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W중외제약이 국제 공인 인증 기관인 IGC인증원으로부터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27001’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으로, 조직 운영 전반의 보안 요구사항과 4개 영역 93개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유지할 수 있다. JW중외제약은 2023년 최초 인증을 취득한 이후 매년 사후 심사를 통해 시스템의 유효성을 검증받아 왔다. 지난해 2차 사후 심사에서도 적합성 판정을 받으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회사는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고, 사이버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임직원 대상 보안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제공하는 ‘사이버 위기대응 훈련’을 통해 해킹 메일 유포와 악성코드 침투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위기 상황을 가정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내부 보안 의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정보보호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필수 요소이자 고객과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유통업계의 외국인 고객 유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가운데, 현대백화점이 한국을 경유하는 환승 외국인까지 공략 대상으로 삼으며 미래 잠재 고객 확보에 나선다. 단순 관광객을 넘어 환승객까지 쇼핑과 미식, K컬처 체험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9일까지 한국을 경유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환승 시간 안에 한국의 쇼핑과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K컬처 환승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백화점과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팔도 등 4자 협력으로 진행된다. 인천공항공사가 운영하는 환승투어 코스에 유통업체가 공식 참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투어는 매주 목·금·토요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더현대 서울에서 약 4시간을 체류한 뒤 다시 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회차별 약 40명이 선발된다. 공항과 더현대 서울 간 이동 편의를 위해 왕복 셔틀도 제공된다. 더현대 서울에 도착한 고객들은 6층 문화센터 ‘CH 1985’에서 한식 쿠킹 클래스에 참여한다. 궁중 떡볶이, 불고기 김밥, 버섯 잡채 등 한국을 대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이재민 지원을 위한 비상식량세트 후원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오뚜기 봉사단 14명이 참여해 비상식량세트 500개를 제작하며 이재민 지원에 힘을 보탰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한 이번 비상식량세트 마련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오뚜기는 자사 제품 약 14,000여 개를 기부했으며, 비상식량세트는 ▲오뚜기밥 ▲3분카레 ▲간편미역국 ▲스위트콘 ▲가벼운참치 등 총 12종, 28개 물품으로 구성됐다. 비상식량세트는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는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마련된 긴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세트를 상시 비축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발생 시 즉각적인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최근 중국 광둥성 선전시 바오안구(宝安区)에 ‘BBQ 빌리지 선전 화이더 완샹후이점(深圳怀德万象汇店)’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광둥성 남부에 위치한 선전은 홍콩과 맞닿은 도시로, 상하이·베이징과 함께 중국 3대 고소득 도시로 평가받는 만큼 구매력 높은 소비층이 집중돼 있다. 선전은 코트라(KOTRA) 추산 약 1,798만 인구(2024년 말 기준)가 거주하고 있는 초대도시(超大城市)다. 특히 글로벌 IT 대기업 및 제약·테크 기업이 대거 진출해 있어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린다. ‘BBQ 빌리지 선전 화이더 완샹후이점’은 바오안구 화이더(怀德) 지역의 ‘완샹후이(万象汇, MixC Life)’에 103sqm(약 31평) 규모로 추가 오픈했다. 완샹후이는 ‘지역 거점형’ 프리미엄 쇼핑몰로 소비력이 높은 MZ세대 현지인과 직장인, 인근 거주민 유입이 꾸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말과 휴일에는 쇼핑과 여가를 즐기는 현지인과 관광객이 몰려 유동 인구가 풍부하다. 매장에서는 황금올리브치킨, 양념치킨, 치즐링, 허니갈릭스 등 K-치킨 메뉴를 비롯해 부대찌개, 삼계탕, 로제떡볶이, 김치볶음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의 한식 인재 발굴·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가 차세대 셰프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무대를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CJ제일제당은 2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케이브하우스에서 ‘2026 퀴진케이 닷츠데이(DOTS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영셰프와 알럼나이 셰프, 한식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연례 네트워킹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1~3기 알럼나이 셰프와 업계 관계자,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퀴진케이의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함께 살폈다. ‘Draw Opportunities and Take the Start’라는 의미를 담은 닷츠데이는 한식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새로운 출발점을 만들어 가겠다는 프로젝트의 지향점을 상징한다. 퀴진케이는 셰프의 커리어 전 과정을 ‘도전-성장-확장’이라는 구조로 정의하고,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육성 플랫폼을 구축했다. 도전 단계에서는 마스터클래스와 한식 파인 다이닝 실습, 요리대회 등을 통해 기본기와 창의력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올리브영이 인기 캐릭터 등 IP를 활용한 협업 전략을 본격 확대하며, 2월 한 달간 국내 캐릭터 ‘망그러진 곰’과 올해 첫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지난해 산리오캐릭터즈와 팝마트코리아 협업을 통해 캐릭터 컬래버의 마케팅 효과를 확인한 올리브영은, 브랜드 참여 문턱을 낮추는 협업 구조를 마련해 IP 기반 경험 마케팅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7월 산리오 컬래버에 참여한 브랜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고, 팝업스토어에는 3주간 3만3천 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12월 성수 ‘올리브영N’에서 운영된 팝마트 팝업스토어에서는 외국인 매출 비중이 70%에 달해 글로벌 고객 유입 효과도 뚜렷했다. 올해 첫 협업 캐릭터는 유랑 작가의 ‘망그러진 곰’이다. 일상의 감정을 솔직하게 담은 스토리로 팬층을 넓혀온 이 캐릭터는 공식 SNS 팔로워 70만 명을 보유한 국내 대표 IP 중 하나다. 올리브영은 21개 브랜드와 함께 119종의 상품을 기획해 기초·색조 화장품부터 파우치, 동전 지갑, 인형 키링, 텀블러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캐릭터 세계관을 반영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구매 고객을 위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회장 신동빈)가 설 명절을 앞두고 1만3000여개 파트너사에 납품 대금 1조749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홈쇼핑, 롯데이노베이트 등 27개 계열사가 동참해, 원래 지급 기일보다 평균 8일 앞당겨 설 연휴 이전에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롯데는 2013년부터 매년 명절을 전후해 대·중소기업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명절을 앞두고 인건비와 원자재 비용 등 각종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파트너사들의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이를 통해 내수 경기 활성화와 건강한 협력 관계 구축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는 조기 지급 외에도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다. 약 1조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파트너사들의 운영 자금 부담을 낮추고, 전 그룹사에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해 거래 대금을 현금성으로 지급하고 있다. 롯데는 또 2016년부터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개최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지난해까지 1,5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약 12억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롯데 관계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들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9,000여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2,332억원을 설 연휴 전인 2월 10일에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0일 앞당긴 것이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2,100여 곳을 비롯해, 현대지에프홀딩스·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현대리바트·한섬·현대에버다임·대원강업·현대바이오랜드·현대퓨처넷·현대면세점·현대L&C·지누스·현대드림투어·현대이지웰 등 14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6,900여 곳 등 총 9,000여 개 중소 협력사들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둔 시기에는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이 늘어나는데다, 경기 회복세가 더디고 금융비용 부담이 지속되면서 유동성 확보가 중요한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중소 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립이 설을 맞아 한국의 멋과 감성을 담은 선물세트 ‘복담은행복만쥬’와 ‘조청모약과’를 선보였다. 한국 전통 민화와 공예 기법을 패키지에 녹여냈다. ‘복담은행복만쥬’는 만쥬 안에 유자∙흑임자∙밤 맛의 앙금을 가득 채웠다. 원재료 특유의 은은한 향과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패키지에는 기쁜 소식을 전하고 액운을 막아준다는 한국 전통 민화 ‘호작도(虎鵲圖)’ 속 호랑이를 그려넣어, 새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조청모약과’는 조청쌀엿∙밀∙찹쌀 등 국산 원료에 참기름을 더했으며, 계피가루와 생강추출분말을 사용해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전통 공예 ‘나전칠기’에서 영감을 얻은 홀로그램 기법을 패키지에 적용했다. 자개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홀로그램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이외에도, 지난 명절 선물세트로 인기를 끌었던 ‘스윗하트카스테라’, ‘만복빵’, ‘재미스 쁘띠모먼츠 쿠키컬렉션’, ‘아몬드쇼콜라약과’ 등을 재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삼립 관계자는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시각과 미각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 삼립 설 선물세트와 함께 소중한 분들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과 사이트를 대상으로 진행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BBQ가 지난해 12월 치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정보량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 매출 기준 국내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BBQ는 지난해 12월 총 2만8,098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2위 브랜드(1만1,904건)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치로 치킨 프랜차이즈 가운데 가장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브랜드명을 검색한 뒤 뉴스·온라인 커뮤니티·블로그 등에서 생성된 정보량(포스팅 수)을 종합 집계하는 방식으로 분석을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전체 치킨 브랜드 관련 포스팅 수는 총 6만6,043건으로, 2024년 12월(5만3,477건) 대비 1만2,566건(2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온라인상에서도 BBQ 치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커뮤니티 루리웹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BBQ 치킨에 대한 언급이 꾸준히 이어졌다.이를 증명하듯 최근 BBQ 프리미엄 시즈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