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나온 새벽배송 동행 요청을 적극 수용, 새벽배송 체험을 마쳤다. 국회에서의 약속 이행과 신뢰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쿠팡은 로저스 대표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일대에서 19일 저녁 8시30분부터 20일 오전 6시30분까지 진행한 새벽배송 체험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새벽배송 기사의 일상적인 업무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진행됐다. 로저스 대표와 청문회에서 배송 업무를 같이 해볼 것을 제안한 염태영 국회의원은 19일 저녁 경기도 성남 야탑 CLS 배송캠프에서 안전교육과 상차 작업 등을 마친 후, ‘쿠팡친구’와 동승해 각각의 택배차량으로 성남 중원구의 아파트·빌라·단독주택 지역을 구석구석 돌며 배송했다. 로저스 대표는 “고객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배송인력을 포함한 쿠팡 사업장의 모든 근로자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안전하면서도 선진적인 업무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앞으로 배송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 직원 근무여건과 건강권을 강화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가슴 확대 수술을 받은 환자들 가운데 “혹시 보형물이 파열된 것 아닐까”라는 걱정으로 병원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보형물 파열은 종류에 따라 나타나는 양상이 달라 정확한 진단 과정이 필요하다. 식염수 보형물의 경우 파열되면 내부 식염수가 체내로 흡수되면서 보형물 외피가 바로 가라앉기 때문에 한쪽 가슴이 갑자기 작아져 육안으로도 쉽게 확인된다. 반면, 실리콘 겔 보형물은 외피가 손상되더라도 내용물이 피막 안에 머무는 경우가 많아 초기에는 촉감이나 모양 변화만으로 파열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 실제 임상에서는 정기 검진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거나, 낙상이나 교통사고 등 외상을 계기로 검사를 받다가 확인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초음파나 MRI 같은 영상검사를 통해서만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이유다. 파열이 발생하더라도 특별한 통증이 없는 경우가 적지 않다. 피막 안쪽에 장액종이 생기면 오히려 가슴이 붓거나 커진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파열 상태를 오랜 기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진단 과정에서는 초음파 검사가 가장 널리 활용된다. 비교적 간단하게 시행할 수 있으며 약 90~95% 수준에서 파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극초기 단계에서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가 제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서정호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글로벌 종합식품기업 도약에 나섰다. 주총은 의결권 있는 주식의 88.3%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 대표는 사내이사 선임 직후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됐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인도를 중심으로 초코파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푸네 신공장 안정화에 집중하는 한편, 주요 지역 수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도 병행됐다. 정관 개정을 통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상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지배구조 투명성을 강화했다. 또한 자사주 소각을 위한 자본금 감소를 승인하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4조 2160억원, 영업이익 1095억원, 당기순이익 714억의 성과를 거뒀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의 ‘완전두유’와 ‘케어미’가 글로벌 미식 평가에서 맛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한미사이언스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사를 둔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이 주관한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Superior Taste Award(국제 우수 미각상)’를 수상했다. 해당 품평회는 미쉐린 스타 셰프와 소믈리에 등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맛과 품질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글로벌 심사다. 평가는 첫 인상, 외관, 향, 맛, 여운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평균 70점 이상 제품에 수상이 주어진다. 이번 심사에서 ‘완전두유 검은콩 17곡 고칼슘’과 ‘완전두유 더진한 국산콩 무가당’은 각각 2스타, ‘케어미 완전균형영양식’은 1스타를 획득했다. 완전두유 제품군은 콩을 통째로 갈아 넣는 전두유 공법을 통해 고소한 풍미와 영양을 동시에 살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케어미 제품은 액티브 시니어를 겨냥한 균형 영양 설계와 부드럽고 깊은 맛으로 호평을 얻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영양 설계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면서도 맛 경쟁력까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평화롭던 일상 중 갑자기 한쪽 귀가 먹먹해지거나 삐 소리가 들리는 이명이 동반된다면 누구라도 깊은 불안감에 빠지기 마련이다.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공포는 환자를 위축시키고, 당장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하게 만든다. 하지만 돌발성난청은 발생 초기에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회복 가능성이 크게 달라지는 질환이다. 지나친 불안에 매몰되기보다,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다각도로 접근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의학적으로 돌발성난청은 순음 청력 검사에서 3개 이상의 연속된 주파수에서 30dB 이상의 청력 손실이 3일 이내에 발생한 상태를 말한다. 주된 원인으로는 바이러스 감염이나 혈관 장애,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꼽히지만,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도 많다. 흔히 초기 급성기에는 스테로이드 처방을 통해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히는 처치가 시행된다. 이때 많은 환자가 돌발성난청 병원을 수소문하며 완쾌를 기원하는데, 최근에는 한방에서의 자생력 강화 치료를 결합한 통합 로드맵을 활용하는 케이스도 늘어나는 추세다. 요즘에는 한의학에서도 다양한 정밀 검사 장비가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쓰인다. 미세청력검사기와 역치신호조절기(MTM) 등을 이용한 검사를 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우리카드와 네이버페이로 결제 시 혜택을 제공하는 ‘2026년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다이소몰에서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우리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 시 1,500원 청구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카드 개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대상으로 기간 내 1인 2회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다이소 매장에서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로 15,000원 이상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2,000원을 즉시 적립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QR과 네이버페이-삼성페이 결제자를 대상으로 기간 내 네이버 ID 기준 1인 1회의 혜택을 제공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쇼핑의 즐거움을 더해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이소는 고객 편의를 고려해 앞으로도 결제 플랫폼과의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순당이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두고 강원도 횡성 주천강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ESG 경영을 강화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9일 국순당 본사와 양조장이 위치한 주천강 일대에서 진행됐다. 지역 종합 휴양시설인 웰리힐리파크와 공동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지난해부터 협력 체계를 구축해 주천강 정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순당 생산본부장과 임직원, 웰리힐리파크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여해 약 1.5km 구간에서 쓰레기와 겨울철 쌓인 오염물질을 수거했다. 수위가 낮아지며 드러난 폐기물까지 집중적으로 정비해 하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국순당은 ‘좋은 술은 좋은 환경에서 빚어진다’는 철학 아래 2005년부터 연 2회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양조장 배출수를 고도 정수 처리하고,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을 통해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을 줄이는 등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청정자연 강원도 횡성 소재 기업으로 지역하천인 주천강 수질 보호를 위해 웰리힐리파크와 공동으로 하천 정화 ESG활동을 전개했다”며 “깨끗한 물과 자연 환경 보호 등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한 기업의 책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제주 해변 정화활동을 펼치며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함께 제주 닭머르 해안에서 올해 1분기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하이트진로 제주지점과 제주해경 임직원 등 약 30명이 참여해 플라스틱, 폐어망, 비닐 등 해양 쓰레기 약 2톤을 수거했다. 수거된 폐기물은 해양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닭머르 해안은 해양 쓰레기 발생이 많은 지역이자 관광객 방문이 잦은 일몰 명소로, 하이트진로가 2023년부터 분기별 정화활동을 이어온 곳이다. 올해도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확인돼 활동 대상지로 선정됐다. 하이트진로는 2020년 제주 표선해변에서 첫 활동을 시작한 이후 다양한 지역에서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공공기관과 지역 단체가 함께하는 연대형 ESG 활동으로 확대했다.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는 “하이트진로는 지역사회와 연대를 통해 우리 바다를 우리 손으로 가꾸고 지키자는 취지로 2020년부터 꾸준히 분기마다 해변 정화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분명 우스테키누맙)’의 오토인젝터(AI) 제형을 캐나다에서 추가 승인받으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스테키마 45mg/0.5mL와 90mg/1.0mL 두 가지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 이번 승인으로 기존 제형에 더해 자가주사 방식까지 확보하면서 현지 환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스테키마는 캐나다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하지 못한 AI 제형을 추가하며 전 용량과 제형을 아우르는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시장 내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허가는 미국 시장에서의 성과와 맞물려 북미 전역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스테키마는 미국에서 주요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가운데 두 곳의 공·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며 환급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그 결과 올해 1월 기준 미국 우스테키누맙 시장에서 약 8.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환자가 직접 투여할 수 있는 자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K이노엔이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손잡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HK이노엔은 18일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직장인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은 HK이노엔 스퀘어에서 열렸다. 회사와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ESG 사회 분야의 안전보건경영 실천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근 직무스트레스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조직 차원의 체계적인 정신건강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 양측은 오는 4월부터 ‘직장인 마음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임직원들은 6주간 총 12회에 걸쳐 마음 건강검진을 비롯해 명상, 원예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스트레스 관리와 심리 안정 방법을 익히게 된다. HK이노엔 안전경영실 이정규 전무는 “당사는 임직원의 건강을 지속가능한 가치 실천의 핵심 요소로 보고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의 정신건강 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보건경영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