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이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문간이 운영하는 김치찌개 식당 ‘청년밥상문간’에 종가 김치를 후원하며 3년 연속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대상은 30일 연간 1억4000만원 상당의 김치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27일 서울 성북구 정릉점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진행됐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 대상은 매주 종가 전통 맛김치 10kg 제품 40개를 직접 배송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상이 2024년부터 올해까지 지원하는 김치는 총 63톤, 약 4억2000만원 규모에 달한다. 해당 김치는 정릉점, 이화여대점, 낙성대점 등에서 김치찌개로 조리돼 청년과 저소득층에게 제공된다. 대상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부담 없이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24년부터 청년밥상문간에 종가 김치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hc가 문화공헌 프로젝트 ‘별 하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음악 오디션을 열고 청년 세대의 꿈과 도전을 지원한다. bhc는 오는 5월 9일 ‘꿈꾸는 당신을 위한 별 하나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별처럼 함께 빛나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음악을 향한 열정과 도전을 성장 서사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실적 제약으로 꿈을 펼치기 어려운 청년들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최종 선발팀에는 총상금 2000만원이 수여되며, 5월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별 하나 페스티벌’ 본무대 오프닝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수만명 관객 앞에서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인 만큼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자격은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개인 또는 팀으로, 커버곡이나 자작곡 구분 없이 1곡의 라이브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자작곡 참가자는 예선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접수는 4월 17일 18시까지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되며, 온라인 예선을 거쳐 4월 26일 결선이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는 bhc의 ESG 경영을 문화예술 영역으로 확장한 사례다. bhc는 그동안 공
상실된 치아를 수복하는 임플란트는 보편적인 치료로 자리 잡았으나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 부담은 여전히 과제로 남는다. 특히 고령 환자나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 잇몸뼈와 인공 치근이 결합하는 골 유착 속도 및 염증 관리 여부가 수술의 성패를 좌우한다. 최근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재생 의학 분야의 엑소좀 기술을 임플란트 수술에 접목하는 방식이 시행되고 있다. 엑소좀은 줄기세포에서 유래한 핵심 성분으로 세포 간 신호 전달을 통해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수술 부위의 상처 치유를 촉진하고 염증 반응을 조절하여 통증이나 붓기를 줄이는 데 활용한다. 특히 임플란트 식립 초기 단계에서 골 재생을 유도하여 인공 치아가 잇몸뼈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돕는다. 골 유착 단계에서 엑소좀은 인공 치근과 주변 골 조직 사이의 결합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일반적인 식립 방식이 환자 개별의 회복력에 의존한다면, 엑소좀 병행 방식은 골 모세포 활성화를 직접적으로 유도해 더욱 단단한 고정력을 얻도록 지원한다. 이는 잇몸 상태가 취약해 식립 후 탈락 위험이 있는 고난도 사례에서 보완적인 수단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방식은 임플란트 수술의 전체적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가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환경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제2회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구로구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 처음 열린 공모전에서는 200점 이상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올해 공모전은 참여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주제는 ‘깨끗한 물, 맑은 공기가 만드는 지구’로, 참가자는 환경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메시지를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작품은 8절 도화지에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만 출품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5주간이다. 참가자는 공모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어린이 미술대회 전문 심사위원이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시상은 대상 1명을 비롯해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50명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참여 활성화를 위해 ‘최다접수기관상’도 신설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 MSCI의 최신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GC녹십자는 30일 발표를 통해 이번 성과가 전년 대비 한 단계 상향된 결과로, 2023년 B등급, 2024년 A등급에 이어 3년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MSCI는 전 세계 약 8,500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종합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하는 글로벌 지표로, 기관투자자들이 기업의 ESG 경쟁력을 판단하는 주요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에서 GC녹십자는 환경영향 관리, 기업 윤리, 제품 품질 및 안전관리 등 핵심 영역에서 동종 업계 대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과 환경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부패 방지를 위한 임직원 교육 강화,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을 위한 시스템 정비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GC녹십자는 ESG 경영을 기반으로 책임 있는 마케팅 정책과 공급망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글로벌 투자자와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AA등급 획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전북 고창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봄 시즌을 맞아 ‘봄꽃 공방 피크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농원 전역에 조성된 봄꽃 경관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콘텐츠, 공방 중심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하농원은 봄철 대표 식재료인 암꽃게를 활용한 프리미엄 간장게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발효공방장의 비법 간장을 기반으로 알이 꽉 찬 햇꽃게를 사용해 깊은 감칠맛과 풍부한 식감을 구현했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되며 봄 시즌을 대표하는 미식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농원 곳곳에는 약 650평 규모의 꽃밭이 조성돼 수레국화와 꽃양귀비가 어우러진 봄 풍경을 연출한다.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피크닉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메인 행사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꽃게 탐험 원정대’ 프로그램이 운영돼 체험형 재미를 더한다. 파머스빌리지 호텔에서는 ‘봄·꽃·게 미식여행’ 패키지도 운영된다. 객실 1박과 간장게장 정식, 체험 할인 혜택, 음료 교환권 등이 포함된 구성으로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 진행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설화수의 ‘윤조에센스’를 앞세워 글로벌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국내에서는 30일부터 4월 19일까지 약 3주간 ‘윤조 페스티벌’을 운영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 기간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윤조에센스와 윤조 아이세럼, 윤조 3종 세트 등을 구매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REMY-J 타올’, ‘윤빛 마사저’, ‘구름 미니백’ 등 한정판 기프트를 비롯해 윤조 루틴을 체험할 수 있는 샘플 키트가 함께 제공된다. 포장 서비스도 더해져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높였다. 윤조에센스는 설화수의 독자 기술인 E.G.R.3 TECHNOLOGY™를 적용한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관계자는 “윤조에센스는 ‘10초에 1병 판매’, ‘10병 이상 사용 고객 52만 명 이상’이라는 기록이 증명하듯 전 세계 고객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제품”이라고 밝혔다. 설화수는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대규모 캠페인과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가치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는 올해 이동형 편의점 누적 출동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축제와 스포츠 경기, 대학 행사 등 단기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현장에서 편의시설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이동형 편의점은 3.5톤 화물 트럭을 개조해 진열대와 냉장·냉동 설비, 조리 기기, POS 시스템 등을 갖춘 점포 형태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즉각적인 영업이 가능하다. 특히 편의점이 부족한 지역에서도 신속하게 설치·운영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높은 매출 효율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CU는 축제 규모와 방문객 성향, 입지 환경 등을 사전에 분석해 상품 구성과 물량을 조정하고, 현장 수요에 최적화된 판매 전략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추가 매출 창출 효과도 거두고 있다. 특히 4월 벚꽃 축제 시즌을 맞아 이동형 편의점 출동은 천안과 과천 등 주요 지역 축제를 중심으로 출동 건수가 전년 동월 대비 약 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에도 전국 각지 행사 현장에서 운영이 이어질 계획이다. 최근에는 출동 요청이 급증하면서 일정이 겹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CU는 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 침대가 지난해 매출 3,239억 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침대 전문 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매출은 전년 대비 2% 감소했지만, 소비심리 위축과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했다는 평가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2.51%로 전년보다 3.49%포인트 하락했다. 수입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고환율, 인건비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실제 인건비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428억 원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시몬스는 저가 대체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고급 수입 원자재를 유지하는 등 ‘품질 최우선’ 경영 기조를 이어갔다. 품질 혁신과 ESG 경영에도 투자를 확대했다. 지난해 경상연구개발비는 15억1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으며, 기부금 역시 17억7천만 원으로 19% 늘었다. 이는 제품 경쟁력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시몬스는 올해도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프리미엄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는 ‘압도적인 품질’과 ‘초격차 기술’을 앞세워 단순히 침대를 파는 것을 넘어 국민에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권위의 ‘CDMO 리더십 어워즈’에서 지속가능 경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세계적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0일 ‘지속가능성 리더십(Sustainability Leadership)’ 부문을 수상했다. 이로써 국내 기업 최초로 1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시상은 제약·바이오 산업 전문기관 아웃소스파마와 라이프사이언스커넥트가 공동 주관하며, 바이오의약품과 세포·유전자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의 리더십과 혁신성을 평가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을 구분해 평가가 이뤄져 경쟁력 비교의 객관성을 높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독립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심사위원상 중 지속가능성 리더십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속가능한 생산 공정 도입과 환경 영향 저감 노력, 글로벌 공급망 리더십 등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2022년 ‘2050 넷제로’ 선언과 RE100 가입을 통해 탄소중립 전략을 본격화했으며, 영국 왕실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시장 이니셔티브(SMI)’에서 공급망 분야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