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는 지난 16일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고취하고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컴플러스데이(Complus Day)’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권 전반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발맞춰 올바른 컴플라이언스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컴플러스데이’는 2025년 신설된 행사로, Compliance(컴플라이언스)와 Plus(플러스)를 결합해 고객과 임직원 모두에게 긍정적 가치를 더하는 준법 문화의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행사는 컴플라이언스팀과 소비자정책팀, CISO 등 내부통제 관련 부서들이 함께 참여해 ‘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컴플라이언스’를 주제로 운영됐다. 본사 33층에서 진행된 ‘미션, 컴플러스’는 방탈출 콘셉트의 체험형 부스로 구성돼 임직원들이 게임을 통해 내부통제 기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마빈스 초이스’ 세션에서는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서 AI와 CEO의 선택을 예측하며 디지털 기술 활용에 필요한 윤리의식을 강조했다. 이문화 사장은 “디지털 시대의 컴플라이언스는 안전한 성장을 이끄는 조타장치”라며 “꾸준한 준법 실천으로 삼성화재의 중심축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10년 후 금융업의 스탠더드가 될 수 있도록 가치를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KB국민은행은 17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에서 이 행장이 3000여명의 임직원에게 이같이 당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KB전략회의는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 경영 전략과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이번 회의에서는 ‘Grow with KB’를 슬로건으로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바탕으로 한 고객·사회·직원과의 동반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이 행장은 “전략 실행의 전제에는 고객 신뢰가 밑바탕이 돼야 한다”며 “2026년 KB국민은행은 소비자 권익과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경영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전략 목표로는 리테일 금융 1위를 넘어 기업금융 리더십 확립과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한 ‘넘버원 은행’ 위상 공고화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비즈니스와 영업 방식의 발전적 전환, 새로운 고객과 시장으로의 확장을 핵심 실행 과제로 내세웠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축사를 통해 "다가올 10년을 위해 익숙한 것과 이별하는 '전환'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새해를 맞아 미혼모 가정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초기 육아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영유아의 성장과 정서 발달을 고려해 유기농 원단을 활용한 딸랑이를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하고, 포장까지 전 과정을 맡아 정성을 더했다. 행복상자는 영유아용 딸랑이를 포함해 ▲아기 로션 ▲아기용 세제 ▲아기용 손수건 등 총 8종의 육아 물품으로 구성됐다. 완성된 딸랑이는 촉각과 청각 발달을 돕는 놀이 교구로 보호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장난감과 함께 아기 로션, 세제, 손수건 등 육아 필수품 8종으로 구성된 ‘행복상자’ 100개도 준비해 미혼모 보호시설과 한부모 가족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영유아 돌봄이 필요한 미혼모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7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레나에서 임직원과 가족 8200명이 함께한 가운데 ‘本 to TOMORROW’를 주제로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해 동안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성과를 만들어낸 영업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영업점과 직원을 포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984년부터 이어져 온 종합업적평가대회는 신한은행의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임직원이 새해를 향한 출발을 다짐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현장에는 직원 가족을 위한 패밀리 프로그램과 먹거리 광장, 초청가수 공연 등이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된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우수직원 시상이 처음 진행됐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평소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모범을 보여온 우수직원 중 대표 2명을 직접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은 대회사에서 “우리는 지난 한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우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제2막’ 경영전략을 가동하며 경쟁력 중심의 성장 로드맵을 제시했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16일 서울 회현동 본사 비전홀에서 ‘2026년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고 △생산적·포용금융 △전사적 AX △종합금융그룹 시너지 강화 등 3대 핵심 전략을 천명했다. 그룹사 대표와 전 임원, 은행 본부장·부서장, 우수직원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CEO 메시지, 2025년 성과 리뷰, 2026년 전략 공유, 시상식과 문화공연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임 회장은 완전민영화와 자본비율 제고,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 완성을 이룬 지난 3년을 ‘제1막’으로 규정하고, 올해를 ‘제2막’의 출발점으로 선언했다. 그는 핵심 키워드로 ‘경쟁력’을 제시하며 전 계열사가 각자의 영역에서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번째 전략은 생산적·포용금융의 고도화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금융권 최초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해 생산적 금융 전환과 포용금융 확대 로드맵을 제시했다. 임 회장은 “퍼스트무버에 머무르지 말고 완성도 높은 실행으로 성과를 증명해야 한다”며, 기업금융 강자로서의 경쟁력을 산업 성장과 기업 혁신을 뒷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17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BNK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창원·울산 등 3개 주요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빈대인 회장을 비롯해 김성주 부산은행장, 김태한 경남은행장 등 전 계열사 경영진과 임직원 100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창원축구센터 체육관, 울산광역시의회 시민홀에 모여 설 명절을 앞두고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떡국 떡, 라면, 참치캔 등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복(福)꾸러미’는 각 지역 지자체와 협력해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BNK금융은 형식적인 절차를 최소화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이라는 그룹 비전을 현장에서 구현했다. 빈대인 회장은 “작은 정성이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그룹은 한국ESG기준원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하는 등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16일 수성동 본점 대강당에서 새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임원 및 부점장 등 약29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의 업무계획, 경영전략 발표 및 CEO비전 소개, 기부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2026년 iM뱅크는 ‘금융을 바꾸는 금융1stMOVER’라는 경영목표 아래, 자금이 생산적 분야로 향하는 ‘금융 대전환’의1stMOVER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성장 측면에서의 포트폴리오 최적화, 손익 부분에서 수익구조 안정화에 이어 미래를 위한 차별화 경영을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각 그룹별 계획 발표 및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2026년 신설된 AX추진부에서 AI를 활용한 iM뱅크의 ‘디지털 컴퍼니’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 기술 및 사업 활용 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CEO가 직접 경영 비전을 발표했고 회의 말미에는 CEO와의 talk 시간을 통해 실시간 질의응답 방식의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강정훈 은행장은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실행과 집중적 성과 창출을 통한 ‘속도감 있는 iM뱅크’를 강조했는데, 이를 통해 CEO의 경영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은 16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M.AX 얼라이언스 간사기관인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대한민국 산업계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 전반의 AI 활용 확산 촉진을 통한 대한민국 제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산업은행이 주관하는 ‘국민성장펀드(금융)’와 ‘M.AX 얼라이언스(기술‧정책)’ 사이의 연계가 강화됨으로써 기업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금융 역할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진 회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과 기술정책 간 협력을 통해 산업 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에 해당하고, “산업은행은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국민성장펀드 등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의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2026년 ‘고객’ 중심 경영을 다짐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약식에는 김동환 WM사업부문 대표와 강성호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을 비롯한 전국 지점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강성호 본부장이 ‘금융소비자보호가 중심이 되는 New normal 시대’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이후 참석자들은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을 위한 서약’을 진행했다. 서약서에는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기 △적합성 원칙 등 6대 판매 원칙 준수하기 △ 금융·개인정보 보호하기 △고객의 권익과 민원 처리에 대한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편, SK증권은 2026년 조직개편에서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기존 금융소비자보호실을 본부로 승격하고, 금융소비자보호를 경영 체계 전반에 반영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전사 차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내부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제43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신.대.홍) 해단식’을 개최했다. 2025년 하반기 동안 진행된 43기 신.대.홍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전국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2004년 9월 은행권 최초로 대학생 대상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3,9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대.홍은 지난 21년간 ▲브랜드 콘텐츠 제작 ▲신한은행 사업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 ▲자체 행사기획 및 참여 등을 통해 젊은 시각으로 신한은행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43기 신.대.홍은 2025년 하반기동안 금융소비자 보호, 글로벌 문화교류, 사회공헌 활동 등을 주제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의 중요성을 청년의 시선에서 영상 메시지로 전달한 ‘43초 영화제’ ▲금융·비금융을 결합한 신사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UNIQUERS X 신대홍’ ▲43기 신.대.홍의 팀워크 강화를 위한 가을 운동회 ‘청춘화제(靑春化祭)’ ▲신한 외국인 장학생과 함께한 콘텐츠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