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이 자녀의 성장기부터 성인 이후까지 보장을 제공하는 어린이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동양생명은 자녀의 전 생애 보장을 고려해 설계한 어린이보험 ‘(무)우리WON하는쑥쑥어린이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시간이 흐를수록 보장 자산 가치가 커지는 구조를 적용해 장기적인 의료비 부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입 20년 이후부터 보장 금액이 최초 가입금액의 최대 200%까지 늘어나는 ‘체증형’ 구조를 도입했다. 예를 들어 최초 암 진단비를 5000만원으로 가입할 경우 20년 이후에는 보장금액이 1억원까지 확대돼 성인 이후 증가하는 치료비 부담과 물가 상승에 대비할 수 있다. 장기 유지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보험 가입 후 10년과 20년 시점(30년 납의 경우 30년)에 ‘보너스보장 서비스’를 제공해 보장 금액을 확대하고 환급률 경쟁력을 높였다. 상품 유형은 고객의 보장 전략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로 구성됐다. 우선 종합보장형은 입원급여금과 수술비를 비롯해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을 폭넓게 보장한다. 3대질환보장형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Eli Lilly)와 협력해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거점을 인천 송도에 구축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를 통해 K-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 바이오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릴리와 국내 유망 바이오텍 육성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릴리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Lilly Gateway Labs·LGL)’의 신규 거점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설립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제약사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국내 기업과 협력해 한국에 진출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 LGL이 미국 외 지역에 거점을 마련하는 것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다. LGL은 릴리가 2019년 설립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LGL은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을 발굴해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스타트업에 사무공간과 연구시설을 제공하고, 멘토링과 공동 연구, 투자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24가 지난달 27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편슐랭스타(편스타)’ 4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4기는 총 24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다. 오는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현직 MD와 마케터의 밀착 멘토링 아래 실전형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참가자들은 차별화 상품 아이디어 기획과 SNS 콘텐츠 제작은 물론, 매월 미션에 따른 상품 제안·발표, 특화 점포 방문, 제조 공장 견학 등 상품 개발과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4기에서는 기존 MD 직무 중심 운영에서 한 단계 확장해 마케팅 직무를 신설, 편의점 산업 전반의 다양한 직무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발대식은 서포터즈 소개와 멘토 소개, 명찰 수여식, 직무 교육,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 전원에게는 활동비와 신상품이 제공된다. 우수 팀과 개인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이마트24 브랜드마케팅팀 김정희 파트너는 “’편슐랭스타’는 단순한 대외활동을 넘어 실제 현업과 연결된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Z세대의 트렌드와 인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부산지방보훈청에서 고령 보훈가족을 위한 영양식 지원 사업 ‘모두愛 보훈밥상’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과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 손정숙 부산시서구재향군인회여성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모두愛 보훈밥상’은 홀로 거주하거나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보훈가족에게 매주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4년 첫 시행 이후 지역사회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 2026년에도 매주 화요일 부산연탄은행 밥상나눔터에서 보훈가족에게 식사를 지원한다. 부산은행이 운영비를 후원하고, 부산연탄은행과 부산시서구재향군인회여성회가 조리와 배식을 맡는다. 부산은행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가족께 따뜻한 밥 한 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존경받고 예우받는 성숙한 보훈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행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을 돕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보훈가족 사랑나눔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 사업을 추진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CEO 정재헌)이 ‘MWC26’의 부대행사 ‘4YFN(4 Years from Now)’에서 AI·ESG 분야 혁신 스타트업을 위한 단독 전시관을 운영하고, 글로벌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까지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4YFN’은 향후 4년 내 MWC 본 전시에 참가할 잠재력을 지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박람회로,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 8.1홀에서 열린다. SKT는 2019년 이후(2020~2021년 제외) 매년 단독 전시관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로 6회째다. 이번 전시관은 ‘SKTCH Today, Change Tomorrow’를 주제로, AI 혁신과 환경·사회적 가치 창출을 결합한 협업 사례를 선보인다. 보안·공간·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의 기술이 공개된다. 얼굴인식 AI ‘유페이스’를 공급하는 메사쿠어컴퍼니, 3D 공간 자동 생성 솔루션의 브로즈, AI 제품 분석 플랫폼 ‘얼라인’을 운영하는 콕스웨이브가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베링랩, 에너자이, 에이아이브, 에이리스, 칠로엔, 코넥시, 큐빅 등 AI 기반 딥테크 기업들도 참여한다. ESG 분야에서도 스트레스솔루션(개인 맞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차량 실내에서 색다른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포켓몬코리아와 협업해 ‘포켓몬 피카츄 전광석화 테마’와 ‘포켓몬 메타몽 월드 테마’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테마는 ccNC 인포테인먼트 클러스터 디스플레이 전반에 포켓몬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계기판 색상과 그래픽, 내비게이션 주행 정보, 시동 온·오프 애니메이션까지 포켓몬 콘셉트로 구현해 이동 시간을 하나의 스토리 경험으로 확장했다. 현대차는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휴식과 추억의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포켓몬 테마는 부모와 자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감성적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테마는 마이현대 앱에서 대표 차량을 등록한 뒤 블루링크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적용 차종은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2026 쏘나타 디 엣지, 더 뉴 스타리아 등이며, 향후 OTA 업데이트로 확대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포켓몬코리아와의 이번 협업은 자동차라는 이동수단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미고 표현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메테)가 신작 ‘프로젝트 윈드리스’의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베일을 벗겼다. 크래프톤은 플레이스테이션의 디지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해당 영상을 최초로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프로젝트 윈드리스는 이영도 작가의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트레일러는 원작 시점보다 약 1,500년 이전을 배경으로 대륙의 광활한 풍경과 대규모 전투 장면을 담아내며 작품의 웅장한 스케일을 강조했다. 주인공은 레콘 종족의 신화적 존재인 ‘영웅왕’이다. 레콘은 네 가지 선민 종족 중 하나로, 강대한 힘과 거대한 조류의 형상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영상 속 영웅왕은 별철로 벼린 두 자루의 검을 휘두르며 전장을 압도하고, 동서양 미학이 결합된 오픈월드와 하늘을 유영하는 거대 생물 ‘하늘치’가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패트릭 메테 대표는 “오랫동안 소설 속에 머물러 있던 세계가 게이머들과 만나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원작의 깊이를 계승하면서도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충실히 구현하는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에서 신규 PvE 이벤트 ‘공동 경계(Shared Watch)’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공동 경계’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협동 이벤트로, 이용자들이 힘을 합쳐 강력한 기계 생명체 ‘아크’에 맞서 싸우는 콘텐츠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아크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파괴에 기여하면 경험치를 통해 ‘메릿(Merit)’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슬러거’ 의상, ‘레이더 토큰’, ‘비타 스프레이’ 설계도, ‘꼬꼬 모자’ 등 총 21종의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025년 겨울 시즌 한정 콘텐츠로 호응을 얻었던 환경 조건 ‘콜드 스냅(Cold Snap)’이 상시 콘텐츠로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혹한과 눈보라가 몰아치는 전장을 언제든 선택할 수 있으며, 장시간 외부 노출 시 ‘동상’ 효과로 지속 피해를 입는 등 전략적인 생존 플레이가 요구된다. 눈 덮인 지역에서만 등장하는 ‘캔들베리 덤불’도 다시 만날 수 있다. 한편 ‘아크 레이더스’는 공상 과학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PvPvE 익스트랙션 게임으로, 출시 약 2개월 만에 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효성중공업이 미국 전력시장에서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수주를 따내며 글로벌 초고압 전력기기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이 직접 진두지휘해온 미국 전력 인프라 전략의 결실로 평가된다. 효성중공업은 미국 유력 송전망 운영사와 약 7,870억원 규모의 765kV 초고압변압기와 리액터 등 전력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미국 시장에 진출한 한국 전력기기 기업 가운데 단일 프로젝트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효성중공업은 지난해 한국 기업 최초로 미국에서 765kV 초고압변압기와 800kV 초고압차단기를 포함한 ‘풀 패키지’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도 대형 수주를 이어가며 미국 765kV 시장 내 압도적인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미국 전력시장은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기차 보급 확대에 힘입어 향후 10년간 전력 수요가 약 2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대용량 전력을 장거리로 효율적으로 송전할 수 있는 765kV 초고압 송전망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765kV 송전망은 기존 345kV나 500kV 대비 송전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차세대 핵심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6일, 콩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에 인기 애니메이션 클레바테스 – 마수왕과 아기와 시체 용사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클레바테스’는 13인의 용사가 마수왕 클레바테스를 토벌하는 데 실패한 이후, 용사 알리시아와 마수왕, 그리고 운명의 아기를 둘러싼 장대한 서사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 컬래버를 통해 ‘가디언 테일즈’에는 클렌(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한 클레바테스)을 포함한 주요 인물들이 등장하는 신규 단편집이 추가돼, 기사와 함께하는 새로운 모험 이야기를 선보인다.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한정 영웅 ‘마수의 왕 클렌’과 ‘상냥한 유모 네루루’가 추가되며, 2월 18일까지 ‘마수의 왕 클렌’ 픽업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3월 5일까지 이벤트 미션과 출석 이벤트를 통해 ‘유모 네루루’와 전용 무기, 한정 스티커팩, 각성석, 성장 재화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3월 5일까지 2차 컬래버 업데이트를 통해 한정 영웅 ‘시체 용사 알리시아’와 전용 무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페셜 코스튬 판매, 행운 룰렛, 로드맵 이벤트, 보스 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