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정부의 주택청약예·부금 전환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을 독려하기 위한 ‘새해엔 새 청약통장으로 갈아타란말(馬)이야’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주택청약예금 또는 주택청약부금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 신규 가입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5000명에게 모바일쿠폰 1만원권을 제공한다. 타 금융기관의 주택청약예·부금 보유 고객도 부산은행으로 전환 가입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공공·민영주택 구분 없이 모든 주택 유형에 청약이 가능한 통장으로, 소득공제등 세제 혜택과 함께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주택청약종합저축 최대 연 3.1%,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최대 4.5%, 2년이상 기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주택청약예·부금을 종합저축으로 전환할 경우, 기존 납입 금액과 가입기간 그대로 인정된다. 전환 가능 기간은 1회 연장돼 올해 9월 말까지다. 전환 가입은 모바일뱅킹 앱(App)과 전(全) 영업점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환 시 이벤트에 자동 참여된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에셋자산운용(대표이사 권정훈)은 지난 1월 12일 출시한 사모투자재간접형 공모펀드 ‘iM에셋 히어로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이하 히어로셀렉션 펀드)이 설정 이후 불과 약 3주 만에 판매금액 300억 원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히어로셀렉션 펀드는 유안타증권을 통해 단독 판매 중인 상품으로, 사모펀드 시장에서 이미 실력과 성과로 검증된 운용사들의 핵심 사모펀드에 일반 투자자도 금액 제한 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모형 사모투자재간접 펀드다. 출시 직후 빠른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어, 1천억 원 수준 도달 시 소프트클로징을 검토할 예정이다. 히어로셀렉션 펀드의 가장 큰 특징은 고액자산가 중심의 사모펀드 투자를 공모펀드 구조로 대중화했다는 점이다. 일반 개인 투자자도 공모펀드 계좌를 통해 사모펀드의 운용 전략과 성과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투자자는 상품 안내 자료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동영상 광고 및 설명 콘텐츠를 바로 시청할 수 있어 사모투자재간접형 펀드의 구조와 투자 포인트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히어로셀렉션 펀드는 사모펀드 시장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의 ‘RISE 수소경제 테마 ETF’가 수소 산업을 넘어 국가 전략 인프라 전반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상장지수펀드로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에너지 안보 중요성, 탄소중립 정책 강화 등 구조적 변화 속에서 수소와 전력, 방산,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종합 인프라 투자 수단으로 평가된다. 이 ETF는 수소차와 연료전지 중심의 기존 테마형 상품과 달리, AI 인프라·방산·전력망·우주 산업 등 국가 전략 산업 전반을 포트폴리오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구성 종목으로는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모비스, 두산에너빌리티, POSCO홀딩스, 효성중공업, LS ELECTRIC 등이 포함되며, 상위 7개 종목 비중이 약 85%에 달한다. 현대차는 수소 기반을 바탕으로 AI·로보틱스·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우주 산업과 에너지 안보 분야에서 역할을 키우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소형모듈원전(SMR)과 가스터빈 중심의 전력 인프라 기업으로 재정의되고 있으며, 효성중공업과 LS ELECTRIC은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이 ‘약속(Promise)’의 가치를 담은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PROMISE Series’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시리즈는 보험의 약속을 넘어 일상에서 소비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브랜디드 콘텐츠로 기획됐으며, 총 3편으로 구성됐다. 안전편 ‘PROMIZ’는 일상의 안전을 지키는 세 명의 히어로를 통해 ‘언제나 함께하는 약속’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건강편 ‘감정약국’은 취업준비생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판타지 드라마로 풀어내며 신체와 정신 건강을 함께 돌보는 보험의 역할을 담았다. 사랑편 ‘ICE SEOUL’은 얼어붙은 서울을 배경으로 소녀와 강아지가 따뜻한 곳을 찾아 떠나는 로드무비 형식으로, 반려가족의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PROMISE Series는 OTT 플랫폼 티빙에서 선공개된 후 유튜브에 공개됐다. 지난달 23일 공식 채널 공개 이후 열흘 만에 전편 조회수 300만 회를 돌파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지난 2일부터는 유튜버 차다빈, 가수 황가람, 인플루언서 박다혜의 커버송 영상이 공개돼 응원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각 편의 OST는 주요 음원 플랫폼에도 순차적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이 보이스피싱 시도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보이스피싱 R.E.D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문자 안내, 지역사회 교육, 예방물품 전달을 결합해 금융소비자의 자산 보호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R.E.D는 R(RCS·차세대 문자메시지), E(Education·교육), D(Delivery·물품전달)를 의미한다. 이미지와 웹툰 형식을 활용한 RCS 문자를 통해 주요 수법과 대응 요령을 알리고, 피해 발생 비중이 높은 연령대의 보험계약자를 중심으로 안내를 강화한다. 고령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메시지 구성에 직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역사회에서는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지역경찰서와 협력해 최신 수법, 행동 요령, 보안 앱 설치 방법 등을 안내하는 교육으로, 지난 2일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첫 수업을 시작했으며 향후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고객 방문 활동을 통해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QR코드를 활용해 관련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생명은 명절 전후 피해가 집중되는 만큼 연중 상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ETF 시리즈’ 2종의 월배당을 지난 2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도 국내 커버드콜 ETF 가운데 유일하게 2%대 월 분배율을 기록했다. 분배금은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이 주당 225원,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이 주당 194원이다. 분배락 전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각각 2.07%, 2.00%다. 연환산 분배율은 20.07%, 24.76%로 집계됐다. 글로벌 AI 선도 기업인 팔란티어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접목한 이 시리즈는 상장 이후 높은 수준의 월배당과 빠른 자금 유입을 바탕으로 신한자산운용 월배당 라인업의 핵심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 4월 상장 이후 두 상품은 꾸준한 분배금 지급과 함께 개인투자자 중심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은 순자산 3,237억 원,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은 2,063억 원을 기록하며 합산 5,000억 원을 넘어섰다. 개인투자자 순매수 규모는 약 2,700억 원에 달한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최근 팔란티어를 비롯한 미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 ‘NH올원더풀(All Wonderful)’을 앞세워 중장년층과 고령층을 위한 금융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하며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NH올원더풀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브랜드다. NH올원더풀은 “모든 순간, 원더풀하게 채워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과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을 목표로 한다. 농협금융은 그룹 내 약 1,200만 명에 달하는 시니어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은행, 보험, 증권, 자산운용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맞춤형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NH농협생명은 100세까지 보장하는 통합 보장보험과 요양·간병·치매보험을 출시했다. 또 NH농협손해보험은 ‘백년동행 간병보험’을 선보였다. NH아문디자산운용도 글로벌 자산배분형 상품을, NH저축은행은 시니어 전용 정기적금을 각각 출시해 완판을 기록했다. 퇴직연금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진다. 농협은행은 원리금비보장상품 기준 수익률 21.6%를 기록하며 DB·DC·개인형 IRP 전 제도에서 5대 은행 중 1위를 달성했다. 오는 3월 말까지 개인형 IRP 비대면 가입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의 법인 기업카드 디자인이 고객 중심으로 확 달라진다. KB국민카드가 개인사업자와 법인 고객을 위한 기업카드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금융사가 아닌 고객사가 디자인의 주인공이 되는 ‘고객 중심’ 발상이다. 새 디자인은 고객사 로고를 카드 좌측 상단에 배치해 가장 먼저 시선이 닿는 공간에 브랜드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했다. 카드 하단에는 ‘with KB국민카드’ 문구를 적용해, 카드사가 앞에 서기보다 고객사와 나란히 비즈니스를 함께하는 동반자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단순한 브랜드 표기를 넘어 상생과 협업을 중시하는 금융 철학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KB국민카드는 이번 리뉴얼은 디자인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고객이 매일 사용하는 카드에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하는 금융 파트너’라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기업카드 디자인 리뉴얼은 금융사의 시각이 아닌 고객의 관점에서 카드의 역할을 다시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사용 경험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 디자인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개선을 이어갈 것”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진옥동)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3일까지‘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신한금융이 인천시,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함께 딥테크, 바이오테크, ESG 가치창출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361개의 스타트업 육성했다. 그동안 4,6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사업화 지원금 ▲맞춤형 멘토링 ▲전용펀드 투자 유치 연계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사무공간 지원 등 초기 스타트업의 사업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셀트리온 등 민·관이 협력해 사업화 가능성 점검, 투자 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오픈이노베이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핵심 산업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단계별 육성프로그램 통해 이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을 통해 우리 사회의 성장을 뒷받침하며, 고객과 기업이 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주요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1년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디. 이는 정부당국의 부동산 규제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금리 상승과 대출금리 부담이 겹치면서 신규 대출 수요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1월 말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610조1,24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말(611조6,081억원)보다 1조4,836억원 줄어든 금액이다. 월말 기준 주담대 잔액이 전월 대비 감소한 것은 2024년 3월 이후 처음이다. 전체 가계대출도 두 달 연속 감소했다. 1월 말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765조8,131억원이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1조8,650억원 줄어든 규모다. 전월인 지난해 12월보다 감소폭이 확대됐다. 이처럼 2개월 이상 연속 감소세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23년 4월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신용대출 잔액은 104조9,685억원에서 104조7,455억원으로 2,230억원 감소했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줄어든 것이다. 수신 부문에서도 자금 이탈이 두드러졌다.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