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4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위기가정 지원사업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냥드림’은 끼니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지원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신한금융이 해당 사업 지원 규모를 3년간 총 1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한 데 따라 마련됐다. 재단은 협약을 통해 ‘그냥드림’ 사업으로 발굴된 약 1,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위기가정 지원 프로그램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를 연계해 보다 실질적인 생활 안정 지원에 나선다. 해당 사업은 사회복지사와 경찰이 추천한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굴해 생계, 의료, 교육, 주거비 등 가구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계를 통해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긴급 생활비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대한 지원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기본적인 먹거리 보장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아웃백’ 전략을 통해 외식 서비스 혁신에 나섰다. 아날로그 감성과 고객 중심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기술을 활용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변화는 ‘No Rules, Just RIGHT’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한다. 단순한 무인화가 아니라 고객이 매장을 방문해 식사를 마치고 나가기까지 전 과정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고, 식사와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웃백은 앞서 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 단계적인 개편을 이어왔다. 2024년에는 멤버십과 예약, 배달 기능을 통합한 브랜드 앱을 선보였고, 2025년에는 전 매장에 QR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요청을 보다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30분 단위였던 웨이팅을 10분 단위로 세분화해 고객이 보다 정확하게 대기 시간을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4월 15일부터는 자사 앱 전용 ‘프리오더’ 서비스도 도입된다. 고객은 방문 전 미리 메뉴를 주문하고 지정 시간에 맞춰 음식을 픽업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아웃백은 이번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고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올해 3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2.7% 증가한 28만5854대를 판매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내는 5만6404대로 12.8%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는 22만8978대로 0.4% 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국내 시장에서는 쏘렌토가 1만870대로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레이 4238대, K5 3067대, K8 2252대 등 승용 모델은 총 1만2905대가 판매됐다. RV는 스포티지 5540대, 카니발 5407대, 셀토스 4983대 등을 포함해 3만7396대를 기록하며 전체 판매를 이끌었다. 상용 부문에서는 PV5 3093대, 봉고Ⅲ 2873대 등 총 6103대가 팔렸다. 해외 시장에서는 스포티지가 4만3345대로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셀토스 2만6778대, K4 1만9489대가 뒤를 이었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 5만8750대를 판매하며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성과를 냈다. 친환경차 부문도 두드러졌다. 1분기 전기차 판매는 3만4303대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EV3 8674대, PV5 8086대, EV5 6884대 등 주요 모델이 실적을 견인했다. 기아는 올해 1분기 누적 77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농심 스낵 브랜드 ‘빵부장’이 대전 지역 인기 관광 프로그램 ‘빵택시’와 손잡고 체험형 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협업은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빵을 스낵으로 재해석한 빵부장 제품 콘셉트와 지역 대표 ‘빵 문화’를 결합해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농심은 빵택시 이용객에게 빵부장 소금빵·초코빵·말차빵 3종과 백산수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또 차량 외부와 홍보물에 빵부장 캐릭터를 적용해 시각적 노출을 강화했다. 빵택시는 대전의 유명 제과점을 순회하는 관광형 서비스다. 차량 내 추천 코스 안내와 테이블 등을 갖춰 이동 중에도 빵 투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제품 콘셉트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지역 기반 콘텐츠와 결합한 마케팅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향후에도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빵부장은 실제 빵의 맛과 모양을 스낵으로 구현한 브랜드로, 이번 협업을 통해 제품의 콘셉트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접점에서 제품 경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동아오츠카가 개최한 ‘2026 포카리스웨트 상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이 전국 생활체육 테니스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상주시민운동장과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테니스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포카리스웨트가 주최하고 지역 스포츠 단체들이 공동 주관한 가운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지자체가 후원에 참여했다. 대회에는 개나리부 144팀, 챌린저부 96팀, 국화부 64팀 등 총 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각 부문 우승팀에는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디아도라가 보스턴백과 라켓백 등 다양한 용품을 제공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동아에코팩은 상주 지역 유소년 스포츠 발전을 위해 경북자연과학고에 1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기여 의미를 더했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동호인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생활체육 테니스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즐기고 교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의 초슬림 담배 브랜드 ‘에쎄(ESSE)’가 지난해 해외 시장에서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출시 30주년을 맞아 누적 판매량 1조 개비를 넘어서는 성과도 함께 달성했다. KT&G에 따르면 에쎄는 지난해 해외에서 1조 1,08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단일 담배 브랜드 최초로 ‘글로벌 매출 1조 클럽’에 진입했다. 이 같은 성장에 힘입어 KT&G의 해외 궐련 매출은 전년 대비 29.4% 증가한 1조 8,775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궐련 매출에서 해외 비중이 국내를 넘어섰다. 에쎄는 1996년 국내 출시 이후 초슬림 제품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지난해까지 국내 5,388억 개비, 해외 4,676억 개비가 판매되며 총 누적 판매량 1조 개비를 돌파했다. 연간 판매량 역시 국내 약 208억 개비, 해외 약 326억 개비로 해외 비중이 더 높은 구조를 보이고 있다. 에쎄는 2001년 해외 진출 이후 슬림한 디자인과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을 넓혀왔다. 현재 90여 개국에서 판매되며 전 세계 초슬림 담배 시장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1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K
◇ 일동헬스케어 승진 ▲ 부사장 한정수 ◇ 일동제약 승진 ▲ 전무이사 박문수 ▲ 상무이사 김종규 ▲ 상무이사 정진석 ▲ 상무이사 김건우
◇ 신임 ▲ 그룹소비자보호·내부통제부문장 홍명종 부사장 ▲ 그룹AI전략부문장 이동렬 전무 ◇ 승진 ▲ 그룹재무부문장 박성욱 부사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전국대회에서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MG새마을금고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소속 선수들이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이승희·박혜은 조는 결승에서 인천국제공항 소속 백하나·천혜인 조를 2대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두 선수는 올해 MG새마을금고로 이적한 뒤 첫 출전한 대회에서 곧바로 우승을 차지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승희 선수는 혼합복식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하며 개인 성과를 더했다. 한편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국가대표 이승희를 중심으로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으며,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소비자중심경영(CCM)을 공식 선포하며 고객 중심 경영 체계 구축에 나섰다. SK증권은 1일 열린 선포식에서 전우종·정준호 대표이사가 공동 선언을 통해 소비자중심경영을 기업의 핵심 사명으로 규정하고,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양 대표는 소비자 중심 문화 정착을 통해 고객 신뢰 확보와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금융소비자 보호 중요성이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소비자 보호를 판단한 선제적 조치로 해석된다. SK증권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을 추진하기로 했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제도는 2018년 소비자기본법 시행령 개정으로 도입된 제도다. 해당 기업이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음을 국가 차원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SK증권은 이번 선포를 계기로 내부 혁신과 함께 국가 인증을 통해 대외적으로도 소비자중심기업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