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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땡겨요, 서울배달+ 상생 할인으로 외식 물가 낮춘다

서울시·피자 브랜드 7곳 협업, 최대 1만3000원 할인
공공배달앱 활성화로 소비자 혜택·가맹점 부담 동시 완화
2% 중개수수료 기반 소상공인 지원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9일부터 15일까지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서울시 및 주요 피자 브랜드 7개사와 협업해 ‘서울배달+ 상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 정책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배달+ 단독 운영사인 땡겨요가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가맹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 동안 이용 고객은 도미노피자, 청년피자, 파파존스, 피자알볼로, 피자에땅, 피자헛, 7번가피자 등 참여 브랜드의 자체 할인에 더해 서울배달+ 전용 쿠폰을 중복 적용할 수 있어 최대 1만3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땡겨요는 높은 중개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의 낮은 수수료로 운영 중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을 확대해 왔다. 신한은행은 이번 프로모션을 계기로 공공배달 이용 저변을 넓히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 땡겨요 관계자는 “서울배달+ 단독 운영사로서 공공배달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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