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매일유업의 유기농 브랜드 상하목장이 영유아식 신제품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영유아 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상하목장은 유기농 우유와 발효유 중심의 기존 제품군을 넘어 아이치즈, 과일퓨레, 배도라지즙, 유기농 쌀과자 등 다양한 영유아 식품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패밀리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최근 영유아 식품 시장에서는 안전한 원료와 체계적인 영양 설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며 프리미엄 제품 선호가 강화되는 추세다. 이에 상하목장은 자연 친화적 원료와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한 제품군을 확대했다.
이번 신제품은 과일퓨레 3종, 배도라지즙, 유기농 쌀과자 2종, 유기농 아이치즈 4종 등 총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과일퓨레는 물을 섞지 않은 100% 과일로 제조하고 설탕과 향료를 배제해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다. 실온 보관이 가능해 외출 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배도라지즙은 100% 국내산 원료를 사용하고 전통 중탕 방식으로 추출해 영양 손실을 최소화했다. GAP 인증 배와 잔류 농약 검사를 거친 도라지, 대추를 사용했으며 QR코드를 통해 제품 검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유기농 쌀과자는 국내산 유기농 쌀과 과일을 활용한 링 형태 퍼프 타입으로, 아이 스스로 집어먹을 수 있도록 설계해 소근육 발달까지 고려했다. 색소와 향료를 배제한 점도 특징이다.
특히 유기농 아이치즈는 장당 40.5mg 수준의 국내 최저 나트륨 설계를 적용하고 뉴질랜드 자연방목 유기농 체다치즈를 사용했다. 생후 6개월부터 37개월 이후까지 성장 단계별로 세분화된 4단계 영양 설계를 통해 아연, DHA, 칼슘 등 필수 영양소를 균형 있게 제공한다.
매일유업 상하목장 관계자는 “영유아식 제품은 성분과 영양에 대한 부모의 고민이 가장 크게 반영되는 제품군”이라며 “유기농 원료와 최저 나트륨 설계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유아치즈와 배도라지즙, 퓨레 등의 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기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건강한 유기농∙친환경 식문화를 제안하는 패밀리 브랜드로 포트폴리오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매일유업 공식몰과 네이버 직영스토어, 전국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체험팩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