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최근 북일고 개교 50주년을 계기로 교육 현장을 다시 찾았다. 김 회장은 최근 개교 기념식 참석에 함석한데 이어 퇴직 교사들과의 만남까지 진행하며 왕성한 교육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번 일정은 단순한 기념행사보다, 오랜 기간 이어온 교육 기반을 다시 확인하는 행보에 가깝다는 재계의 평가가 나온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달 초 북일고 개교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재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한 데 이어, 서울에서 북일학원 퇴직 교사들을 별도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전·현직 교사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그는 교육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의 의미를 언급하며 교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행사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일정의 특징은 대상과 방식에 있다. 재학생과 현직 교사뿐 아니라 퇴직 교사까지 포함해 교육 공동체 전반을 직접 만나는 형태로 진행됐다는 점이다. 학교 운영이 사람과 관계를 통해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는 행보로도 해석된다. 김 회장의 교육 행보는 과거 이력과 맞닿아 있다. 그는 1981년부터 2014년까지 북일학원 이사장을 맡아 학교 운영에 참여했다. 기업 경
▲배기분씨 별세, 안상연(현대해상 수도권장기손사부장)씨 모친상 = 16일, 대전성모병원장례식장 VIP실, 발인 18일 오전 9시. 042-220-9870.
기온이 상승하며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시기가 되면 신체 일부의 노출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팔뚝 라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외투로 가려졌던 부위가 드러나면서 체형 변화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관련 상담 수요도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난다. 팔 부위의 피하지방은 다른 부위에 비해 국소적으로 축적되는 특성이 있으며, 상완 후면부는 운동이나 체중 감량만으로 형태 변화를 체감하기 어려운 부위로 알려져 있다. 체중이 감소하더라도 해당 부위의 윤곽 변화가 제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지방 분포와 해부학적 구조의 영향으로 설명된다. 이와 같은 이유로 일부에서는 지방흡입과 같은 방법을 고려하기도 한다. 지방흡입은 피하지방층의 지방세포를 줄여 특정 부위의 부피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활용되며, 체중 감소보다는 체형의 비율을 조정하는 목적에서 접근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해당 시술은 수술에 해당하는 의료행위로, 충분한 정보 확인과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시술 직후에는 부종이나 염증 반응으로 인해 실제보다 부어 보일 수 있으며, 이후 조직이 안정화되는 과정에서 점진적인 변화가 나타난다. 회복 기간과 경과는 개인의 상태, 시술 범위, 생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동아제약의 구강청결 스프레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가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섰다. 휴대형 제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구강 관리 방식도 점차 다양해지는 흐름이다. 17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는 외출이나 미팅 등 일상적인 상황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을 앞세워 총 100만개를 판매했다. 최근에는 칫솔과 치약 중심이던 구강 관리에서 스프레이나 민트류 등으로 제품 선택지가 넓어지는 추세다. 제약업계는 개인 위생과 자기관리 관심이 높아지면서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이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소비 패턴 변화와 맞물렸다는 분석이다. 동아제약은 최근 청량감과 지속력을 강화한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제품군을 넓혔다.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동아제약은 중국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하며 제품 공급을 늘리고 있다. 개인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과 맞물려 관련 시장 성장세도 이어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상미당홀딩스가 계열사 전반의 준법경영 체계를 점검하고 내부통제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논의에 나섰다. 최근 기업 내부통제와 준법 리스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관리 기준을 재정비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1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상미당홀딩스는 전날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를 열고 계열사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운영 현황과 내부 통제 체계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세호 대표이사와 박보영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지난해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영역을 중심으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단순한 제도 소개를 넘어 실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와 개선 과제를 짚어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외부 전문가의 분석도 이어졌다. 법무법인 지평 임성택 대표 변호사는 계열사별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구축 수준을 점검하고 사업 특성에 맞는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현장 적용 가능성을 고려한 실무 중심 논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둔 평가가 나온다. 상미당홀딩스는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내부통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재단법인 티앤씨재단이 2026년 고등학생 장학생 ‘펠로(Fellow)’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24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2026년 고등학교 1학년 또는 해당 연령의 청소년으로,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과 공감 역량을 갖추고 정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지원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펠로(Fellow)’ 활동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9년 2월까지 약 3년이다. 고등학교 3학년 시기에는 학업 부담을 고려해 프로그램이 일부 조정된다. 선발된 장학생은 사회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공감탐방’을 비롯해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기획하는 프로젝트, 전문가 강연, 캠프 및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티앤씨재단은 이와 함께 대학생 장학생 멘토링도 지원된다. 장학생에게는 참여도에 따라 장학금이 지급되며, 재단 내 다른 장학사업과의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티앤씨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사회를 이해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피부 미용 시술에서는 얼굴 전체를 동일한 방식으로 접근하기보다, 부위별 특성과 피부 구조를 고려한 맞춤형 접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같은 피부 고민이라 하더라도 부위에 따라 피부 두께와 조직 구성, 움직임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반영한 세밀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의학적으로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지방층 등 여러 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층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관리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피부 층별 특성을 고려해 시술 방법이나 적용 깊이를 달리하는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이는 특정 방식이나 기술에 국한되기보다는 전반적인 시술 설계 과정에서 고려되는 요소로 자리잡는 추세다. 예를 들어 눈가, 볼, 팔자주름 부위는 피부 두께와 탄력, 근육 움직임 등이 서로 달라 동일한 접근을 적용할 경우 기대한 변화를 얻기 어려울 수 있다. 이 때문에 부위별 특성을 반영해 수분 유지 환경이나 조직 탄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균형 있게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얼굴의 해부학적 구조와 개인별 피부 상태에 대한 충분한 평가가 선행돼야 한다고 설명한다. 시술 깊이, 용량, 적용 범위 등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개인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