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365mc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심지에 단독 건물을 매입하고 동남아시아 바디 컨투어링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365mc는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해외 현지 통빌딩을 확보해 4호점 람스(LAMS) 전문병원을 상반기내 개원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점은 1~3호점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 확장 모델이다. 이 지점은 급증하는 현지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이다. 이 병원은 지방흡입주사 람스를 중심으로 고압산소 챔버, 저주파 마사지, 탄력 관리 프로그램을 결합한 맞춤형 사후 관리 ‘오렌지케어’를 제공한다. 365mc는 국내에서 연간 3만건 이상의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365mc람스병원 운영 모델을 인도네시아에도 적용해 현지 시장에서 전문성과 신뢰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365mc 관계자는 "국내 서울365mc람스병원의 경우 건물 전체를 람스 시술에 특화된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벤치마킹해 인도네시아 4호점에서도 동일한 운영 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인니, 미용 의료 연 11% 성장...K-팝·콘텐츠 인기 힘입어 람스 관심↑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의료 에스테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3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전 점포 식품관에서 당도 기준을 17브릭스(Brix) 이상 선별한 고당도 감귤 'H스위트(H-SWEET) 17'을 선보인다. H스위트는 현대백화점이 과일의 당도, 크기, 신품종, 희소성 등을 기준으로 선별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청과 브랜드다. 이번에 선보이는 H-스위트 17은 당도 기준이 17브릭스 이상으로 평균 당도가 9~10브릭스인 일반 감귤보다 당도가 높은 게 특징이다. 제주위미농협과 협업해 연중 총 출하 물량 중 약 0.1%에 해당하는 특품만을 선별했다. 판매 가격은 4만원~4만 5,000원(1박스, 3kg)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코치진의 선전을 기원하며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카스 0.0 응원 부스’를 운영했다. 경기를 준비 중인 선수들에게 잠시간의 휴식과 활력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카스는 진천 선수촌에 ‘카스 0.0 응원 부스’를 열고, 퀴즈 이벤트, 포토존, 선전 기원 메시지 작성 등 코치진과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2026 동계 올림픽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치어풀 포토존도 마련됐다. 선수들은 올림픽을 향한 각오와 응원 메시지를 담은 보드를 들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또한 선수들은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에 대한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올림픽 선전 기원 메시지를 작성했다. 함께 한 선수들에게는 기념품으로 카스 굿즈가 제공됐다. 현장에서는 “올림픽을 앞두고 공식 파트너가 응원하러 와줘서 힘이 난다”, “훈련 중 리프레시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는 등 선수단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2026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카스가 선수촌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사장 조욱제)은 지난해 12월 진행한 연말 바자회와 경매를 통해 약 5,000만 원의 수익금을 조성해 장애인 자립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자원 재사용과 사회적 약자 지원을 목표로 2019년부터 연말 바자회와 경매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역대 최대 수익금을 기록했다. 바자회는 지난해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본사와 연구소, 공장에서 열렸으며,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운영됐다. 유한락스와 해피홈 세탁세제, 반려견 사료 등 주요 제품과 함께 임직원 기부 물품이 판매돼 호응을 얻었다. 이어 12월 30일, 31일 양일간 점심시간에는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경매가 진행됐다. 경매에는 일평균 약 20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임직원 기증품인 주류와 스포츠 용품을 비롯해 유한양행 광고 모델이 기부한 애장품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특히 손흥민 선수의 친필 사인 유니폼은 치열한 입찰 경쟁 끝에 낙찰되며 행사의 취지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어 30~31일에는 온라인 생중계 경매가 진행돼 주류와 스포츠 용품, 광고 모델의 애장품 등이 소개됐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아이스크림 판매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변하지 않는 스테디셀러의 저력과 신제품의 파급력이 동시에 확인됐다. 올해 전체 판매 순위는 1위 ‘엄마는 외계인’, 2위 ‘아몬드 봉봉’, 3위 ‘위대한 비쵸비’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9월 ‘이달의 맛’으로 출시된 ‘위대한 비쵸비’가 Top 3에 이름을 올리며 기존 강자들의 아성을 흔든 점이 주목된다. ‘엄마는 외계인’과 ‘아몬드 봉봉’은 배스킨라빈스를 대표하는 장수 히트 상품이다. ‘엄마는 외계인’은 세 가지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바삭한 초콜볼 조합으로 출시 이후 20년 가까이 최상위권을 지켜왔다. ‘아몬드 봉봉’ 역시 바닐라와 초콜릿, 아몬드의 조합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두 제품 모두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저당·저칼로리 콘셉트의 버전으로도 선보이며 선택 폭을 넓혔다. 반면 ‘위대한 비쵸비’는 한정 기간 운영되는 ‘이달의 맛’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입소문과 SNS 확산을 통해 판매량을 끌어올렸다. 배스킨라빈스의 실험적 메뉴였던 ‘이달의 맛’이 이제는 스테디셀러를 위협하는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hc,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 10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다인어스’는 다이닝브랜즈그룹(Dining Brands Group)과 ‘사람(人)’, ‘지구(Earth)’의 의미를 결합한 명칭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지구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발대식 현장에는 선발된 10기 봉사단원 20명을 비롯해 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 협력 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봉사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2017년 창단 후 총 130명의 대학생 단원이 참여하며, 기업과 청년이 함께 호흡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다인어스는 지난해부터 가족 돌봄으로 인해 학업과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영케어러(가족돌봄 청소년)’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활동한 9기 봉사단은 전국 각지의 영케어러 아동 20명과 1:1 결연을 맺고, 연간 총 228회에 달하는 개별 멘토링과 문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해 9월 말 고객의 선택으로 탄생한 ‘뿜치킹’이 빠른 속도로 소비자 선택을 받으며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마리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뿜치킹’은 약 1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완성된 메뉴로, 업계 최초로 고다·체다·블루·파마산 등 네 가지 치즈를 조합한 시즈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요거트와 유크림 분말을 더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했으며 BBQ 치킨 특유의 바삭한 식감 위에 진한 치즈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 메뉴는 기획 단계부터 고객 참여를 기반으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뿜치킹’이라는 이름은 지난해 8월 진행된 고객 참여형 네이밍 프로모션 ‘집단치성 콘테스트’를 통해 탄생했다. 당시 11만 건이 넘는 응모작이 접수됐고, 이 중에서도 ‘치즈가 뿜뿜하는 치킨의 왕’이라는 의미를 담은 해당 명칭이 최종 선정됐다. ‘국민의 참여로 완성된 치킨’이라는 상징성을 갖게 되면서 출시 초기 평일 기준 하루 평균 약 1만 마리 이상 판매되는 등 현재까지도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식품과 제약업계가 건강과 편의성을 키워드로 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오리온은 당 함량을 2g으로 낮춘 한정판 초콜릿 ‘투유 저당’을 출시해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한 선물 수요를 겨냥했다. 오뚜기는 딸기와 통팥앙금에 버터 풍미를 더한 프리미엄 버터쨈 2종으로 홈카페와 베이커리 활용도를 높였다. 동아제약은 우레아와 살리실산을 복합 처방한 ‘케라논 연고’를 통해 각질 완화와 보습을 동시에 잡는 피부 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리온, 밸런타인데이 한정 ‘투유 저당’=오리온이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당 부담을 낮춘 한정판 초콜릿 ‘투유 저당’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1개를 모두 섭취해도 당 함량이 2g에 불과해 방울토마토 4알 분량 수준으로 설계됐다. 30%가 넘는 카카오 함량으로 진한 풍미와 쌉쌀한 여운을 살려 달콤함과 균형을 이뤘다.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밸런타인데이 선물 트렌드인 ‘헬시 플레저’를 반영했다. 오리온은 저당 라인업 확대를 통해 기능성 스낵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뚜기, 프리미엄 버터쨈 2종=㈜오뚜기가 버터의 풍미를 더한 프리미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모나용평 스키장에 ‘바른어묵’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스키장 방문객들이 겨울철의 대표 간식인 어묵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바른어묵’ 팝업스토어를 오는 3월 15일까지 운영한다. 2016년 출시된 동원F&B의 ‘바른어묵’은 ‘매일매일 새 기름’이라는 콘셉트에 따라 매일 아침 1톤에 달하는 새 기름으로 만들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바른어묵 팝업스토어는 모나용평의 복합 문화 공간인 드래곤프라자에 자리잡았다. 매장에선 바른어묵과 함께 새우하가우, 샤오롱바오를 비롯한 동원 ‘딤섬’ 제품과 ‘더블크런치 치킨’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또한 추첨 이벤트와 포토 부스 등으로 구성된 브랜드 체험존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동원F&B의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동원F&B 관계자는 “국내를 대표하는 어묵 브랜드 ‘바른어묵’과 국내 최대 스키장을 갖춘 ‘모나 용평’이 만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종산업과의 유연한 협업과 적극적인 마케팅 활
피부 노화는 깊은 주름보다 눈가와 입가에 먼저 나타나는 잔주름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표정 변화가 잦은 부위일수록 미세한 주름이 반복되며 피부가 쉽게 피로해 보일 수 있는데, 이러한 고민을 개선하는 시술로 스킨보톡스가 주목받고 있다. 스킨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을 피부층에 주입하여 잔주름 완화와 피부결 개선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시술이다. 눈가와 입가는 피부가 얇고 예민해 시술 선택에 특히 신중함이 필요한 부위다. 스킨보톡스는 미세 주사 방식으로 소량씩 고르게 주입해 표정은 자연스럽게 유지하면서도 잔주름을 부드럽게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웃거나 말할 때 반복적으로 생기는 주름을 완만하게 정돈해 과하지 않은 동안 인상을 연출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한 관리로 평가된다. 또한 스킨보톡스는 피부 탄력과 모공 관리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피부 표면의 과도한 긴장을 완화해 화장이 끼이거나 밀리는 현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확대된 모공을 효과적으로 줄여 매끄러운 피부를 만드는데 효과적이다. 이로 인해 중요한 일정이나 계절 변화로 피부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시기에 예방적 관리 차원에서 선택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시술 효과를 높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