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 김윤지 선수에게 5억원 통 큰 포상
국가대표 선수단 전원에게 순금 20돈 메달과 특별 포상금 수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민국 장애인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거둔 성과를 기념하는 격려식이 지난 21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수단의 투혼과 성과를 치하하고 대규모 포상금과 특별 제작 메달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격려식에는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배동현 회장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연맹 관계자와 선수단 및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은 선수들의 노력과 헌신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배동현 회장은 선수단 전원에게 순금 20돈으로 제작된 기념 메달을 직접 수여했다. 이 메달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상징적 선물로,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목에 걸어주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 국가대표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한 신의현 선수와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선수위원으로 활동 중인 원유민 선수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전통 자개와 순금 10돈으로 제작된 공로패는 오랜 시간 대표팀을 위해 헌신해 온 두 선수의 공로를 기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상금 수여에서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