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금융소비자보호부문은 23일 세종시 연동면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평안의집’을 방문해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금융소비자보호부문과 세종 농협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지원과 함께 우리쌀, 한우탕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NH농협은행 박장순 부행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고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지난 1월 22일 열린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농어촌 ESG실천 인정 기업’에 선정돼 인정패를 수상했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을 실현하고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인정패를 수여한다. 롯데마트는 지난 2024년부터 자체 ESG 캠페인 ‘바다愛(애)진심’을 운영하며 환경 보전과 상생, 어민 안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지난해에는 수중 폐기물 수거 활동과 친환경 어망 보급, 어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팽창식 구명 조끼 무상 지급 등을 추진하며 어촌 현장의 환경 개선에 힘썼다. 더불어 품질 경쟁력 강화와 상생을 위해 수산 파트너사에 스마트 수조 설비를 지원해, 매장에서 판매되는 수산물의 신선도를 높이는 동시에 작업 효율과 위생 수준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처럼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농어촌 상생 모델을 꾸준히 실천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되며, 롯데마트는 '농어촌 ESG실천 인정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혜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 심리가 확대된 가운데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증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계좌를 개설하면 국내주식 매수쿠폰 2만원이 즉시 제공되된다. 이후 첫 거래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1만원 쿠폰이 추가로 지급된다. 소액 거래만으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고객의 투자 진입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전략이다. 하나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규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국내주식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 본부장은 “신규 손님이 국내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좌 개설부터 첫 거래까지 혜택을 연계해 구성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내주식 투자를 보다 부담 없이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이달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360° 공기청정기 M7’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공기질 관리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모델에는 지난해 노벨화학상 수상 핵심물질이자 ‘대한민국 10대 기술’로 선정된 금속유기골격체(MOF) 소재가 적용된 M7 필터가 기본 장착돼 눈길을 끈다. MOF는 적은 양으로도 매우 큰 표면적을 구현할 수 있는 신소재로, 미세기공 구조를 통해 유해가스와 냄새를 강력하게 흡착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에 따르면 MOF 필터 2개가 탑재된 공기청정기 한 대는 축구장 11.7개 규모인 약 8만4000㎡의 표면적을 활용해 유해가스를 제거할 수 있다. MOF가 적용된 M7 필터는 자사 활성탄 필터 대비 탈취 성능이 약 3배 높고, 요리 시 발생하는 포름알데히드를 약 6분 만에 90% 이상 제거하는 성능을 갖췄다. 신모델은 유증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극초미세먼지 등 먼지 4종과 TVOC,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 유해가스 3종, 요리·펫·쓰레기 등 생활 악취까지 총 8가지 오염원을 감지해 보다 정밀한 공기 관리가 가능하다. ‘AI 맞춤 운전’ 기능도 강화됐다. 실내 공기질을 지속적으로 센싱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철)와 AI 기반 디지털 인지건강 솔루션 기업 실비아헬스(대표 고명진)와 제휴해, 인지건강 관련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일상 속 두뇌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AI두뇌건강 체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실비아헬스의 AI 기반 비의료·인지건강 관리 솔루션 기술력을 활용해, 시니어 고객이 일상에서 두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KB라이프는 이를 통해 초고령화 사회에서 개인과 가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치매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AI두뇌건강 체크 서비스’는 KB라이프 모바일 웹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KB라이프 역삼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시니어 전문 간호사로 구성된 ‘케어 컨설턴트’와 1:1 상담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두뇌 건강 관리와 관련된 일상 속 케어관리 방안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양사는 향후 ▲비의료·웰니스 기반 예방형 디지털 건강관리 프로그램 공동 기획 ▲시니어 금융·주거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결합 서비스 모델 구축 ▲시니어 대상 뇌 건강 인식 제고 캠페인 등 공익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KB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설 명절을 맞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3일까지 총 15조원 규모의 특별자금 지원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운전자금·시설자금 등 일반대출과 상업어음할인, 무역어음대출 등 1년 이내 기업대출 신규 및 기존 명절 특별자금 대출의 연장(대환) 건으로, 최대 1.5% 범위 내 금리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하나은행은 신규 6조원, 연장 9조원을 통해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운영해 귀성객 대상 신권교환 서비스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지역신용보증재단 연계 보증대출 실적에서도 3년 연속 시중은행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포용금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자금이 꼭 필요한 소상공인․중소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보증대출 공급 규모에서 2023년부터 3년 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의 미국 시장 케이터링 사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현지 사업 포트폴리오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2020년 미국에서 기업 행사와 소규모 파티, 커뮤니티 모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케이터링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단계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현재는 북미 전 매장에서 케이터링 주문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고객은 케이터링 주문을 통해 페이스트리와 크루아상, 도넛 등 단체로 즐기기 좋은 베이커리류는 물론 샌드위치, 샐러드, 과일, 커피와 음료, 케이크까지 행사 성격과 규모에 맞춰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기업 미팅이나 학교 행사, 자선 이벤트 등에서 간편하게 나눠 먹을 수 있는 구성은 현지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성장의 전환점은 2025년 8월 선보인 온라인 케이터링 주문 플랫폼이다. 메뉴 구성부터 수량 선택, 픽업 일정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며 주문 편의성을 크게 높였고, 이는 신규 고객 유입과 재구매 증가로 이어졌다. 그 결과 2025년 미국 케이터링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0% 성장했다. 지역별로는 뉴욕이 매출 비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3일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에 발맞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총 2조원 규모의 ‘2026 뉴스타트 특별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부산·울산·경남을 중심으로 지역에 기반을 둔 제조업과 뿌리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목적에 따라 최대 150억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금리우대와 한도우대 혜택을 통해 금융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제조업 기업과 업력 5년 이상 기업을 중심으로 성장 단계와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이 제공된다. 부산은행 김영준 기업고객그룹장은 “이번 특별대출은 단기적인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기업의 재도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부산은행만의 생산적 금융 실천”이라며,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해온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정부 정책 방향과 지역 산업 구조 변화에 발맞춰 생산적 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관계형 금융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리안리재보험㈜(사장 원종규)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인도 뭄바이 인근 팔가르 지역에서 해외 건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2026년 신입사원을 포함한 임직원 14명과 한국해비타트 관계자 2명으로 구성된 ‘2026년 코리안리재보험 인도 GV(Global Village)’ 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인도에서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현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주택 건설을 지원했다. 팔가르 지역은 개발이 더딘 곳으로 기본적인 주거 인프라가 부족하고 위생·안전 환경이 취약하다. 특히 우기에는 침수 위험이 크고 노후 주택 구조로 주민들이 주거 불안을 겪고 있다. 봉사단은 시멘트 배합과 벽체 시공 등 주요 공정에 직접 참여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는 코리안리의 인도 지점 개점식과 맞물려 진행돼 신입사원들이 글로벌 사업 현장을 체험하는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원종규 사장은 “재보험의 궁극적인 역할은 예기치 못한 위험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의 부담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리안리는 글로벌 무대에서 사업 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경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홈쇼핑은 오는 23일 오후 8시,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쇼라’에서 한국 전통 문화를 알리기 위해 국가유산진흥원의 문화상품 브랜드 ‘K-헤리티지(K-HERITAGE)’ 단독 방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K-헤리티지 상품을 국가유산진흥원의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가 아닌 외부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방송에선 앞서 상품 공개마다 오픈런과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인기 K-굿즈 상품 40여 종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단청 유선 기계식 키보드(11만 9,800원) ▲변온 소주잔 세트(2만 5,000원) ▲조선왕실 와인마개(3만 2,000원) ▲조선의 멋, 갓잔(4만 2,000원) 등이 있다. 특히, 수공예로 제작된 ‘흑자 달항아리(중)’는 5개 선착순 판매를 진행하며, ‘변온 소주잔 세트’는 5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방송 상품 구매 고객 대상 다양한 사은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붉은 말의 해 손거울(4,500원 상당)’, ‘화초도 사각쟁반(1만원 상당)’, ‘오얏꽃 미니잔 세트(2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현대홈쇼핑은 라이브 방송 이후에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