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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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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산공장 노조 간부 사무실 점거·기물 파손…사측 “법적 대응”

출입 절차 갈등 일주일 만에 물리적 충돌로 확산 노조 간부 7명 지원실장실 점거하며 집기 파손 현대차 “엄정 조치”…경찰 사실관계 조사 착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 출입 절차에 반발하며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대차 아산공장은 지난 10일 공장장 명의로 ‘아산공장 직원 여러분께’라는 공고문을 통해 노조 간부들의 사무실 점거와 기물 파손 사실을 알리고 폭력 행위에 대해 엄정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고문에 따르면 노조 간부 7명은 지난 5일 지원실장실을 무단 점거한 뒤 고성과 폭언을 퍼붓고 컴퓨터와 사무집기, 화분 등을 파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갈등은 공장 출입 관리 절차를 둘러싼 노사 간 이견에서 시작됐다. 아산공장은 노사 협의를 통해 직원이 정규 근무 시간 중 외출할 경우 정문에서 소속과 성명을 기재하도록 관리해 왔다. 그러나 지난달 27일 일부 직원들이 신원 확인 절차를 거부하며 해당 조치를 ‘표적 탄압’이라고 주장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이후 노사 간 긴장이 이어지던 가운데 약 일주일 만에 사무실 점거와 기물 파손 사태로까지 확대됐다. 사측은 노조 간부들의 행위가 업무방해와 재물손괴에 해당한다며 충남 아산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현대차 아산공장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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