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오블리브의원 서울 오리진점이 피부 탄력 개선과 비수술적 타이트닝 시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극성 고주파(RF) 장비 ‘써마지 FLX’를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해당 장비는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깊은 진피층까지 전달해 조직을 균일하게 가열하는 방식으로 작용하게 된다. 열 자극을 통해 콜라겐 변성과 재생을 유도해 탄력 개선과 잔주름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문지은 대표원장은 “최근 타이트닝 시술은 단순히 피부를 당기는 개념을 넘어 피부 밀도와 구조 자체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써마지 FLX는 진피층 전체에 균일하게 열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리모델링을 유도하는 장비로, 피부 탄력 저하와 잔주름, 모공 고민까지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주파 기반 타이트닝은 피부 두께, 탄력 상태, 열 반응 정도에 따라 결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 전달의 정교함과 안정성이 중요하다”며 “써마지 FLX는 기존 장비 대비 샷 정확도와 에너지 분포 균일성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이 중남미 최대 제약 시장인 브라질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공식 론칭하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셀트리온은 브라질 현지에서 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주요 의료진 및 보험사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알레르기·호흡기·피부과 전문 의료진과 보험사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옴리클로의 임상 데이터와 글로벌 처방 경험,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활용 가치 등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향후 처방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에는 상파울루대학교 의과대학 병원의 알레르기·면역학 전문의와 글로벌 임상 3상에 참여한 유럽 의료진 등 주요 KOL이 연자로 참여해 최신 임상 결과와 치료 전략을 발표했다. 이들은 천식과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치료에서 오말리주맙의 역할과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적 의미를 설명하며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셀트리온은 이번 론칭을 통해 브라질 내 핵심 의료진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산타카타리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27일, 글로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올메디컬과 뷰티 및 의료기기 분야 공동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제품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전방위 협력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피부 과학 기반 스킨케어 역량과 의료기기 기술을 결합해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 양사는 비올메디컬의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기술과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경쟁력을 접목해 제품 기획과 개발, 마케팅 전반에서 협력한다. 특히 홈 뷰티 디바이스 분야에서 공동 개발과 판매 전략을 추진하며 시장 확대를 모색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협약과 함께 비올메디컬에 대한 전략적 투자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양사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전문 시술 영역과 일상적인 홈케어를 아우르는 통합 뷰티 솔루션 개발에 집중한다. 아모레퍼시픽은 피부 과학 연구와 브랜드 자산을 기반으로 디바이스 연계 스킨케어 확장을 추진하고, 비올메디컬은 글로벌 의료기기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력 범위를 넓힌다. 이
눈밑 노화를 피부 탄력 문제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더 깊은 층에서 변화가 시작된다. 눈 주위 지방을 안쪽에서 지지하는 구조물인 안와격막이 나이가 들면서 점차 약해지고, 그 결과 지방이 앞쪽으로 밀려 나오는 것이 눈밑 돌출과 처짐의 주된 원인이다. 이 변화는 체중 증감이나 수면 습관과 무관하게 진행된다는 점에서 생활 습관만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영역에 속한다. 안와격막의 변화는 외부에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간과하기 쉽다. 하지만 이 격막의 지지력이 떨어지면 아무리 좋은 아이크림을 바르거나 리프팅 시술을 받아도 근본적인 개선이 어렵다. 지방이 앞으로 밀려 나온 상태에서는 피부 표면만 관리해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런치타임 눈밑 레이저는 안와격막의 구조적 회복에 직접 접근하는 비수술 시술이다. 충격파 에너지를 격막에 집중 전달해 약해진 지지력을 회복시키고, 동시에 지방 세포의 부피를 세포 손상 없이 줄여 돌출을 완만하게 정돈한다. 세포를 파괴하지 않는 방식이기 때문에 꺼짐 없이 자연스러운 윤곽을 기대할 수 있다. 격막이 재강화되면 단순한 부피 감소 이상의 효과가 나타난다. 지방의 재돌출을 구조적으로 억제하고, 그림자가 줄어들면서 다크서클도 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빙그레가 재생 PET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인정받아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패키징 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술과 기업을 발굴해 시상한다. 빙그레는 이번에 용기뿐 아니라 라벨까지 재생 원료 적용 범위를 확대한 ‘재생 PET 라벨 및 용기를 적용한 자원순환형 포장 기술’을 선보였다. 100% 물리적 재생 PET 용기와 10% 재생 PET 라벨을 적용해 품질과 인쇄 표현력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빙그레는 해당 기술을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대 적용해 친환경 패키징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재생 원료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자원 순환성을 높여 환경 부담을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패키징 기술 자체의 혁신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생 원료 활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패키징 기술 개발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쇼핑관광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아울렛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현대백화점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환승 외국인을 대상으로 더현대 서울 방문 프로그램인 ‘환승투어’를 운영해 주목받았다. 또한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협업해 쇼핑과 관광을 결합한 ‘투어패스’를 선보이며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현대아울렛은 김포·송도·동대문점 등에서 외국인 전용 할인과 K굿즈 웰컴 기프트를 제공하며 관광객 유입을 확대했다. 특히 김포점은 올해 1~2월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6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대표 쇼핑 명소로서 국내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정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쇼핑문화관광축제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비맥주 이천공장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이천공장 인근 복하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수자원 보호에 나섰다고 밝혔다. 맥주 생산의 핵심 원료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수자원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 이천공장은 김두영 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 산책로와 주변 지역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어 생산 현장에서의 물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개선 의식을 높였다. 이번 활동은 광주공장과 청주공장에 이어 진행된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비맥주는 매년 공장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수자원 보호와 환경 보전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은 “복하천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처이자 생태 자산인 만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 보호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수자원을 보호하고,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기업 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치아 손상이나 상실 시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려는 진료 방식이 새로운 흐름으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히 결손 부위를 대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구강 건강까지 고려하는 치료 접근의 중요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명동 가디언즈치과는 이같은 변화에 발맞춰 자연치 보존을 우선으로 하는 진료 철학을 기반으로, 보철과와 치주과 전문의 협진 시스템을 구축해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명동 가디언즈치과 이윤정 원장(보철과 전문의)은 “임플란트는 효과적인 치료법이지만 자연치아를 대체하는 수단일 뿐”이라며 “가능하다면 본인의 치아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연치는 관리 상태와 치료 시기에 따라 수명이 달라지는 만큼 초기 진단과 보존 중심 치료가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가디언즈치과는 이같은 보존 중심 치료를 정밀하게 실행하기 위해 치주과 전문의와의 협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창민 원장은 잇몸 질환과 임플란트 기반 치료를 담당하며, 환자의 구강 상태 전반을 고려한 진료를 진행한다. 이 원장은 “임플란트는 식립 자체보다 잇몸과 치조골 상태가 장기적 안정성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한 특별정원을 선보인다. 도심 속 자연과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을 통해 관람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농심은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주제로 한 정원 조성에 나선다. 해당 정원은 박람회장 내 K-컬처 존에 약 1,428㎡ 규모로 마련되며, 신라면의 브랜드 정체성을 공간 전반에 반영했다. 정원은 꼬불꼬불한 면발 형태와 끓는 물의 기포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통해 라면이 완성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브랜드를 상징하는 색상과 캐릭터를 동선에 배치해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중앙에는 ‘신라면 한 그릇’을 모티브로 한 파빌리온이 설치된다. 천장에 면발 구조물을 입체적으로 구현해 관람객이 마치 라면 속에 들어온 듯한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 농심 기업정원은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의 위상과 매력을 서울숲의 자연 속에서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국내외 관람객들이 농심의 ‘Spicy Happiness In Noodles’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자생의료재단이 취약계층 지원과 봉사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자생의료재단은 30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백미 10kg 480포, 약 1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부산 레이어스 호텔에서 열렸으며, 재단과 병원, 부산시, 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된 백미는 부산 16개 구·군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행정 지원을 맡고, 모금회는 대상 가구를 선별해 가구당 10kg씩 배분한다. 재단은 이번 지원이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자생봉사단 창립식도 함께 진행됐다. 총 21명으로 출범한 봉사단은 지역 자원봉사자 중심의 민간 조직이다. 봉사단은 부산자생한방병원이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창립으로 자생의료재단은 전국 13개 지역 봉사단을 갖추게 됐다. 이 봉사단은 약 300명의 봉사자가 활동 중이다. 재단은 지난해 생필품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1277명의 취약계층을 도왔다. 자생의료재단은 앞으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