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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주천강 정화 활동 전개…지역 상생 ESG 강화

세계 물의 날 앞두고 횡성 하천 정화 진행
웰리힐리파크와 공동 ESG 활동 지속
20년 가까이 이어온 수자원 보호 노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순당이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두고 강원도 횡성 주천강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ESG 경영을 강화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9일 국순당 본사와 양조장이 위치한 주천강 일대에서 진행됐다. 지역 종합 휴양시설인 웰리힐리파크와 공동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지난해부터 협력 체계를 구축해 주천강 정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순당 생산본부장과 임직원, 웰리힐리파크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여해 약 1.5km 구간에서 쓰레기와 겨울철 쌓인 오염물질을 수거했다. 수위가 낮아지며 드러난 폐기물까지 집중적으로 정비해 하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국순당은 ‘좋은 술은 좋은 환경에서 빚어진다’는 철학 아래 2005년부터 연 2회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양조장 배출수를 고도 정수 처리하고,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을 통해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을 줄이는 등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청정자연 강원도 횡성 소재 기업으로 지역하천인 주천강 수질 보호를 위해 웰리힐리파크와 공동으로 하천 정화 ESG활동을 전개했다”며 “깨끗한 물과 자연 환경 보호 등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한 기업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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