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경희대학교의료원 교육협력 참조은병원 소아청소년과 정희진 교수가 지난 17일 태국 치앙마이를 방문해 카렌족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정희진 교수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양동 선교사를 방문하여 현지 카렌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카렌족은 미얀마와 태국 국경 지역에 주로 거주하는 소수민족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어 외부의 의료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태국 내 많은 카렌족은 태국어 교육 기회가 제한되어 있어 교육 및 의료 접근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희진 교수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글로벌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참조은병원은 국내 지역사회 및 해외에 도움이 필요한 의료취약지역을 찾아 의료봉사를 통한 사회공헌활동과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