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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미혼모 가정 위해 영유아 장난감 제작 봉사

임직원·가족 100여명 참여, 유기농 딸랑이 손바느질
육아 필수품 담은 육아물품 ‘행복상자’ 100개 전달
저출생·돌봄 지원 등 ESG 활동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새해를 맞아 미혼모 가정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초기 육아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영유아의 성장과 정서 발달을 고려해 유기농 원단을 활용한 딸랑이를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하고, 포장까지 전 과정을 맡아 정성을 더했다.

 

행복상자는 영유아용 딸랑이를 포함해 ▲아기 로션 ▲아기용 세제 ▲아기용 손수건 등 총 8종의 육아 물품으로 구성됐다. 완성된 딸랑이는 촉각과 청각 발달을 돕는 놀이 교구로 보호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장난감과 함께 아기 로션, 세제, 손수건 등 육아 필수품 8종으로 구성된 ‘행복상자’ 100개도 준비해 미혼모 보호시설과 한부모 가족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영유아 돌봄이 필요한 미혼모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다자녀 출산 지원 사업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 돌봄 어린이집 지원 사업 ▲가족 돌봄 아동을 위한 도시락 및 행복상자 지원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포용적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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