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화학이 주방가전 전문기업 휴롬과 손잡고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개발과 글로벌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 LG화학은 11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휴롬 이수민 마케팅본부장과 LG화학 ABS사업부장 김스티븐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PCR ABS 개발을 통한 친환경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화학은 기계적 재활용 기반의 PCR(Post-Consumer Recycled) ABS 소재를 휴롬에 공급하고, 휴롬은 이를 착즙기 하우징 등 주요 주방가전 제품에 적용한다. 휴롬은 전 세계 88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주방가전 기업으로, 친환경 소재 적용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G화학의 PCR ABS는 재활용 소재임에도 기존 ABS와 동등한 내충격성·내열성·가공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재활용 소재로는 세계 최초로 화이트 컬러 구현에 성공해, 디자인 요소가 중요한 주방가전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양사는 친환경 소재 적용 제품을 공동 기획하고, 이를 기반으로 친환경 마케팅 활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신진 뮤지션을 발굴해 지원하는 ‘2026 상상라이브연습실’ 참가자를 오는 2월 4일부터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상상라이브연습실’은 지난 2020년부터 KT&G 상상마당 부산이 운영해온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12회를 운영하며 총 63팀의 아티스트를 선발해 지원했다. 이번 공모는 3곡 이상의 자작곡을 보유한 뮤지션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2025년 해당 공모에서 지원받은 경력이 없어야 하며,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실연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6개 팀은 오는 5월 2일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부산 파이널 공연에서 관객 투표와 전문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된다. 선정팀에게는 ‘상상마당’, ‘부산락킹루키쇼’ 등 다양한 무대에서의 공연 기회와 프로필 사진, 라이브 클립영상, 활동지원금 등 단계별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최종 우승 1개 팀에게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KT&G 문화공헌부 김천범 공연담당 파트장은 “최다 지원자를 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사장 우현희)은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6 H-EAA : HOBAN-Emerging Artist Awards(H-EAA)’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H-EAA'는 잠재력 있는 청년작가를 발굴해 전시·홍보·전문가 매칭 및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호반문화재단의 대표 공모전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전은 10주년을 맞아 상금을 총 6000만원으로 확대했다. 국내 청년작가 대상 미술공모전 가운데 최고 수준의 상금 규모다. 선정작가에게는 상금과 전시 기회가 제공된다. ▲대상(1명) 3000만원 ▲우수상(1명) 2000만원 ▲선정작가상(5명) 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은 오는 7월 경기 과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호반아트리움’에서 기획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28세부터 만 45세 이하의 작가 중 최근 3년 이내 개인전 또는 단체전을 1회 이상 개최한 경력이 있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시각예술 전 분야이며, 접수는 오는 3월 3일까지 호반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1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지주·계열사 준법감시인 11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차 농협금융 준법감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책무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책무구조도의 안정적 정착과 효율화를 위한 방안 ▲금융사고 사례 점검과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강화 ▲자금세탁 방지 KoFIU*제도 이행평가 보고 등을 논의했다. 회의를 주관한 NH농협금융지주 윤기태 준법감시인은“최근 부정적인 금융시장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고 책임경영 확립을 위해서는 효율적인 책무구조도 운영과 내부통제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금융사고의 사전적 예방과 능동적 책임경영 문화를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자회사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동안 ‘선택 사항’으로 밀려났던 결혼이 다시 청년 세대의 삶의 선택지로 돌아오고 있다. 결혼을 미루거나 아예 고려하지 않던 분위기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결혼을 다시 선택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자녀의 결혼을 걱정하는 부모 세대에게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 국가데이터처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혼인 건수는 2022년 19만 1,690건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2023년 19만 3,657건, 2024년 22만 2,412건으로 2년 연속 증가했다. 특히 2024년 혼인 증가율은 전년대비 14.8%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2012년 이후 이어졌던 장기 하락세가 12년 만에 반전된 셈이다. 이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인구 구조 변화와 함께 청년 세대의 가치관 전환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91~1995년 출생한 이른바 ‘2차 에코 세대’가 결혼 적령기인 30대 초반에 접어들며 혼인 수요가 자연스럽게 늘어난 데다, 팬데믹 이후 불확실한 사회 환경 속에서 정서적·경제적 안정에 대한 욕구가 커졌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흐름은 민간 영역에서도 감지된다. 결혼정보회사 듀오에 따르면 성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경영기획부문은 대한사격연맹과 함께 9일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愛)만나'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 및 우리쌀 후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 임세빈 수석부행장과 대한사격연맹 강연술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배식 봉사에 참여해, 따뜻한 아침을 선물했다. NH농협은행 임세빈 수석부행장은 “추운 계절에 따뜻한 한 끼가 누군가 에게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농촌 일손돕기, 농산물 기부 등 농업 관련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나눔, 취약 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금융네트웍스는 2026년 설을 맞이하여 모니모 고객 대상으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세뱃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최대 연 4%의 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 통장으로 모니모 앱에서만 개설이 가능하다. 오는 22일까지 모니모에서 진행되는 세뱃돈 이벤트는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신규 개설, ▲삼성금융 자동이체 신규 연결, ▲이자 받기 연속 5일, 10일 등 미션을 달성하면 미션별로 2~5개의 세뱃돈 봉투를 지급하는 이벤트이다. 세뱃돈 봉투별로 최대 260만원까지 모니머니로 당첨금이 지급되며, 당첨금은 2월 24일부터 확인 가능하다.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세뱃돈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모니모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금융네트웍스 관계자는 "설을 맞이하여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세뱃돈 이벤트를 준비하였다"며 "앞으로도 모니모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급증하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시도로부터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객 보호 특별 대책’을 마련하고 긴급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명절 기간을 노린 범죄가 반복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차단과 신속 대응에 방점을 찍었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설·추석 연휴가 포함된 달의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는 평시보다 가파르게 늘었다. 지난해 전체 보이스피싱 범죄가 전년 대비 12.1% 증가한 가운데, 명절이 포함된 달의 범죄는 32.5% 늘어나 명절 특수를 노린 범죄 위험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 선물 택배 주소 확인’을 빌미로 택배사를 사칭하거나, ‘결제 내역 확인’을 요구하는 온라인 쇼핑몰 사칭 전화·문자를 통해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악성 앱이 설치되면 범죄 조직이 스마트폰을 원격 제어해 정상 전화를 차단하고, 범죄 조직이 거는 전화를 112나 1301(검찰) 등으로 표시하도록 조작할 수 있어 피해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진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설 연휴 기간 서울 마곡사옥에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AI 기반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을 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 메디큐브가 아마존과 울타 뷰티를 축으로 한 투트랙 유통 전략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전략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확대를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에이피알은 미국 온라인 시장에서 아마존을 핵심 채널로 삼아 브랜드 노출과 판매 확대에 집중해왔다. 기능성과 효과를 중시하는 현지 소비 트렌드와 맞물리며 2025년 메디큐브의 아마존 내 매출은 전년 대비 432% 급증했다. 제로모공패드, 콜라겐 랩핑 마스크, PDRN 겔 마스크 등 주력 제품들이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온라인 성과에 더해 오프라인 채널 강화도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8월부터 미국 대형 뷰티 전문 편집숍인 울타 뷰티의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약 1500개 매장에 메디큐브 제품을 선보였다. 그 결과 판매 개시 후 4개월 만에 월 판매량이 약 312% 증가하며 안정적인 초기 안착에 성공했다. 울타 뷰티 매장은 테스터와 상담 중심의 환경을 갖춘 체험형 채널로, 소비자가 제품 효능과 사용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늘샤인의원이 차세대 초단파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도입하며 비수술 안티에이징 진료 체계를 강화한다. 늘샤인의원은 올타이트 도입을 통해 피부 깊은 층을 정밀하게 타깃하는 맞춤형 리프팅 치료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11일 밝혔다. 올타이트 리프팅은 진피층부터 SMAS층까지 열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해 늘어진 조직의 수축을 유도하고 콜라겐 생성 환경을 활성화하는 방식이다. 또 피부 표면 위주의 일시적인 변화가 아닌, 피부 내부에서부터 자연스럽게 탄력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같은 시술은 얼굴 윤곽 개선과 전반적인 탄력 증진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다. 또 세밀한 부위까지 정교한 시술이 가능해 과도한 당김이나 볼 꺼짐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게 병원측 설명이다. 늘샤인의원 배나래 대표원장은 “리프팅 치료는 개인별 피부 구조와 노화 양상을 정확히 분석한 뒤 이에 맞는 에너지 설계를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타이트는 피부층별 특성을 고려한 정밀한 에너지 전달이 가능해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안티에이징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충분한 상담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리프팅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