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화약품은 감기약 ‘판콜에스’가 3년 연속 감기약 시장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IQVIA 2025년 3분기 MAT(2024년 4분기~2025년 3분기) 자료에 따르면 판콜에스는 매출 380억 원을 기록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이같은 실적은 약 1,323억 원 규모의 국내 감기약 시장에서 약 29%의 점유율에 해당한다. 판콜에스는 2023년 IQVIA 3분기 MAT 기준으로 처음 매출 1위를 차지한 이후 선두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판콜에스는 출시 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대표 감기약”이라며 “앞으로도 품질과 안전성을 강화해 감기약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1968년 출시된 판콜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함유한 감기약으로, 현재 성인용 ‘판콜에스’, 어린이용 ‘판콜아이콜드 시럽’, 편의점 판매용 ‘판콜에이’, 차 타입 ‘판콜에이치’ 등 4종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판콜류 매출은 자체 집계 기준 573억 원을 기록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을 대표하는 경주차 ‘아반떼 N TCR’을 내년 1월부터 글로벌 대표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현대차는 지난 21일 일본 후쿠오카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그란 투리스모 2025 월드 시리즈’ 최종전에서 박준우 N매니지먼트실장(상무)과 폴리포니 디지털 야마우치 카즈노리 대표가 ‘그란 투리스모 7’에 아반떼 N TCR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N 브랜드 출범 10주년과 현대차–폴리포니 디지털 협업 1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다. 아반떼 N TCR 투입과 함께 게임 스토리 진행 모드인 GT 카페에는 N 브랜드 테마 미션이 추가되고, 신차 구매 상점인 브랜드 센트럴에는 현대차 브랜드 뮤지엄이 업데이트된다. 관련 콘텐츠는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게임에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게임 속에서 현대자동차의 헤리티지와 N 브랜드의 고성능 기술력을 보다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2015년 ‘IAA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브랜드 N을 론칭하며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를 공개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은 미래 리더 양성과 조직문화 혁신을 목표로 추진해 온 ‘주니어보드’의 2025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입사 6년 이하 직원들로 구성된 ‘Young 오피니언 리더’들이 제도 개선과 문화 혁신, 조직 문제 해결을 주도하는 프로그램으로, 2022년 처음 도입됐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문제 인식, 아이디어 도출, 실행 방안 구체화, 임직원 공유로 이어지는 4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업 관점에서 도출된 제안을 실행 가능한 과제로 정리해 조직 전반에 공유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올해 주니어보드 4기 활동에는 기존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를 넘어 한국네트웍스, 한국프리시젼웍스, 한국엔지니어링웍스, 모델솔루션까지 그룹 전 계열사가 참여했다. 총 35명의 구성원이 참여해 활동 범위와 다양성이 크게 확대됐으며, 내년부터는 한온시스템 주니어 직원들도 합류할 예정이다. 주니어보드 4기는 지난 4월 판교 테크노플렉스에서 열린 1분기 워크숍을 시작으로, 분기별 주제에 따라 총 4차례 워크숍을 진행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KB Pa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 KB Pay를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5년 마지막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KB Pay 앱에서 응모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이벤트 응모 후 PUSH 동의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폰 17 Pro (256GB) 1명, KB Pay 머니쿠폰 10만원 5명, KB Pay 머니쿠폰 1만원 25명, KB Pay 머니쿠폰 1천원 500명 등 총 531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 내 KB Pay를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추첨기회 3회, KB Pay로 결제한 고객에게는 추첨기회 2회를 추가로 제공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대형마트 최초로 호주산 유기농 소고기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축산물 시장 확대에 나선다. 호주산 유기농 소고기 10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오는 17일까지 출시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일부 품목은 2팩 구매 시 팩당 30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 가운데 꽃갈비살(200g)과 안심(200g)은 정상가 1만9800원에서 2팩 구매 시 1만6800원에 판매된다. 부채살(300g), 살치살(200g), 앞다리(300g), 척아이롤(300g) 등 주요 부위는 정상가 1만5800원에서 할인 적용 시 1만2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안심 기준 일반 호주산 소고기 가격이 100g당 7980원인 점을 감안하면, 유기농 안심 행사가격은 100g당 8400원 수준으로 가격 차이가 약 5%에 불과해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그동안 유기농 소고기는 소량 물량을 항공 운송으로 수입하는 구조로 운영돼 온라인 중심으로만 유통됐다. 전점 판매가 가능한 대규모 물량 확보가 어렵고, 일반 소고기 대비 높은 가격대가 형성돼 대형마트에서는 취급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여기에 국내 유기농 인증 가공
자궁경부암은 여성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암 중 하나로, 최근에는 발병 연령이 점점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과거 중·장년층에서 주로 발견되던 것과 달리 20•30대 젊은 여성에서도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더욱 적극적인 예방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자궁경부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이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궁경부암의 가장 큰 원인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다. 실제로 자궁경부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HPV가 발견될 만큼 연관성이 높다. HPV는 성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특히 고위험군 유형에 감염되면 자궁경부 상피에 변화를 일으켜 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다행히 자궁경부암은 다른 암에 비해 전암 단계가 비교적 길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만 잘 받아도 전암 단계에서 발견해 치료가 용이하다. 자궁경부암은 초기에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스스로 발견하기 어렵지만, 세포검사로는 비교적 초기에 이상을 찾아낼 수 있다. 정기 검진만 꾸준히 받아도 자궁경부암으로 이어지는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2025년 국가건강검진 기준에 따르면 만 20세 이상 여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드라마 속 대기업에 다니는 김낙수 부장이 현실에서 임원으로 승진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국내 100대 기업에 다니는 일반 직원이 임원 명함을 새길 확률은 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나 올해는 작년보다 임원 문턱이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0대 기업 직원 119명당 1명꼴로 임원으로 활약했다면, 올해는 122.5명당 1명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임원으로 오를 수 있는 산술적 확률도 작년 0.84%에서 올해 0.82%로 더 낮아졌다. 단일 기업으로 최다 임원을 보유한 삼성전자도 지난 2014년 이후 일반 직원이 임원까지 오를 가능성은 점점 좁아지고 있는 양상이다. 또 100대 기업 중 ‘KB금융’은 임원에 오를 가능성이 높은 편에 속했다. 업종 중에서는 증권업은 타업종 대비 임원에 오를 가능성이 비교적 높았지만, 유통업에서 임원 되기란 상대적으로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5년 100대 기업 직원의 임원 승진 가능성 분석’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조사는 상장사 매출액 100대 기업(2024년 별도 기준)을 대상으로 직원과 임원수를 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GF리테일이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 속에서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거뒀다. BGF리테일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4,623억원, 영업이익 977억원, 당기순이익 79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5.9%, 7.1%, 13.4% 증가한 금액이다. 편의점업계 전반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익성과 효율성을 모두 개선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실적 호조는 소비쿠폰 지급 시점에 맞춰 진행된 대규모 민생회복 프로모션이 객단가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PBICK 등 고가성비 PB상품과 ‘압도적 플러스’ 간편식, ‘가나디’ 등 인기 IP(지식재산권) 제휴 제품, 건강기능식품 등 차별화된 상품군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다만 소비쿠폰 사용이 초기에 집중되며 프로모션 효과가 일시적으로 제한된 데다, 잦은 강수와 명절 시점 차이 등 계절적 요인이 겹치며 상반기 실적 하락분을 완전히 만회하진 못했다. 회사는 그러나 4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영업이익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BGF리테일은 향후에도 양질의 신규 점포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20대 직원 과로사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런던베이글뮤지엄’이 사망 직원 유족과 합의하며 논란을 일단락 지었다. 3일 법무법인 더보상은 인천점에서 근무하던 26세 A씨의 유족이 산업재해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은 “회사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유족과 회사가 주요 사안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화해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유족 측은 “회사가 지문인식기 오류와 근태기록 은폐 의혹을 해명했고 실제 조작이나 은폐는 없음을 확인했다”며, 산재 신청 과정에서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지난 7월 이미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또 승진과 지점 이동 과정에서 체결된 단기 근로계약과 가산임금, 휴게시간 등 근로 여건 전반에 대한 오해도 해소했다고 덧붙였다. 고인의 부모는 “아들의 죽음이 더 이상 회자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회사의 사과와 위로를 받아들인 배경을 설명했다. 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 엘비엠 측은 “관계기관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조사 결과 확인되는 부분에 대해 책임을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근무환경과 안전문화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사는 산재 보상금을 넘어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처음ISA’ 전용 세전 연 3.5% 특판 RP를 총 200억원 규모로 12월 말까지 비대면으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판 RP는 중개형ISA 계좌중 ‘처음ISA’ 서비스 가입 고객만 가능하며, 기존 중개형ISA 고객은 연령에 해당하면 ‘처음ISA’ 서비스 등록 후 특판상품 매수가 가능하다. 처음ISA 신규 가입 시, 특판RP 매수와 함께 신한 슈퍼SOL앱에서 진행 중인 ‘처음크루’ 이벤트에도 참여 가능하다.상생금융의 일환으로 출시된 ‘처음ISA’는 중개형ISA의 투자 대기 자금을 전용 수시 RP에 자동으로 매수∙매도하는 15세~39세 대상 서비스로, 별도의 거래 없이도 자금이 효율적으로 운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판 상품은 91 일물 기간형 RP로 세전 연 3.5% 수익을 지급하며, 중도 환매 시 페널티 금리는 없다. 1인당 RP 최대 매수 한도는 1억원이며, 판매기간(2025.11.03~2025.12.31) 내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판매는 비대면 전용으로 홈페이지, 앱(신한 SOL증권 앱) 또는 HTS를 통해 간편하게 매수 가능하다. 중개형ISA는 한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