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알레르망이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홈텍스타일 전시회 ‘하임텍스틸 2026(Heimtextil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침구 시장에서 K-베딩의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위상을 각인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알레르망은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수출·수입 상담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전시 개막 후 이틀 만에 100건 이상의 해외 바이어 상담이 이뤄졌으며, 유럽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구체적인 협업 가능성이 논의됐다. 현장에서는 알레르망의 핵심 기술인 ‘알러지 엑스커버(Allergy X-Cover)’가 집중 조명됐다. 퍼포먼스 존을 통해 원단 구조와 기술력을 설명하고, 현미경 시연으로 미세 공극 크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바이어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실물 기반 시연 방식에 대해 기술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친환경과 기후 변화 대응이 글로벌 침구 시장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알레르망의 저탄소 제품 전략도 주목을 받았다. 100% 페트병 리사이클 원료로 개발된 프리마로프트 구스 충전
▲두순구씨 별세, 두경태(롯데호텔 서울 총지배인)씨 부친상 = 27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30일 오전 7시, 장지 인천가족공원. 02-3010-200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배우 김우빈과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예고하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KB국민카드가 준비 중인 새로운 광고 캠페인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간략하게 담은 콘텐츠로, 영상 공개 직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영상을 통해 새로운 모델 발탁과 함께, 향후 공개될 본편 광고에 대한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환기시키고 있다. 이번 티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본편 광고는 2월 중 TV 및 주요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티저 영상은 ‘국가대표’라는 익숙한 표현을 위트 있게 변주한 문구와 연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짧지만 인상적인 메시지를 통해 시청자들이 영상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KB국민카드가 새롭게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도한다. 특히 배우 김우빈의 절제된 연기와 강한 존재감은 티저 영상의 몰입도를 높이며, 본편 광고에서 어떤 메시지와 스토리가 이어질지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티저 영상은 KB국민카드가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방
◇ 부사장 신규선임 ▲ Tech시너지부문 김호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신입 매니저 교육수료식에 참석해 ‘긍정의 현대정신’을 강조하며 그룹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현대그룹은 23일 서울 연지동 사옥 내 H-스타디움에서 지난해 하반기 입사한 신입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 회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성과물 발표와 우수 교육생 시상, 사령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신입 매니저들은 지난 한 달간 현대그룹 입문 프로그램인 ‘Starting the Hyundai Journey’의 첫 과정을 이수하며 회사의 가치와 조직 문화를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이번 교육의 키워드는 MZ세대 사이에서 ‘진심으로’와 ‘너무 좋아’라는 의미로 통하는 ‘High Key’다. 이 교육은 이같은 키워드를 바탕으로 현대정신의 내재화, 기초 역량 강화, 성장과 비전 설정, 조직 융화 등 네 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긍정적이고 주도적인 회사 생활을 준비했다. 현정은 회장은 수료식에서 “선제적으로 행동하고 담대하게 도전하는 것이 긍정의 현대정신”이라며 “여러분의 성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고, 그룹의 미래 혁신과 도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제철이 원가 절감과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를 앞세워 수익성 회복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30일 공시를 통해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 22조 7,332억원, 영업이익 2,192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 건설 경기 침체와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 확산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2.1% 감소했다. 하지만 철광석과 석탄 등 주요 원자재 가격 하락과 수출 운임 안정에 따른 원가 절감 효과로 영업이익은 37.4% 증가하며 반등했다. 현대제철 측은 철강 시황 악화 속에서도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와 저가 수입재에 대한 통상 대응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향후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재무건전성 역시 개선돼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1%포인트 낮아진 73.6%를 기록했다. 올해 현대제철은 미래 수요 선점을 위한 제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고성형성·고강도·경량화 특성을 갖춘 3세대 자동차강판을 1분기부터 양산하고, 인도 푸네 SSC 가동을 본격화해 글로벌 판매 확대에 나선다. 해상풍력 시장을 겨냥해 두께 100mm 이상의 고강도 극후물 후판 개발과 인증을 마쳤다. 또 신안 우이 해상풍력 프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립이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두바이st 파삭파이’, ‘두바이st 떠먹케’ 2종을 출시했다. ‘두바이st 파삭파이’는 파이 위에 마시멜로와 카다이프를 조합한 피스타치오 필링을 가득 채우고 초콜릿 코팅으로 달콤함을 더했다. ‘두바이st 떠먹케(떠먹는 케이크)’는 초코 시트 사이에 카다이프가 들어간 피스타치오 필링을 듬뿍 넣었다. 겉부분의 초코 코팅으로 깨뜨려 먹는 재미까지 더했다. 두 제품 모두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삼립 관계자는 “두바이 디저트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을 출시했다. 앞으로도 트렌드와 편의를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시력교정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마일라식을 고려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스마일라식은 각막을 최소 절개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비교적 적다는 특징이 있다. 다만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 가능한 수술은 아니며, 사전에 확인해야 할 조건들이 존재한다. 우선 각막 두께와 구조가 충분히 확보되어 있어야 한다. 스마일라식은 각막 내부에 렌티큘을 형성해 제거하는 수술 방식이기 때문에, 각막이 지나치게 얇거나 형태가 불안정한 경우에는 수술이 제한될 수 있다. 각막 상태에 따라 적용 가능 여부가 달라진다. 또한 근시 및 난시 도수가 일정 범위 이내여야 한다. 스마일라식은 주로 중등도 이하의 근시와 난시 교정에 적합한 수술로 알려져 있으며, 도수가 높은 경우에는 다른 시력교정 방법이 고려될 수 있다. 시력의 안정성도 중요한 조건 중 하나다. 최근 1~2년 사이 시력 변화가 큰 경우에는 수술 후 시력 변화 가능성이 있어, 일정 기간 시력이 안정된 상태에서 수술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성장이 완료된 이후에 수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함께 안구건조증이나 기존 안질환 여부도 확인 대상이다. 스마일라식은 기존 시력교정술에 비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데이터젠과 함께 국산 돼지인 한돈을 기초자산으로 한 ‘가축투자계약증권 제1호’ 공모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한돈의 매입부터 사육, 출하, 매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공동사업 구조로 설계한 실물자산 기반 투자계약증권이다. 투자자는 증권 보유 비율에 따라 기초자산에 대한 공유지분권을 취득하고, 사업 성과에 따른 손익을 배분받는다. 총 모집금액은 2억1,624만원이다. 단위당 모집가액은 2만원, 모집 수량은 1만812주다. 청약은 하나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에 한해 2월 11일까지 핀돈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하나증권은 데이터젠과 약 1년 6개월간 상품 구조 설계부터 공모, 청약, 자금 관리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 양사는 이번 사례를 통해 한돈 투자계약증권의 공모·운영·정산 과정을 제도권 내에서 실증하고, 향후 동일한 구조의 상품을 순차적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또 토큰증권 법제화에 맞춰 디지털 증권 형태로의 확장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이번 한돈 투자계약증권은 하나증권이 발행자문을 제공해 공모까지 이어진 첫 사례”라며 “토큰증권 시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쌍용건설이 최근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WASL) 에서 발주한 미화 약 2억5천만달러(한화약 3700억원) 규모의 Avenue Park Towers 공사를 수주했다. 고급 레지던스 2개동 (지상 43층, 지상 37층) 을 건설하는 이번 공사는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두바이 도심 핵심 개발지역에 위치한다. 쌍용건설은 금번 Avenue Park Towers 수주에 앞서 지난 2022년 동일 발주처의 Hyatt Centric Hotel과 One Residence 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해 발주처와 두터운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공사를 수주할 수 있었다. 아울러, 이번 수주를 계기로 쌍용건설은 올해 두바이 시장에서 추가 프로젝트 수주에 있어 유리한 입지를 마련했다. 쌍용건설은 Atlantis The Royal Hotel을 포함해 두바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고급 건축 프로젝트 총 12건을 성공적으로 완공했다. 이와 함께 2023년 이후 이머시브타워, 키파프 개발사업, 크릭워터스 등 신규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2026년 1월 기준 두바이에서 총 6건, 약 1조 3천억 원 규모의 공사를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