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헤라가 대표 제품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을 앞세워 글로벌 캠페인 ‘NAME IT BLACK, CALL IT ICON’을 1일 공개한다. 2017년 출시된 블랙 쿠션은 누적 판매 1,400만 개를 기록하며 8년 연속 쿠션 파운데이션 시장 1위 제품이다. 이번 캠페인은 블랙 쿠션이 구축해온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아이콘은 숫자가 아닌 기준으로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헤라 엠버서더 필릭스가 참여한 캠페인 필름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는 아티스트와 브랜드의 상징성을 함께 부각했다. 또한, 블랙 쿠션은 30시간 지속되는 빌더블 새틴 커버를 구현하고, 글로벌 고객 4,534명의 피부 톤 데이터를 반영한 쉐이드를 통해 피부 표현을 완성한다. 아울러 ‘THE ICONIC BLACK’ 이벤트와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블랙 쿠션이 만들어온 아이코닉한 순간들을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다. 한편 필릭스가 참여한 ‘센슈얼 누드 글로스’ 신규 컬러는 10일 글로벌 출시된다. 헤라 관계자는 "블랙 쿠션은 오랜 시간 고객들의 선택을 통해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제품"이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오뚜기는 해외 법인 오뚜기 뉴질랜드의 전정훈 대표이사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상공의 날은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업자의 공로를 기리는 행사로, 매년 기업인과 근로자, 단체를 대상으로 포상이 이뤄진다. 전 대표는 오뚜기 뉴질랜드를 이끌며 한국 식품의 수출 확대와 시장 다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K-푸드 세계화와 한류 확산을 기반으로 한국 식품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였다. 그는 또 뉴질랜드 내 유일한 한국 식품 제조 법인을 통해 한국 기술력과 현지 원재료를 결합한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전 대표는 Foodstuffs, Woolworths, Costco 등 현지 주요 유통 채널에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며 한국 식품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였다. 현지 고용 창출과 기술 이전에도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뉴질랜드산 원료의 고부가가치화에도 성과를 냈다. 아울러 전 대표는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활동하며 양국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과 투자 교류 확대에도 앞장서 왔다. 2024년 기준 오뚜기 뉴질랜드는 전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매일유업의 유기농 브랜드 상하목장이 영유아식 신제품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영유아 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상하목장은 유기농 우유와 발효유 중심의 기존 제품군을 넘어 아이치즈, 과일퓨레, 배도라지즙, 유기농 쌀과자 등 다양한 영유아 식품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패밀리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최근 영유아 식품 시장에서는 안전한 원료와 체계적인 영양 설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며 프리미엄 제품 선호가 강화되는 추세다. 이에 상하목장은 자연 친화적 원료와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한 제품군을 확대했다. 이번 신제품은 과일퓨레 3종, 배도라지즙, 유기농 쌀과자 2종, 유기농 아이치즈 4종 등 총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과일퓨레는 물을 섞지 않은 100% 과일로 제조하고 설탕과 향료를 배제해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다. 실온 보관이 가능해 외출 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배도라지즙은 100% 국내산 원료를 사용하고 전통 중탕 방식으로 추출해 영양 손실을 최소화했다. GAP 인증 배와 잔류 농약 검사를 거친 도라지, 대추를 사용했으며 QR코드를 통해 제품 검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유기농 쌀과자는 국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농심 스낵 브랜드 ‘빵부장’이 대전 지역 인기 관광 프로그램 ‘빵택시’와 손잡고 체험형 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협업은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빵을 스낵으로 재해석한 빵부장 제품 콘셉트와 지역 대표 ‘빵 문화’를 결합해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농심은 빵택시 이용객에게 빵부장 소금빵·초코빵·말차빵 3종과 백산수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또 차량 외부와 홍보물에 빵부장 캐릭터를 적용해 시각적 노출을 강화했다. 빵택시는 대전의 유명 제과점을 순회하는 관광형 서비스다. 차량 내 추천 코스 안내와 테이블 등을 갖춰 이동 중에도 빵 투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제품 콘셉트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지역 기반 콘텐츠와 결합한 마케팅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향후에도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빵부장은 실제 빵의 맛과 모양을 스낵으로 구현한 브랜드로, 이번 협업을 통해 제품의 콘셉트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접점에서 제품 경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가 미국 프리미엄 라거 맥주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Miller Genuine Draft)’의 국내 유통을 4월부터 맡으며 수입 맥주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는 글로벌 주류 기업 몰슨 쿠어스 베버리지 컴퍼니가 1985년 출시한 브랜드다. 이 맥주는 170년 양조 노하우와 4단계 필터링 공정을 통해 부드러운 맛과 강렬한 신선함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4.7%다. 가정용 500ml 캔과 유흥용 330ml 병 제품으로 출시된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재출시에 맞춰 브랜드 콘셉트 ‘Break the Mold’를 강조한 패키지 리뉴얼과 온라인 캠페인을 함께 전개한다. 상징적인 ‘M’ 로고는 유지하면서 밝은 골드 컬러를 적용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 캠페인에서는 기존 틀을 벗어나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콘텐츠는 1일 ‘밀러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하이트진로 프리미엄 권역 권광조 권역장은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는 부드러운 맛과 강렬한 신선함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브랜드다”며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와 함께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애경산업이 중국 이커머스 전문 기업 넷탑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대표 색조 브랜드 AGE20’S의 ‘2.0 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애경산업은 지난 달 31일 중국 항저우 포시즌스 호텔에서 전략 파트너십 행사를 열고 AGE20’S의 중국 일반무역 독점 총판을 넷탑스로 공식 지정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채널 중심 협업을 넘어 브랜드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운영 체제로의 전환을 공식화한 자리다. 양사는 지난 8년간 역직구 유통 협업을 통해 AGE20’S의 중국 시장 성장을 함께 이끌어왔다. 축적된 협업 경험과 현지 이해도를 바탕으로 넷탑스를 전략 파트너로 선정했으며, 이를 계기로 유통 구조를 재정비하고 가격 및 채널 운영을 일원화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애경산업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함께 소비자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강화해 변화하는 중국 뷰티 트렌드에 대응하고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결합한 기능성 제품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Real Beauty, Real Results’가 공개됐으며, ‘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더본코리아가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메뉴 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한 ‘TBK 2026 Food Taste Summit’을 지난 달 30일 별관 R&D실에서 개최했다. 해외 마스터 프랜차이즈 대표단과 가맹점주들을 초청해 약 80종의 메뉴를 시식하고 각국 시장에 적합한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국가별 개별 요청 방식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메뉴 개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그동안은 각 국가가 필요한 시점에 맞춰 메뉴 개발을 요청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면서 개발 일정이 지연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말부터 국가별 도입 희망 메뉴를 사전에 취합해 연간 메뉴 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운영 체계를 개편했다. 행사에 참석한 해외 파트너들은 자국 요청 메뉴뿐 아니라 타 국가 제안 메뉴까지 교차 시식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를 통해 메뉴의 현지화 방향과 상품 경쟁력, 운영 효율성 등도 점검했다. 이날 오후에는 백종원 대표이사와 해외 파트너 간 간담회도 별도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가별 외식 시장 환경과 매장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이 룰루레몬과 웰니스 브런치 카페 트웰브를 새롭게 선보이며 ‘완전체’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진화했다. 쇼핑과 운동, 식음 경험을 한 곳에 결합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체험 중심 소비 트렌드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1층 도산대로변에 들어선 룰루레몬 팝업스토어다. 이 공간은 고객 반응을 검증하고 트렌드를 포착하는 팝업 전용 매장으로 운영된다. 향후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유치를 통해 플랫폼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7월 20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매장에서는 요가, 바레, 트레이닝, 스트레칭, 러닝 등 다양한 클래스가 주 7~8회 정기적으로 열린다. 검증된 강사진과 앰버서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은 운동 경험과 브랜드 철학을 동시에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주 토요일에는 러닝 클럽도 운영해 고객 참여를 확대한다. 룰루레몬은 팝업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과 SNS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만원 상당 사은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클래스는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예약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같은 층에 문을 연 트웰브는 웰니스 식문화를 제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2026 랜더스 쇼핑페스타(랜쇼페)’를 개최하며 대규모 할인 경쟁에 불을 붙인다. 2021년 SSG랜더스 창단을 기념해 시작된 랜쇼페는 상반기 집중형 행사 전략으로 차별화를 꾀하며 빠르게 성장, 지난해에는 매출 1조30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 쇼핑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 랜쇼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기획됐다. 이마트는 150여 종에 달하는 반값 할인 상품을 앞세워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중국 광군제 등에 견주는 ‘한국형 쇼핑 축제’로 위상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특히 먹거리 물가 부담 완화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한우 등심(1+/1등급)은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국내산 냉장 삼겹살과 목심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반값에 제공된다. 차별화 상품도 강화했다. 이마트는 스테이크용 소고기 브랜드 ‘헤비앤텐더’를 단독 론칭한다. 두께 2.5cm 설계와 텐더라이징 공법을 적용해 풍미와 식감을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과일과 수산물 역시 경쟁력을 높였다. 참외 전품목 40% 할인, 사과·애플망고 특가 판매를 비롯해 활전복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식품·뷰티업계가 저당·건강 트렌드와 이색 콘셉트를 반영한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오뚜기는 당을 30% 이상 줄인 쌀컵케이크를 출시했고, 삼립은 이천쌀을 활용한 누네띠네로 고소함을 강화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초콜릿 조합 디저트로 차별화된 식감을 강조했고, 롯데칠성음료는 ‘순하리진’ 신제품으로 과실주 라인업을 재정비했다. 외식업계에서는 순대 철판볶음 신메뉴를 통해 메뉴 다양화를 추진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는 눈가 전용 세럼을 출시하며 기능성 뷰티 시장 공략을 확대했다. ■오뚜기, ‘당을 줄인 쌀컵케이크’ 3종=오뚜기가 ‘당을 줄인 쌀컵케이크’ 3종(초코·스윗바나나·치즈)을 출시했다. 기존 쌀컵케이크 대비 당 함량을 30% 이상 낮췄다. 밀가루 대신 국산 쌀가루를 사용했다. 초코·치즈·스윗바나나 3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달걀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1분간 조리하면 완성된다. 조리 후에는 컵케이크가 동그랗게 부풀어 올라 따뜻하고 촉촉한 상태로 섭취 가능하다. ■배스킨라빈스, 4월 이달의 맛 ‘두바이 크런치 봉봉’=배스킨라빈스가 ‘두바이 크런치 봉봉’을 출시한다. ‘엄마는 외계인’과 ‘아몬드 봉봉’을 조합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