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그룹 창업주 고(故) 임성기 선대회장의 업적과 신약개발 철학을 기리는 동판 조형물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한미그룹은 지난 2일 임성기재단이 주관한 제5회 임성기연구자상 시상식 이후, 설치미술가 박충흠 작가가 제작한 임성기 선대회장의 동판 조형물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제막식은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뒤편에 새로 조성된 ‘한미 C&C 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성기 선대회장의 가족인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임종훈 사장이 제막 오프닝을 맡았으며, 한미그룹 주요 임직원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임성기 선대회장과 오랜 기간 신약개발을 함께해 온 이관순 전 부회장을 비롯해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마케팅본부장, 신성재 사업관리본부장, 최인영 R&D센터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 자리했다. 또한 한미사이언스 심병화 부사장(CFO)과 온라인팜 우기석 대표도 참석했다. 이번에 공개된 동판 조형물에는 임성기 선대회장의 모습과 함께 그의 친필 문구인 ‘제약강국을 위한 혁신경영’이 새겨졌다. 작품은 ▲태동 ▲혁신의 시작 ▲R&D 경영 ▲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산업(대표이사 박상진)이 3월 7일 참치데이를 맞아 주요 유통 경로와 브랜드스토어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동원산업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이마트 주요 점포 (마포, 죽전, 연수, 청계, 동탄점)에서 참다랑어 해체쇼를 진행하며, ‘프리미엄 참다랑어회’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6개 점포 (압구정, 판교, 여의도, 천호, 신촌, 중동점)에선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오도로(대뱃살), 중도로(중뱃살), 가마(턱살) 등 특수부위를 선보인다. 또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에선 오는 7일 참다랑어 모둠회 구매시 후토마끼(생선, 채소, 계란 등 다양한 재료를 굵게 말아낸 일본식 김밥) 3조각을 증정한다. 동원산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선 국내 연안에서 잡힌 참다랑어를 급속 냉동해 먹기 좋은 형태로 손질한 ‘국내산 참다랑어회’를 선보인다. 또한 오는 8일까지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동원산업의 참치 제품을 2만 7천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70만 원 상당의 고급호텔 숙박권을 비롯해 패밀리 레스토랑 상품권, 동원산업 브랜드스토어 할인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APR)의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큐브가 토너패드 제품군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0만 개를 넘어서며 K뷰티 스킨케어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2025년 12월 기준 메디큐브 토너패드 제품군의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2000만 개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25년 3월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넘어선 이후 약 9개월 만에 추가 1000만 개가 판매된 것으로, 단기간에 판매 규모가 두 배로 확대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체 판매량의 약 70%가 해외 시장에서 발생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토너패드는 토너 성분이 충분히 스며든 패드를 피부에 닦아내듯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이다. 간편한 사용 방식과 함께 수분 공급, 각질 정돈, 피부결 관리까지 동시에 가능해 글로벌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메디큐브는 이러한 수요 확대에 맞춰 아마존을 비롯한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동시에 주요 국가의 오프라인 유통 채널 입점도 강화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동시에 확장하는 전략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3월 5일부터 11일까지 ‘고래잇 페스타’ 2주차 행사를 열고 생필품부터 신선식품, 주방용품까지 대대적인 할인에 나선다. 10년 전 행사 가격 이하로 낮춘 생필품 특가전을 중심으로, 한우·수산물·제철 과일까지 최대 반값 혜택을 제공해 장바구니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식품, 세제, 일상용품 등 필수 생필품 13종을 선정해 2016년 2~3월 행사 가격 수준으로 인하했다. 일부 상품은 현재 판매가 대비 최대 60% 저렴하다. ‘프리미엄 생연어 초밥(10입)’은 8,480원, ‘오뚜기 옛날 참기름(450ml)’은 4,850원, ‘코카콜라(1.8L)’는 1,980원에 판매한다. ‘청정원 고소한 손두부(300g)’는 1+1에 2,380원, ‘CJ 더건강한 베이컨(90g*2)’은 4,880원이다. ‘풀무원 정통 가쓰오 우동(4인분)’과 ‘CJ 가쓰오 우동(4인분)’은 각각 5,980원, ‘동원 개성 감자만두(1.2kg)’는 6,580원에 선보인다. 생활용품도 대폭 할인한다. ‘리스테린 토탈케어(750ml)’ 5,280원, ‘비트 EX 분말 세탁세제(4kg)’ 6,900원, ‘코디 퓨어 데코 화장지(2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유통업계가 저당, 고농도, 이색 원료를 중심으로 신제품 전략을 다변화하고 있다. 건강과 경험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맛과 기능, 사용 편의성을 결합한 제품 출시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식품 시장에서는 당 함량을 낮추거나 원료 농도를 높여 본연의 풍미를 강화한 제품이 늘고 있으며, 뷰티·생활용품 분야에서도 사용 편의성과 휴대성을 개선한 상품이 확대되는 추세다. SPC그룹 파스쿠찌는 중동 디저트에서 착안한 ‘카사타 두바이 케이크’를 출시했다. 초코 시트와 크림에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더해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식품은 콩 함량을 높인 ‘고농도 진한 두부’ 3종과 다용도 제품을 선보이며 원재료 경쟁력을 강화했다. 건강 지향 제품도 확대되고 있다. 오리온은 당 함량을 낮춘 ‘마켓오네이처 한끼바 치즈맛’을 출시했으며, KGC인삼공사 정관장은 과라나추출물과 홍삼 등을 배합한 ‘아이패스’ 2종을 선보였다. 생활·뷰티 제품은 사용성과 디자인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동아제약은 펌프 구조를 개선한 풋워시를 리뉴얼했고, 아모레퍼시픽 라네즈는 다양한 색상과 휴대성을 강화한 립
시력이 흐릿해지고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을 단순한 노안으로 생각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물이 뿌옇게 보이거나 빛이 번져 보이는 현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수정체 혼탁으로 인해 발생하는 ‘백내장’ 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최근에는 전자기기 사용량까지 크게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에도 노인성 안구질환 노안과 백내장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노안’은 수정체의 탄성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에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떨어지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다. 반면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며 빛의 투과가 방해받는 질환으로, 시야 전반의 선명도가 낮아지고 색감이 탁하게 느껴지는 특징을 보인다. 특히 야간 운전 시 눈부심이 심해지거나 사물이 겹쳐 보이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시력 저하 원인을 단순히 나이 때문이라고 판단하기보다 현재 눈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증상이 비슷하더라도 노안과 백내장은 치료 접근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정밀 검사를 통한 구분이 선행돼야 한다. 백내장은 시간이 지나면서 수정체 혼탁이 점차 진행되는 특성을 보인다. 초기 단계에서는 생활 불편 정도에 따라 경과 관찰이 이뤄지기도 하지만 시야 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올해 초 단행한 멤버십 개편 이후 우수 고객 지표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W컨셉은 1월 ‘W멤버십’을 W 시그니처, VIP, 베스트, 프렌드 등 4개 등급으로 재편한 뒤 1~2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상위 등급인 W 시그니처와 VIP 고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우수 고객의 구매 금액은 20%, 앱 방문 빈도는 22% 늘었다. 등급별 혜택을 세분화하고 차별화한 전략이 핵심 고객층의 충성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W컨셉은 성장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외부 제휴 혜택을 모은 ‘라이프스타일 라운지’를 선보였다. 베스트 등급 이상 고객은 런드리고, 폴인, 디자인밀 등과 제휴한 세탁·자기개발·식단 관리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W 시그니처 고객에게는 AI 사진 서비스 스노우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아울러 지난 2월에는 W 시그니처 고객 등 1,100여 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킹키부츠 단체 관람을 진행하는 등 프리미엄 문화 경험도 확대했다. 정의술 W컨셉 CRM팀장은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더블유컨셉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속 선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선대 회장의 신약개발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임성기연구자상’의 다섯 번째 시상식이 열렸다. 임성기재단은 지난 2일 서울 방이동 한미C&C스퀘어에서 ‘제5회 임성기연구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임성기연구자상은 의약학과 생명공학 분야에서 혁신적 성과를 거두며 국내 신약개발의 기반을 다진 연구자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 대상은 유전자 분석과 정밀의학 분야에서 성과를 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형범 교수가 수상했다. 김 교수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3억원이 수여됐다. 또 만 45세 미만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젊은연구자상은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한용현 교수가 받았다. 한 교수에게는 상금 5000만원이 전달됐다. 이날 시상식은 최근 방이동 한미그룹 사옥 뒤편에 건립된 신사옥 ‘한미C&C스퀘어’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한미C&C스퀘어는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로, 임직원 업무 공간을 포함해 사내 어린이집과 체육시설 등 임직원 복지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을 비롯한 임성기 선대 회장 가족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진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설화수가 포시즌스 호텔 서울과 함께 통합 웰니스 프로젝트 ‘홀리스틱 헤리티지 익스피리언스’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설화수의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라인 ‘진설’의 예술성과 철학을 호텔 공간 전반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진설의 디자인 모티프인 달항아리의 절제된 미학과 핵심 원료인 진생베리의 생명력을 공간, 미식, 휴식으로 확장해 브랜드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미식 프로그램에서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 총괄 패스트리 셰프 스티븐 진이 개발한 ‘달빛 항아리 케이크’를 선보인다. 진설크림에서 영감을 받아 진생베리와 인삼 무스, 믹스 베리 콩피, 제주 꿀을 더한 스펀지를 조화롭게 구성해 깊이 있는 풍미를 완성했다. 진설의 향과 텍스처를 모티프로 한 애프터눈 티 세트도 함께 운영해 우아한 여운을 더한다. 객실 패키지 ‘홀리스틱 헤리티지 리트리트’는 시티 또는 팰리스 전망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투숙 고객에게 ‘진설 헤리티지 6종 키트’를 제공한다. 진설크림 용기를 활용한 웰컴 디저트와 인삼차, 라운지 및 사우나 이용 혜택을 통해 도심 속 깊이 있는 휴식을 제안한다. 객실 패키지는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미식 프로그램은 5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유니참㈜(대표 김성원)의 위생용품 나눔 캠페인 ‘쉐어 패드(Share Pad)’가 누적 기부물량 1천만장을 돌파했다. LG유니참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여성·청소년·유아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삶을 위해 ‘쉐어 패드’를 1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LG유니참의 사회공헌활동 ‘쉐어 패드(Share Pad)’ 캠페인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리대, 기저귀 등 필수 위생용품을 지원해왔다. 지난해 말 기준 지역사회에 기부한 위생용품은 누적 1천만장을 넘어섰다. 지난달에는 (사)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통해 경기, 경북, 부산 지역에 생리대 21만장과 기저귀 4만장 등 총 25만장의 위생용품을 추가 기부했다. LG유니참은 올해 약 170만장의 위생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연간 300만장 규모로 기부물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LG유니참 사회공헌 담당자는 “꾸준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생사회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확대하며 복지 사각 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보호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