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르노코리아가 하이브리드 모델 중심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3월 총 8996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르노코리아는 내수 6630대, 수출 2366대를 판매해 내수와 수출 모두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1일 밝혔다. 특히 내수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5999대로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신모델 ‘플랑트’는 4920대가 판매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하이브리드 E-Tech 기반의 효율성과 정숙성, 공간 활용성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랑 콜레오스는 1271대가 판매됐다. 이중 하이브리드 비중이 80%를 넘었다. 아르카나는 438대로 꾸준한 수요를 유지했다. 수출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3월 수출은 2366대로 전년 대비 10.6% 늘었다. 그랑 콜레오스와 아르카나가 각각 1031대, 588대 판매됐다. 폴스타4 747대의 북미 수출도 실적 확대에 기여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S글로벌이 신임 대표 체제 출범과 함께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글로벌은 김성원 사장이 정기 주주총회 직후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4만 주를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사장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결정”이라며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GS글로벌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이 최고경영자가 직접 투자에 나선 것이다"며 "기업가치 저평가 해소와 성장 기대감을 시장에 전달하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주요 임원과 직원들도 회사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자발적인 주식 매입에 동참할 예정이다. GS글로벌은 지난 3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김성원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경영체제를 재정비했다. 김 대표와 김재성 CFO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또 김석환 기타비상무이사와 위성호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신창동 사외이사도 새롭게 합류하며 이사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했다. 실적 측면에서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1093억원, 영업이익 523억원을 기록하며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했다. 다만 무역·유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이 양주시와 손잡고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양주시청에서 양주시와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및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과 강수현 양주시장이 참석해 외국인 투자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등 미래형 산업단지에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고, 금융 지원을 연계해 산업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외국인투자기업 대상 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 ▲투자 신고 및 상담 지원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자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신한은행은 외환고객솔루션부를 중심으로 전담 조직과 전문 인력을 투입해 외국인 투자자에게 최적화된 금융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자·의료·정밀기기 등 첨단 산업 중심의 지역 성장 기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업금융 노하우를 지자체의 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결합한 상생 모델”이라며, “양주시에 투자를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동아오츠카가 개최한 ‘2026 포카리스웨트 상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이 전국 생활체육 테니스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상주시민운동장과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테니스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포카리스웨트가 주최하고 지역 스포츠 단체들이 공동 주관한 가운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지자체가 후원에 참여했다. 대회에는 개나리부 144팀, 챌린저부 96팀, 국화부 64팀 등 총 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각 부문 우승팀에는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디아도라가 보스턴백과 라켓백 등 다양한 용품을 제공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동아에코팩은 상주 지역 유소년 스포츠 발전을 위해 경북자연과학고에 1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기여 의미를 더했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동호인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생활체육 테니스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즐기고 교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의 초슬림 담배 브랜드 ‘에쎄(ESSE)’가 지난해 해외 시장에서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출시 30주년을 맞아 누적 판매량 1조 개비를 넘어서는 성과도 함께 달성했다. KT&G에 따르면 에쎄는 지난해 해외에서 1조 1,08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단일 담배 브랜드 최초로 ‘글로벌 매출 1조 클럽’에 진입했다. 이 같은 성장에 힘입어 KT&G의 해외 궐련 매출은 전년 대비 29.4% 증가한 1조 8,775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궐련 매출에서 해외 비중이 국내를 넘어섰다. 에쎄는 1996년 국내 출시 이후 초슬림 제품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지난해까지 국내 5,388억 개비, 해외 4,676억 개비가 판매되며 총 누적 판매량 1조 개비를 돌파했다. 연간 판매량 역시 국내 약 208억 개비, 해외 약 326억 개비로 해외 비중이 더 높은 구조를 보이고 있다. 에쎄는 2001년 해외 진출 이후 슬림한 디자인과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을 넓혀왔다. 현재 90여 개국에서 판매되며 전 세계 초슬림 담배 시장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1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K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에너지 전략 ‘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그룹’ 선언 3주년을 맞아 ESG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며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금융은 1일 전 그룹사가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친환경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략은 ▲친환경 에너지 사용 ▲에너지 절약 ▲절감 재원의 사회 환원을 핵심 축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선언을 넘어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최근 신한금융은 국제유가 상승 등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생활 밀착형 캠페인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3일부터는 임원 및 부서장 차량을 포함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또 본사 및 자가 건물의 소등 관리 등 에너지 효율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또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의류순환 DAY’에는 임직원 약 700명이 참여해 5000여 점의 의류를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며 자원순환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은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전국대회에서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MG새마을금고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소속 선수들이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이승희·박혜은 조는 결승에서 인천국제공항 소속 백하나·천혜인 조를 2대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두 선수는 올해 MG새마을금고로 이적한 뒤 첫 출전한 대회에서 곧바로 우승을 차지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승희 선수는 혼합복식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하며 개인 성과를 더했다. 한편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국가대표 이승희를 중심으로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으며,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 체형 관리 트렌드가 단순 체중 감량에서 벗어나, 신체 전반의 비율과 라인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지방흡입 등의 의료적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 그 중 퀵바비라인 지방흡입은 복부와 옆구리의 지방을 정리해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동시에, 팔뚝과 허벅지 등 상, 하체의 두께감을 함께 조절해 균형 잡힌 체형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단일 부위 개선이 아닌 세부적인 부위(안쪽, 바깥쪽, 위, 아래 등)로 나누어서 최대 2부위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이는 부분비만 개선에 효과적으로 특정 부위의 지방만 선택적으로 추출할 수 있어 전체적인 체형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핵심이다. 각 부위의 지방량과 연결 라인을 고려해 디자인해야 자연스럽고 완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압박복도 입지 않아 사후 관리가 간편하다는 특징이 있다. 최근에는 짧은 시간 안에 눈에 띄는 변화를 원하는 이들이 늘면서, 복부 중심 지방흡입뿐 아니라 팔뚝이나 허벅지 등의 지방흡입을 함께 고려하는 상담도 증가하는 추세다. 여러 부위를 동시에 계획함으로써 전신 비율을 보다 자연스럽게 맞추려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안전을 위해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퀵바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올해 3월 한달간 총 5만1215대(내수 911대, 수출 5만304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24.2% 증가한 물량이다. 올해들어 월 4만대 이상 판매하기는 지난 1월에 이어 두번째다. 해외 시장에서는 총 5만304대를 판매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3만761대, 1만9543대 판매되며 전년 대비 12.6%, 56.0% 증가했다. 두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며 GM 한국사업장의 핵심 수출 차종으로 자리 잡았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정통 SUV 스타일과 안정적인 차체 비율, 가솔린 터보 기반 주행 성능을 앞세워 경쟁력을 확보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세단의 주행 감각과 SUV의 실용성을 결합한 CUV다. 이 차량은 넓은 실내 공간과 효율적인 연비를 기반으로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내수 시장에서는 총 911대가 판매됐으며, 이 중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725대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판매를 이끌었다. 다만 내수 비중은 여전히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주력 모델의 글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호암재단이 ‘2026 삼성호암상 수상자’를 발표하며 과학기술과 인류 발전에 기여한 세계적 인물들을 선정했다. 호암재단은 1일 과학, 공학, 의학, 예술, 사회봉사 등 6개 부문에서 총 6명의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 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6월 1일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오성진 미국 UC버클리 교수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윤태식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 교수 ▲공학상 김범만 포스텍 명예교수 ▲의학상 에바 호프만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 ▲예술상 조수미 소프라노 ▲사회봉사상 오동찬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 등이다. 수상자는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한 46명의 심사위원과 해외 석학 45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의 검토, 현지 실사 등을 거쳐 약 4개월간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특히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지닌 인물들이 포함돼 학문과 예술, 봉사 분야의 폭넓은 성과가 반영됐다. 학술 부문에서는 글로벌 연구 성과가 두드러졌다. 오성진 교수는 블랙홀 내부의 물리적 불안정성을 비선형 편미분방정식으로 규명하며 수학과 물리학의 난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