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미국 뷰티 시장에서 ‘K뷰티 2차 물결’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2026년에는 뷰티상품의 성장세가 한층 더 뚜렷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랜딩인터내셔널은 올해 미국 시장 뷰티시장을 관통할 K뷰티 트렌드 전망 키워드로 ‘골든(GOLDEN)’을 선정했다. 스킨케어 중심의 1차 확산을 넘어 헤어케어, 바디케어, 뷰티 디바이스 등 전 카테고리로 확장되며 K뷰티의 황금기가 시작된다는 의미다. GOLDEN은 K뷰티 시장 성장(Growth of the market), 옴니채널(Omnichannel), 브랜드 정통성과 헤리티지(Legacy), 디바이스(Device), 체험(Experience), 새 얼굴(New face)을 뜻한다. 실제로 글로벌 데이터 분석 결과, 2025년 3분기까지 글로벌 K뷰티 온라인 판매의 절반 이상을 미국이 차지하며 최대 시장으로 부상했다. 미국 CNBC 역시 2025년 미국 내 K뷰티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고, 색조·헤어·바디·기기 등으로 제품군과 고객층이 확대됐다고 랜딩인터내셔널 측은 전했다. K팝과 K콘텐츠 확산도 젊은 층 수요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유통 전략의 핵심은 옴니채널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 제타(ZETTA)가 온라인 장보기 수요 선점에 나선다. 롯데마트 제타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올바른 우리집 장보기 ZETTA’ 행사를 진행한다.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부담 없이 집밥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주요 먹거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가격 경쟁력은 물론 신선도와 편의성까지 고려한 온라인 전용 기획으로 체감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제철 과일과 축·수산물 등 집밥 필수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후식용으로 인기가 높은 스마트팜 딸기(220g)는 4990원, 제주 타이벡 감귤(2kg)은 1만990원에 판매된다. 겨울철 보양 수산물인 전복(25미)은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국내산 돼지 삼겹살·목심 구이용(냉장)은 8일부터 11일까지 약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롯데마트 제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전용 프로모션도 강화했다. 일자별로 대표 상품을 선정해 특가로 판매하는 ‘오늘특가’를 통해 바나나, 양배추, 우유 등 주요 생필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 특정 상품군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제타카세’에서는 건강 샐러드와 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사전 예약 선물 판매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1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전 점포에서 진행된다. 축산·수산·청과·그로서리 등 약 17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약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장기 불황과 내수 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고객의 선택 부담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명절 기간 반응이 좋았던 베스트 상품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품 제안’을 강화해 합리적인 소비를 돕는다는 전략이다. 축산 선물은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소포장과 혼합 구성을 확대했다. 한우 소포장 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약 25% 늘렸다. 등심·채끝·부채살 등 다양한 부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혼합 한우 기프트도 20% 확대했다. 한우와 소스를 함께 구성한 미식형 선물 역시 인기에 힘입어 물량을 늘려 준비했다. 청과 선물은 제철 과일을 중심으로 실속형과 프리미엄 구성을 균형 있게 마련했다. 한라봉·레드향·천혜향 등 겨울 제철 과일을 담은 합리적 가격대 상품부터 사과·배·샤인머스캣, 만감류와 망고를 조합한 고급 세트까지 선택 폭을 넓혔다. 과일과 견과류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새해를 맞아 중소협력사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동반성장 경영 특강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BGF사옥 7층 대강당에서 전국 50여 개 협력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협력사 초청 동반성장 경영 특강’을 진행했다. 2015년부터 이어져 온 BGF리테일의 대표적인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협력사들이 대응력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트렌드 분석가이자 경영 전략 컨설턴트, 콘텐츠 디렉터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이 연사로 나서 2026년 소비 트렌드와 유통 시장의 변화 방향, 이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보건, 안전, 품질관리(QC), 환경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ESG 요소를 골든벨 방식의 퀴즈 풀이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ESG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2014년 ‘동반성장 추진위원회’를 출범한 이후 중소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강원도 춘천 지역 예술인 지원 프로그램을 오는 10일부터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강원 지역에서 활동 중인 심상만 사진작가와 조진희 음악가를 선정해 무료 전시와 공연을 진행한다. 심상만 사진작가는 일상적 장면을 절제된 기법으로 표현해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사진 작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조진희 음악가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음악 세계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이번에 진행되는 심상만 작가의 사진전시는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열리고, 작가 초청 특별강연은 17일 날 진행된다. 조진희 음악가의 연주회는 10일과 17일 두 차례 운영되며 협연 등의 특별공연이 예정돼 있다. KT&G 이성길 상상마당 춘천 파트장은 “춘천 지역에 자리잡은 예술인들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대중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들의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지역 거점 콘텐츠를 더욱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7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한국생물교육학회와 함께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이론 및 실험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로 지난해(제36회) 대회 기준 77개국 298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한국은 1998년 첫 참가 이후 매년 대표단을 파견해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의 선발 및 교육, 국제대회 참가, 장학금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명과학 분야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미래 국가 기술 발전을 위한 인재 중심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적극 수행할 방침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사장은 "생명과학은 인류의 건강과 미래를 이끄는 핵심 분야로서,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과학적 탐구 정신을 응원하고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지속 동참할 것이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국가유산청과 함께 1월 9일부터 25일까지 본점 더 헤리티지에서 2026년 말의 해를 기념해 <말, 영원의 질주> 전시를 개최한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서 발굴조사한 유적 출토 말과 관련된 유물의 재현품을 활용해 관람객이 보다 편안한 시선으로 유물에 담긴 이야기와 상징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국가유산청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과 협업으로 진행한 천연기념물 제주마 촬영사진으로 전시해 말의 모습을 다양하게 조명하였다. 아울러 전시가 열리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는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공간으로 특별 전시의 의미를 더한다. 총 5부로 구성되는 이번 전시는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우리와 함께 달려온 동반자인 말의 질주를 발굴조사 유물 재현품과 공예품, 현대 작품, 디지털 이미지가 어우러져 말의 시간과 에너지가 과거와 현재를 지나 미래로 이어지는 역사적 속도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전시는 붉은 말과 함게 열린 2026년을 상징하는 AI영상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의 신라 말 모양 토우와 기마행렬이 새겨진 토기의 재현품을 전시하고 ▲2부에서는 전쟁의 최전선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5년 대졸 공개 채용을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섰다. 이번 공채에는 약 2700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했으며, 이들은 ‘영 다이너(Young Diner)’라는 명칭으로 그룹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육성된다. 특히 이번 공채에서는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학생 봉사단 활동을 통해 기업의 가치와 문화에 공감해 온 인재가 최종 합격해 눈길을 끌었다. 박수린 사원은 “봉사활동을 통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입사 의지가 더욱 확고해졌다”며 “종합외식기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신입사원의 안정적인 조직 정착을 위해 2024년 인재육성팀을 신설하고 체계적인 인재 육성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신입사원 온보딩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연수, 현장 실습,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과정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에서 1월 31일까지 ‘MR.펫귄의 지구별 대모험’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0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는 폐플라스틱에 열을 가해 재성형한 물리적 재활용 방식으로 만든 제품으로 이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게임을 제작했다. ‘MR.펫귄의 지구별 대모험’ 게임은 지난 10월 공개된 MR-PET 칠성사이다 광고 캠페인 ‘펭귄 편’과 이어지는 콘셉트로 가장 먼저 바다로 뛰어든 펭귄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칠성사이다 별을 타고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 100% 재생 페트를 뜻하는 MR-PET의 MR과 펭귄을 합친 ‘MR.펫귄’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해 친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한다. 게임에서 칠성사이다와 별을 모으면 게임 시간이 연장되거나 부스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펭귄이 높이 올라간 순위에 따라 경품이 지급된다. 롯데칠성음료는 게임 점수 순위에 따라 알래스카 왕복 항공권, 칠성사이다 굿즈, 롯데월드 입장권, 롯데 아쿠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까사가 신세계인터내셔날 라이프스타일 부문 ‘자주(JAJU)’의 영업 양수 절차를 지난해 12월 31일부로 마무리하며 국내 홈퍼니싱 시장 선도 기업 도약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번 인수를 통해 신세계까사는 기존 가구 중심 사업에서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체질을 전환했다. 국내 홈퍼니싱 시장은 약 20조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상위 기업들은 가구·소품은 물론 주방, 시공, 인테리어 전반을 포괄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를 중심으로 가정용 가구와 소품, 공간 디자인 사업을 전개해 지난해 약 27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여기에 생활용품과 홈패션을 아우르는 자주, 자주가 선보인 패션 브랜드 자아(JAAH)가 더해지며 올해 매출 5천억원 돌파가 유력해졌다. 신세계까사는 이러한 차별화된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매출 8천억원 규모의 국내 톱티어 홈퍼니싱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가구 중심이던 매출 구조가 생활용품과 패션 등으로 분산되면서 이사·결혼 수요, 부동산 경기, 환율 등 외부 환경에 따른 실적 변동성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상품 기획부터 소싱,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