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K이노엔(HK inno.N)이 Z세대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C.R.E.W(컨디션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컨디션 C.R.E.W로 선발된 대학생 40명을 비롯해 HK이노엔 곽달원 대표가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대식은 ‘컨디션학과 개강총회’를 콘셉트로 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HK이노엔 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컨디션 C.R.E.W(Condition, Relationship, Experience, Wave)는 컨디션과 함께 관계를 형성하고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트렌드의 물결을 만들어가는 Z세대 대표 크루를 의미한다. 약 4개월간 컨디션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경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OT, MT, 축제 등 대학교 행사를 중심으로 샘플링 활동을 진행하며, 매월 숏폼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 현장에는 컨디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컨디션을 비롯해 비원츠, 스칼프메드 등 HK이노엔의 다양한 브랜드 상품이 포함된 굿즈가 제공됐으며, 컨디션 포스터를 떠올리게 하
치아 상실의 대안으로 활용되는 임플란트는 시술 이후의 관리가 사용 기간과 상태 유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와 구조가 달라 이상 신호를 스스로 느끼기 어려운 특성이 있어, 개인 위생 관리와 정기 점검의 역할이 크다는 설명이다. 임플란트는 일반적으로 인공 치근(잇몸 뼈에 고정되는 나사형 구조), 지대주(연결 부위), 크라운(겉으로 보이는 인공 치아)로 구성된다. 자연 치아와 달리 치주인대(치아와 뼈 사이의 완충 조직)가 없어 외부 자극을 분산하는 능력이 제한적이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잇몸 주변 관리가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다뤄진다. 자연 치아에는 미생물 침입을 막는 생물학적 방어 구조가 존재하지만, 임플란트는 잇몸 뼈와 직접 결합한다. 이로 인해 잇몸 염증이 발생할 경우 뼈 흡수(골조직 감소)가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보고된 바 있다. 초기 단계의 염증을 관리하는 것이 구조적 안정성 유지와 관련이 있다는 점이 의료계에서 언급된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임플란트 주변 조직에 발생하는 염증을 의미한다. 초기에는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잇몸에 국한된 염증)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이 단계에서 염증이 지속되면 주변 뼈까지 영향을 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판교점 4층 아이코닉스퀘어에서 '2026 판교 테크쇼'를 진행한다. 이번 테크쇼는 미래 기술을 고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로봇 전시를 비롯해, AR 글래스, AI 작곡가, AI 포토 등 총 4가지 체험존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청월당 사주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새해 운세와 사주 상담, 한복 포토존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1층과 5층에서는 두피 케어 브랜드 '리필드'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디앤'의 뷰티 테크 체험 및 제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은 '리필드 사이토카인 부스터 프로 (70ml)'(2만 4,000원), '바디앤 글로우쎄라 리프팅 디바이스(글로우젤 3개 포함)'(99만원) 등이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가 안과질환 치료제 오퓨비즈™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관련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인 리제네론 및 바이엘과 2mg 제형에 대한 미국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Settlement and Licens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7년 1월 중 미국에서 오퓨비즈를 출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난 1월 유럽 등에 이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글로벌 특허 합의를 완료했다. 오퓨비즈는 지난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받았으며, 한국에서는 '아필리부®'라는 제품명으로 허가를 받아 2024년 5월 출시한 제품이다. 오퓨비즈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로 지난 2024년 글로벌 매출의 경우 약 14조원이며 미국 매출은 약 9조원에 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커머셜본부장 린다 최 부사장은 “이번 합의로 전 세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2mg 제형 관련 특허 분쟁이 모두 해소되었으며, 당사 제품 출시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안과질환 치료제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계속되는 ‘두쫀쿠’ 열풍 속 이마트24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라인업을 한층 확장한다. ‘두바이초콜릿(2024년)과 ‘두바이쫀득쿠키(2025년)’로 이어진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흥행 흐름의 연장선으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등 두바이 스타일을 대표하는 원재료를 중심으로 ‘맛의 다양화’를 본격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마트24는 이달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등의 원재료를 활용한 두바이 스타일 단독 신제품 10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지난해 12월 선출시 후 디저트 매출 상위 1~2위를 유지 중인 ‘두바이 카다이프 모찌’ 상품 2종을 포함해 총 12종 규모의 두바이 스타일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이마트24가 이번 선보이는 추가 상품은 두바이카다이프크림빵(4,600원)과 두바이쫀득쿠키(4,200원), 두바이카다이프쫀득모찌빵(3,400원), 두바이카다이프마카롱(3,200원) 등 총 10종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복합쇼핑몰 스타필드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K-명절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스타필드는 매년 설·추석 연휴마다 차별화된 패밀리 체험 프로그램으로 내비게이션 앱이 선정한 인기 목적지 상위권에 오르며, 명절 대표 방문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설에도 전통과 놀이, 공연을 결합한 대규모 체험 콘텐츠를 통해 연휴의 즐거움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먼저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짚풀생활사박물관과 협업한 ‘짚(ZIP)에서 놀자’ 팝업 전시가 열린다. 1993년 개관한 짚풀생활사박물관이 소장한 약 1만6,000여 점의 짚풀 관련 생활 유물에서 착안한 이번 전시는 대형 초가집과 볏짚 동물, 짚풀 저장고 등을 통해 선조들의 생활 지혜를 생생하게 전한다. 관람에 그치지 않고 엽전 꾸러미와 보릿짚 드림캐처 만들기, 멍석 위에서 즐기는 짚풀 볼링과 포토존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해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는 13일부터 18일까지 전통놀이 화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 팝업 ‘오광(光) 정원’을 운영한다. 네오위즈의 보드게임 ‘피망 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바이오팜(대표이사 이동훈)의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026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출시 이후 매년 이어져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동훈 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임직원 29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미국 법인 전 구성원이 참여해 지난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세일즈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슬로건은 구성원의 자발적 실행과 주도적 성장을 강조한 “We Will”로 정했다. 이번 미팅의 핵심은 ‘원 팀(One Team)’ 시너지 창출 전략이다. 본사와 미국 법인이 연구개발·전략·마케팅 등 각 영역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동일한 방향과 우선순위 아래 협력해 세노바메이트 사업을 강화하고, 항암 영역까지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환자와 의료진 관점의 강연, 영업 인력 주도의 워크숍을 통해 최신 마케팅 트렌드와 현장 실행력도 함께 끌어올렸다. 한편 세노바메이트는 2025년 미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약 44% 성장한 6,30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동훈 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1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양재본점에서 동계올림픽 '팀코리아’ 포토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포토카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팀코리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파리바게뜨는 2024년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제빵 프랜차이즈 부문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전국 3,400여 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선수단 응원 홍보물로 응원의 열기를 더하고, 올림픽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상을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까사 까사미아가 글로벌 디자인 거장들과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가구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 까사미아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함께 선보이는 ‘디자이너스 컬렉션’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디자인 경쟁력과 브랜드 정체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번 컬렉션의 중심에는 세계 디자인 시장을 이끄는 거장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가 있다. 까사미아는 그녀와 두 번째 협업으로 ‘아우로라’ 침실 가구 시리즈를 선보였다. 앞서 리빙룸 시리즈로 호평을 받았던 아우로라의 디자인 결을 이어가면서도, 색감과 소재의 변주를 통해 보다 차분하고 안락한 침실 공간에 어울리는 새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메인 제품인 침대는 파트리시아 특유의 유기적인 실루엣을 헤드보드에 적용해 조형미를 강조했다. 조개 껍질에서 영감을 받은 형태에 볼륨감을 더해 포근함을 살렸으며, 감싸 안는 듯한 윙 스타일 구조로 안정감을 높였다. 뉴트럴 베이지 톤의 천연 소가죽과 밝은 그레이 컬러의 부클 패브릭을 조합해 고급스럽고 따뜻한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와이드 서랍장과 4단 서랍장, 협탁에는 템바 디테일의 월넛 무늬목 바디와 에코 레더 상판을 적용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유기농 호두만을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오일 ‘유기농 호두오일’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식용 오일 시장은 원료의 출처는 물론 생산 방식까지 차별화한 프리미엄 오일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단일 원물 사용, 유기농 재배, 가공 최소화 공정 등이 소비자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실제 소비도 올리브 중심에서 아보카도, 호두 등 다양한 식물성 원물의 오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올가는 유기농·단일 원물·저온 압착·항공 운송이라는 네 가지 명확한 기준으로 엄격하게 고른 유기농 오일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스페인산 ‘피쿠알’ 품종 올리브만을 사용한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피쿠알’과 미국 ‘하스’ 품종 아보카도를 저온 압착해 만든 ‘유기농 아보카도오일’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호두 고유의 풍미와 영양을 살린 ‘유기농 호두오일’을 새롭게 출시한다. ‘유기농 호두오일’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호두를 사용해 저온 압착 방식을 적용했으며, 정제 및 탈색 과정을 거치지 않아 호두 본연의 자연스러운 색감, 부드럽고 순한 향미와 고소한 풍미를 그대로 유지했다. 영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