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W컨셉이 최신 패션 트렌드를 소개하는 신규 큐레이션 콘텐츠 ‘에디터스 초이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고객 취향이 세분화되고 유행 주기가 짧아지는 ‘마이크로 트렌드’ 확산에 맞춰 기획됐다. 마이크로 트렌드는 대중적인 트렌드에서 벗어나 특정 취향이나 관심사를 공유하는 세분화된 유행 현상을 의미한다. W컨셉은 이를 반영해 변화하는 패션 시장 흐름을 고객에게 빠르게 전달하고 차별화된 상품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W컨셉은 올봄 주요 트렌드 키워드로 ‘패러독스 드레싱’을 선정했다. 이는 전형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서로 대비되는 느낌의 아이템을 조화롭게 섞어 입는 스타일링을 뜻한다. 야상 재킷에 실크 스커트를 매치하거나 캐주얼한 티셔츠 위에 트위드 재킷을 더하는 등 상반된 요소의 조합을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의류와 잡화 카테고리의 봄 신상품 약 100여 종을 선별해 소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패브릭컬러지’의 트위드 재킷, ‘조이그라이슨’ 프린트 티셔츠, ‘슬로우롤리’ 워크 재킷, ‘프론트로우’ 새틴 스커트, ‘피브레노’ 바게트백 등 다양한 브랜드 아이템이 포함됐다. 이지현 W컨셉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릴 미니멀리움(lil MINIMALIUM)’ 마곡점을 11일 서울 강서구 마곡에 오픈한다. 릴 미니멀리움 마곡점은 서울 서부권 대표 오피스 타운으로 성장하고 있는 마곡역 인근 K스퀘어마곡 1층에 위치한다. 쇼핑몰 입점 형태가 아닌 로드샵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방문 고객은 릴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매장 내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도 마련돼 소비자 경험을 강화했다. KT&G는 마곡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픈 당일에는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구매 희망 기기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인당 1대의 디바이스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마곡 지역 근무자와 거주자를 대상으로 7일 무상 렌탈 서비스를 운영하고, 포토존 리뷰 이벤트를 통해 고객 참여형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패션 브랜드 ‘노매뉴얼’의 그래픽 디자인 UV 프린팅 서비스와 굿즈 증정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정부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 프로그램인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에 참여해 가정과 학교에서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앞장선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전달했다. 초등학교 부문 대상을 수상한 대구광역시 칠성초등학교를 비롯해 실천 실적이 우수한 전국 13개 학교에 공기정화식물 258그루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공기정화 식물은 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크고 관리하기 쉬운 뱅갈나무, 녹보수, 스킨답서스, 테이블야자, 스파트필름 등 다섯 종류다. 이번 지원까지 포함해 전국 60개 학교에 총 8,266그루의 공기정화식물을 지원했다.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교육부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미래세대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기후행동 실천 프로그램이다.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재질별로 분리배출하기 등 기후행동 1.5℃ 앱이 제안하는 친환경 활동에 참여해 실천 실적이 우수한 학교·학생·교사를 학기별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환경에 대한 중요성도 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리바트 토탈 강남, 리바트 토탈 더현대 서울 등 두 곳에서 오는 5월 31일까지 'XR 디자인 스튜디오'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XR 디자인 스튜디오'는 현대리바트가 대고객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운영중인 XR 상담 서비스다. 이용객은 삼성전자의 확장현실(XR) 헤드셋인 '갤럭시 XR' 기기를 이용해 실제 거주 중인 집에 현대리바트의 가구가 배치된 모습을 생생하게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이벤트에서 XR 상담 서비스 체험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샷을 올린 고객에게 커피 쿠폰을, 체험 후기에 대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에게 아이스크림 쿠폰을 제공한다. 또 SNS 인증 이벤트와 설문조사에 모두 참여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리바트 캐릭터 피규어' 1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봄이 찾아오면서 자녀의 입학식이나 졸업식, 가족 모임, 각종 행사 등이 늘어나는 시기가 되자 체형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출산 이후 체중이 쉽게 줄지 않거나 갱년기 전후로 체형 변화가 나타나면서 이른바 ‘나잇살’로 고민하는 30~50대 여성들이 적지 않다. 젊은 시절에는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비교적 쉽게 체중이 감소했지만, 30대 후반 이후에는 신체 대사 환경이 달라지면서 같은 생활습관을 유지해도 체지방이 복부나 팔, 등 부위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다. “예전과 같은 식사량인데도 체중이 늘어난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는 단순한 칼로리 문제가 아니라 기초대사량 감소와 신체 대사 균형 변화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무리한 단식이나 극단적인 식단 제한은 일시적인 체중 감소는 가능할 수 있지만 근육량 감소와 요요현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이러한 이유로 수원 다이어트 한약 상담을 통해 개인 체질에 맞는 체중 관리 방법을 찾으려는 사례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수원 다이어트한의원 다이트한의원 수원점 관계자는 “나잇살이나 갱년기 이후 체중 증가는 단순히 식사량만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BQ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의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2024년 이후 2년간 2억2,000만원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에 승격됐다고 10일 밝혔다. 누적 기부 공로를 인정받아 ‘1억 원 이상(2025년 기준) 기부 단체’ 자격으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14년부터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있다. 일정 금액 이상 기부한 개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 ‘명예의 전당’ 등재가 이뤄지며, 재난 구호와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재원 조성에 기여한 단체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BBQ는 2024년 1월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착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치킨 나눔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5년 12월까지 2년 동안 총 2억2,000만원 규모의 기부가 이뤄졌다.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되는 ‘착한기부’는 BBQ 치킨대학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에스티가 의료 IT기업 도우(DOU)와 손잡고 병원용 AI 솔루션 보급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의료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환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의료정보시스템 박람회 ‘HIMSS 2026’에서 의료 IT기업 도우와 AI 솔루션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아에스티의 영업·마케팅 역량과 도우의 AI 기술력을 결합해 병원 내 AI 에이전트 솔루션의 국내 보급을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도우는 자사의 AI 솔루션 ‘새록(구 CareVoice)’, ‘미리봄’, ‘약먹자’를 동아에스티에 제공하고, 동아에스티는 국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홍보와 마케팅, 영업 활동을 담당한다. 도우는 2022년 설립된 의료 IT기업으로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환자 경험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대표 솔루션인 ‘새록’은 AI 음성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진료실, 회진, 수술실 등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발생
피로감이나 체중 변화, 심박수 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 이를 단순한 컨디션 문제로 넘기기 쉽지만, 증상이 반복된다면 대사 조절 기관인 갑상선의 기능 이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갑상선은 신체 에너지 사용을 조절하는 핵심 기관으로, 기능에 변화가 생기면 전신에 다양한 이상 신호가 나타난다. 갑상선 질환은 크게 호르몬 부족으로 대사가 느려지는 ‘기능 저하증’과 호르몬 과다로 대사가 빨라지는 ‘기능 항진증’으로 나뉜다. 저하증은 무기력함, 추위 민감증, 체중 증가를 동반하며, 항진증은 빈맥, 더위 민감증, 식사량 대비 체중 감소 등의 특징을 보인다. 이러한 갑상선 질환은 초기 증상이 미묘해 스트레스나 만성 피로로 오해하기 쉽다. 따라서 혈액 검사를 통한 호르몬 수치 확인은 물론,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통해 기관의 구조적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초음파 검사는 결절(혹)의 유무나 갑상선의 형태 변화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어, 기능 이상뿐 아니라 잠재적인 질환까지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다. 갑상선은 작은 변화만으로도 신체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는 만큼, 혈액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병행해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다. 평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마타람점이 도매와 소매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으로 재단장한 이후 매출과 고객 수가 크게 증가하며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 2월 5일 인도네시아 롬복섬 마타람에 위치한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고 소매 중심의 하이브리드 매장 전략을 적용했다. 리뉴얼 이후 한 달간(2월 5일~3월 6일) 누적 매출은 리뉴얼 이전 같은 기간 대비 약 60% 증가했으며 고객 수는 약 4배 늘었다. 인도네시아는 1만 2천여 개 섬으로 구성된 국가로 물류 인프라 제약이 있어 소규모 소매상 중심의 도매 유통 구조가 발달해 있다. 기존 도매 매장은 호텔·레스토랑·카페 등 호레카 사업자와 소매상을 대상으로 대용량 상품 중심으로 운영돼 일반 소비자에게는 상품 선택 폭이 제한적이었다. 이에 롯데마트는 기존 도매 매장에 일반 소비자를 위한 소매 콘텐츠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 모델을 도입해 사업자 고객과 일반 소비자를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선보인 첫 하이브리드 매장은 올해 2월까지 누적 매출이 43%, 고객 수는 241% 증가하며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비만미용학회(KOAT)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이노서스가 자사 초단파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중심으로 차세대 리프팅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비만·미용·에스테틱 분야 의료진과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의료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노서스는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운영하며 올타이트에 적용된 핵심 기술인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를 소개했다. DLTD는 피부 진피층을 정밀하게 타깃으로 설정해 유전가열 방식으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술이다. DLTD는 피부 구조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균일하고 안정적인 열 전달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리프팅 시술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열 응집도와 타깃층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게 이노서스 측 설명이다. 현장 부스에서는 장비의 에너지 제어 원리와 임상 적용 사례가 함께 소개됐다. 의료진들은 실제 시술 프로토콜과 피부 타입별 접근 방식 등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리프팅 시술의 효과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