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설 명절을 대비해 고객의 안전한 운행과 사고 예방을 위해 9일부터 14일까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프로미카월드점에서 운영되며, 차량 기본 점검 외에도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와 타이어 공기압 주입을 포함한 형태로 제공된다. 또 평일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14일까지 운영된다. 프로미카월드점을 통해 유선으로 예약도 가능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차량 안전에 대한 고객 만족을 높이고자 한다”며, “단순 점검을 넘어 위생과 실용까지 고려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 패스인 K-패스 ‘모두의 카드’ 확대 시행에 맞춰 ‘BC 바로 K-패스 카드’ 연회비 환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월 말까지 한 달간 ‘BC 바로 K-패스 카드’를 신규 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초년도 연회비를 100% 환급해준다. BC 바로 K-패스 카드는 2024년 첫 출시 이후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시 기본 15% 할인과 국내외 겸용 6000원의 저렴한 연회비로 ‘대중교통 혜자 카드’로 주목받아 왔다. 이와 함께 OTT 서비스 15%, 편의점·통신비 5%, 해외 가맹점 3% 등 일상 소비 전반에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이용 시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정부가 시행 중인 K-패스 ‘모두의 카드’는 월 대중교통 이용 금액 중 초과분을 전액 환급해주는 제도로, 별도의 카드 변경 없이 기존 K-패스 카드 사용 시 자동으로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이 적용된다. BC 바로 K-패스 카드는 여기에 대중교통 15% 카드 할인을 더해 정책 환급과 카드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김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4일 장애인문화예술단 ㈜지캡 본사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캡은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장애인 문화예술단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부산 지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장애인 고용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문화 복지 증진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NK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고, 장애인 고용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 총액이 1조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조5,180억원이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성을 중시하는 자산 배분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주식 외 대체자산으로 금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개인투자자 중심의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다. TIGER KRX금현물 ETF는 최근 한 달 사이 순자산이 약 50% 증가했으며,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금액은 1,886억원을 기록했다. 금 가격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장기적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금에 대한 투자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 상품은 KRX금시장에 상장된 순도 99.99% 금 현물을 직접 편입하는 현물형 ETF로, 편입된 금은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된다. 총보수는 연 0.15%로 국내 금 ETF 가운데 최저 수준이며, 해외 금 ETF를 편입하는 재간접형 상품과 달리 이중 보수 부담이 없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다양한 금 ETF를 운용하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부문에서 전체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하나증권의 IRP 1년 수익률은 21.01%로,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확정기여형(DC) 장기 수익률 역시 7년 8.55%, 10년 6.34%를 기록하며 업계 1위에 올랐다. 하나증권은 이번 성과가 장기 관점의 운용 전략과 차별화된 연금관리 시스템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퇴직연금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고, AI 기반 연금 관리 서비스 ‘AI연금프로’를 도입해 고객 연금 자산을 분석하고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 MTS 내 연금 메뉴를 간소화해 이용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도 개선했다. 영업 현장에서도 지점별 연금 전문 인력 ‘연금닥터’를 배치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현금성 자산 보유 고객에게는 정기 알림으로 투자 기회를 안내하고 있다.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하나증권의 IRP 적립금은 전년 대비 46% 성장해 2000억 원 이상 증가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 원리금비보장 수익률 부문 기준 4년 연속 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발판으로 SME(개인사업자·중소기업) 금융, 플랫폼 비즈니스, 디지털 자산 분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한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상장을 통해 대한민국 금융 혁신의 선두주자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 출범한 케이뱅크는 주택담보대출과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보증서대출을 국내 최초로 100% 비대면 출시하며 시장을 개척했다. 신용대출과 전세대출, 예·적금,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자동목돈모으기 ‘챌린지박스’ 등도 모두 비대면으로 제공하며 인터넷은행의 경쟁력을 키워왔다. 케이뱅크의 강점은 빠른 성장과 수익성이다. 2025년 말 기준 고객 수는 1,553만 명, 여신 잔액은 18조4천억 원, 수신 잔액은 28조4천억 원에 달한다. 업계 최저 수준의 대출금리와 경쟁력 있는 예·적금 금리를 바탕으로 2020~2025년 연평균 수신 49.9%, 여신 42.8%라는 은행권 최고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2021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2024년에는 당기순이익 1,281억 원으로 사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카드가 카드 발급 과정에만 특화된 모바일 전용 웹사이트 ‘카드 발급 웹’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다양한 카드와 복잡한 혜택 구조로 인해 원하는 신용카드를 찾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카드 탐색·발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카드 발급 웹’은 검색과 발급에 초점을 맞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대카드 1260만 회원의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회원이 선호할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 이용 업종, 원하는 혜택 유형, 연회비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에게 적합한 카드를 추천한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온라인 쇼핑, 마트, 백화점, 편의점, 배달, 교통 등 총 15개 업종 중 자주 사용하는 항목을 선택하고, 적립·할인·마일리지 중 선호 혜택과 연회비 구간을 고른 뒤 연령·성별·직업 등을 입력하면 된다. 복잡한 조건 비교 없이도 자신에게 맞는 카드 후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카드는 장바구니에 담아 두고 추후 다시 살펴볼 수 있으며, 두 개의 카드를 선택해 주요 혜택과 연회비를 한눈에 비교하는 ‘카드 비교하기’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프리미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업벤처펀드와 과학기술혁신펀드, 혁신성장펀드, 신기술투자조합 등에서 축적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전담조직을 세분화·확대 개편하며 투자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신한자산운용은 ‘신한창업벤처펀드’ 시리즈 모펀드 운용을 통해 민간 주도의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왔다. 장기간 축적된 벤처 간접투자 경험과 트랙레코드는 민간 자금이 벤처 시장으로 안정적으로 유입되는 가교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이 경험을 토대로 기업에 자금을 보다 직접 공급하는 영역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벤처세컨더리펀드를 통해 기존 벤처자금의 회수를 돕는 한편, 보다 안정적인 모험자본 투자 방안을 마련했다. 여기에 메자닌(Mezzanine)과 프로젝트 투자까지 확장해 기업에 ‘뉴 머니(New Money)’를 공급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모태펀드를 앵커로 운용 중인 신한벤처세컨더리펀드를 통해 세컨더리 영역에서의 입지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The Credit 일반사모’ 시리즈와 ‘신한타임프리미어메자닌신기술투자조합’ 등 메자닌 블라인드 펀드로 성장 단계별 자금 공급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의 ‘RISE AI&로봇 ETF’가 단순 로봇 테마를 넘어 ‘피지컬 AI(Physical AI)’ 인프라 전반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열린 CES 2026에서 피지컬 AI가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며, AI가 로봇의 신체를 통해 현실 세계 문제를 해결하는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준 영향이다.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와 테슬라의 ‘옵티머스’는 자율 판단 AI를 기반으로 산업 현장 투입을 앞두고 있다. 로봇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RISE AI&로봇 ETF는 피지컬 AI 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2023년 출시된 이 상품은 국내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콘셉트 ETF로, 로봇의 ‘뇌’에 해당하는 AI 소프트웨어부터 ‘몸통’ 역할의 하드웨어까지 핵심 밸류체인 전반에 분산 투자한다. AI, 로봇·자동화, 반도체·전자, 바이오 등 혁신 산업 전반의 성장 수혜 기업을 포트폴리오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형주 중심의 기존 로봇 ETF와 달리 매출 관련도 기준을 적용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리츠증권은 조기상환에 실패하더라도 순연 시점마다 ‘케어쿠폰’을 제공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Super케어 하이파이브 ELB’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온라인 전용 3년 만기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최초 청약 이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 여부를 평가하며, 각 평가일 또는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의 97% 이상이면 원금과 함께 연 6.5% 수익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하이파이브 ELB와 달리,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도 순연 시점마다 투자원금의 0.5%를 ‘케어쿠폰’으로 지급하는 점이 특징이다. 만기까지 조기상환이 발생하지 않고 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기간 3년 동안 총 3.0%의 케어쿠폰과 원금을 돌려받는다. 다만 ELB는 발행사의 신용으로 발행되는 무보증 사채로, 발행사 파산 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은 이번 ELB와 함께 온라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14종도 출시했다. 코스피200, 니케이225, 유로스톡스50 등 글로벌 지수와 국내 우량주를 기초자산으로 스텝다운·리자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