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더 시에나 오픈, 앰버서더·호스피탈리티로 대회 완성도 높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더 시에나 그룹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 시에나 오픈 2026’을 통해 골프대회를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그룹이 지향하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경험을 보여주는 무대로 구현했다고 7일 밝혔다. 더 시에나 오픈 2026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더 시에나 그룹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장면중 하나는 더 시에나 라이프 앰버서더 전략이었다. 더 시에나 그룹은 박성현, 유현주, 김지영2 등 앰버서더 3인을 대회 출전 명단에 올렸다. 이들 가운데 한 선수가 우승할 경우 기존 우승 상금 외에 1억 원의 특별 보너스를 지급하는 방안까지 내걸었다. 대회를 경기 자체로만 소비하지 않고, 브랜드가 후원하는 선수 서사를 현장 안으로 끌어들인 셈이다. 실제 현장 접점도 앰버서더를 중심으로 넓어졌다. 대회 기간중 팬사인회에는 박성현과 유현주가 참여했다. 최종일에는 더 시에나 그룹 앰버서더인 박인비가 팬사인회를 열었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 출전 선수는 아니었지만, 팬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상징적 인물로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실제로 박인비는 지난 2024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