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해외 유명 브랜드의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단독으로 선보이며 해외 소싱 전략을 본격화한다. 최근 요리 예능과 홈카페 트렌드 확산으로 전문적인 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장인의 기술을 가전으로 구현한 고급 라인업을 통해 주방가전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국내 단독 론칭 시리즈 1탄은 일본 라이프스타일 가전 브랜드 ‘트윈버드’의 토스터와 전자동 커피 메이커다. 75년 전통의 트윈버드는 고사양 스펙과 내구성, 유행에 흔들리지 않는 타임리스 디자인으로 일본 내에서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러한 브랜드 정체성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며, 대중적 제품부터 전문 기술이 반영된 프리미엄 제품까지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먼저 ‘타쿠미 블랑제 토스터’는 세계 3대 제과제빵 대회로 꼽히는 독일 ‘iba컵’ 우승자인 아사이 카즈히로 장인의 제빵 노하우를 구현한 제품이다. 초단위 온도 센싱과 원적외선·근적외선 히터 제어를 통해 빵의 바삭한 식감과 색감을 정교하게 재현한다. 빵 종류에 따라 4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장인의 가마에서 착안한 슬림하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이달 말부터 5월까지 ‘CJ문화재단 20주년 기념 콘서트 시리즈’를 개최한다.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해 온 문화 사회공헌의 여정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이는 행사다.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2006년 출범한 CJ문화재단의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다음 세대를 향한 도약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재단은 인디 뮤지션 지원 ‘튠업(TUNE UP)’, 신인 영화 창작자 발굴 ‘스토리업(STORY UP)’, 뮤지컬 창작자 육성 ‘스테이지업’을 통해 문화 산업의 저변을 넓혀왔다. 이번 20주년 프로그램의 주제는 ‘드림 투 스테이지’. 창작자의 꿈이 관객과 만나는 첫 무대가 되었던 CJ아지트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공연과 대담을 이어가며, 창작의 출발점과 성장의 순간을 함께 나눈다. 포문을 여는 ‘스테이지업: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이틀간 진행된다. 25일에는 ‘홍련’, ‘판’, ‘풍월주’, 26일에는 ‘여신님이 보고계셔’, ‘아랑가’, ‘로빈’ 등 주요 작품들이 대표 넘버와 함께 소개된다. 각 작품의 개발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컬리는 올해 첫 ‘그랜드뷰티컬리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그랜드뷰티컬리페스타에서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바디용품 등 6,000여 개 뷰티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그랜드뷰티컬리페스타는 분기당 1회 열리는 행사로, 매달 진행하는 뷰티컬리페스타의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 말론 런던 바디 앤 핸드 로션’, ‘바비 브라운 엑스트라 컬러 샤인’, ‘산타마리아노벨라 오드코롱 향수’ 등 다가오는 설 명절에 가족, 친지 등에게 선물하기 좋은 럭셔리 뷰티 상품도 다수 포함됐다. ‘SK-II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클리어로션, 피테라 에센스 30ml와 마스크팩 3개도 증정한다. ‘숨37 시크릿 에센스’는 쇼핑백이 제공돼 근사한 뷰티 선물로 제격이다. 새해 첫 대규모 뷰티 행사인 만큼 행사 첫 일주일은 선착순 2종 쿠폰 (10만 원 이상 25%, 6만 원 이상 15%)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타임 특가를 제공한다. 12일 단 하루 진행되는 샘플마켓에서는 ‘스킨수티컬즈’, ‘아르마니 뷰티’, ‘연작’ 등 인기 브랜드 샘플을 쿠폰 적용 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어 19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오는 22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 설 특별전’을 통해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명절 수요가 높은 명태, 고등어, 오징어, 갈치, 조기 등 대중성 어종과 전복, 민물장어 등 보양식으로 인기 있는 수산물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명태 슬라이스(300g)를 3000원대에, 손질 민물장어(700g)를 3만 5000원대에 판매한다. 선물세트로 선호도가 높은 영광법성포 보리굴비세트 3호(10미)는 10만 6000원대 가격에 선보인다. 이승재 SSG닷컴 수산MD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해양수산부와 함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는데 초점을 맞춘 행사"라며 “쓱닷컴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3개 전 점포에서 신학기 맞이 ‘뉴 챕터, 뉴 룩 페어’를 열고 아동 의류와 가방, 신발, 문구류 등 신학기 필수 상품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할인과 프로모션에 나선다. 3월 입학·개학 시즌을 앞두고 최대 40% 할인과 브랜드 팝업, 사은 행사를 병행해 신학기 수요를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이번 행사에는 MLB키즈, 캉골키즈,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블랙야크 키즈 등 국내외 인기 아동·스포츠 브랜드 50여 개가 참여한다. 의류와 책가방, 운동화 등 핵심 품목을 실속형 상품부터 프리미엄 라인까지 폭넓게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입학생 수가 줄어드는 저출생 환경 속에서도 아동 소비는 오히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수는 2023년 40만 명대에서 2025년 32만 명대로 약 20% 가까이 감소했다. 하지만 신세계백화점 아동 장르 매출은 최근 3년간 신학기 시즌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같은 기간 객단가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며 한 명의 자녀에게 더 나은 상품과 브랜드를 선택하려는 ‘집중 투자형 소비’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러한 트렌드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이브이엠(JVM)이 연간 최대 매출을 다시 경신하며 국내외 사업 전반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은 작년 연결 기준 매출 1,731억원, 영업이익 333억원, 순이익 284억원의 잠정 실적을 달성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8.5% 증가한 금액이다. 수익성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달성한 셈이다. 시장별 매출 비중은 국내 50%, 수출 50%로 해외 비중이 확대됐다. 북미 17%, 유럽 25%, 기타 지역 8%로 구성된 수출 구조는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이브이엠은 매출 대비 5.9% 수준인 103억원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신제품 개발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 품목인 자동정제포장시스템(ATDPS)과 직교로봇 기반 바이알 자동조제 솔루션 COUNTMATE의 성장이 수출 확대를 견인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COUNTMATE는 북미 시장에서 판매가 빠르게 늘며, 직전 4분기 매출 431억원과 영업이익 59억원 달성에 힘을 보탰다. 국내 시장에서는 차세대 맞춤형 자동 조제 솔루션 라인업을 앞세워 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가전시장 침체 속에서도 수익성 개선과 성장 전환의 성과를 내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롯데하이마트는 2025년 연간 총매출액 2조8,45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0.8% 신장했다. 순매출은 2조3,001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96억원으로 전년보다 79억원 증가했다. 부가세 환급과 통상임금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전년 대비 297억원 개선되며 실질적인 수익성 회복을 달성했다. 국가데이터처의 ‘재별 및 상품군별 판매액’에 따르면 2025년 내구재중 가전제품 판매액은 전년 대비 5.7% 감소했다. 이 같은 시장 위축 환경에서도 롯데하이마트는 매출 규모를 유지하고 영업이익을 개선하며 체질 전환의 성과를 입증했다. 특히 총매출액은 5년 만에 플러스 턴을 기록했고,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기준으로는 4년 만에 흑자 전환을 달성해 실질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서비스, 상품, 매장, 이커머스를 아우르는 ‘4대 핵심 전략’이 있다. 먼저 가전 보험, A/S, 클리닝, 홈 인테리어 등으로 구성된 ‘하이마트 안심 Care’는 지난해 5월 ‘하이마트 구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엔비의원 기문상 원장이 메드파크(MedPark)의 피부 재생 솔루션 ‘아디떼(Adité)’ KOL(Key Opinion Leader)로 선정됐다. 4일 메드파크에 따르면 아디떼 KOL은 진료 환경에서 피부 상태와 회복 과정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며 시술할 수 있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다. 기 원장은 피부 컨디션의 흐름과 회복 단계를 중시하는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피부 구조에 부담을 최소화하는 시술 접근을 이어오고 있다. 메드파크 측은 “기 원장은 환자별 피부 상태에 따라 시술 강도와 방향을 세밀하게 조율하고, 적용 기준을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의료진”이라며 “근거 중심의 임상 방향성과 부합해 KOL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엔비의원은 이번 KOL 위촉을 계기로 실제 진료 경험을 토대로 한 임상적 인사이트를 의료진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기 원장은 “피부 재생은 변화의 속도보다 회복의 과정이 중요하다”며 “환자 중심의 신중한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톡스앤필 홍대점은 최근 가오픈을 거쳐 4일 그랜드오픈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이 지점은 리프팅, 쁘띠 시술, 스킨케어, 레이저 진료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피부 탄력 강화와 톤·결 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대 지역의 젊은 유동인구 특성을 반영해 직장인과 학생 등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쁘띠·리프팅·레이저 시술을 중점 운영하며 체계적인 상담 시스템과 효율적인 진료 동선을 구축, 대기시간과 혼선을 최소화했다. 톡스앤필 홍대점은 방문 고객별 피부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해 최적의 치료 방향을 제안함으로써 고객 부담을 크게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또 신규 고객을 위한 그랜드오픈 특별 이벤트로 보톡스, 필러, 레이저 시술을 1회 체험가 할인과 시술을 제공하고 있다. 톡스앤필 홍대점 장예지 대표원장은 “가오픈 기간 동안 운영 점검과 시스템 최적화를 완료해 고객이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홍대 지역 특성과 고객 니즈에 맞는 안정적인 의료 진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의 건강한 일상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가 더욱 부드럽고 촉촉한 닭가슴살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가뿐한끼 촉촉스팀 닭가슴살(갈릭)’과 ‘가뿐한끼 촉촉통살 닭가슴살(닭강정맛·숯불바베큐맛)’이다. 3종 모두 저온 숙성 후 스팀오븐 공정 과정을 거쳐 닭가슴살 특유의 퍽퍽함을 줄이고, 한층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가뿐한끼 촉촉스팀 닭가슴살’(갈릭)은 기존 블랙페퍼·레드페퍼 맛에 이어 ‘촉촉스팀 닭가슴살’의 신규 라인업이다. 한입 크기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100% 국산 닭가슴살에 마늘의 풍미를 더해 감칠맛을 살렸다. 100g 1팩 기준 단백질 18g을 함유한 고단백 제품이다. 함께 출시된 ‘가뿐한끼 촉촉통살 닭가슴살’ 2종은 닭가슴살 한 덩어리에 소스를 더한 통살 제품으로, 닭강정맛과 숯불바베큐맛으로 구성됐다. 닭가슴살과 잘 어울리는 소스를 듬뿍 더했으며, 100% 국산 닭가슴살을 사용했다. 100g 1팩 기준 단백질 15g을 함유했다. 이번 신제품은 2월 4일 네이버 메인 라이브 ‘신상잇쇼’를 통해 선런칭될 예정이며, 이후 쿠팡, 오뚜기몰 등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