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서식품이 식목일을 앞두고 도심 녹지 회복을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서식품은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 복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훼손된 도심 녹지 공간을 개선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식재 방법과 녹지의 역할을 이해한 뒤, 공원 경사면 일대에 나무를 심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날 식재된 산벚나무와 헛개나무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며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동서식품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도심 공기 질 개선과 탄소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김유나 사원은 “오늘 공원에 나무를 심는 활동을 통해 즐겨 찾는 공원의 환경 개선 및 탄소 저감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이 도심 공기를 맑게 하는 데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직원 봉사활동은 물론, 임직원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발적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직원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이 일반환전 업무 인가를 획득하며 외화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 하나증권은 23일 재정경제부로부터 일반환전 관련 업무 인가를 받았다. 이는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한 증권사도 투자 목적 외 일반환전이 가능해진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인가로 하나증권은 해외여행, 유학, 송금 등 개인 목적의 환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기존 투자 목적 환전과 함께 외화자산을 통합 관리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하나증권은 하나머니 등 디지털 자산과 연계한 서비스를 확대해 외화 관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LAFC와 협업한 ‘LA올레 케이크’를 출시하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출시와 함께 스포츠 경험을 결합한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LA올레 케이크’는 정통 미국식 치즈케이크에 쿠키를 더한 제품으로, 초코 생크림과 쿠키 크럼블, 치즈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에는 LAFC를 상징하는 매트 블랙과 메탈릭 골드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선수단 모습이 담긴 케이크 픽을 제공해 팬 경험 요소도 더했다. 파리바게뜨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앱을 통해 케이크를 구매하면 자동 응모되는 ‘파바앱’ 사전예약 이벤트를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1등 당첨자에게는 LAFC 홈경기 티켓 2매와 5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이 주어지며, 2등에게는 5만원 상당의 교환권이 지급된다. 당첨자는 4월 9일 발표되며, 제품은 4월 3일부터 5일까지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글로벌 스포츠 구단 LAFC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스포츠와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올해 3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대비 2.3% 감소한 35만8759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 국내는 6만1850대로 2.0%, 해외는 29만6909대로 2.4% 각각 줄며 전반적인 판매 둔화 흐름을 보였다. 국내 시장에서는 세단과 RV가 고르게 판매됐다. 그랜저 7574대, 쏘나타 5786대, 아반떼 5479대 등 세단은 총 1만9701대가 팔렸다. 팰리세이드 2134대, 싼타페 3621대, 투싼 3915대, 코나 4104대, 캐스퍼 1804대 등 RV는 2만1320대를 기록했다. 상용차는 포터 5955대, 스타리아 2797대가 판매됐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1488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001대, GV80 2538대, GV70 2981대 등 총 1만446대를 기록하며 견조한 수요를 유지했다. 다만 전체 시장에서는 경기 불확실성과 소비 위축 영향으로 판매 감소를 피하지 못했다. 해외 시장 역시 29만6909대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현대차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글로벌 수요 둔화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반면 친환경차 부문은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해 1분기 전기차 1만9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산업 간 협력 확대에 나섰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들이 참여하는 협력체다.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은 지난해 15개 기업으로 출범한 이후 올해 28개 회원사로 확대됐다. 금융, 건설, IT·통신, 헬스케어, 교육·생활문화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참여해 시니어 산업 전반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약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국토교통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 등 전문가를 초청해 시니어 레지던스 정책 방향과 도시·주거 모델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또 글로벌 선진국의 시니어 산업 관련 세제 혜택과 지원 제도에 대한 분석과 논의도 이어졌다. 신한라이프케어는 그동안 정기 세미나와 실무 워크숍, 정책 제언 활동 등을 통해 회원사간 협력을 이어왔다. 올해는 단순 네트워크를 넘어 실행 중심의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공동 과제 발굴과 사업화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이 마라톤 대회를 통해 생명보험의 본질적 가치인 고객 보호와 역경 극복 지원의 의미를 알린다. 교보생명은 오는 5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열리는 ‘2026 더 레이스 교보로런’ 마라톤 대회에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는 약 3만5000명이 참가한다. 이 대회는 21km와 10km 2개 코스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교보생명 고객과 보험설계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생명보험이 단순한 금융상품을 넘어 고객의 삶을 지지하는 사회안전망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개막 레이스에서는 고객과 설계사가 짝을 이뤄 달리는 ‘동행 레이스’가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150여명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고객의 인생 여정에 동반자로 함께하는 생명보험의 역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또 대회 현장에는 300여 명의 임직원과 설계사로 구성된 ‘교보 응원존’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완주를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보험이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인 힘이 되는 존재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교보생명의 이번 참여는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
◇ 보직 발령 ▲ 연구조정실장 겸 금융인력네트워크센터장 김영도 ▲ 은행·금융지주연구실장 김석기 ▲ 보험·중소금융연구실장 한상용 ▲ 산업구조혁신금융연구센터장 구정한 ▲ 금융안정연구센터장 김남종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관장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참여형 스포츠마케팅 확대에 나섰다. 대한배드민턴협회와 협력해 전국 단위 배드민턴 대회를 운영하며 지역 기반 스포츠 참여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정관장은 대한배드민턴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정관장이 함께하는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후원을 넘어 지역 동호인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대회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연간 22회 진행된다. 대회는 상반기 10회, 하반기 12회 일정으로 구성된다. 첫 대회는 3월 21일부터 광진구협회와 함께 시작됐다. 참가자 혜택도 마련됐다. 대회 참가 시 정관장 온라인몰 신규 회원에게 할인이나 제품 체험 기회가 제공돼 스포츠 경험과 브랜드 접점을 동시에 강화한다. 정관장은 향후 지역 협회 후원과 경기 환경 개선 등 인프라 지원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기반 스포츠 참여 문화 확산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참여형 스포츠마케팅 지속 확대해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스토브가 글로벌 개발사 렐릭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타이틀 4종을 선보이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스토브는 1일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를 비롯해 ‘워해머 40,000’ 시리즈 주요 작품을 포함한 총 4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타이틀은 전략 시뮬레이션과 액션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는 자원 관리와 병력 운용, 전술적 판단이 핵심인 실시간 전략 게임으로, 다양한 전장을 기반으로 한 깊이 있는 플레이를 제공한다.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 시리즈는 빠른 전개와 전투 중심의 RTS로 각 진영별 특성을 활용한 전략적 재미가 특징이다. ‘스페이스 마린’은 근접 전투와 사격 액션이 결합된 TPS로 몰입감 있는 전투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라인업은 본편과 주요 확장 콘텐츠를 모두 포함한 에디션 형태로 구성돼 완성도 높은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는 총 4종의 DLC가 함께 제공되며, 워해머 시리즈 역시 확장 콘텐츠를 포함해 작품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스토브는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글로벌 플랫폼 수준의 할인에 더해 추가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임직원 참여형 ESG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하나금융은 지속 가능한 숲 조성을 위한 ‘도토리나무 키우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 활동은 임직원이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도토리 씨앗을 심어 약 100일간 묘목으로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한 친환경 화분을 활용해 환경 보호 의미를 더했으며, 2024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780여 명이 참여했다. 도토리나무는 일반 수목 대비 두 배 이상의 탄소 흡수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할 수 있다. 임직원들이 정성껏 키운 묘목은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 식재돼 ‘행복 숲’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미래세대를 위한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손님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의류 기부 캠페인을 14회째 이어오고 있다. 또 도심 환경정화를 위한 ‘줍깅’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그룹의 임직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