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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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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의왕·구리 포함 수도권 7곳 공공주택지구 승인·지정…13.3만가구 공급 본격화

공공임대 4만가구·공공분양 3만4천가구…주거 안정 기대 GTX-C·수인분당선 등 역세권 입지, 공원·자족용지 대규모 확보 구리토평2·오산세교3 단계 추진…2027~2028년 지구계획 승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공공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 국토부는 의왕·군포·안산·화성·인천 등 5곳의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을 최초 승인하고, 구리·오산 2곳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총 13만30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은 4만가구, 공공분양주택은 3만4천가구로,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안정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에 지구계획이 승인된 지역은 의왕군포안산지구, 화성봉담3지구, 인천구월2지구, 과천갈현지구, 시흥정왕지구 등이다. 이들 5개 지구에는 총 7만8000가구가 공급되며, GTX-C와 수인분당선, 수도권 전철 4호선 등 주요 철도 노선과 연계된 역세권 입지가 강점으로 꼽힌다. 국토부는 대부분 지구에서 서울 강남·여의도 등 핵심 업무지구까지 30분 내 접근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3기 신도시 중 하나인 의왕군포안산지구는 597만㎡ 부지에 4만1000여 가구가 들어선다. 공공임대 1만4000여 가구와 공공분양 9000여 가구가 포함되며, 여의도공원 7배 규모의 공원·녹지와 대규모 일자리 공간이 함께 조성된다. 화성봉담3지구는 수인분당선 신설역(가칭 봉담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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