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올리브영 글로벌몰에서 외국인 고객의 소비 트렌드가 뷰티 중심에서 웰니스와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뷰티를 넘어 K웰니스와 K셀프케어 루틴까지 글로벌 소비자들의 일상 속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리브영은 글로벌몰 정기 할인 행사인 시즌세일 기간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 고객들의 소비가 웰니스와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확대되는 경향이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진행된 시즌세일에서는 마사지용품과 지압 패치 등 릴랙스 관련 제품의 인기가 특히 두드러졌다. 대표적으로 얼굴 부기 관리 마사지기, 전신 마사지 롤러 등 홈케어 제품이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시즌세일 시작 후 1~3일 차 동안 마사지용품 카테고리 누적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에스테틱 관리나 마사지 서비스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려는 ‘홈 스파(Home Spa)’ 트렌드가 글로벌 소비자 사이에서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SNS를 중심으로 ‘K팝 아이돌 부기 관리법’ 등 K셀프케어 루틴이 소개되면서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이 자사주 소각 규모를 약 911만주로 확대하며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강화한다.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 물량을 기존 계획보다 확대해 총 911만주를 소각하는 내용으로 정기주주총회 안건을 변경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3월 5일 종가 기준 약 1조9,268억원 규모다. 앞서 셀트리온은 제35기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보상 목적 보유분을 제외한 약 611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하는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및 소각 안건’을 상정한 바 있다. 당시 약 300만주 규모의 자사주는 이미 임직원에게 부여된 스톡옵션 지급을 위해 별도로 보유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번 공시를 통해 셀트리온은 해당 스톡옵션 물량까지 포함해 총 911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스톡옵션 보상분은 향후 신주 발행을 통해 지급할 계획이며, 선(先) 소각 후 신주 발행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체 발행주식 수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소각하기로 한 911만주는 셀트리온이 보유한 전체 자사주의 약 74%에 해당하는 규모다. 나머지 약 323만주(약 26%)는 향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복지솔루션 기업 현대이지웰이 공시 투명성과 투자자 소통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대이지웰은 한국거래소로부터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코스닥 상장사를 대상으로 공시의 정확성과 적시성, 투자자와의 소통 노력, IR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시우수법인과 공시업무유공자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 5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현대이지웰은 종합평가 우수법인상과 함께 공시업무유공자 표창도 수상했다. 회사는 공시의 정확성·적시성·적정성 확보는 물론 공시업무 인프라 구축과 투자 활용도가 높은 정보 제공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정으로 현대이지웰은 오는 2028년까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자격을 얻게 되며, 1년간 공시 의무교육 이수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박종선 현대이지웰 대표는 “앞으로도 공시 전문성을 기반으로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이지웰은 국내 1위 복지솔루션 기업으로 약 2,700개 기업과 기관, 340만
얼굴에 생기는 주름은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일 수 있지만, 표정 습관이나 중력, 자외선 노출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더욱 도드라지기도 한다. 특히 이마 주름은 눈을 뜨는 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눈썹 위치가 낮거나 눈꺼풀이 처져 있는 경우,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이마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고, 이로 인해 깊은 주름이 형성되기 쉽다. 이처럼 이마 주름과 눈썹 처짐으로 인한 외모 고민이 지속된다면 이마거상술을 하나의 개선 방법으로 고려할 수 있다. 이 수술은 단순히 이마 주름을 완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간 주름 개선과 함께 처진 눈썹과 눈꺼풀을 들어 올려 보다 또렷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이마거상술은 일반적으로 헤어라인 부위를 절개한 뒤 눈썹을 아래로 당기는 근육과 이를 지지하는 유지인대를 박리하고, 피부를 위쪽으로 당겨 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처진 눈썹을 교정하고 이마, 미간, 콧등, 눈가 등 상안면부 전반의 주름을 개선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중장년층은 물론, 눈매 개선을 원하는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같은 이마거상술이라 하더라도 수술 방법과 집도의의 술기에
“밤마다 두세 번씩 깨요.” “영화 한 편을 끝까지 보기 힘듭니다.”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이 진료실에서 자주 꺼내는 말이다. 소변 줄기가 약해지고 배뇨 시간이 길어지며, 잔뇨감이 남는 증상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수면과 활동 반경을 제한한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러운 변화로 여기기 쉽지만, 증상이 지속되면 방광 기능 저하나 상부요로 이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적절한 진단과 치료 선택이 중요하다. 최근 전립선비대증 치료에서 활용되는 방법 중 하나가 리줌이다. 이는 고온의 수증기를 이용해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에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최소침습 치료다. 요도 내시경을 통해 전립선 내부를 확인한 뒤 특수 기구를 이용해 필요한 부위에 수증기를 주입하면, 과도하게 자란 조직이 괴사되고 이후 1~3개월에 걸쳐 서서히 흡수된다. 그 과정에서 요도를 압박하던 전립선 부피가 줄어들며 배뇨 증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리줌은 요도와 괄약근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주변 조직 손상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 치료다. 전신마취가 부담스럽거나 성기능 보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환자에게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리줌은 국소마취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출혈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C랩스(대표 이준형)가 지난달 28일 서울 아이그로스 교육센터에서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NOVA’ 1회차 수료식과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NOVA는 현장 맞춤형 인력 공급을 위해 HDC랩스가 주관하는 교육 시스템이다. 이번 1기 과정은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 IoT 분석’ 및 ‘스마트 IoT 풀스택 개발’ 등 2개 트랙으로 나뉘어 120일(960시간)간 실시됐다. 교육 내용은 실제 산업계의 기술적 요구를 반영해 전 과정이 프로젝트 수행형으로 기획됐다. 특히 HDC랩스 AI RnD 연구소의 박종민 랩장 등 현직 개발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수료생 21명은 HDC랩스 신입 공채 지원 시 가산점을 받게 된다. 또 이중 성적 우수자는 서류 전형 면제 대상에 포함되는 채용 연계 혜택을 받는다. 수료식에 앞서 열린 경진대회에서는 총 5개 팀이 기술적 완성도와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가치를 평가받았다. HDC랩스 측은 '인베이스(inbase)'와 '인사이트(insite)' 등 자사 공간 정보 플랫폼과 최신 IoT 장비를 실습에 활용해 수강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이 최근 그룹 내에서 발생한 임원 성비위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전문경영인 중심 경영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송영숙 회장은 5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한미 창업주의 가족이자 대주주 한 사람으로서 이러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성비위 사건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과 큰 실망을 느끼셨을 한미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경기 화성에 위치한 한미약품 팔탄공장에서 발생한 고위 임원의 직원 성추행 사건에서 비롯됐다. 해당 임원은 사건이 알려진 이후 징계 없이 자진 퇴사 형식으로 회사를 떠났으며 이후 경쟁사로 이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을 둘러싸고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와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간 갈등도 격화됐다. 박 대표는 사건 처리 과정에서 가해 임원에 대한 중징계를 추진했지만 신 회장이 이를 막았다고 주장하며 관련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반면 신 회장은 최대주주로서 경영에 대한 조언을 했을 뿐 부당한 경영 간섭은 아니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한미약품 임직원들은 신 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문화재단이 신인 영화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대표 프로그램 ‘스토리업(STORY UP)’의 단편영화 제작지원 부문 2026년 지원자를 모집한다. CJ문화재단은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의 단편영화 제작지원 부문 지원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6년 설립된 문화예술 공익재단이다. 설립 이후 대중문화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기회가 부족했던 젊은 창작자들이 창작 역량을 키우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스토리업’은 신인 영화 창작자를 대상으로 기획개발부터 제작, 영화제 출품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영화 제작지원 사업이다. 단순한 제작 지원을 넘어 창작자의 성장과 작품의 시장 진출까지 고려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영화 산업의 창작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는 CJ문화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아 기존 공모 방식에 새로운 형식을 더한 ‘앤솔로지 프로젝트 2026 스토리업 단편영화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주제어를 제시해 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리바트가 호텔과 레지던스 등 프리미엄 상업공간을 대상으로 한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며 B2B 사업 영역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신축 아파트 빌트인 가구 납품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호텔·리조트와 하이엔드 레지던스 등 상업공간 전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은 단순 가구나 예술 작품을 제작·납품하는 수준을 넘어 공간 기획과 설계, 제작, 납품, 시공,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간 콘셉트 기획부터 디자인, 예술 요소, 건자재, 시공 관리까지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오픈 예정인 호텔 ‘트레블로지 역삼’의 사업 시행사 블루코브자산운용과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현대리바트는 호텔 내 183개 객실을 비롯해 컨퍼런스 시설과 투숙객 전용 프리미엄 라운지 등 호텔 전 공간에 대한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대리바트는 앞서 지난해 9월에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조성되는 하이엔드 레지던스 ‘더 갤러리 832’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는 국내 식품업계 유튜브 채널 최초로 유명 상업영화 감독들과 협업해 제작한 AI 단편 영화 시리즈 ‘스낵시네마’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스낵시네마는 국내 유명 감독 3명과 신예 감독 3명이 각각 시나리오를 작업해 선보이는 스낵무비 프로젝트다. 약 5분 분량의 AI 단편 영화 총 6편이 다양한 장르로 제작되며, 모든 시리즈가 공개된 후에는 전체 분량을 합쳐 한 편의 옴니버스 영화로 완성되는 독창적인 포맷을 띠고 있다. AI 기술을 활용해 예산과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감독의 상상력을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 대표 건빙과 제품들이 가진 브랜드 정체성 및 특유의 소리와 맛을 영화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몰입형 IP’를 구축해 ‘Z세대(Gen-Z)’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지난 4일 롯데웰푸드 공식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를 통해 첫 공개된 스낵시네마 제1화는 영화 <패션왕> 등을 연출한 오기환 감독의 작품 ‘바삭한 도시’다. 소음을 통제당해 스트레스에 취약해진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주인공이 크런키를 통해 잃어버린 일상의 활력과 자유를 되찾는다는 흥미로운 세계관을 AI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