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W컨셉의 자체 브랜드 ‘프론트로우(FRONTROW)’가 2026년 봄 시즌 신상품을 선공개하며 조기 구매 수요 공략에 나선다. W컨셉은 봄·여름(SS) 시즌을 앞두고 고객이 트렌드를 미리 확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선출시를 기획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프론트로우 스프링 컬렉션’을 통해 간절기부터 초봄까지 활용도가 높은 아우터와 니트 중심의 제품을 공개한다. 기간 한정 20% 할인 쿠폰도 제공해 미리 구매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더한다. 이번 컬렉션은 오버핏 울·트위드·스웨이드 재킷 등 아우터 5종, 플리츠 니트 풀오버와 가디건 등 니트 5종, 와이드·부츠컷 데님 팬츠, 데님 맥시 스커트와 새틴 스커트 등 총 14종으로 구성됐다. 고급 수입 소재를 활용해 품질을 강화했다. 프론트로우는 올봄 트렌드로 ‘가벼운 테일러링’, ‘부드러운 실용성’, ‘뉴트럴 컬러’를 제시했다. 이민선 W컨셉 PB사업팀장은 “간절기와 봄 시즌 경계가 흐려지며 봄 아우터 구매 시점이 1~2월로 앞당겨지고 있다”며 “시즌 시작 전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미리 구매할 수 있도록 조기 판매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샘물(대표 백동옥)이 프로축구단 포항스틸러스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21일 양사는 경북 포항시 포항스틸러스 사무국에서 협약식을 열고, 스포츠 활동과 일상 속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함께 알리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풀무원샘물은 올 한 해 동안 10만 병 이상 규모의 제품을 포항스틸러스에 지원한다. 후원 품목은 무라벨 풀무원샘물 500ml, 하루귀리 500ml, 브리지톡 라임 500ml 등 3종이다. 홈구장 포항스틸야드 전광판과 경기 전후 공식 기자회견장 마이크 등 다양한 접점에서 브랜드 노출을 확대해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풀무원샘물은 울산 HD FC, 키움 히어로즈, LCK 후원 등 꾸준한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오고 있다. 백동옥 대표는 “선수와 고객 모두에게 건강한 수분 섭취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40주년을 맞은 풀무원샘물은 탄산수 ‘브리지톡’과 곡물차 ‘하루귀리’ 등으로 제품군도 확장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세계적인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하이엔드 위스키 시장 선점에 나선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백화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주류 서비스를 구축하고, 고연산·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를 단독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8일에는 전세계 20병만 생산된 ‘아벨라워 50년산’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브랜드 역사상 최고 연산 제품으로, 희소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컬렉터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2월에는 부산 권역에서 발렌타인 글렌버기, 더 글렌리벳, 아벨라워 등 주요 라인업을 한자리에 모은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해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김승영 롯데백화점 와인&주류팀장은 "글로벌 주류 기업인 페르노리카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희소가치가 높은 상품과 품격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롯데백화점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상품을 주는 선물’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시간과 경험을 함께 나누는 선물’이라는 새로운 소비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고가의 프리미엄 상품이나 실용성 중심의 선물에서 벗어나, 기억과 스토리가 남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명절의 의미를 확장하겠다는 취지다. 신세계백화점은 자체 여행 콘텐츠 프로그램인 ‘로컬이 신세계’를 통해 대한민국 전통장 분야의 대표 장인인 기순도 명인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나만의 장 만들기’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14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으며,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설 선물 판매 데스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2인 기준 125만원이다. 이 프로그램은 단기간에 전달하고 끝나는 상품이 아닌, 약 1년의 시간을 함께 보내며 완성하는 경험 자체를 선물로 제안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담그기부터 숙성, 가르기, 완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참여하며 기다림의 가치와 전통 식문화의 깊이를 체감하도록 구성됐다. 오는 3월 전남 담양에 위치한 기순도 명인의 장고에서 시작되는 일정에서는 명인이 수십 년간 지켜온 방식 그대로 메주를 다듬고 염수를 넣어 장을 담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예비 신혼부부 수요 증가에 맞춰 웨딩 프로모션 규모를 확대하며 결혼 성수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내 혼인 건수가 최근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면서 혼수 가전 수요도 함께 회복되는 흐름이 나타나자, 전국 단위 상시 혜택을 앞세워 고객 유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롯데하이마트의 ‘웨딩 페어’는 결혼식장 계약서 등으로 결혼을 증빙한 고객을 대상으로 TV,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전기밥솥, 노트북 등 주요 가전과 IT 제품에 대해 구매 금액대별 할인과 행사 상품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달 혜택 구성이 달라지며, 브랜드별 할인과 카드 할인 등 기존 프로모션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체감 할인 폭이 크다는 점이 특징이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혼인 건수는 2022년 19만2천 건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지난해부터 웨딩 페어 운영 방식을 개편했다. 지역별 웨딩 박람회 기간에 한정되던 혜택을 2025년부터 전국 매장에서 상시 제공하도록 확대했다. 그 결과 지난해 웨딩 페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배 성장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핵심 사업권 입찰이 롯데면세점과 현대백화점면세점 2파전으로 압축됐다. 기존 운영사였던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모두 불참한데다 글로벌 면세기업들까지 참여하지 않으면서 당초 예상보다 한층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입찰이 마무리됐다. 업계에서는 중복 낙찰이 불가능한 구조인 만큼 두 업체가 각각 하나씩 사업권을 나눠 갖는 구도가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날 오후 5시까지 제1·2여객터미널 내 DF1(향수·화장품)과 DF2(주류·담배·향수·화장품) 권역에 대한 신규 운영사업자 입찰을 마감했다. 최종적으로 롯데면세점과 현대백화점면세점만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세계면세점은 입찰 참가 신청서는 냈지만, 가격 제안서를 포함한 최종 서류는 제출하지 않았다. 신라면세점은 참가 신청 자체를 하지 않았다. 두 회사 모두 과거 해당 구역을 운영했던 경험이 있지만, 높은 임대료 부담과 수익성 악화 가능성을 이유로 이번 입찰에서는 사실상 발을 뺀 셈이다. 해외 면세기업들의 참여도 없었다. 중국면세그룹(CDFG)과 태국 킹파워, 글로벌 1위 사업자로 꼽히는 스위스계 아볼타(Av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MLB키즈가 26SS 시즌을 맞아 아이들의 당당한 자신감을 담아낸 ‘바시티 컬렉션’ 신규 화보를 공개했다. RC카와 드론을 즐기는 자유로운 등굣길부터 무대 위 K-POP 스타를 연상시키는 워너비 스타일까지, 일상과 스포트라이트를 넘나드는 아이들의 개성을 바시티 스타일로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이번 컬렉션의 주력 제품인 ‘스트릿 빈티지 패딩 점퍼’는 빈티지한 워싱 느낌의 소재와 아플리케 자수 포인트를 더해 감각적인 스트릿 무드를 구현했다. 밑단의 직조 라벨과 소매 파카링 디테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친환경 소로나 패딩 충전재를 사용해 가볍고 따뜻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한 ‘스트릿 베이직 우븐 맨투맨 3세트’는 립스탑 우븐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스트릿 무드의 레터링 그래픽과 배색 파이핑, 곡선형 절개 라인이 특징이며 상하의 뒷판에 MLB 시그니처 SBL 직조 라벨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특히 팬츠 허리 안쪽에는 스판 스트링을 적용해 아이들이 스스로 사이즈를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MLB의 헤리티지를 강조한 ‘스포티브 와펜 바시티 패딩 점퍼’는 풍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기업 핵심 자산인 디자인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위해 업계 최초로 ‘디자인 모니터링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추진하고, 유사 디자인 상시 감시 체계 구축에 나선다. 최근 제품 디자인이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코웨이는 시장 내 유사 디자인 논란이 반복되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조직 차원의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TF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TF는 올해 1분기 내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코웨이는 TF신설을 통해 시장 내 유사·모방 디자인 의심 사례를 조기에 포착하고, 권리 검토 결과에 따라 공식 경고부터 필요 시 법적 조치까지 전사 차원의 선제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코웨이가 추진 중인 ‘디자인 모니터링 TF’는 대표이사 직속으로 지식재산(IP), 법무, 상품기획, 디자인, R&D, 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사 협업 조직으로 운영한다. TF는 ▲국내외 경쟁사 제품 및 시장 동향 상시 모니터링 ▲유사 디자인 의심 사례 신속 분석 ▲지식재산권 침해 판단 기준 정교화 ▲침해 가능성이 확인될 경우 법적
탈모 인구의 증가와 함께 치료 패러다임이 단순 증상 완화에서 모발 생태계 회복으로 변화하고 있다. 최근 의료계에서는 파괴된 모발 성장주기를 정상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 접근법이 활발히 논의되는 추세다. 탈모는 단순히 모발이 탈락하는 현상을 넘어, 모낭 기능 저하로 인해 모발의 자연스러운 생애 주기인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의 균형이 무너지는 과정이다. 유전성 요인이나 만성 염증, 노화 등으로 인해 모낭 줄기세포 기능이 감퇴하면 성장기가 단축되고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다 결국 성장을 멈추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는 손상된 모낭 주변의 세포 환경을 재건하고 성장에 필요한 신호를 전달하는 보조적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약화된 모발이 다시 정상적인 성장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줄기세포 치료는 새로운 모발을 인위적으로 생성하는 개념이라기보다, 기존 모낭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두피 환경을 개선하는 데 의의가 있다. 무너진 모발 성장주기의 회복을 보조하여 모발이 다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다. 줄기세포 기반의 치료는 모낭이 완전히 소실되지 않은 초기나 중기 단계에서 더욱 긍정적인
인터넷에서 가끔 물건을 좌우 대칭으로 정리하면 보기 좋고, 불편한 기분이 사라진다는 내용의 영상을 볼 수 있다.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물건은 시각적으로 안정을 주지만, 반대로 불균형이 있을 경우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러한 대칭의 중요성은 우리 몸에서도 마찬가지다. 특히 얼굴은 첫인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위로, 비대칭이 있을 경우 불안정하거나 부자연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안면비대칭은 외모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문제도 일으킬 수 있다. 우리 몸은 자연스레 균형을 맞추고 안정감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진화했기 때문에, 얼굴의 불균형이 심해지면 씹거나 말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턱관절에 통증을 느끼기도 하고, 목과 어깨 근육에 과도한 긴장이 발생하면서 척추와 골반까지 틀어지는 등 전신적인 불편함을 초래할 수도 있다. 이는 선천적 원인도 있지만, 후천적인 생활 습관이나 골격의 변화로 더 많이 발생한다.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거나, 턱을 괴고 앉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 등이 대표적인 변화의 원인이다. 나이가 들면서 특정 부위의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것도 얼굴 비대칭을 유발할 수 있다. 다행히 이런 경우에는 외과적 수술 없이도 비수술적 방법