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히트2’ 오리진 서버에 대규모 전장 ‘혼돈의 광야’ 신규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월 4일부터 개방되는 혼돈의 광야는 총 3개 리그로 나뉘며, 각 리그별 1,000명의 이용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장 콘텐츠다.
한국과 대만 서버 통합 이후 처음 도입되는 리그제로, 다양한 난이도와 보상 구조를 통해 폭넓은 이용자 참여를 유도한다. 최상위 리그에서는 높은 공략 난이도에 걸맞은 전설 등급 무기와 불멸 관련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다른 리그에서도 전설 등급 방어구와 성장 재료가 제공돼 플레이 성취감을 높인다.
성장 콘텐츠도 확장됐다. 신규 탈것 ‘용’과 ‘골렘’이 추가됐다. 골드 재화로 확장 가능한 성장 등록 슬롯과 탈것 단련장 슬롯이 도입돼 성장 효율이 개선됐다. 정예 몬스터 처치 시 얻는 탈것 경험치도 상향 조정돼 보유 탈것을 보다 빠르게 강화할 수 있다.
클래식 서버에는 ‘계시의 탑’ 4층이 새롭게 열렸다. 신규 층에서는 희귀 장비 획득 기회가 확대됐다. 기존 2·3층 역시 주요 재료의 획득 난이도가 완화됐다. 아울러 몬스터 처치를 통해 착용중인 무기의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는 ‘무기 단련’ 시스템이 추가돼 장기적인 성장 동기를 제공한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28일까지 ‘단결! 협동의 코인을 찾아서’ 이벤트를 통해 길드 보스 처치 시 서버별로 전설급 소환권과 희귀 장비로 교환 가능한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하이퍼 부스팅 서버에서는 2월 말까지 보스 코인과 미션 이벤트를 통해 ‘전설 확정 소환권’ 등 고가치 보상을 제공하며, 이용자 성장 지원을 강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