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은 베이커리를 올해 집중 육성 카테고리중 하나로 선정하고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세븐일레븐은 세븐셀렉트 ‘쏘스윗카스테라’와 ‘브리오슈단팥빵’ 등 PB빵 판매가 증가하며 지난해 빵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대비 20% 상승했다. 올해도 20일 현재 매출이 전년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베이커리 집중 육성 첫번째 프로젝트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 IP(지식재산권) 콜라보 베이커리 6종을 선보인다. 이번 위글위글 IP 콜라보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개인의 감정과 만족을 중시하는 ‘필코노미’ 소비 트렌드를 겨냥했다.
화려한 색감과 레트로 감성 디자인으로 MZ세대의 사랑을 받아온 위글위글의 시그니처 비주얼을 상품패키지에 구현해 보는 즐거움과 먹는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게 세븐일레븐 계획이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 12일 진한 초콜릿 풍미와 고소한 식감을 강조한 베이커리 2종을 선보인바 있다.
오는 26일에는 간식과 식사를 모두 아우르는 도넛과 마카롱 디저트 라인업을 추가할 예정이다. 여기에 쫀득한 꼬끄에 크림과 잼을 채운 레인보우 마카롱 2종도 함께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또 이달 말까지 위글위글 에디션 베이커리 출시를 기념해 빵 신상품 4종을 토스페이(머니/계좌)나 비씨카드 결제시 2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유진 세븐일레븐 빵 담당MD는 “위글위글 특유의 컬러풀한 감성과 재미 요소를 이번 간편신상품에 담아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감정적인 만족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필코노미 소비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IP 협업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