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 고창에서 자란 100% 고창산 땅콩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스프레드 ‘골든 땅콩버터’ 2종 스무스∙크런치를 출시한다. 설탕, 팜유, 유화제, 보존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오직 고창산 땅콩만으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이 키운 원물의 가치를 온전히 담아낸 클린 라벨 콘셉트로 원재료와 원산지를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했다. 고창은 고소한 풍미와 영양이 뛰어난 땅콩 산지로 알려져 있다. 상하농원은 지역 산지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엄선한 고창산 땅콩을 사용해 원물 본연의 맛을 극대화했다. 특히 상하농원만의 최적화된 로스팅 공법을 적용해 수입산 땅콩버터에서 느껴질 수 있는 비린 맛이나 텁텁함을 줄이고, 고창 땅콩 특유의 깊고 진한 고소함을 살렸다. 제품은 부드럽고 매끄러운 질감의 ‘스무스’ 타입과 땅콩 알갱이를 살린 ‘크런치’ 타입 두 가지로 구성돼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스무스 타입은 입자가 고와 과일, 요거트와 잘 어울리며 이유식을 시작하는 영유아의 알레르기 테스트용이나 성장기 아이들의 안심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다. 크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 코웨이 본사에서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제4회 2026년 코웨이 파트너사 동반성장 데이’를 개최했다. 파트너사와의 상생과 상호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코웨이와 파트너사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대내외 경영 환경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 코웨이 구매실장을 비롯해 103개 파트너사 대표 및 관계자 등 125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웨이의 올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올해는 파트너사의 자생력과 지속 성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생산·공급 자동화 ▲ESG 경영 고도화 ▲품질 경쟁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한 상생 방안을 공유했다. 코웨이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김범 코웨이 구매실장은 이날 행사에서 “불확실성이 커지는 환경일수록 파트너사와의 협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 된다”며 “코웨이는 파트너사와 함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생존을 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 체계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애경산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자사와 거래하는 58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88억원 수준의 납품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5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자금 수요가 큰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자금 부담을 덜고, 상생과 동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조기 지급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을 기반으로 한 공급 생태계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경산업은 2022년 설 명절부터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이번 설까지 누적으로 총 818억원을 조기 지급하게 된다. 이 외에도 △협력업체 재해율 관리를 위한 방안 제안 △협력사의 공급망 지속가능성 제고 △협력사 안전보건 교육 △협력사 고충 처리 채널 운영 △동반성장을 위한 성과 공유제 등을 통해 협력사와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감염병혁신연합(CEPI),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관한 ‘Korea 100Day Mission Tabletop Exercise(한국 100일 미션 도상훈련)’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도상훈련은 미래 팬데믹 발생을 가정해 백신 개발부터 허가, 생산, 공급까지 전 과정을 100일 이내에 완료할 수 있는지를 시나리오 기반으로 검증했다. 아울러 정부와 국제기구, 백신 제조사 간 의사결정 체계를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실제 팬데믹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응 지연 위험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GC녹십자는 mRNA 의약품 개발의 전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제조사로 참여해, 자사 mRNA 플랫폼을 활용한 백신 개발 및 생산 역량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팬데믹 상황 시 임상 및 허가 절차의 탄력적 적용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GC녹십자는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증명된 자사의 백신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국제기구와의 백신 개발 및 조달 협력 가능성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코리아하우스를 통해 한국의 일상을 전 세계에 소개하며 ‘K컬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고 있다. 지난 5일 문을 연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는 개관 직후부터 현지 관람객과 글로벌 스포츠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코리아하우스는 팀 코리아 선수단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거점이자, 스포츠를 매개로 문화 교류를 확장하는 공간이다. 파리 하계올림픽을 기점으로 대중에 개방된 이후 올림픽 현장의 대표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CJ는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이자 코리아하우스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하며, 파리에 이어 밀라노까지 연속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한국 홍보관은 ‘데일리케이션’을 주제로 구성됐다. 한국인의 일상 자체가 관광 콘텐츠가 된다는 발상 아래, 음식과 콘텐츠, 뷰티로 이어지는 K라이프스타일을 하나의 동선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구현된 이 공간은 단순 전시를 넘어 ‘작은 서울’을 거닐듯 한국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구에서는 한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협력회사 대표, LG생활건강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2026년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가 지난 1년간 동반성장 활동을 돌아보며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계획을 협의하는 등 상생 파트너십을 도모하는 자리다. 올해는 94개사에서 참여했으며 협력회사 육성 방안과 동반성장 계획, 구매전략 방향 등을 공유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행사에서 안심품질과 동반성장, 재무 등 7개 영역을 평가해 상위 6개 협력회사를 시상하고, 3개년 연속 평가 순위가 상승한 협력회사 4곳도 포상했다. 또한, 지난해 ‘ESG 경영’으로 모범을 보인 협력회사 7곳을 선정, 사례를 공유하고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LG생활건강 협력회사 총회 회장인 조기풍 국민피앤텍 대표는 “대내외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요즘같은 시대일수록 기본과 신뢰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된다”면서 “열린 소통으로 문제를 빠르게 공유하며 공정과 상생의 원칙으로 함께 움직인다면 어떤 파도도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 E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설 명절을 맞아 무료급식을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의 ‘밥차’에 식재료를 지원했다고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서울·인천·광주·여수·김해·대구 등 전국6개 밥차 운영 기관에 쌀과 식용유 약 60,000 인분과떡국떡, 전 3종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 약 3,000인분을 지원했다. 각 기관 밥차 운영 일정에 맞춰 2월 12일부터 하이트진로가 마련한 ‘명절한상’으로 제공된다. 2026년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설 명절 나눔은 무료급식 현장을 고려해, 설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쌀과 식용유를 함께지원했다. 또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떡국과 전으로 구성된 한상을 마련했다. 지원 물품은 하이트진로가 직접 지분 투자한 신선 식자재 스타트업 ‘미스터아빠’를 통해 물품을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흑석동에 위치한 원봉공회 밥차에서 하이트진로 관계자 비롯해 원봉공회 강우희 상임이사,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철호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나눔 전달식을 열었다. 올해는 하이트진로 발포주 브랜드 필라이트의 캐릭터 ‘필리’가사회공헌 캐릭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착한 가성비 이미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구 브이성형외과의원(대표원장 최원석)은 지난 5일 대구 남구청에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여성 위생용품 6,000개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마련에 부담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상과 위생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브이성형외과의원 최원석 대표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장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브이성형외과는 AI 피부 분석 기술 도입을 기념해 오는 13일부터 3월 3일까지 ‘AI 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울쎄라피 프라임, 써마지, 티타늄, 리쥬란힐러 등 주요 시술을 AI 피부 분석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브이성형외과는 AI 분석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시술 프로그램 ‘AI핏 리프팅’과 ‘AI핏 스킨부스터’를 선보였다. 최 원장은 "울쎄라피 프라임, 써마지, 티타늄, 리쥬란힐러 등 리프팅·스킨부스터 시술이 풍부한 임상 경험을 토대로 이뤄져 왔다"며, "최근에는 객관적인 피부 상태 분석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의 신라면이 세계 3대 겨울축제 현장을 잇따라 찾으며 글로벌 소비자들과 직접 만났다. 농심은 올해 1월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하얼빈 빙등제를 시작으로, 2월 캐나다의 퀘벡 윈터 카니발과 일본의 삿포로 눈축제에 연이어 참가하며 ‘세계 3대 겨울축제’ 모두에서 신라면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추운 겨울이라는 공통된 환경 속에서 ‘한국의 매운맛’이라는 차별화된 경험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심은 축제 현장마다 ‘신라면 분식’ 팝업을 운영하며 따뜻한 국물과 매콤한 풍미를 앞세워 전 세계 관광객에게 신라면의 매력을 직관적으로 알렸다. 브랜드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현장에서 체험하게 함으로써, 단순한 시식을 넘어 기억에 남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퀘벡 윈터 카니발에서는 규모감 있는 전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농심은 약 50만 명이 찾는 축제 메인 광장 중앙에 ‘신라면 브랜드존’을 조성하고, 입구에 약 6미터 높이의 초대형 신라면컵 형태 얼음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 조형물은 축제의 새로운 포토존으로 자리 잡으며 자연스러운 바이럴 효과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자생한방병원이 통합의학 분야를 이끌 차세대 연구자 발굴과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최근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2회 PIM 논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PIM(Perspectives on Integrative Medicine)은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2022년 10월 창간한 통합의학 전문 국제학술지로,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아우르는 연구 성과를 세계에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하버드대, 콜롬비아대, 도쿄대 등 국내외 유수 대학 소속 연구자 50여 명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3회 발행을 통해 종설, 증례보고, 단신 논문 등을 게재하고 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에는 의대와 한의대를 포함한 전국 10개 대학에서 총 20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자유 주제 또는 지정 주제를 선택해 연구 논문을 발표했으며, 지정 주제는 한의학 치료의 과학적 근거 제시, 현대적 연구방법론을 통한 임상·연구 교류, 통합의학적 연구 확장 등이었다. 심사는 1·2차로 나뉘어 진행됐고, 독창성, 방법론 적합성, 결과의 효용성, 서술의 질 등 4개 항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