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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저축은행, ‘포용금융부’ 신설…금융취약계층 지원 강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일환…포용금융 전담 조직 구축
중금리·정책대출 통합 운영으로 금융 접근성 제고
상생금융 5년간 3조원 공급…실효성 있는 지원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은 포용금융 확대와 실효성 높은 금융 지원을 위해 ‘포용금융부’를 신설하고 관련 금융 지원 기능을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중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용금융 실행 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중금리신용대출과 햇살론, 사잇돌대출 등 포용금융 상품을 부서별로 운영해 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포용금융부를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중저신용자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일관된 금융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포용금융부는 사회취약계층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금융상품 출시를 비롯해 성실상환 고객 금리 우대, 연체이자 부담 완화 등 포용금융 정책을 전담 추진한다. 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저축은행은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향후 5년간 총 3조 원 규모의 상생금융을 공급할 예정이며, 사회취약계층과 지역 소상공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연 6~8% 금리를 제공하는 고금리 상생 적금 3종을 출시하는 등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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