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콘엑스)CONX, 구 XPLA)는 AI 기반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ARTUE와 함께 진행한 ‘주재범 아레나’ 아이디어 접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CONX가 추진 중인 ‘CONX 아레나’의 두 번째 사례로, 웹3 기반 아이디어가 실물 자산으로 확장되는 ‘순환형 RWA’ 모델을 본격 실증하는 데 의미가 있다. 순환형 RWA는 기존처럼 이미 존재하는 실물 자산을 토큰화하는 방식이 아니라, 웹3 환경에서 생성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실물 자산을 만들고 이를 다시 블록체인에 온체인화하는 구조다. 창작의 출발점부터 수익 분배까지 전 과정이 블록체인으로 연결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주재범 아레나’는 CONX가 문화 산업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AI를 활용한 2차 창작을 장려해 커뮤니티 참여를 활성화하고 독창적인 보상 구조를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지정된 사진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픽셀 아트 아이디어를 제출했으며, 공모 기간 동안 총 34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종 수상작은 주재범 작가와 전문 심사단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1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올리브영에서 ‘건강루틴 가격혁명’ 10종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오픈 시점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의 기초 영양 제품을 통해 일상 속 웰니스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건강루틴 가격혁명’은 CJ웰케어의 R&D 역량을 기반으로 설계된 건강기능식품 9종과 일반식품 1종으로 구성된 올리브영 한정 라인업이다. 가격은 낮추고 접근성은 높여, 건강 관리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라인업에는 CJ웰케어의 고품질 원료 배합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제품들이 포함됐다. 일부 제품에는 글로벌 원료사인 DSM, 솔루텍스 등의 프리미엄 원산지 및 원료사 원료를 적용해 품질 신뢰도를 높였다. 제품은 비타민D, 오메가3, 멀티비타민&미네랄, 밀크씨슬, 루테인지아잔틴, 다이어트&혈당케어, 비타민C, 비오틴, 글루타치온, 유산균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소비자는 자신의 건강 고민에 맞춰 필요한 제품을 선택해 체계적인 웰니스 루틴을 구성할 수 있다. ‘건강루틴 가격혁명’ 라인업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효성중공업은 5일 산업용 사이버보안 국제표준 인증인 ‘IEC 62443-4-1’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산업제어시스템 보안 표준으로, 발전소와 철도 기반시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공격과 데이터 유출, 시스템 장애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인증을 통해 글로벌 전력 시장에서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보안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전력 핵심 설비에 대한 고난도 제어·운영 기술과 보안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전력망 해킹 위협이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만큼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전력 인프라 보안 기준은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추세다. 효성중공업은 HVDC(초고압직류송전), STATCOM(스태콤∙무효전력보상장치),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전력계통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 제품군 설계단계부터 IEC 62443-4-1 보안 시스템을 내재화할 수 있게 됐다. 효성중공업은 이를 기반으로 보안 역량을 지속 고도화해 전력계통 설비 전반으로 인증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스타필드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먹거리, 쇼핑, 체험 콘텐츠를 한데 모은 명절 맞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MZ세대, 키덜트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설 연휴 체류형 쇼핑 공간으로서의 매력을 강화했다. 먼저 스타필드 수원은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은 디저트와 퓨전 전통 간식을 중심으로 설 미식 팝업을 운영한다. 구움 과자 베이커리 ‘포레포레’와 약과 열풍을 이끈 ‘장인한과’가 참여해 두바이 쫀득 쿠키와 찹쌀약과 등 설 간식과 밸런타인데이 선물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 여기에 52만 구독자를 보유한 간식 유튜버 아누누의 동결건조 엿 브랜드 ‘파삭’ 팝업도 열려, 동결건조 제조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더했다.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도 눈길을 끈다.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을 받은 퓨전 떡 브랜드 ‘자이소’는 호두곶감말이와 과일 찹쌀떡을 선보이며, 현장에서 떡을 치는 퍼포먼스로 명절 분위기를 살린다. 캐릭터 팝업스토어도 설 연휴 쇼핑의 재미를 더한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는 글로벌 토이 브랜드 오로라월드 팝업을 통해 스누피 캐릭터 ‘피너츠’와 ‘팜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은 ‘바로 먹는 100% 콩 간식’ 신제품 ‘맛콩’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식물성 단백질 원물인 콩을 그대로 활용한 ‘맛콩’은 ‘병아리콩’과 ‘검은콩’ 두 가지로 선보였다. 최적의 침지(浸漬) 조건 설계로 촉촉한 형태와 식감을 구현하고, 콩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 한 봉지 당 단백질 함량은 병아리콩 제품 4g, 검은콩 제품 8g이다. 병아리콩과 검은콩은 최근 건강식단의 온라인 주요 연관 검색어에 ‘고단백’ 키워드와 함께 언급되며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특히 30~40대 직장인과 식단관리 중인 소비자들 중심으로 ‘건강한 단백질 간식’이라는 긍정적 후기가 쌓여가고 있다. 건강식단 트렌드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원물간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CJ제일제당은 ‘맛콩’이 원물간식의 원조이자 스테디셀러인 ‘맛밤’ 매출의 5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맛밤’은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이 약 20% 성장했고 지난해에는 매출 700억원(소비자가 기준)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원물간식 신제품 ‘맛콩’ 2종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설 명절과 동계올림픽 기간을 맞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 소통대책을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며, 자회사·관계사·협력사 전문 인력을 포함해 일 평균 약 1,400명, 연 인원 8,600여 명을 투입해 24시간 서비스 모니터링에 나선다. 이번 대책은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자회사와 SK AX, SK쉴더스 등 관계사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상황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설 연휴 기간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전국 주요 기차역·버스터미널·공항·공원묘지 및 성묘지 등 1,200여 개소에서 기지국 용량 점검을 완료했다. 설 당일에는 평시 대비 최대 17%의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커버리지 최적화를 통해 원활한 통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 편의 확대도 병행한다. SK텔레콤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별도 신청 없이 영상통화 이용 가능 고객에게 자동 적용된다. 에이닷, PASS, 티맵, T아이디 등 주요 서비스 역시 전용 상황실을 통해 트래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2026년을 ‘품질명가(品質名家)’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완벽한 품질 구현을 위한 의지를 공식화했다. 한온시스템은 4일 대전에서 본사 임직원과 노조 위원장, 협력사 관계자 등 총 27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품질명가 재건 원년의 해’ 선포 및 품질경영 결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5개 공장장과 품질팀장을 포함한 본사 핵심 인력 100여 명과 179개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품질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품질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 가치’라는 슬로건 아래 결함 예방, 공정 프로세스 혁신, 협력사 품질 지원 체계 강화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공유했다. 고객사 관계자들도 올해 완성차 전략을 소개하며 한온시스템의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온시스템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온시스템 박정호 사장은 “2026년은 한온시스템이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명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원년이 될 것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코리아하우스를 통해 한국의 일상을 전 세계에 소개하며 ‘K컬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고 있다. 지난 5일 문을 연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는 개관 직후부터 현지 관람객과 글로벌 스포츠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코리아하우스는 팀 코리아 선수단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거점이자, 스포츠를 매개로 문화 교류를 확장하는 공간이다. 파리 하계올림픽을 기점으로 대중에 개방된 이후 올림픽 현장의 대표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CJ는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이자 코리아하우스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하며, 파리에 이어 밀라노까지 연속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한국 홍보관은 ‘데일리케이션’을 주제로 구성됐다. 한국인의 일상 자체가 관광 콘텐츠가 된다는 발상 아래, 음식과 콘텐츠, 뷰티로 이어지는 K라이프스타일을 하나의 동선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구현된 이 공간은 단순 전시를 넘어 ‘작은 서울’을 거닐듯 한국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구에서는 한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이마트가 2026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마무리하고 2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본 판매’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과일·축산·수산·가공식품·생활용품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전용 진열존을 운영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으로 명절 수요 공략에 나선다. 본 판매 기간 동안 신세계포인트 적립 또는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도 마련했다. 5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마트e, 삼성, KB국민, 신한, 현대, 비씨, NH농협, 우리, 하나, 롯데, IBK기업, 광주·전북·제주은행 등 주요 카드사가 참여한다. 이번 본 판매는 사전예약에서 확인된 ‘가성비와 대량구매’ 흐름을 이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12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39일간 진행된 사전예약 매출은 전년 설 대비 18.3%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기간을 약 9일 확대하고 상품권 증정과 할인 혜택을 강화한 전략이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다. 트레이더스와 에브리데이 등 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국내 최대 규모의 가전 매장인 잠실점을 전면 리뉴얼하고, 오프라인 가전 유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고객 경험 중심 플래그십 스토어로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는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잠실점을 새롭게 단장해 공개한다. 쇼핑·여가·문화 인프라가 집약된 잠실 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가전 라이프’ 공간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은 총 면적 3,760㎡(약 1,138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전 매장이다. 롯데월드몰과 롯데월드타워, 호텔, 백화점, 테마파크, 대형마트로 이어지는 이른바 ‘잠실 롯데타운’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유동 인구가 풍부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방문하는 상권 특성을 반영했다. 단순한 가전 판매 공간을 넘어 체험과 상담, 라이프스타일 제안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이번 리뉴얼의 핵심이다. 이번 잠실점 리뉴얼은 롯데하이마트가 추진 중인 ‘Store New Format’ 전략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 매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온라인을 통한 정보 탐색과 가격 비교가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 오프라인 매장만이 제공할 수 있는 체험과 전문 상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