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3월 이달의 맛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을 AR(증강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매장 외부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3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QR코드를 스캔한 뒤 제품 이미지를 비추면 화면 속에 포털이 열리고 두바이에서 출발한 우주선이 매장 앞으로 이동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이후 UFO를 타고 등장한 외계인이 아이스크림을 고객에게 건네는 스토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체험 후 해피포인트 앱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해 경품 응모도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모양 콩알금 1g(5명)과 배스킨라빈스 해피콘 5만원권(10명) 등을 증정한다. 3월 이달의 맛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은 시그니처 플레이버 ‘엄마는 외계인’에 두바이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피스타치오와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카다이프 리본과 초코 쫀떡볼을 더해 다양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오프라인 공간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불편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력교정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과거에는 라식(LASIK)과 라섹(LASEK)이 주된 선택지였으나, 최근에는 두 수술의 장점만을 결합해 안정성을 높인 3세대 시력교정술인 스마일라식(SMILE LASIK)이 많이 시행되고 있다. 스마일(SMILE)은 최소 절개 각막 추출술의 약자로, 그 이름처럼 각막을 아주 조금만 절개하는 것이 핵심이다. 1세대인 라섹은 각막 상피를 얇게 벗겨내 통증과 회복 시간이 필요했고, 2세대인 라식은 각막에 절개창을 내어 뚜껑(절편)을 만드는 방식이었다. 반면 스마일라식은 각막 표면을 그대로 통과하는 특수 레이저를 사용해 각막 내부에서 교정량만큼의 조각(렌티큘)을 만든 후, 미세한 틈으로 이를 꺼낸다. 각막 표면의 손상을 줄인 것이다. 이러한 미세 절개 방식 덕분에 스마일라식은 빠른 회복과 부작용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기존 라식에 비해 각막 절개량이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해 각막 표면에 분포된 지각 신경 손상이 적으며, 이는 시력교정술의 대표적인 불편함인 안구건조증이나 빛 번짐 발생 확률을 낮추는 결과로 이어진다. 또한 각막 표면을 온전히 보존하므로 수술 후 통증이 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과 제휴해 포장주문 서비스를 시작하며 고객 편의성과 가맹점 상생을 동시에 강화한다. bhc는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앱 당근의 포장주문 서비스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당근 앱에서 동네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는 인근 bhc 매장을 쉽게 확인하고 포장 주문 후 매장에서 직접 픽업할 수 있다. 주문 방식도 간편하다. 당근 앱의 ‘동네지도’ 탭에서 bhc를 검색하면 지도와 매장 리스트를 통해 포장 주문이 가능한 매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자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매장이 우선 노출돼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휴는 가맹점 상생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당근 포장주문 서비스는 중개 수수료가 0%로 운영돼 가맹점주들이 플랫폼 수수료 부담 없이 온라인 주문 채널을 확대할 수 있다. 누적 가입자 약 4천만 명 규모의 당근 플랫폼을 통해 매장 노출도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hc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당근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당근 앱을 통해 포장 주문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 7천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이 2024년 10월 선보인 차세대 가맹 모델 ‘뉴웨이브(New Wave)’를 대학 상권에 도입하며 상권 맞춤형 플랫폼 확장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학생복지관(한양플라자) 카페테리아에 ‘뉴웨이브 한양대프라자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학 개강 시즌에 맞춰 문을 연 이 매장은 MZ세대가 밀집한 대학 상권 특성에 맞춰 뉴웨이브 모델을 적용한 점포다. 뉴웨이브는 상권 맞춤형 상품 구성과 트렌디한 공간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과 점포 수익성을 동시에 높이는 전략 모델이다. 기존 편의점과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고객 동선 설계로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푸드와 신선식품, 패션·뷰티 등 핵심 카테고리 매출이 일반 매장 대비 최대 15배까지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뉴웨이브 한양대프라자점은 약 30평 규모로 학생복지관 카페테리아 내부에 입점해 넓은 외부 취식 공간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별도의 좌석 공간 없이도 쾌적한 쇼핑 환경을 구현해 대학 상권에 적합한 매장 구조를 갖췄다. 매장 전면에는 스퀘어형 카운터를 중심으로 한 ‘푸드스테이션’을 배치했다. 치킨, 즉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은 글로벌 규제 당국이 바이오시밀러 개발 관련 규제 완화 정책을 잇따라 발표함에 따라 개발중인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에 해당 정책을 즉시 반영하고 개발 비용 절감과 기간 단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규제 변화는 셀트리온이 추진 중인 다품종 포트폴리오 전략과 맞물려 전례 없는 수준의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바이오시밀러 개발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한 ‘FDA 바이오시밀러 개발 가이드라인 Q&A 4차 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은 과학적 요건이 충족될 경우 일반적으로 임상 1상 단계에서 수행하는 약동학(PK) 시험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가장 큰 변화는 대조약(Reference Drug) 요건 완화다. 기존에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반드시 미국에서 승인된 대조약과 직접 PK 비교 임상을 수행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미국 외 지역에서 승인된 대조약과 비교한 임상 데이터로도 동등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됐다. 셀트리온은 이러한 변화가 바이오시밀러 개발 비용 절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씨씨엘(대표 조관구)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KBIOHealth)와 손잡고 국내 신약개발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지씨씨엘은 12일 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한혜정)와 임상 연구 및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씨씨엘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한혜정 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장과 조관구 지씨씨엘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공공 연구 인프라에서 수행되는 신약개발 연구 성과가 임상 단계까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임상시험 검체분석 산업간 연계 구조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국내 임상시험 검체분석 산업과 신약개발 생태계 연계 강화 ▲국책 연구개발 과제 및 공동연구 협력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을 통한 기술·학술 교류와 전문 인력 교류 ▲전시회·세미나·홍보 활동 등 공동 마케팅 ▲국내외 네트워크 및 인프라, 자원 공유 협력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엘레브의원 이정우 원장이 최근 파마리서치 임직원을 대상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에 대한 학술 강연을 진행하고 보툴리눔 톡신과 콜라겐 스티뮬레이터를 활용한 최신 시술 접근법을 공유했다. 이번 강연은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제품의 순도와 입자 기술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임상에서의 활용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툴리눔 톡신 제제 ‘리엔톡주’와 PLLA 기반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에버클’의 특성과 시술 적용 노하우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 원장은 강연에서 보툴리눔 톡신 시술의 핵심 요소로 ‘예측 가능한 결과’를 강조하며 제품의 역가 안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보툴리눔 톡신 시술은 매우 정교한 시술이기 때문에 제품의 역가 안정성이 중요하다”며 “리엔톡주는 제조 과정에서 역가 안정성을 엄격하게 유지하도록 설계돼 의료진이 의도한 시술 효과를 보다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PLLA(Poly-L-Lactic Acid) 성분 기반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에버클’의 특징과 임상적 활용 가능성도 소개됐다. 에버클은 체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을 올해도 이어간다. 농심은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2026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귀농 청년의 정착을 돕기 위해 2021년 시작된 민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농심은 올해 청년농부 10명을 선발해 감자 재배부터 수확물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농사 시작 전 선급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고, 경험 많은 생산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씨감자 관리와 파종 시기 등 재배 노하우도 전수한다. 특히 농심은 청년농부들이 판로 걱정 없이 농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생산한 감자를 전량 구매할 계획이다. 농심이 구매한 청년농부 감자는 수미칩과 포테토칩 등 감자 스낵 생산에 활용된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 선발된 청년농부들은 재배 경력이 평균 1 년 남짓으로, 이제 막 농업에 첫발을 내디딘 초보 농업인들” 이라며, “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성공적인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자금 지원부터 구매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카스 라이트가 오는 3월 15일 열리는 ‘2026 서울마라톤’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러너들을 위한 축제형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마라톤은 1931년 시작돼 올해로 96회를 맞은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마라톤 대회로, 세계육상연맹 플래티넘 라벨을 7년 연속 유지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국제 대회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엘리트 부문과 시민 러너가 참여하는 마스터스 부문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9개국 173명의 엘리트 선수를 포함해 약 4만 명의 러너가 참가한다. 카스 라이트는 마라톤 당일 ‘2026 서울러닝엑스포’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인 ‘카스 라이트 피니시 라운지’를 운영한다. 러너들이 완주 후 성취감을 즐길 수 있도록 ‘파티·인증·회복’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했다. 먼저 ‘파티’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DJ가 참여하는 애프터 파티를 통해 완주 이후의 열기와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또한 러닝 기록을 기념할 수 있는 인증 포스터 프로그램과 기록 연동 포토존, 응원 아이템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된다. 러닝 후 회복을 돕는 리커버리 존도 운영된다.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통해 러너들이 달리기 이후 몸을 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주신라호텔이 봄을 맞아 제주의 자연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봄 시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제주신라호텔은 투숙객을 대상으로 봄꽃 투어 프로그램과 봄꽃 콘셉트 칵테일을 운영해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봄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주는 한반도에서 봄이 가장 먼저 시작되는 지역으로, 매년 유채꽃과 매화,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봄 여행지다. 호텔은 봄꽃 명소를 방문해 꽃길 산책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무료 G.A.O. 프로그램 ‘필 더 스프링’을 운영한다. 3월 21일부터 4월 4일까지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진행된다. 또 레저 전문가와 함께 예래생태공원을 방문해 봄꽃과 지역 이야기를 들으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또 참가자들은 한라산에서 흘러내린 용천수가 바다와 만나는 ‘논짓물’에서 제주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벚꽃차를 곁들인 티타임 피크닉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호텔 내 라이브러리 바 ‘올래’에서는 봄꽃 향을 담은 시즌 한정 칵테일 3종을 5월까지 선보인다. 벚꽃과 엘더플라워 향이 어우러진 ‘퓨어 체리블로썸’, 팬지와 블루베리 풍미의 ‘팬지 레버리’, 장미와 리치의 향을 조합한 ‘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