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4일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승계지원센터’를 신설하고, 디지털금융 및 글로벌사업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경영기획그룹 산하에 설치됐던 ‘가업승계전담 ACT’의 실행 전략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격상된 조직이다. 센터는 상속·증여 중심의 친족 승계뿐 아니라 기업 매각, M&A,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등 다양한 승계 방식을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역량과 자산관리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 재무구조 분석, 승계 구조 설계, 금융상품 연계까지 기업승계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세무·회계·법무 등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컨설팅 전문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최상진 우리은행 종합기획부 부부장은 “안정적인 승계를 이룬 장수기업은 경영 성과와 고용 측면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보인다”며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해 지역 균형 발전과 생산적 금융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AX혁신그룹이 담당하던 삼성월렛 제휴 사업과 티켓판매플랫폼 사업을 디지털영업그룹
여름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땀이 과도하게 흐르고 있다면 다한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보통 다한증은 여름철 증상이 심해졌다가 겨울에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지만, 해당 질환은 날씨로 인해 발현되는 것보다는 감정적인 요인으로 인해 증상이 더욱 쉽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다한증은 교감신경계의 이상으로 인해 특정 부위에서 과도하게 땀을 흘리는 질환이다. 이러한 다한증은 손이나 발, 겨드랑이, 얼굴, 목, 사타구니 등 특정 부위에서만 땀이 발생하는 국소 다한증, 전신에서 땀을 흘리게 되는 전신 다한증으로 나뉘고 있다. 다한증은 증상 발현 시 과도한 땀으로 인해 악취를 동반할 수 있다. 이는 외관상 보기 좋지 않으면서 심한 악취로 인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데, 이는 일상생활에서 위축되게 만들어 심리적으로 우울감, 무력감 등 정신적인 질환을 동반할 수 있다 다한증은 다양한 치료법이 존재하지만, 대표적으로 수술적 치료가 존재한다. 수술적 치료는 땀이 나던 부위가 아닌 다른 부위에서 땀이 나게 되는 보상성 다한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대증치료와 일시적으로 땀의 배출량을 줄이는 치료법은 추후에 재발할 수 있다. 다한증의 완전한 치료하기 위
▲한형석씨 별세, 한일수·찬수(한국시멘트협회 대외협력실장)·혜자·혜선씨 부친상, 이영선 씨 시부상, 계기남·김명환 씨 장인상 = 2일 오후 12시 50분, 의정부을지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4일 오후 12시 45분, 1899-0001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시몬스가 베개 신제품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를 출시했다. 수면은 건강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가운데, 매트리스는 물론 필로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라인업 확장으로 이어졌다.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Season Breeze Wool Pillow)’는 중앙부를 두 번 눌러준 구조로 설계돼 머리와 경추를 자연스럽고 안정적으로 지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프랑스산 양모 100% 충전재로 탄탄하면서도 유연한 쿠션감을 선사한다. 겨울에는 보온성을 높이고, 여름에는 발열을 막고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겉감은 60수 면 100% 원단을 사용했으며, 울프루프 가공을 통해 양모 유실을 최소화했다. 원단 안쪽에는 양모 누빔을 덧대 사용감을 한층 높였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이번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를 비롯해 엄선한 소재를 적용한 프리미엄 베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퀸즈밀러 듀얼 존 구스 필로우'는 최고급 품질의 1등급 폴란드산 화이트 구스 다운을 비롯해 간절기 구스 베딩에 버금가는 중량의 구스 충전재가 포함돼 탁월한 보온성과 포근함을 자랑한다. 또한, 와이드존과
▲이경숙씨 별세, 백종원(더본코리아 대표이사)씨 모친상, 소유진씨 시모상 = 10일,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 02-2258-5979
◇ 국장급 전보 ▲ 주택정책관 장우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막바지 수요 공략에 나선다. 이마트는 12일부터 2월 17일까지 핸드캐리(Hand-Carry) 선물세트와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한 집중 행사를 진행하며, 명절 직전 급증하는 소비 수요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핸드캐리 선물세트는 매장에서 직접 구매해 들고 갈 수 있을 만큼 가볍고 실용적인 구성이 특징이다. 선물용은 물론 제수용, 가족 먹거리용 등 명절 기간 활용도가 높아 설 직전 구매 수요가 집중되는 대표 품목으로 꼽힌다. 실제로 이마트가 지난해 설 명절 선물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만감류·사인머스킷 등 과일과 버섯, 인삼, 더덕 선물세트는 명절 직전 5일 동안 전체 매출의 60% 이상이 발생했다. 특히 2.5kg 미만 소용량 과일 선물세트는 매출의 80% 이상이 명절 직전에 집중돼 핸드캐리형 상품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이마트는 이러한 소비 패턴에 맞춰 매장 내 핸드캐리 선물세트 진열을 대폭 강화하고, 명절 당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 증정과 무이자 할부 혜택도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세로형 패키지로 휴대성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설 연휴를 앞두고 선보인 프리미엄 식료품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작은 사치로 심리적 만족감을 얻는 ‘스몰 럭셔리(작은 사치)’가 홈다이닝 문화에도 자리잡으면서 근사한 한끼를 위한 이색 선물세트로 주목받고 있어서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간 지난달 9일부터 현재까지 매출을 살펴본 결과, 프리미엄 그로서리 선물세트가 전년도 설 같은 판매 기간 대비 35.2% 신장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그로서리 선물세트 대표 상품으로는 ‘이탈리 루쏘 트러플 세트’(34만 3,500원), 갈라테오 엔 프렌즈와 협업해 선보인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세트인 ‘갈라테오 앤 프렌즈 X 10 코르소 코모’(15만 5,000원), 프랑스 프리미엄 올리브오일인 ‘에스투블롱 플라콘 꾸뛰르’(62만원) 등이 있다. 특히 갈라테오 앤 프렌즈 세트와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탈리(EATALY)’ 셰프 추천 오일 세트 등은 고객 주문이 몰리며 조기 품절되기도 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스몰 럭셔리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프리미엄 식재료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명절 기간 지인들과 함께 홈파티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늘체한의원 노원점이 편평사마귀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 치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편평사마귀는 크기가 작고 색이 옅어 여드름이나 단순 잡티로 오인되기 쉬운 피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면역 균형이 흔들리기 쉬운 계절에는 병변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원인 치료와 재발 관리까지 아우르는 면역치료를 기대하며 의료기관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권오상 원장은 “이번 이벤트는 치료 범위와 횟수를 획일적으로 정하지 않고, 병변 분포와 피부 반응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개인별 치료 방향을 설정한다”며 “치료 기간 역시 회복 속도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치료에는 병변에만 에너지를 전달해 주변 피부 부담을 낮추는 CO2 레이저가 중심적으로 활용된다. 반응이 더딘 심상성사마귀의 경우에는 침과 뜸을 병행해 피부 반응을 유도한다. 시술 이후에는 재발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며 한방 면역치료와 피부 재생을 고려한 관리가 병행된다. 하늘체한의원 측은 다양한 임상 사례를 토대로 치료 안정성을 높이고, 재발 가능성을 고려한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체중 관리에 대한 고민이 다시 커지고 있다. 명절 기간에는 가족 모임과 외식이 잦아지고, 기름진 음식과 고열량 식단에 쉽게 노출되면서 단기간에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떡국, 전, 갈비 등 명절 음식은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이 높아 평소보다 과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여기에 겨울철 낮은 기온으로 인한 활동량 감소까지 겹치면 체중 증가는 더욱 가속화된다. 실제로 명절 이후 급격히 늘어난 체중과 더부룩한 소화 상태, 피로감 등을 호소하며 체중 관리를 시작하려는 이들이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명절 전후로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기 위해 극단적인 식사 제한이나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급격한 감량은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려 요요현상을 유발하기 쉽고, 이미 과식과 불규칙한 식사로 흐트러진 몸 상태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는 이처럼 단기간 체중 증가가 나타난 시기일수록 단순한 체중 감량보다 몸의 균형 회복과 대사 기능 정상화를 우선시하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본다. 사람마다 체중이 늘어난 원인과 생활 패턴, 체질이 다른 만큼 획일적인 다이어트 방식보다는 개인 상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