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강그룹의 ICT 전문기업 동국시스템즈(대표 김오련)는 지난 20일 국제표준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37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ISO37001은 기업 운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영 투명성과 대외 신뢰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 기준이다.
이번 인증은 지난해 2월 준법·윤리경영 선포식을 연 이후, 실질적인 내부 통제와 관리 체계를 구축해 온 노력의 결과다. 동국시스템즈는 이를 통해 고객사와 협력사 간 투명한 거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신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오련 동국시스템즈 대표이사는 “국내외 ESG 경영 방향과 동국제강그룹 5대 경영방침 중 하나인 윤리경영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준법·윤리경영을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해 준비한 결과인 만큼 모든 고객사와 파트너가 상생 발전해 회사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써달라”고 말했다.
동국시스템즈는 국내외 인프라 유통사업 및 SI 구축사업, 솔루션 개발사업을 영위하며 KRX, 코스콤, 네이버 등 주요 고객사 및 중소 협력사와 신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HPE, Nokia, Snowflake, Salesforce, Informatica, UiPath 등 글로벌 벤더 및 태국, 라오스 등 해외법인과의 투명한 협업을 위해 다양한 준법·윤리경영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한편 동국시스템즈는 ESG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21일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바 있으며, 이번 ISO37001 인증 취득으로 ESG 경영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