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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와 프리미엄 가구 선보여

세계적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와 두 번째 협업…아우로라 침실 시리즈 공개
미키야 고바야시와 협업한 미니멀 다이닝 가구 ‘MK2’ 출시
디자이너스 컬렉션 확대 통해 프리미엄 디자인 가구 시장 리더십 강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까사 까사미아가 글로벌 디자인 거장들과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가구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 까사미아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함께 선보이는 ‘디자이너스 컬렉션’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디자인 경쟁력과 브랜드 정체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번 컬렉션의 중심에는 세계 디자인 시장을 이끄는 거장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가 있다. 까사미아는 그녀와 두 번째 협업으로 ‘아우로라’ 침실 가구 시리즈를 선보였다. 앞서 리빙룸 시리즈로 호평을 받았던 아우로라의 디자인 결을 이어가면서도, 색감과 소재의 변주를 통해 보다 차분하고 안락한 침실 공간에 어울리는 새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메인 제품인 침대는 파트리시아 특유의 유기적인 실루엣을 헤드보드에 적용해 조형미를 강조했다. 조개 껍질에서 영감을 받은 형태에 볼륨감을 더해 포근함을 살렸으며, 감싸 안는 듯한 윙 스타일 구조로 안정감을 높였다. 뉴트럴 베이지 톤의 천연 소가죽과 밝은 그레이 컬러의 부클 패브릭을 조합해 고급스럽고 따뜻한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와이드 서랍장과 4단 서랍장, 협탁에는 템바 디테일의 월넛 무늬목 바디와 에코 레더 상판을 적용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골드 컬러 브라스 손잡이는 부드러운 반원 형태로 마감돼 전체 시리즈의 완성도를 높인다. 암체어 역시 조형미가 돋보이는 구조에 세미 부클 패브릭과 애쉬 원목 프레임을 더해 공간의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까사미아는 이와 함께 일본의 가구 디자이너 미키야 고바야시와 협업한 다이닝 가구 시리즈 ‘MK2’도 출시했다. 미키야 고바야시는 원목 소재를 중심으로 한 미니멀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점으로 하는 디자이너로, 이번 컬렉션에서도 절제된 형태미와 따뜻한 소재감이 조화를 이룬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은 일상적인 식사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오래 사용할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가구의 본질을 강조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까사미아는 좋은 품질과 좋은 디자인의 제품들을 앞세워 국내 프리미엄 디자인 가구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인 만큼, 한발 더 앞서가는 디자인, 더 높은 품질과 가치의 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이번 디자이너스 컬렉션 신제품을 통해 다시 한번 신세계까사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디자인 가구들을 선보이며 시장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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