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현대이지웰이 다음달 11일까지 기업 임직원과 소비자를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 ‘2026년 설 선물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1위 온라인 복지 플랫폼인 ‘이지웰 복지몰’을 비롯해 전통시장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온누리전통시장몰’, 현대이지웰 자회사 현대벤디스가 운영하는 ‘복지대장몰’ 등 세 곳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기획전에서는 한우,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총 8,000여 종의 설 선물 품목을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현대이지웰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026 설 식품 안심 배송 특선관’을 운영하고, 지정일 배송과 새벽 배송, 빠른 배송 등 다양한 배송 방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1++등급 한우 등심과 갈비살로 구성된 ‘예담우 한우 1++ 하모니세트’와 ‘농협파머스마켓 소백산 영주한우 로스구이세트’ 등이 있다. 명절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안마기 인가상품전’, ‘설맞이 베스트 뷰티 선물전’ 등 총 17개의 테마형 기획전도 함께 운영한다. 온누리전통시장몰에서는 전국 전통시장의 대표 먹거리 선물세트 800여 종을 최대 60% 할인해 선보이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매일유업과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하이(HAII)가 인공지능(AI)과 영양 솔루션을 결합한 차세대 건강관리 모델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3사는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개인 맞춤형 영양 관리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연계한 미래형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매일유업과 매일헬스뉴트리션이 축적해 온 과학적 영양 설계 역량에 하이의 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단부터 맞춤 영양 섭취, 지속적인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사는 영양관리 솔루션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안을 공동으로 검토한다.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한편 중장기적인 연구와 사업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디지털 치료제(DTx) 영역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헬스케어 산업 전반으로 사업 기회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우선 적용 분야로는 혈당 관리가 꼽힌다. 영양 섭취와 혈당 지표를 연계해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비즈니스 전문매체 앙트러프러너(Entrepreneur)가 발표한 ‘2026 프랜차이즈 500(Franchise 500)’에서 종합 순위 29위, 베이커리 카페 부문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해 42위에서 13계단 상승한 성과로, 국내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톱30에 이름을 올렸다. ‘프랜차이즈 500’은 1980년부터 매년 발표되는 미국 프랜차이즈 시장의 대표적인 평가 지표로, 브랜드의 성장성, 재무 안정성, 마케팅 역량, 인프라 구축 수준 등 150개 이상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순위를 매긴다. 올해는 북미 지역에 본사를 두고 최소 1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인 1,354개 브랜드가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북미에서만 77개 매장을 신규로 열며 현재 28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체결한 100여 건의 임대 계약과 약 300건의 개발 계약을 기반으로 올해는 150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 출점해 총 점포 수를 4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공격적인 확장 전략과 함께 매출 성장세도 꾸준하다. 2019년 1분기부터 지난해 4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배민 장보기·쇼핑’이 신선식품과 생활필수품을 평균 30분 내 받아볼 수 있는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판도를 바꾸고 있다. 새벽배송 중심이던 기존 유통 흐름에서 벗어나, 필요한 순간 즉시 주문하고 빠르게 수령하는 소비 패턴을 확산시키며 월 500만명 이상이 찾는 생활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배민B마트를 포함한 배민 장보기·쇼핑이 지난해 12월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전체 주문 수는 전월 대비 15.4% 증가했고, 신규 고객 수는 30% 늘었다. 특히 배민B마트 신규 고객은 33%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방문자는 약 563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성장했다. 배민 장보기·쇼핑에는 배민이 직접 운영하는 B마트를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CU, GS25 등 주요 유통업체와 동네 상점이 함께 입점해 있다. 대형마트와 SSM, 편의점, 특화 매장까지 약 2만 개 매장이 참여하며, 전국 약 95% 지역에서 즉시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선식품부터 생필품, 생활잡화까지 상품 구색을 폭넓게 갖춘 점이 이용자 확대의 배경으로 꼽힌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컬리는 ‘윈터푸드위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2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국물 요리와 간편식, 제철 과일 등 1,400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컬리온리 상품부터 유명 셰프가 만든 간편식, 오프라인 맛집 상품 등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컬리 차려낸의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를 비롯해 삼진어묵 ‘딱한끼 어묵탕 2종’, 홍익궁중전통 ‘육개장’, 진실된손맛 ‘맑은 나주식곰탕’ 등 따뜻한 국물 간편식과 정지선의 티엔미미 ‘어향가지’, 신사동 포노 부오노 ‘히든 천재의 쉬림프바질오일파스타’ 등을 제안한다. 겨울에 빠질 수 없는 제철 과일도 준비했다. 딸기 중에서도 우리나라 대표 설향 품종을 엄선한 ‘유명산지 설향딸기’부터, 16brix 고당도 상주 샤인머스캣, 칠레산 생체리, KF365 ‘새콤달콤 제주 감귤’ 등을 추천한다. 컬리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 생각나는 국물 요리부터 제철 과일까지 인기 상품만을 엄선했다”며 "문 앞까지 찾아가는 컬리의 샛별배송으로 이번 겨울을 더 간편하고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식품은 26일 서울 중구 명동(충무로 2가)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을 마치고 임직원들이 첫 출근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명동 시대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옥 이전은 1997년 성북구 하월곡동 사옥 준공 이후 약 28년 만이다. 급격한 글로벌 성장세에 걸맞은 업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동 신사옥 이전을 통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삼양식품의 이번 명동 이전은 브랜드의 상징성과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을 모두 고려했다. 명동은 김정수 부회장이 과거 한 음식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불닭볶음면'을 탄생시킨 상징적인 장소다. 'Buldak 브랜드'의 전 세계적인 흥행으로 임직원 수가 약 2배 급증하면서 기존 하월곡동 사옥의 수용 능력이 한계에 도달했다. 신사옥은 연면적 2만 867㎡, 지하 6층 ~ 지상 15층 규모로, 본사 인력뿐만 아니라 삼양라운드스퀘어 주요 계열사 인력까지 한데 모아 업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명동 신사옥은 삼양식품의 '글로벌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한 명동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가치로 완성한 ‘2026년 설 선물 세트 본행사’를 내달 17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명절 선물 시장은 가격 혜택뿐만 아니라 품질과 생산 히스토리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선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원물의 품질은 물론 생산자와 재배·사육 환경, 상품 완성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별한 최상위 라인업 ‘시그니처 1%’를 콘셉트로 총 177종의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최대 45% 할인과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올가홀푸드 직영점(방이점·방배점)에서는 내달 17일까지 구매 금액의 5% 상당의 올가 모바일 상품권을, 롯데백화점 및 롯데몰 입점 매장에서는 내달 15일까지 구매 금액의 5~7%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각각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마이스터 유기농 사과·배 선물 세트’와 ‘안정균 마이스터 유기농 화고&표고 분말 혼합 세트’가 있다. 또한, ‘유기농 동물복지 1++ 한우 명품 세트’는 유기농 목초와 곡물을 먹여 키운 한우의 안심과 채끝, 등심으로 구성했다. ‘유기농 국산 견과 선물 세트’는 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은 23일 잠실점 2층 키네틱 그라운드에 백화점 최초로 '무신사 스토어'가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만의 K-패션 플랫폼인 키네틱 그라운드 잠실점은 지난해 9월 오픈 이후 국내외 MZ세대들의 새로운 쇼핑 성지로 급부상했다. 이번 '무신사 스토어'의 오픈으로 키네틱 그라운드는 모든 라인업이 완성된 '그랜드 오픈'을 맞이했으며, 잠실점은 롯데월드몰의 ‘무신사 스탠다드’와 본관의 ‘무신사 스토어’를 모두 갖춘 유일한 백화점이 됐다. 이번에 오픈한 '무신사 스토어'는 약 900㎡(270평)규모로, 걸즈, 영, 워크&포멀, 플레이어(스포츠), 포우먼, 슈즈, 백&캡클럽, 잡화 존까지 총 8개의 전문 카테고리 존으로 구성해,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브랜드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특히, ‘더콜디스트모먼트’, ‘미세키서울’, ‘아캄’, ‘에이이에이이(AEAE)’ 등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100여 개의 K-패션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으로 오는 2월 28일까지 롯데월드와 연계해 무신사 스토어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월드 입장권 할인을, 롯데월드 이용권 소지 고객에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백화점 업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본판매에 일제히 돌입하며 ‘프리미엄 전쟁’에 불을 지폈다.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백화점 3사는 공통적으로 초고가 희소 상품으로 상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실속형·취향형 상품을 대폭 늘려 소비 양극화와 ‘가치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 초고가 한정판부터 5만~10만원대 실속형 트렌드 세트까지 라인업을 넓히는 동시에, 단독 상품과 큐레이션 서비스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유통전문가들은 올해 백화점 설 선물은 프리미엄 수요가 여전한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대에서도 차별화된 스토리와 품질을 찾는 소비가 많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또 ‘초고가 상징’과 ‘트렌드 실속’이 동시에 커지는 흐름이 설 선물 시장을 주도할 것이란 전망도 내놨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26일부터 2월 15일까지 3주간 2026년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전 세계 산지에서 엄선한 1000여개 선물세트를 초프리미엄과 5만~10만원대 실속형 트렌드 상품으로 이원화해 고급 수요와 합리적 소비를 동시에 겨냥했다. 대표 초프리미엄으로는 산지 선정부터 패키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한 시그니처 ‘엘프르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이 강원도 강릉시 호텔탑스텐에서 열린 건설 부문 계열사 현장소장 간담회에 참석해 ‘위기에 더 강한 리더십’을 주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동복 건설부문장을 비롯해 경남기업, 삼환기업, 동아건설산업, 우방, 태길종합건설, 삼라 등 건설부문 전 계열사 대표이사와 전국 60여 곳의 건축·토목 현장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우 회장은 “불확실성이 뉴노멀이 된 시대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경영과 내실 있는 현장 운영이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전략적 판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기 속에서도 길을 찾아온 우리의 경험과 저력, 자신감이라면 2026년을 도약의 해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원가 절감과 인력 관리,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 등 현장 운영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최근 더욱 중요해진 산업재해 예방을 주제로 통합 안전관리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폭넓은 토론을 벌였다. 우 회장은 “안전은 단순한 사업 목표가 아닌 건설산업의 존립을 떠받치는 기초이자 근간”이라며 “안전보건경영체계를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