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아크 레이더스’에 다섯 번째 무료 업데이트 ‘화약고(Flashpoint)’를 적용하며 게임 콘텐츠와 시스템 전반을 대폭 강화했다. 넥슨은 엠바크 스튜디오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환경과 적, 무기, 이용자 프로젝트 등 다양한 요소를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환경 조건 ‘아크 작전: 면밀한 조사’다. 고가치 자원 지역에서 이상 활동을 감지한 ‘아크’가 ‘아크 어세서’를 파견하는 설정으로, 레이저 공격을 사용하는 비행형 아크 ‘베이퍼라이저’가 새롭게 등장한다. 이용자들은 야외 맵에서 아크 어세서 부품을 비롯해 에너지 샷건과 기관단총 등 신규 무기 청사진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근접형 아크 ‘슈레더’가 다양한 맵으로 확장 배치되며 전투 긴장감도 한층 높아졌다. 신규 이용자 프로젝트 ‘고성능 안테나’도 추가돼 플레이어는 자원을 납품하고 특수 부품을 확보해 단계별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보상으로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반려 수탉 ‘꼬꼬’에 먹이를 부여해 자원 수집 방식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으며, 제작 시스템은 재료 부족 시 재활용과 구매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됐
◇ 부장 전보 ▲ 대구AM사업부장 이진호 ◇ 부장 승진 ▲ 부산AM사업부장 박선영 ▲ 소비자기획파트장 박준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이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문간이 운영하는 김치찌개 식당 ‘청년밥상문간’에 종가 김치를 후원하며 3년 연속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대상은 30일 연간 1억4000만원 상당의 김치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27일 서울 성북구 정릉점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진행됐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 대상은 매주 종가 전통 맛김치 10kg 제품 40개를 직접 배송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상이 2024년부터 올해까지 지원하는 김치는 총 63톤, 약 4억2000만원 규모에 달한다. 해당 김치는 정릉점, 이화여대점, 낙성대점 등에서 김치찌개로 조리돼 청년과 저소득층에게 제공된다. 대상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부담 없이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24년부터 청년밥상문간에 종가 김치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 보임 <본부장> ▲ PF1본부장 백진욱 ▲ PF2본부장 서석민 ▲ PF3본부장 유숭종 <팀장> ▲ 디지털컨설팅팀장 이정준 ▲ IB솔루션1팀장 심현보 ▲ 부동산금융1팀장 육명환 ▲ 부동산금융2팀장 윤양식 ▲ 개발투자1팀장 이덕관 ▲ 개발투자2팀장 신준호 ▲ PF금융1팀장 김기만 ▲ PF금융2팀장 서지완 ▲ Syndication팀장 김경민 ▲ CIS팀장 최상림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회사 이름을 ‘엔씨(NC)’로 바꾼다. 엔씨소프트는 26일 경기 성남 R&D센터에서 제2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하는 안건을 포함한 주요 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2020년부터 추진해온 CI 개편과 브랜드 재정립 작업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는 조치로 풀이된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체질 개선을 통해 준비해온 전략이 이제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레거시 IP 가치 극대화, 글로벌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확장이라는 3대 축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엔씨는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간다. 2014년 이후 유지해온 연결 당기순이익의 30% 배당 기조에 따라 올해 총 223억원, 주당 1,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총 6개 안건도 모두 통과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수두백신 ‘배리셀라주’로 중남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GC녹십자는 배리셀라주가 과테말라 공중보건사회복지부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배리셀라주가 중남미 국가에서 처음으로 받은 승인으로, 향후 개별 국가로의 진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GC녹십자는 기존 범미보건기구(PAHO)를 통한 공급에 더해, 이번 성과를 계기로 중남미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MAV/06’ 균주 기반 생백신으로, 제조 과정에서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는 세계 최초 수두백신이다. 카나마이신, 네오마이신, 에리트로마이신 등 항생제 잔류로 인한 이상반응 가능성을 차단해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면역원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장기 추적 임상 결과 접종 후 중화항체 형성률이 99~100%에 달했으며, 항체 지속성 역시 글로벌 주요 제품과 동등한 수준을 보였다. 최근에는 세계보건기구(WHO) 포지션 페이퍼에 등재되며 Oka 균주 기반 백신과 동등한 평가를 받았고, 교차 처방도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활용 범위가 더욱 확대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증권의 RIA 계좌가 출시 초기부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은 26일 오전 9시 기준 RIA 계좌 잔고가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출시 이후 4일 만의 성과로, 계좌 수 역시 4000개를 넘어섰다. 계좌당 평균 잔고는 약 750만원 수준이다. RIA 계좌는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원화로 환전한 뒤 국내 주식이나 펀드 등에 장기 투자할 경우 한시적으로 해외주식 양도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계좌 개설 후 해외주식을 매도하면 자금이 자동 환전되며, 이를 1년 이상 국내 자산에 재투자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제 혜택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적용되며, 2026년 5월까지는 100%, 7월까지 80%, 연말까지 50%의 양도세 감면이 가능하다. 다만 2025년 12월 23일 기준 보유분에 한해 적용된다. 삼성증권은 계좌 활성화를 위해 수수료 우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국내주식 매매 수수료와 환전 수수료를 일정 기간 우대 적용해 투자 부담을 낮췄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한국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재평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RIA 계좌를 통한 한국 주식 장기 투자 활성화를 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생명은 창립 23주년을 맞아 24일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업무의 최우선 기준으로 내재화하고, 전 임직원의 실천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궁원 대표이사와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비롯한 임원 및 부서장, 장기근속자 등이 참석해 헌장을 낭독하고 실천 서약을 진행했다. 선포된 헌장에는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 보호 체계 구축 ▲소비자 이익 최우선 업무 수행 ▲민원·분쟁의 신속하고 공정한 처리 ▲소비자 의견 경청과 투명한 소통 ▲금융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 5대 핵심 과제가 담겼다.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이사는 “금융소비자 보호는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회사의 신뢰와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 이라고 강조하며,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실천해 나가자”고 밝혔다. 하나생명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기업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손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4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위기가정 지원사업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냥드림’은 끼니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지원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신한금융이 해당 사업 지원 규모를 3년간 총 1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한 데 따라 마련됐다. 재단은 협약을 통해 ‘그냥드림’ 사업으로 발굴된 약 1,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위기가정 지원 프로그램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를 연계해 보다 실질적인 생활 안정 지원에 나선다. 해당 사업은 사회복지사와 경찰이 추천한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굴해 생계, 의료, 교육, 주거비 등 가구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계를 통해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긴급 생활비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대한 지원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기본적인 먹거리 보장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아웃백’ 전략을 통해 외식 서비스 혁신에 나섰다. 아날로그 감성과 고객 중심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기술을 활용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변화는 ‘No Rules, Just RIGHT’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한다. 단순한 무인화가 아니라 고객이 매장을 방문해 식사를 마치고 나가기까지 전 과정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고, 식사와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웃백은 앞서 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 단계적인 개편을 이어왔다. 2024년에는 멤버십과 예약, 배달 기능을 통합한 브랜드 앱을 선보였고, 2025년에는 전 매장에 QR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요청을 보다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30분 단위였던 웨이팅을 10분 단위로 세분화해 고객이 보다 정확하게 대기 시간을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4월 15일부터는 자사 앱 전용 ‘프리오더’ 서비스도 도입된다. 고객은 방문 전 미리 메뉴를 주문하고 지정 시간에 맞춰 음식을 픽업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아웃백은 이번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