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정문목)가 29일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동원홈푸드 양산물류센터에서 국밥 프랜차이즈 ‘동동국밥’을 운영하는 ‘위포먼스F&B’와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위포먼스F&B의 조은빈·김영민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국 40여 개 동동국밥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영남권을 중심으로 성장한 동동국밥이 서울에 직영점을 오픈하며 수도권에도 진출하는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공급 규모는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동원홈푸드는 산지구매,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농가로부터 고품질의 농축수산물을 구매하고 있으며,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은 물론 가공식품과 비식품에 이르는 3만여 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위포먼스F&B와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식자재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포먼스F&B가 운영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이 국산콩 중 가장 높은 기준을 충족하는 ‘특등급 국산콩’을 앞세워 프리미엄 식물성 식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풀무원식품은 30일 ‘특등급 국산콩 두유’와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2종을 출시하며,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특등급 국산콩물’의 성공을 잇는 전략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특등급 국산콩물은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 50만 병을 넘어섰다. 여름 성수기 이후에도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며 연말 기준 100만 병을 돌파했다. 풀무원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고품질 원료를 선호하는 소비자층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특등급 원료를 활용한 음료와 간식으로 카테고리를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제품 ‘특등급 국산콩 두유’는 원액 두유 함량을 96% 이상으로 높인 전두유 형태로, 콩비지를 걸러내지 않고 통째로 갈아 깊고 진한 맛을 구현했다. 콩을 갈 때 필요한 수분 외에 후첨 물을 넣지 않아 농도를 살렸다. 원재료는 콩즙·올리고당·천일염 세 가지로 최소화했다. 향료와 인공 감미료, 유화제 등을 배제해 저당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고식이섬유 설계를 통해 영양 균형을 강화했다. 제품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2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하는 가운데, 주말을 맞아 더 큰 혜택들을 제공하는 '고래잇 페스타 주말 특가' 행사를 선보인다.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원물 기준 4kg 내외의 광어만을 활용한 '황제광어회(360g 내외, 팩)'를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정상가 43,800원에서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된 35,040원에 판매하며, 행사카드로 결제 시 추가 30% 할인이 적용돼 정상가 대비 최대 50% 저렴한 2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황제광어회는 지난해 2월 판매 이후 1년만에 다시 선보이는 상품이다. 2kg 내외로 판매되는 일반 광어와 달리 제주도 이마트 협력 양식어가 23개 '바다목장'과 사전 기획을 통해 2년 가까이 길러낸 광어로, 큰 크기만큼 더욱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준비 물량도 3일간 활어 기준 약 50여톤으로 넉넉한 물량을 준비했으며, 평시 대형 할인 행사의 경우 일평균 4~5톤가량 판매되는 점을 감안했을 때, 대형 행사 물량 대비로도 약 4배가량 많은 수준이다. 한편, 이마트는 다양한 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일본의 인기 작가 키네(KYNE)의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을 1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개최한다. 신세계갤러리 청담에서 키네의 팬은 물론 작가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작품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작가 키네의 2025년 신작과 대표작 아카이브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전시 개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 모았다. 후쿠오카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키네는 1980년대 만화, 여성 팝 아이돌의 레코드 재킷 등 팝과 거리문화에서 추출한 이미지를 출발점으로 자신만의 회화 언어를 구축해 왔다. 패션 브랜드 협업, CD 재킷 디자인, 광고 등 다양한 영역으로 작품 활동을 확장했으며, 2010년대 이후 국제적으로도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영감의 원천인 후쿠오카의 국도 3호선 ‘ROUTE 3’을 제목으로 삼아, 키네의 시그니처 도상인 여성 인물과 작가가 도시를 통과하며 포착해 온 장면을 함께 제시한다. 특히 미공개 신작 50여 점을 포함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집약적으로 조망하는 대표작 아카이브를 선보이며, 작가가 갤러리 벽면에 직접 제작한 대형 벽화도 감상할 수 있다. 아카이브 중 과거 아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남양유업은 홍원식 전 회장이 회사 자산을 사적으로 유용하고 거래처로부터 거액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이번 판결은 현재의 안정적인 경영 기조나 사업 운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회사에 중대한 부담으로 작용했던 오너리스크가 제도적으로 마무리되는 계기”라며 “이번 사안은 2024년 1월 경영권 변경 이전 특정 개인의 행위와 관련된 과거 이슈”라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은 경영권 변경 이후 지배구조 개선과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 준법지원 체계 강화를 추진하며 경영 정상화와 체질 개선을 진행해왔다고 강조했다. 홍 전 회장의 가족이 배임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데 대해서도 “해당 인물들은 지분을 정리하고 경영에서 완전히 이탈한 상태로, 현 지배구조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홍 전 회장에게 징역 3년과 추징금 43억7600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 계열사인 무주덕유산리조트와 오투리조트가 스키장 이용객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최상급 슬로프를 그랜드 오픈한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오는 31일 설천 상단 최상급 슬로프 전면인 ▲모차르트 ▲카덴자 ▲알레그로 ▲왈츠 슬로프 4면을 전체 동시 개장한다. 설천 상단 슬로프는 낮은 기온과 스키어들이 선호하는 파우더 설질이 3월 말까지 장시간 유지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스키·보드 전용 슬로프’ 분리 운영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 스키장 가운데 가장 높은 해발 1,520m 설천봉에서 시작되는 설천 상단 최상급 슬로프를 ‘스키 전용’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상급 코스의 가파른 경사도와 난이도를 고려해 고속 활강 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상급 스키어들이 최상의 활주감과 슬로프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최상급자 전용 슬로프인 ‘패션2’를 오픈했다. 패션2 슬로프는 스키전용 슬로프로, 최상급자 전용 코스다. 2008년 FIS 공식 인증을 받기도 했다. 오투리조트는 패션2 슬로프 오픈을 통해 초급부터 최상급자까지 수준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K-택소노미(K-Taxonomy,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준을 충족하는 녹색채권을 발행하며 회사채 공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화된 환경 기준을 적용한 ESG채권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대규모 수요를 끌어내며 시장의 신뢰를 입증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1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총 9,100억원이 넘는 주문을 받아 당초 목표액의 5배를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2년물 700억원 모집에 2,800억원, 3년물 700억원에 4,900억원, 5년물 300억원에 1,400억원이 몰리며 전 트랜치가 완판됐다.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민평 대비 –30bp~+30bp로 제시됐으며, 모든 물량이 마이너스 금리(2년물 -5bp, 3년물 -5bp, 5년물 –20bp)로 3,300억원 증액 발행됐다. 이번 채권은 기존 국제자본시장협회(ICMA) 기준보다 한층 강화된 K-택소노미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조달 자금은 친환경 건축과 에너지 전환 관련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증권,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 KB증권 등 7곳이 공동으로 맡았으며, 현대차증권과 교보증권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식품 김정수號(호)가 연매출 2조원 시대를 활짝 열었다. 삼양식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난해 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또 한번 매출 신기록을 작성했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의 불닭 브랜드를 앞세운 공격적인 글로벌 경영이 실적 신기록 행진으로 연결된 셈이다. 29일 공시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조 3518억원, 영업이익은 523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52%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삼양식품의 이같은 성과는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성장한 불닭(Buldak)의 해외 확장 전략과 생산 인프라 확대가 맞물린 결과다. 2023년 처음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2년 만에 매출 규모는 2배로 늘었고, 영업이익 역시 3배 이상 성장했다. 지난해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Buldak)의 글로벌 입지를 기반으로 수출 지역 다변화, 미국·유럽 메인스트림 유통망 확장에 집중했다. 동시에 밀양2공장 가동으로 생산능력(CAPA)을 확대해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서도 호실적을 이끌어냈다. 특히 공장 증설 효과로 불닭브랜드(Buldak)는 지난해 하반기에만 약 10억개가 판매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29일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나서며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민관이 함께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예방대책중 하나다.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는 이날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의 작업환경과 동절기 안전보건 관리현황을 점검했다. 앞서 오 대표는 연초 신년사를 통해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모든 현장과 임직원의 철학으로 확고히 정착시킬 것을 강조하며 안전보건관리 강화를 주문한 바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월까지를 한파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현장에서 동절기 4대 중대재해 유형(화재, 질식, 중독, 한랭질환)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특히, 본사 임직원들의 특별점검과 현장 자체 상시점검을 통해 화재, 동결∙결빙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 등 겨울철 취약요소에서 비롯되는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인 따뜻한 옷, 따뜻한 물, 따뜻한 쉼터, 작업시간대 조정, 119 신고를 비롯해 5분 교육까지 총 6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후원한 부산광역시 '우리동네 ESG 센터'가 29일 문을 열었다. 우리동네 ESG 센터는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센터에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참여해 폐플라스틱을 수거하고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하는 등 친환경 활동이 이뤄진다. 부산시는 또한 우리동네 ESG 센터를 활용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교육, 자원순환 및 친환경 생활 실천 체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앞서 지난해 3월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을 위해 2억원을 후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