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 허은철 대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에서 “불안정한 사업 환경 속에서도 하나된 ‘One Team GC’의 마음으로 힘을 모아 글로벌 무대는 물론 국내 시장의 회복과 수성에 나서자”고 밝혔다. 허 대표는 2025년 성과로 면역글로불린 치료제 알리글로 매출 1,500억 원 달성을 언급하며 “미국 법인의 세일즈 역량, 오창공장의 품질·생산, R&D 부문의 기술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은 명확한 방향성과 꾸준함의 결실”이라며 “이제 글로벌 시장에서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영향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내 시장에 대해서도 “글로벌 진출의 전진기지로서 과거를 뛰어넘는 도약을 이루기 위해 국내와 글로벌 간 긴밀한 소통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허 대표는 끝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는 GC의 미래를 여는 확실한 길”이라며 “One Team GC로 국내와 글로벌 무대에서 동반 성장을 이뤄가자”고 당부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 대표이사 사장은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핵심 가치인 4E(Excellence)와 3S 전략을 중심으로 실행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려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존 림 사장은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이자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지치지 않는 추진력과 강인함으로 원팀이 돼 ‘글로벌 No.1 CDMO’ 목표를 향해 도약하자”고 밝혔다. 지난해 성과로는 인적분할 완수,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 부지 확보, 미국 록빌 공장 인수 등을 꼽으며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제는 이를 발판 삼아 초격차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존 림 사장은 글로벌 경제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 산업 내 경쟁 심화를 언급하며 2026년은 전 영역에서 한층 높은 경쟁력이 요구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4E와 3S 전략을 재차 강조했다. 고객만족, 품질 경쟁력, 운영 효율, 임직원 역량을 모든 판단과 실행의 기준으로 삼고, 특히 품질은 생명을 다루는 바이오 산업의 절대 기준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은 2일 병오년(丙午年) 신년회에서 세노바메이트를 중심으로 한 시장 리더십 강화와 방사성의약품(RPT), AI 기반 연구 혁신을 축으로 글로벌 도약을 가속화하겠다는 새해 전략을 밝혔다. 이 사장은 “병오년은 붉은 말의 역동성과 추진력이 극대화되는 해”라며 “SK바이오팜이 글로벌 리더십을 완성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를 회사의 현재와 미래를 지탱하는 핵심 자산으로 규정했다. 성장 가속도와 임상 확장 데이터를 토대로 처방 영역을 넓히고, 경쟁 약물의 특허 만료로 시장 재편이 이뤄지는 시기에 절대적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1위 지위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미래 성장축으로는 RPT를 제시했다. 이 사장은 “RPT는 아직 뚜렷한 글로벌 선도자가 없는 시장”이라며 “초기 주도권 확보가 향후 성장 속도를 좌우한다”고 말했다. 파이프라인 확충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선점 효과를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AI 기반 연구 혁신도 핵심 과제로 꼽았다. SK바이오팜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지난달 31일 '2025년 직업계고 직업교육 발전 및 산학협력 유공 표창'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 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체계적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고졸 인재 양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 업계 최초로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직업계 고등학교 30여 곳에서 지원한 2026년 직업계고 졸업 예정자 10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10년 이상 현대그린푸드에 근무하고 있는 조리사들을 강사진으로 구성해 식자재의 가공부터 조리 실습, 메뉴 구성까지 조리 전반에 대해 7주간 교육하고, 전국 현대그린푸드 사업장에서 4주간의 현장실습도 진행했다. 현대그린푸드는 교육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채용한 79명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사업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밖에, 대학들과의 협약을 통해 '산업체 위탁 전형'을 신설하고, 직업계고 졸업 후 현대그린푸드에 입사한 직원에게 대학 교육 기회와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기업의 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는 알라질증후군 치료제 ‘리브말리액’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등재됐다고 2일 밝혔다. 급여 적용은 1월 1일부터 시행됐다. 이번 등재로 리브말리액은 국내에서 알라질증후군 적응증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첫 치료 옵션이 됐다. 알라질증후군은 소아기에 발병하는 희귀 유전질환으로 만성 간질환과 극심한 소양증, 성장 장애 등을 동반한다. 증상이 악화되면 간이식에 의존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환자와 보호자에게 신체적·정신적·경제적 부담이 큰 질환이다. 리브말리액의 급여 적용으로 조기 치료가 가능해지면서 치료 환경에 의미 있는 전환점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리브말리액은 담즙산의 장내 재흡수를 억제하는 기전의 혁신 치료제로, 알라질증후군 환자에서 나타나는 담즙정체성 소양증 개선에 사용된다. 임상시험군과 외부 자연사 코호트(GALA)를 비교한 분석에서, 리브말리액 치료군은 간이식이나 사망과 같은 중대한 사건 발생 위험이 약 7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재성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리브말리액을 통해 혈중 담즙산 농도를 조절함으로써 일부 환자에서는 간이식을 늦추거나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대륙 와인의 다채로운 풍미를 제안하는 ‘신대륙에서 발견한 깊은 맛의 여정’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미국, 호주, 칠레, 뉴질랜드 등 이른바 ‘신대륙’이라 불리는 나라들의 대표 와인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대륙 와인은 과실 향이 풍부하고 맛이 직관적이어서 한우와 최상의 궁합을 자랑하며, 와인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모션은 1,2월 두 달간 진행되며, 와인은 신대륙을 대표하는 레드와인 4종으로 구성되었다. 대상 품목은 ▲화이트 헤븐 피노누아(뉴질랜드), ▲쏜클락 떼라 바로사 쉬라즈(호주), ▲프라이드 마운틴 빈야드 까베르네 쇼비뇽(미국), ▲알마비바(칠레)이다. 정상가 대비 최대 32%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창고43은 연중 지속적인 와인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매달 새로운 미식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프리미엄 한우의 가치를 고품격 페어링 ‘경험’으로 전달하고 고객들에게 재방문의 가치를 선사하기 위함이다. 또한,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캠페인 영상을 새해 첫 날인 1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2026년의 출발선에 선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새해의 상징인 ‘복(福)’을 ‘배달’하는 콘셉트에 담았다. 22초 분량의 영상은 가족, 친구 등 다양한 사람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있는 일상의 모습들을 휴대전화 프레임 내에서 보여주며, 새해를 의미하는 일출화면과 함께 ‘모두에게 새해 복이 배달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배달완료 팝업 메시지로 인사를 전한다. 이번 캠페인 영상 공개 이후 ‘새해 인사로 활용하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 ‘배달 플랫폼이 일상에 주는 편리함과 즐거움이 느껴진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번 신년캠페인 영상은 배민 유튜브 공식채널, 배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민은 지난해 김범석 대표이사 취임 이후 ‘배민 2.0’을 선언하고 앱 아이콘을 보다 직관적인 형태로 바꾸고, 과감한 사용자인터페이스(UI) 개편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배민 관계자는 “배민만의 방식으로 배달 플랫폼이라는 업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투자 및 협업 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오뚜기는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다양한 지역상생 협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국 각지의 지역 농가와 협력해 ▲국산 농산물 사용 확대 ▲계약재배 활성화 ▲국산 종자 사용 등 다양한 상생 과제를 실천해 왔다. 이를 위해 오뚜기는 본사 및 관계사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TFT)을 운영하며 논산, 이천, 김천, 창녕, 청송, 제주, 울릉도, 전북 등 전국 각지의 농가와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자두, 딸기, 마늘, 쌀, 사과, 비트, 대파 등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2024년 한 해에만 총 7종의 신제품에 국산 농산물 114톤을 활용했다. 아울러 오뚜기는 2025년 인구소멸 위기지역인 경상북도 영양군과 지역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특산물인 영양고추를 활용한 ‘더핫(THE HOT) 열라면’을 출시하며 지역 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가자며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신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핵심 사업 전반에서 글로벌 성과를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롯데케미칼의 인도네시아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 구축, 롯데웰푸드의 인도 푸네 신공장 가동, 롯데리아의 미국·말레이시아 진출,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의 랜드마크 입지 강화 등을 대표 사례로 언급하며 “올해도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이어 올해 경영환경에 대해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현상과 지정학적 리스크, 인구 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는 그룹 핵심 사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철저한 자기 성찰을 바탕으로 한 성장과 혁신 노력이 필수적이라고도 했다. 이를 위해 신 회장은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자율성에 기반한 차별화된 성과 창출이다. 그는 “조직은 구성원이 스스로 과제를 찾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장한다”며 개인의 경쟁력이 곧 기업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의 윤홍근 회장이 창사 31주년을 맞아 ‘BBQ 신경영’을 공식 선언하고, 자강불식의 실행력으로 세계 1위 프랜차이즈 그룹 도약에 나서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윤 회장은 지난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신년식에서 “2026년은 계획에 머무는 해가 아니라 실행과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해”라며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굳은 의지와 실행력이 조직 전반에 뿌리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5년을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 프랜차이즈 산업 양극화가 심화된 한 해로 진단하면서도 BBQ는 외형 확대보다 품질과 운영, 현장 안정성을 우선하는 근본 전략을 유지해 왔다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빠른 성장보다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라며 위기 속에서도 원칙 중심의 경영 DNA를 지켜왔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을 ‘의지와 계획’이 아닌 ‘실행과 성과’로 증명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모든 전략이 실제 행동과 결과로 연결돼야 하며, 이를 완성하는 실행력이 곧 경쟁력이라는 판단이다. 특히 AI를 중심으로 한 경영 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윤 회장은 “A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