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2.6℃
  • 맑음서울 -4.7℃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0.2℃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0.8℃
  • 구름많음고창 -2.7℃
  • 제주 2.7℃
  • 맑음강화 -5.3℃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2.4℃
  • 구름조금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메뉴

쿠팡이츠서비스, ‘무상 안전점검’ 전국 13개 지역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오는 11월까지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및 소모품 교체 행사’를 전국 13개 지역에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상반기보다 점검 항목은 물론 시행 지역 및 규모를 확대했다.이번 행사는 동절기에 대비해 배달파트너 안전 및 친환경 운행을 위한 조치 차원이다.

 

CES는 그간 무상 안전점검 지원을 꾸준히 시행해 왔다. 무상 안전점검의 경우 배달파트너의 만족도가 높아 이번 동절기대비 점검에선 전국 13개 지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음식 배달사고 예방에 직접 도움이 되도록 안전점검시 필수 소모품까지 무상 교체해 주는 점이 배달파트너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겨울철은 눈, 빙판길, 낮은 기온 등 이륜차 운행 시 특히 안전에 유의해야 할 시기다. 이에 CES는 배달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제동장치, 조향장치, 타이어, 배터리 등 주요 부품에 대한 정밀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하고 있다. 또 미션·엔진오일, 브레이크패드, 엔진 에어크리너 필터 등 소모품 무상 교체도 지원할 예정이다.

 

CES는 친환경 배달 문화 강화 차원에서 점검 항목으로 친환경 전기 이륜차 전용 스캐너 점검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에 더해 배기가스 저감 연료 첨가제와 친환경 인증 소모품도 새롭게 지원한다. 배기가스 및 소음 측정과 저감장치 상태 점검도 함께 진행된다.

 

무상 안전점검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정비 전문가의 체계적이고 정밀한 점검과 함께 진행되며, 배달파트너들이 놓치기 쉬운 안전 요소까지 철저히 점검해 겨울철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같은 무상점거 행사는 지난 9월 대전에서 시작되어 내달 12일까지 서울 강남·관악·금천·영등포, 경기 수원·성남·고양·부천·용인, 광주, 전주, 대구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쿠팡이츠 배달 수행 이력이 있는 배달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문자메시지 안내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는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겨울철에 대비해 배달파트너들의 안전 및 친환경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배달파트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한 배달 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