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알레르망이 성실한 납세 이행과 투명한 경영 활동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알레르망은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충청남도지사로부터 ‘모범납세자상’을 수상하며 성실 납세에 대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 상은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등 주요 세목을 성실히 납부하고 모범적인 세무 관리 체계를 운영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알레르망은 2017년에도 경기도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성실납세자 인증서를 수상한 바 있어 장기간에 걸쳐 모범 납세를 실천해 온 기업으로 평가된다. 알레르망은 최근 수년간 국세 및 지방세를 모두 성실히 납부해 왔다. 특히 알레르망은 매년 수십억원에 달하는 법인세를 지속적으로 납부하며, 동종 업계 내에서도 가장 높은 세율의 납세를 꾸준히 이행해 왔다. 이 같은 성실 납세는 체계적인 회계·세무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알레르망은 외부 회계법인의 정기 감사를 통해 회계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도 매출과 비용 발생 단계부터 세금 신고·납부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정확성과 투명성을 우선하는 경영 기조가 이러한 관리 체계의 근간이다. 알레르망의 책임 경영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병오년(丙午年) 설 연휴를 앞둔 10일 복조리를 국내 주요 사업장에 걸며 고객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양사는 이날 오전 복조리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각사 탑승 수속 카운터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아시아나항공 본사 등 국내 주요 사업장 총 8곳에 걸었다. 오는 23일까지 복조리를 걸어둘 예정이다. ‘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고 복을 기원하는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이다. 쌀을 조리로 일어 담는 것처럼 한 해의 복을 모은다는 뜻을 지녔다. 대한항공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우리나라의 고유한 미풍양속을 보존하는 취지로 2008년부터 매년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처음으로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해 본격적인 통합을 앞두고 의미를 더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붉은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연결 기준 2025년 매출 1조4,29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2% 성장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978억원으로 19.1% 증가하며 주요 사업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헬스케어 사업회사 동아제약은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의 고성장에 힘입어 매출 7,263억원, 영업이익 869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매출은 전년 대비 7.0% 늘었고, 영업이익은 2.0% 증가한 금액이다. 박카스 사업부문 매출은 2,700억원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또 일반의약품 부문은 2,239억원으로 26.4% 급증했다. 반면 생활건강 부문 매출은 1,961억원으로 다소 감소했다.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회사 에스티젠바이오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상업화와 신규 수주 확대에 따라 매출 1,037억원으로 76.2%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71억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물류 계열사 용마로지스는 신규 화주 유치와 물류 영역 확대로 매출 4,238억원(+5.8%), 영업이익 210억원(+10.6%)을 기록했다. 한편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은 3,719억원으로 7.2%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일회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의 법인 기업카드 디자인이 고객 중심으로 확 달라진다. KB국민카드가 개인사업자와 법인 고객을 위한 기업카드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금융사가 아닌 고객사가 디자인의 주인공이 되는 ‘고객 중심’ 발상이다. 새 디자인은 고객사 로고를 카드 좌측 상단에 배치해 가장 먼저 시선이 닿는 공간에 브랜드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했다. 카드 하단에는 ‘with KB국민카드’ 문구를 적용해, 카드사가 앞에 서기보다 고객사와 나란히 비즈니스를 함께하는 동반자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단순한 브랜드 표기를 넘어 상생과 협업을 중시하는 금융 철학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KB국민카드는 이번 리뉴얼은 디자인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고객이 매일 사용하는 카드에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하는 금융 파트너’라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기업카드 디자인 리뉴얼은 금융사의 시각이 아닌 고객의 관점에서 카드의 역할을 다시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사용 경험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 디자인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개선을 이어갈 것”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올 설 "가성비 굴비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고가 중심이던 굴비 시장의 문턱을 낮춘다.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기간인 2/6까지 ‘수조기 굴비세트(1.8kg, 5미)’를 59,85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2025년 9~12월에 어획한 수조기를 사용한 ‘햇 굴비’로, 사이즈가 크다는 점이 특징이다. 동일한 크기의 참조기 굴비와 비교하면 가격은 10% 이하 수준으로, 명절 선물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일반적으로 굴비는 크기가 커질수록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는 구조다. 참조기 굴비는 마리당 70g 기준 약 4천원에서 시작해, 100g만 넘어도 1만5천원, 170g 이상이면 4만원에 달한다. 300g급 굴비의 경우 개당 10만원을 훌쩍 넘기는 경우도 흔해, 대형 굴비는 사실상 고급 선물용으로만 소비돼 왔다. 이에 이마트는 지난 추석 '백조기'로 만든 ‘백굴비 선물세트’를 첫 출시했다. 백조기는 참조기 대비 어획량이 많아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어종이다. 이번 설 사전예약 기간 동안 '특선 영광 백굴비 세트 1호(2.1kg, 10미)/2호(1.8kg, 10미)'를 각 7,9200원, 49,920원에 판매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급증하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시도로부터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객 보호 특별 대책’을 마련하고 긴급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명절 기간을 노린 범죄가 반복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차단과 신속 대응에 방점을 찍었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설·추석 연휴가 포함된 달의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는 평시보다 가파르게 늘었다. 지난해 전체 보이스피싱 범죄가 전년 대비 12.1% 증가한 가운데, 명절이 포함된 달의 범죄는 32.5% 늘어나 명절 특수를 노린 범죄 위험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 선물 택배 주소 확인’을 빌미로 택배사를 사칭하거나, ‘결제 내역 확인’을 요구하는 온라인 쇼핑몰 사칭 전화·문자를 통해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악성 앱이 설치되면 범죄 조직이 스마트폰을 원격 제어해 정상 전화를 차단하고, 범죄 조직이 거는 전화를 112나 1301(검찰) 등으로 표시하도록 조작할 수 있어 피해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진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설 연휴 기간 서울 마곡사옥에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AI 기반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을 통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 모임이나 대외 일정이 늘어나면서 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진다. 이 시기에는 피부 관리뿐 아니라 웃을 때 드러나는 치아 인상에 대한 고민으로 치과 상담을 찾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인상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라미네이트 치료를 고려하는 사례가 설 연휴 전후로 증가하고 있다. 라미네이트는 치아의 겉면에 얇은 세라믹을 부착해 치아 색상이나 형태를 보완하는 치료로, 과거에는 일정 수준의 치아 삭제가 전제되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는 자연치아 보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치아를 거의 깎지 않거나 삭제 범위를 최소화하는 무삭제라미네이트에 대한 관심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무삭제라미네이트는 치아 상태에 따라 적용 가능 여부가 달라지는데, 치아 배열이나 크기, 돌출 정도, 교합 상태에 따라서는 기존 라미네이트나 다른 치료 방법이 더 적합할 수 있다. 특히 치아가 이미 돌출돼 있거나 잇몸 라인이 불안정한 경우에는 무리한 무삭제 방식이 심미적 균형이나 기능적인 부분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치료 전 충분한 진단 과정이 필요하다. 설 연휴 전 치료를 계획하는 경우라면 일정에 대한 고려도 중요하다. 무삭
◇ 신규 보임 ▲ 국제부장 심명수 ▲ 산업협력부장 오승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5년 전국 판매 우수자 명단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승용 부문 10명과 상용 부문 3명의 우수 직원을 선정했으며,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57)가 승용 최다 판매 직원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지난해 승용차 382대를 판매하며 5년 연속 승용 판매 1위를 달성했다. 1991년 10월 현대차에 입사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대수는 6,948대에 달한다. 김 영업이사는 “고객과의 신뢰, 그리고 꾸준한 소통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며 “올해도 더 세심하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고객을 만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승용 판매 우수자 TOP10에는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이사(368대),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328대), 수원지점 권길주 영업부장(325대), 서초남부지점 권윤형 영업부장(247대), 반포지점 김영환 영업부장(230대), 중랑지점 박종철 영업부장(205대), 여의도지점 최우혁 영업과장(202대), 대천지점 권영호 영업부장(199대), 천안시청지점 이석이 영업부장(197대)이 이름을 올렸다. 상용 부문 TOP3는 울산트럭지점 최근민 영업부장(201대), 경기트럭지점 송재열 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12일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을 열고, 금융소비자보호 선도 금융그룹으로서의 실천 의지를 공식화하며 그룹 전사 차원의 소비자보호 경영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함영주 회장을 비롯해 각 관계사 CEO와 CCO(손님 총괄책임자),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금융소비자 중심으로의 인식 전환과 실천, 신뢰 강화를 그룹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은 그룹 임직원 모두가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는 기업문화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함영주 회장은 “금융소비자 중심의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소비자보호를 그룹의 최우선 가치이자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야 한다”며 “금융의 본질은 손님 신뢰에 있는 만큼,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이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전 임직원이 하나로 실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번에 선포된 하나금융그룹의 금융소비자보호헌장에는 사전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 확립, 소비자 이익을 최우선으로 한 업무 수행, 신속·공정한 민원 해소와 피해 구제, 소비자 의견 경청을 통한 투명한 소통, 금융취약계층 지원 및 금융교육 확대 등 5대 핵심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