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압류로 인한 생계자금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국민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NH생계비계좌'를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 금융권 1인 1계좌로 운영되는 압류방지계좌로, 전 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별도 조건 없이 ▲전자금융 타행이체 ▲자동화기기 출금 ▲타행 자동화기기 출금(월 3회) 수수료를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본 상품 출시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까지 포괄하는 금융 안전망을 강화했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개인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패스 사업에 참여해 ‘새마을금고 K-패스 체크카드(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카드 상품은 정부 지원 환급 혜택과 별도로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20%를 월간 할인한도 내에서 할인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할인 혜택은 후불교통 이용 시 적용된다. 이와 함께 철도 승차권과 고속버스, 택시, 공유 모빌리티, 주유소, 통신비, 배달·온라인 쇼핑, OTT 서비스, 커피 전문점, 생활용품점, 포토 서비스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간 한도 내 10%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전월 이용 실적이 20만 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 원, 60만 원 이상이면 최대 2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 발급 고객은 발급 월 포함 2개월간 실적 조건 없이 혜택이 적용된다. 출시를 기념해 새마을금고는 내달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 후 카드로 누적 3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 1,0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 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국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지난 1월 31일 선덕원 아이들에게 특별한 겨울방학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겨울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2023년 첫 발을 뗀 이후 네 번째를 맞은 이번 활동은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기업과 지역사회의 연결을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례로 자리잡았다. 이번 나들이는 고양 스타필드 ‘스몹(Smob)’ 실내 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선덕원 어린이 13명과 SK증권 구성원 15명이 함께했다. 지난 활동에 참여했던 구성원들이 다시 참여하며 아이들과의 유대감을 이어간 점도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은 익숙한 얼굴을 보자 먼저 다가가 손을 잡는 등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1대1로 짝을 이뤄 탁구와 트램펄린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를 체험했다. 구성원들은 단순한 봉사자를 넘어 보호자이자 놀이 파트너로서 아이들의 안전을 살피며 전 일정을 함께했다. SK증권은 자투리급여 기부와 문화예술 체험, 겨울방학 프로그램 등 선덕원과의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신입사원 입문 과정에는 ‘ESG Day’를 배치해 나눔의 가치를 조직 문화로 확산하고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은 2일 「KDB NextONE」 12기에 참여할 15개 초기 유망 스타트업 선발을 완료하고, 향후 5개월간 진행될 보육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이번 「KDB NextONE」 12기는 총 354개 기업이 지원하여(경쟁률 24:1), 1차 서류 심사 및 2차 구술 심사를 통해 우수 유망 스타트업 15개 기업이 최종 선발되었다. 선발기업에는 AI, 모빌리티, 반도체,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이 포함되었으며 3년 이내의 초기 기업이 다수를 차지했다. 산업은행은 이번 보육프로그램에 선발된 기업들에게 전담 멘토링, IR 컨설팅, 데모데이 뿐만 아니라 Front1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투자유치 및 사업연계 등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육기업에 맞는 산업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오픈이노베이션을 강화한다. 또한, KDB실리콘밸리법인 등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현지 투자자 매칭, 해외 전시회 부스 참가 지원 등을 추진함으로써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업은행 벤처투자 플랫폼 「KDB NextRound」(투자유치 지원), 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어인 「Nex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사이보스와 크레온의 뱅킹 서비스에 ‘간편모드’를 신설하고 주요 기능을 개선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 이용 편의성과 금융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편모드는 입출금, 이체, 거래내역 조회 등 자주 쓰는 기능만을 선택해 개인 맞춤형 화면으로 구성할 수 있어 보다 직관적인 뱅킹 이용이 가능하다. 입출금 내역 검색 기능도 거래주체, 금액, 메모 등 다양한 조건을 활용한 세부 조회가 가능하도록 강화됐다. 새로운 계좌번호 입력 시 해당 금융기관을 자동으로 안내하는 기능도 추가돼 이체 과정의 불편을 줄였다. 아울러 의심 거래 발생 시 경보를 제공하고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전용 탭을 신설해 금융사기 대응 체계도 보완했다. 지창성 대신증권 IT솔루션부장은 “고객의 실제 이용 행태를 반영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금융사고에 대한 은행의 책임을 강화하며 고객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안착시키고 있다. 토스뱅크는 은행권 최초로 도입한 ‘안심보상제’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2,466명의 피해 고객에게 19억 200만 원을 보상했다고 2일 밝혔다. 2021년 11월 제도 도입 이후 누적 구제 인원은 8,845명, 누적 보상 금액은 61억 원에 달한다. 안심보상제는 고객이 금융사고로 입은 손실을 일정 한도 내에서 보전해 주는 제도다. 보이스피싱 피해 시 최대 5,000만 원, 중고거래 사기 피해 시 최대 50만 원을 1회에 한해 지원한다. 특히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중고거래 사기까지 보상 범위에 포함해, 고객의 일상과 맞닿은 영역까지 보호망을 확장했다. 2025년 지급된 보상금 가운데 약 10억 4,000만 원은 금융사기 피해 회복에, 8억 6,000만 원은 중고거래 사기 피해 보전에 사용됐다. 토스뱅크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신청 절차도 대폭 간소화했다. 은행 앱을 중심으로 접수와 보상 과정을 일원화해, 피해 발생 이후 고객이 복잡한 서류나 방문 절차 없이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가 디지털 기술의 빠른 발전 속에서 소외될 수 있는 시니어들의 현실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오리지널 콘텐츠 ‘나의 사각지대 답사기’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디지털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실제 경험과 인식을 기록한 로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기술 발전의 이면에 존재하는 ‘금융 사각지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터뷰어로는 밴드 양반들의 리더이자 인문·사회 분야에서 활동하는 뮤지션 전범선이 참여해 거리에서 만난 시니어들의 일상속 금융 생활과 변화하는 기술을 바라보는 솔직한 목소리를 이끌어낸다. 영상에는 디지털 금융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배우고 싶은 의지는 있지만 적절한 교육 기회를 찾기 어려운 현실 등 시니어들이 체감하는 장벽이 가감 없이 담겼다. 부모님의 금융 생활을 돕고 싶지만 눈높이 차이로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자녀 세대의 인터뷰도 함께 구성됐다. 디지털 금융을 둘러싼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자연스럽게 조명한다. 이를 통해 기술의 속도가 모두에게 동일하지 않다는 점을 짚고, 시니어 맞춤형 교육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콘텐츠 공개 이후 댓글창에는 “부모님을 가르치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패밀리오피스 고객의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 과정 ‘더 세이지 주니어(The Sage Jr)’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허선호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참석했다. ‘더 세이지 주니어’는 부모 고객의 고민에 응답해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금융 전문성을 대학생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선발 과정을 거쳐 선정된 11명의 학생들은 10일간의 일정 동안 금융 투자의 현재는 물론 AI와 가상자산 등 미래 금융의 핵심 트렌드를 폭넓게 살펴봤다. IB, 리서치, 디지털, VC 등 각 분야 현업 임원과 실무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이론을 넘어 실제 금융 비즈니스의 흐름을 전달했으며, 젊은 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프로젝트 수행과 진로 상담을 지원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미래 리더로서 가져야 할 폭넓은 안목을 키우고, 자신만의 커리어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들이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세대 리더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은 지난 1일 기업간 테니스 대항전 ‘제1회 하나증권 라이벌스컵’의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약 3개월간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1월 29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총 8개 그룹, 24개 주요 기업 테니스 동호회가 참가해 매 주말 열띤 경쟁을 펼치며 기업 간 교류와 유대 강화를 도모했다.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준결승에서 농협을 제치고 올라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맞붙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삼성전자가 초대 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우승 기록이 매년 자수로 새겨지는 ‘라이벌스컵 방패 깃발’의 첫 주인공이 됐다. 행사에는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 회장과 이형택 이형택테니스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시상과 격려를 전했다. 상금 100만원이 걸린 이벤트 경기 ‘원포인트슬램’에는 이형택 이사장이 직접 출전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SK하이닉스 소속 정원석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비즈니스의 긴장감을 스포츠의 즐거움으로 승화시킨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며 “참가 기업들의 열정이 테니스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2022년부터 대한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 증시의 강세 흐름에 맞춰 장기 적립식 투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TIGER 국내 투자 ETF 3종 적립식 매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적립식 투자는 정기적으로 일정 수량을 나눠 매수하는 방식이다. 적립식 투자는 시장 변동성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고 투자 시점을 분산해 장기적인 자산 형성에 적합한 방법으로 평가된다. 최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우량주 중심의 대표 지수 투자 전략이 주목받는 가운데, 코스피가 5000 시대를 연 데 이어 사상 처음으로 5200선을 돌파했다.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도 본격화되며 코스닥 지수 역시 4년여 만에 1000선을 넘어섰다. 이번 이벤트는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국내 대표 지수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려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TIGER ETF는 미국 대표 지수 ETF를 중심으로 적립식 투자 문화를 이끌어 왔다. 이번에는 국내 시장에서도 합리적인 보수와 풍부한 거래량을 바탕으로 장기·적립식 투자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벤트는 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TIGER 200 ETF’, ‘TI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