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소영)이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과 국내 최정상급 바텐더들의 협업 프로젝트인 ‘팀 카발란’ 2기 네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시즌의 대미를 장식한다. ‘팀 카발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텐더들과 함께 카발란의 풍부한 풍미와 브랜드 스토리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2024년 10월 1기를 시작으로, 바텐더 개개인의 경험과 해석을 담은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이며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지난해 5월부터 전개된 ‘팀 카발란’ 2기는 매 프로젝트마다 두 명의 바텐더가 팀을 이뤄 공통 키워드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네 번째 프로젝트에는 동화적이고 트렌디한 무드로 잘 알려진 ‘앨리스 청담’의 헤드 바텐더 박용우와, 서정적인 공간 감성으로 사랑받는 ‘연남마실’의 오너 바텐더 이민규가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메인 키워드는 ‘뉴 월드’다. 두 바텐더는 카발란의 대표 제품인 ‘카발란 클래식’을 각자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새로운 위스키 칵테일 경험을 제안한다. 박용우 바텐더는 위스키의 균형감과 깊이를 강조한 시그니처 칵테일 ‘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올해 임금인상 요구율이 7.3%로 최종 확정됐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이날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올해 임금인상 요구율을 7.3%로 확정했다. 이는 월 고정임금 기준 32만3408원 인상에 해당한다. 이번 요구율은 생계비 충족을 위한 기본 인상분 4.3%에 물가 급등에 따른 실질임금 보전분 1.5%, 임금 불평등 해소를 위한 연대임금 조성분 1.5%를 더해 산출됐다. 한국노총은 경기 둔화 국면에서 임금 인상 자제론이 확산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임금 정체는 내수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비정규직의 경우 동일 금액 인상안(32만3408원)을 제시해 임금 격차 완화를 도모했다. 이에 따라 비정규직 임금은 정규직 대비 53.5%에서 61.5% 수준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인상 요구안은 산하 노조의 임금 교섭 지침으로 활용된다.
▲진익자씨 별세, 박성은·진우(애경산업 경영지원부문장)·정애·영애씨 모친상, 임미경·신미경씨 시모상, 이상갑·방극만씨 장모상 = 9일 오전 8시42분, 마산의료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11일 오전 6시, 장지 함안하늘공원. 055-249-170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생계 유지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50만원까지 보호하는 ‘KB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지난 1일 일부 개정된 민사집행법 시행령에 맞춰 선보인 압류방지 전용 입출금 통장으로, 연령 제한 없이 개인 고객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전 금융기관 1인 1계좌만 보유 가능하며, 영업점과 KB스타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계좌에는 매월 최대 25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고, 잔액 역시 250만원 한도 내에서 유지된다. 기존 압류방지 통장이 특정 수급금만 입금 가능했던 것과 달리, 자금 종류 제한 없이 한도 내 자유로운 입금이 가능하다. 입금된 금액은 압류·가압류·상계 등으로부터 보호돼 채무조정 중이거나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최소한의 생활비를 보장한다. 또한 전자금융 이체수수료,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를 횟수 제한 없이 면제해 금융 비용 부담을 줄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생계비계좌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고객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 안전망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포용금융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자의 원활한 선거자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입출금 통장인 ‘당선드림통장’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입대상은 ▲공직선거입후보자 본인 ▲입후보자가 지정하는 회계책임자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입후보자 후원회 등이며, 부산은행 영업점 창구를 통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가입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통장 개설 시 ‘당선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는 당선 기원 문구가 인자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선거자금 거래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거기간 전후로 각종 금융 수수료를 면제한다. 수수료 면제기간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한 정치자금 회계보고서 제출일인 오는 7월 3일까지이다. 면제대상 수수료는 ▲인터넷·폰·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같은 은행기기 이용 시) ▲자동화기기 이체수수료(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창구송금수수료(연동거래로 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사고신고 및 증서재발급수수료 ▲제증명서 발급수수료 ▲모바일통지서비스 수수료 ▲체크카드 신규발급수수료 등이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당선드림통장은 후보와 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던킨이 시즌 캠페인 ‘베리 러브(Berry Love)’ 테마에 맞춘 슬러시 음료 3종을 선보인다. 던킨의 클래식 음료이자 원재료의 풍미를 진하게 담아낸 쿨라타와 차별화해, 아삭한 얼음 식감과 가볍고 청량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원하는 맛을 자유롭게 조합하는 믹솔로지(Mixology) 콘셉트를 적용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은 딸기·포도·요구르트 총 세 가지 맛이다. 딸기와 포도의 과즙, 요구르트가 시원한 얼음과 어우러져 청량한 맛을 선사한다. 특히 딸기와 포도 맛에는 비타민 C를 한 잔당 109mg 함유했으며, 모든 제품은 킹사이즈로 제공된다. 세 가지 맛 중 한 가지를 선택하거나, 취향에 따라 2종 또는 3종을 층층이 쌓은 슬러시로 완성할 수도 있다. 던킨은 신년을 맞아 시즌 캠페인 ‘베리 러브’ 테마에 맞춰 도넛과 음료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인터넷 밈으로 유명한 ‘전 남친 레시피’를 응용한 ‘블루베리 크림치즈 도넛’을 비롯해, ‘아사이베리 요거트 쿨라타’ 등 베리류 과일을 활용한 제품들을 출시했다. 던킨 관계자는 “취향에 따라 컬러풀한 조합과 다양한 맛을 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대를 위해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를 개선해 다음 달 3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는 카드 결제 후 입금까지 2~5일 소요되던 카드결제대금을 별도 비용 없이 카드 가맹점에 즉시 입금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 제고다. 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및 카드사와 협력해 인감증명서 제출을 폐지하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고, 개인사업자는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만으로 영업점이나 비대면 채널에서 즉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업은행은 입금 방식의 선택권도 확대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선택권을 넓혔다. 카드 결제 후 평균 10초 이내 입금되는 기존 실시간 입금 방식은 유지하면서 매일 밤 10시 30분 당일 카드 매출을 한 번에 입금해 주는 ‘일괄 입금’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서류 간소화는 소상공인의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기 위한 금융권 전체의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필요한 자금을 더 빠르고 쉽게 지원받아 민생경제에 활력이 생기도록 최선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에서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총 4종의 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푸시 이벤트, 출석 이벤트, 이벤트 던전, 골드 상점 및 상자 이벤트로 구성됐다. 먼저 설날 전야제 특별 푸시 이벤트는 12일까지다. 설날 정식 푸시 이벤트는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게임 접속 후 우편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설날 출석 이벤트는 1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이벤트 메뉴를 통해 출석 시 소환 부스팅 상자를 비롯해 아바타, 룬, 아티팩트 소환권 등 성장에 도움이 되는 보상이 지급된다. 오는 25일까지 운영되는 설날 이벤트 던전에서는 몬스터 사냥을 통해 ‘얼음 캔디’를 획득할 수 있다. 이 아이템은 능력치 버프 또는 전용 상점 교환 재화로 활용된다. 아울러 24일까지 진행되는 골드 상점 이벤트에서는 100골드로 각종 소환권과 복주머니 상자를 구매할 수 있다. 단계별 상자 도전을 통해 마스터 승급서까지 획득할 수 있다.
안면거상 수술 후 기대만큼의 변화를 얻지 못하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처짐이 나타났다고 느껴 재수술을 상담하는 사례가 있다. 개인의 피부 탄력이나 노화 정도, 수술 범위에 따라 결과에는 차이가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는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재수술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다. 안면거상 재수술은 단순한 미용적 불만족보다는 구조적인 원인이 확인될 때 시행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좌우 비대칭 ▲과도한 당김으로 인한 표정 부자연스러움 ▲처짐의 빠른 재발 등이 있다. 이러한 문제는 수술 과정에서 당김 강도 조절이나 고정 위치 설정이 개인의 얼굴 구조와 충분히 맞지 않았을 경우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수술 후에도 얼굴이 지나치게 당겨진 느낌이 지속되거나, 웃거나 말할 때 표정이 어색해지는 경우에는 근막 고정 위치와 방향이 얼굴 구조와 조화를 이루지 못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반대로 피부층 위주로 교정이 이루어지고 깊은 지지 구조에 대한 처리가 부족한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처짐이 다시 나타나 재수술로 이어질 수 있다. 안면거상은 단순히 피부를 당기는 수술이 아니라 얼굴 구조와 노화 양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접근해야 하는 수술이다. 재수술은 기존 수술로 인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유럽 ETF 자회사 Global X Europe(GX EU)가 운용자산(AUM) 80억 달러를 돌파하며 유럽 ETF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GX EU의 1월 말 기준 운용자산이 80억3,000만 달러(약 11조5,000억 원)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유럽 ETF 시장 진출 약 5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GX EU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용자산이 214.6% 증가하며 유럽 ETF 운용사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AUM 10억 달러 이상 운용사 기준). 최근 3년간 성장률 역시 유럽 및 글로벌 ETF 시장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유럽 ETF 시장은 약 5,030조 원 규모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시장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X EU는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사업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WisdomTree에서 전략총괄을 역임한 Gea Blumberg를 공동 대표(Co-CEO)로 영입해 경영·전략 역량을 강화했다. 여기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세일즈 사무소를 신설해 유럽 핵심 시장을 중심으로 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