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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작년 영업이익 24% 감소…AI 전환속 순이익은 증가

매출 6조7천억원·영업이익 863억원…신제품·마케팅 비용 영향
4분기 영업이익 44억원으로 급감…투자주식 평가이익에 순익 개선
사업 구조 재편·AI 기반 성장 가속…주당 200원 배당 결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네트웍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62억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4.2%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7천451억원으로 11.9% 줄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500억원으로 8.0% 증가하는 등 반대 양상을 보였다.

 

영업이익 감소는 자회사 SK인텔릭스의 신제품 출시 비용과 정보통신 부문의 마케팅 비용 집행이 영향을 미쳤다. 특히 4분기 매출은 1조6천1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4억원으로 87.9% 급감했다. 다만 투자주식 평가이익과 이자비용 감소에 힘입어 4분기 순이익은 10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사업 구조 재편과 차입금 축소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SK렌터카 매각과 전기차 충전 자회사 SK일렉링크 지분 조정 등으로 자본 효율성을 높였으며, 무역 자회사 글로와이드는 수익성 중심으로 거래 구조를 개편했다.

 

올해는 운영개선(O/I)과 업무 효율화를 추진하는 한편, AI 기반 사업모델을 구체화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이날 정기배당으로 주당 200원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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