크를 포함한 파리바게뜨 제품 300여 개와 쌀을 지원했다. 비알코리아는 충북 음성 행정기관과 협력해 지역 취약계층 100가정에 임직원들이 직접 설 선물세트를 전달했으며, 섹타나인·SPC팩·SPL도 각각 사업장 인근 복
중장년층에서 시력 불편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질환이 노안과 백내장이다. 두 질환 모두 나이가 들면서 나타난다는 공통점이 있어 혼동하기 쉽지만, 원인과 치료 접근 방식은 분명히 다르다. 노안은 수정체의 탄력이 감소하면서 가까운 거리에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떨어지는 생리적인 변화다. 주로 근거리 작업 시 글씨가 흐려 보이거나, 팔을 뻗어야 글자가 보이는 증상으로 나타난다. 반면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시야 전체가 뿌옇게 보이거나 밝은 곳에서 눈부심이 심해지는 특징을 보인다. 노안은 주로 근거리 시야에 국한된 불편을 유발하지만, 백내장은 원거리와 근거리 모두에서 시력 저하를 동반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초기 백내장 증상을 노안으로 오인해 진단과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또한 노안은 진행 속도가 비교적 완만한 반면 백내장은 개인에 따라 진행 속도가 빠를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단계에 이르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노안과 백내장 차이를 구분할 때 단순한 연령이나 증상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정밀 검사를 통해 수정체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노안과 백내장은 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토탈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1층에 단독 매장을 선보였다. 리브랜딩 완료 이후 처음 선보이는 오프라인 공간으로,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사은 행사를 마련했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메이크업 터치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매 금액별 최대 3만원 할인과 인기 제품 샘플을 증정한다. 또 매장 방문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핸드크림과 베이스 2종 샘플을 증정하고, 첫 구매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고객 의견을 반영해 주방 생활의 편의를 높인 ‘아이콘 정수기 3’를 출시했다. 다양한 높이의 용기를 편리하게 사용하고 싶은 니즈와 주방 공간 활용에 대한 고민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데 주력했다. 아이콘 정수기 3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 무빙 파우셋’이다. 출수 시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파우셋이 위아래로 움직인다. 덕분에 낮은 종이컵부터 높은 텀블러까지 어떤 용기를 사용하더라도 물 튀는 현상 없이 편리하게 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cm에서 8.5cm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높이로 고정해 사용할 수 있는 5단계 맞춤 높이 조절 기능도 지원한다. 여기에 전면부 필터 교체 구조를 결합해 공간 효율성을 완성했다. 주방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초소형 사이즈와 감각적인 디자인도 돋보인다. 가로 16cm의 슬림한 폭으로 좁은 주방에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으며 ▲씨엘 블루 ▲블룸 핑크 ▲크림 베이지 ▲퓨어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페블 그레이 6가지의 컬러 라인업을 갖춰 주방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또한, 물이 나오는 파우셋은 인공 도장이 없는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위생과 내구성을 동시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리바트가 청년과 중소기업, 문화예술인과의 상생을 실천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희문학창작촌 내 다목적 문화공간 ‘책다방연희’를 리모델링하고, 해당 공간에 ‘연희 아카이브 by 현대리바트’ 존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연희문학창작촌은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학 전문 창작 공간으로, 입주 작가들의 집필실과 도서관, 시민을 위한 문화 공간이 함께 자리한 복합 문화 거점이다.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12월부터 약 145.9㎡ 규모의 책다방연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조명 시공 등 토탈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책장과 책상, 소파 등 가구를 지원해 작가와 시민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문화 라운지로 공간을 재구성했다. 특히 공간 한쪽에는 ‘연희 아카이브 by 현대리바트’ 존을 마련해 입주 작가들의 저서를 전시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문학 클래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전시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하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6월 현대리바트와 서울문화재단이 체결한 문화예술 창작 인프라 및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W중외제약은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맞아 빈혈 치료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임직원 대상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매년 2월 13일로 지정된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은 환자혈액관리학회(SABM)와 휴먼터치미디어재단이 2022년 공동 제정한 기념일이다.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은 빈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소개하는 이미지와 함께 빈혈의 원인, 증상, 치료 필요성을 설명한 콘텐츠를 제작해 내부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공유했다. 아울러 임직원 참여형 빈혈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빈혈은 혈액이 조직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해 저산소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적혈구 내 헤모글로빈 수치를 기준으로 진단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 남성 13g/dL, 여성 12g/dL 미만일 경우 빈혈로 정의한다. 전 세계적으로 20억 명 이상이 빈혈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만 10세 이상 인구의 빈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경기도 이천 지역사회를 위해 4천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이번 설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6회에 걸쳐 이천 지역사회에 기부한 생활용품 규모는 6억 원이 훌쩍 넘는다. 11일 오전 이천시청에서 개최된 ‘행복한 동행 기탁식’에는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과 김경희 이천시장을 포함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몬스는 지난 2018년부터 설과 추석 때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이천 지역사회에 기탁해왔다. 이천시 모가면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생산시설 및 수면 연구 R&D센터 등으로 구성된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자리하고 있다. 이종성 부사장은 “구정을 맞아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몬스는 이천과 함께 하는 동반자로서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며 다채로운 나눔 활동과 협력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경희 이천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든든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시몬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전달해 준 따뜻한 마음이 이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 헤라가 지난 2월 6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리전 오브 아너(Legion of Honor) 박물관에서 열린 GQ Bowl 톰브라운 2026 가을 컬렉션 쇼의 공식 메이크업 스폰서로 참여했다. GQ Bowl은 슈퍼볼 LX 주간의 대표 패션 이벤트로, 미국 패션을 대표하는 톰브라운이 단테의 '신곡(Inferno)'에서 영감을 받아 예술·스포츠·패션을 결합한 연극적 무대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쇼의 메이크업 디렉션은 글로벌 패션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온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아론 드 메이가 맡았다. 아론 드 메이는 로댕의 대표 조각상에서 영감을 받아 조각상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신비로운 뷰티 룩을 표현하고자 했으며, 이를 위해 헤라 제품을 핵심 도구로 활용했다. 백스테이지에서는 헤라의 대표 제품인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을 중심으로 사용해 조각상을 연상시키는 무결점의 매끄러운 블러 새틴 스킨을 연출했다. 메이크업 포인트인 '브론즈 글리터 립'은 입술 위에 브론즈 글리터를 얹은 후 '센슈얼 누드 글로스'를 더해 입체적인 광택감을 더하며 살아있는 하이패션 룩을 완성시켰다. 헤라 관계자는 "미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설 명절을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환자들을 위해 자생한방병원이 특별한 명절 맞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고향을 찾지 못하고 치료를 이어가는 환자들이 명절의 따뜻한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 놀이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한 것이다. 자생한방병원은 입원 및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최근 설 명절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대전·부산·청주·창원자생한방병원 등 전국 5개 병원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인천자생한방병원은 병실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환자들의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비석치기 등 전통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의료진도 함께 참여해 환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였고, 겨울철 간식인 어묵과 물떡을 제공했다. 참치·햄·김 선물세트와 핸드워시 등 실용적인 경품도 마련해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대전자생한방병원은 ‘복불복 윷놀이’와 ‘스톱워치 시간 맞추기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자생쌍화, 상쾌차, 흑삼절편, 한방파스 등 건강을 고려한 경품이 제공돼 호응을 얻었다. 부산자생한방병원에서는 의료진이 한복을 입고 전통 민속놀이를 진행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 bhc가 대만의 수도인 타이베이 시 최대 번화가에 위치한 쇼핑몰 ‘ATT 4 FUN’에 2호점을 오픈하고 K-치킨 및 K-푸드의 맛과 매력을 현지에 더욱 널리 알린다. 타이베이 신의구(信義區)에 위치한 2호 매장은 대만의 대표 쇼핑몰 ‘ATT 4 FUN’에 입점해 있다. 상주 및 유동인구가 풍부하며, 대만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인 타이베이 101 빌딩과도 구름다리로 연결돼 현지인과 관광객이 집결하는 쇼핑, 관광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약 54평 규모로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식사와 대화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풀 다이닝’ 형태로 운영한다. 매장 내 식사는 물론 매장 밖에서도 bhc의 다양한 메뉴들을 즐길 수 있도록 포장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고객 접근성 및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판매 메뉴는 대만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스테디셀러로 등극한 ▲뿌링클과 ▲맛초킹 ▲골드킹 등 bhc의 시그니처 치킨들로 구성했다. 아울러 K-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라볶이 ▲순두부찌개 ▲떡볶이 등 다채로운 한식 메뉴도 제공한다.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디저트 2종과 뿌링주먹밥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