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이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와 손잡고 대대적인 픽업 프로모션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가MGC커피 매장 약 2000곳에서 진행한다. 19일부터 25일까지 배민 픽업 주문 시 아메리카노(HOT)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HOT) 100원 딜’ 행사를 진행한다. 한정 수량이 소진되더라도 같은 기간 매일 1회 아메리카노(HOT)를 1000원(정가 1700원)에 픽업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인 2월 1일까지도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 해당 기간 배민 픽업 주문 시 한정 수량으로 아메리카노(HOT)를 1,000원에 판매하며, 매일 1회 전 메뉴를 10% 할인한 가격에 픽업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동안 ‘픽업 지도’ 내에서 메가MGC커피 매장 아이콘을 별도 표기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또한 알림받기 서비스를 동의하면 매주 새로운 프로모션을 안내해 고객들이 더 쉽게 혜택을 누리도록 할 예정이다. 배민은 지난해 포장 서비스를 '픽업'으로 리브랜딩한 뒤 지속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픽업 지도뷰에서 설정해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16일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문을 연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찾아 “고객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시대는 끝났다. 고객의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제시한 성장 키워드를 현장에서 다시 꺼내 든 것이다. 정 회장은 스타필드의 새로운 콘셉트인 ‘빌리지’를 통해 기존의 차를 타고 찾아가는 대형 복합쇼핑몰에서 벗어나, 언제든 문을 나서면 닿을 수 있는 ‘문 앞 복합쇼핑몰’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지역 커뮤니티 한가운데로 들어가 일상의 일부가 되겠다는 구상으로,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공간에 직접 반영한 사례다. 정 회장은 “고객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면 고객도 우리에게 한 발짝 더 다가온다”며 “그만큼 서로의 거리는 확 줄어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의 이번 방문은 지난 6일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현장 점검 이후 올해 두번째 현장경영이다. 당시 “가장 빠르고 바른 답은 현장에 있다”며 더 많은 현장을 찾겠다고 밝힌 지 열흘 만에 다시 실천에 나선 셈이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아파트 단지 한복판에 자리해 접근성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동원참치의 브랜드 모델인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고단백 동원참치의 맛과 건강성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슈퍼튜나포유(Super Tuna For You)’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원참치’와 ‘고추참치’의 묶음 제품에 참치캔을 꾸밀 수 있는 응원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으며, 해당 스티커로 꾸민 캔의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슈퍼튜나포유, #SuperTunaFORYOU)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전세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엑스(X, 구 트위터), 틱톡, 네이버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300만 원 상당의 항공권과 동원참치 한정판 굿즈인 클리커 키링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1차 캠페인은 3월 20일까지 진행 예정이며, 이후 새로운 경품과 함께 2차, 3차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슈퍼튜나포유’ 캠페인은 단순한 굿즈를 넘어 ‘커스터마이징 굿즈’를 선호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참치캔에 동봉된 스티커는 응원 문구(96종)와 5만 개 이상의 이름을 조합할 수 있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이 내달 2일까지 ‘대상 대학생 봉사단’ 9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8년 첫 출범한 ‘대상 대학생 봉사단’은 대학가 식당 환경 개선을 통해 청춘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필두로 대상이 전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 참여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동하는 존중(RESPECT IN ACTION)'이라는 신규 사회공헌 슬로건 하에 봉사단원들이 직접 '존중'이 필요한 대상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 간 활동하며,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존중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상 대학생 봉사단 선발 시 ▲직원 멘토링 ▲수료증 ▲우수 활동팀 포상 ▲활동비 및 봉사단 굿즈와 푸드박스 ▲사회봉사활동인증관리시스템(VMS) 실적 인증 ▲입사 지원 시 우대 등 실질적인 지원과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에 모집하는 9기 봉사단은 내달 2일까지 재학생, 휴학생 구분 없이 누구나 대상 사회공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내달 12일 최종 합격자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가 위탁급식 사업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프리미엄 급식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15% 이상의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단순한 급식 제공을 넘어 ‘경험 중심의 푸드서비스’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건강한 식생활과 ESG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체급식 시장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대기업 대형 사업장과 군부대, 공공시설 등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를 확대하며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위탁급식은 산업체와 오피스, 대학, 병원, 군부대 등 다양한 채널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사업으로, 현재 회사 전체 매출의 약 절반을 차지한다. 현재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전국 395개 대형 급식사업장과 위탁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 기준 업계 3위 수준으로, 안정적인 운영 인프라와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식품 안전 관리와 물류·조리·인력 운영의 표준화, AI 기반 식수 예측과 식단 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와 함께 트럭 운전자들을 위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트럭커 감사 이벤트는 롯데멤버스와 롯데정밀화학이 운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지난해 5월 공동 기획한 프로모션이다. 연말까지 매월 1등을 한 명씩 추첨해 1천만 원의 트럭 구매 지원금을 증정한다. 1등 당첨 대상은 전체 참여자 중 화물차, 건설기계, 중장비, 버스 등 상용차(일반 승용차, SUV 제외) 운전자다. 그러나 최근 두 달간 적격자가 1등으로 당첨되지 않아 당첨금이 이월됐으며, 이에 따라 이번 1월 31일까지 이벤트 응모 시 총 3천만 원의 1등 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등은 차종에 상관없이 매월 20명씩 선정해 엘포인트 5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유록스 10L를 구매한 후 제품 박스 안쪽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자동 응모된다. 모든 참여자에게는 엘포인트 500포인트가 제공되며 당첨자는 오는 2월 24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유록스 공식 유튜브 계정의 라이브 추첨 방송을 통해 발표된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롯데정밀화학과의 지속적인 협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지난달 중순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과 야심차게 준비한 ‘아키그린’이 ‘편술족(편의점에서 술을 찾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세븐일레븐 X 추성훈의 일본식 사케 ‘아키그린’은 초도 물량 4만병이 모두 소진, 이에 세븐일레븐은 지난 16일 2만병을 급히 추가 공수해 고객 수요 대응에 나섰다. 최근 추성훈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나 유튜브를 통해 다시금 화제가 된 만큼 주 소비층은 2030 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30세대는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했으며 특히 가장 큰 구성비를 차지한 소비층은 30대 남성(24%)으로 나타났다. 일반 주류에서 보이는 소비 특징과 상이한 점으로는 글로벌 여성 셀럽들에 의해 불어난 ‘말차코어(Matcha-core)’ 트렌드에 힘입어 30대 여성이 그 다음으로 높은 17%의 비중을 차지했다. 최근 사케 수요가 높아지고 추성훈이 화제의 인물로 부상함에 따라 ‘재고찾기’ 검색량은 해당 상품 출시 이후 현재까지(12/24~1/12) 전년 동기간 대비 3.5배 증가했으며 ‘당일픽업’, ‘사전예약’ 서비스의 경우 이달 들어 아키그린 사케가 전체 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작년 4분기 소비심리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맞물리며 국내 유통업계의 실적 흐름이 업태별로 뚜렷한 온도 차를 보였다. 백화점은 명품과 패션을 중심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동반 개선된 반면, 대형마트와 편의점은 회복 속도가 더뎠고 면세점은 고환율 부담 속에 부진을 이어갔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의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각각 3조5480억원, 2461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 증가율은 2%대에 그쳤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7% 넘게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역시 영업이익이 각각 60%대, 20%대 이상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대형마트는 기존점 매출 부진이 이어지며 실적 개선 폭이 제한적이다. 이마트의 4분기 매출은 7조2996억원으로 전년 대비 0.69% 늘어나는 데 그쳤다. 반면 영업이익은 비용 절감 효과에 힘입어 흑자 전환한 것으로 관측됐다. 유통업계는 홈플러스의 구조조정으로 향후 경쟁 완화와 반사 수혜가 나타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편의점 업계도 연말 소비 덕에 숨 고르기에 성공했지만, 소비 회복의 온기가 본격적으로 확산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새해를 맞아 식음료·유통·뷰티 업계가 각기 다른 키워드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설화수는 ‘붉은 말의 해’를 모티브로 한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강조했다. 이마트는 논산 딸기를 활용한 신세계푸드 딸기 디저트를 전 점포에 선보이며 제철 과일 수요를 겨냥했다. 던킨은 아사이베리를 활용한 ‘아사이베리 요거트 쿨라타’를 출시하며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베리 시즌 마케팅을 강화했다. 롯데마트는 6800원 피자와 1500원 핫도그로 가성비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하며 체험형 소비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노린다. ■던킨, ‘아사이베리 요거트 쿨라타’로 헬시플레저=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시즌 음료 ‘아사이베리 요거트 쿨라타’를 선보이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 공략에 나섰다. 스테디셀러인 ‘플레인 요거트 쿨라타’를 기반으로 부드러운 요거트와 상큼한 아사이베리를 층층이 쌓아 새콤달콤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던킨은 블루베리 크림치즈 도넛과 제철 딸기 도넛 등 베리류 라인업을 확대해 시즌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설화수,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설화수가 2026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고물가 시대를 맞아 주요 생필품을 대상으로 1+1 행사와 추가 결제 할인까지 더한 ‘민생 지원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 CU는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생활밀착형 상품을 선별해 최대 75%까지 가격을 낮추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고환율과 물류비 상승 여파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를 기록하며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CU는 장기화된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완화하고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월 통합 행사 1,000여 종에 더해 인기 생필품 10종을 추가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깨끗한나라 촉앤감 시그니처 30롤을 69% 할인된 1만900원에, 촉앤감 프리미엄 24롤은 50% 할인된 1만7,900원에 판매한다. 동원 먹는샘물(500ml) 20입은 1만원, 햇반 210g 12입은 1만4,900원으로 각각 50%, 16% 인하된다. 코카콜라와 칠성사이다 제로 등 5종 음료에는 1+1 혜택이 적용된다. 여기에 주류를 제외한 상품을 BC카드, NH농협카드,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등으로 결제하면 기존 할인 가격에서 추가로 20%를 더 할인받을 수 있다. 촉앤감 시그니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